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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 Estocol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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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2 때 인질 당시의 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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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5 때 스톡홀롬의 모습 | |
도시명 | Estocolmo(에스토콜모), 스톡홀름 |
본명 | 모니카 가스탐비데(Mónica Gaztambide) |
배우 | 에스테르 아세보 (Esther Acebo) |
가족 |
남편
리카르도 다니 라모스 아들 신시내티[1] |
출연 시즌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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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의 집의 등장인물.2. 상세
시즌 1~2에서는 조폐국의 여성 직원으로, 인질로서 나왔지만 덴버에게 스톡홀롬 증후군을 앓아 인질들의 탈출을 저지했다는 죄책감인지 시즌 3부터는 아예 스톡홀름이라는 코드네임을 사용하며 팀의 일원으로 참여하게 된다.3. 작중 행적
3.1. 시즌 1 ~2
심조폐국 여성 직원. 약하고 소심한 성격이며 아르투르 로만과는 불륜 내연관계로 현재 아르투로의 아이까지 임신 중이다.[2] 이기적인 아르투로에게 항상 휘둘리다가 죽을뻔한 위기를 겪는데 베를린의 명령을 무시하고 그녀를 구해준 덴버와 사랑에 빠져 함께 탈출한다. 조폐국에 진입한 경찰들을 향해 총을 쏘며 위험에 빠진 도쿄, 리우, 덴버를 엄호해주며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 초반에는 전형적인 스톡홀름 증후군의 피해자인 듯 보였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자신의 의지로 덴버를 사랑하면서 그의 곁에 남겠다는 뜻을 굳힌다.3.2. 시즌 3
파트 3부터는 아예 스톡홀름 (Estocolmo)이라는 코드네임을 사용하며 팀의 일원으로 참여한다. 임신했던 아이는 낳았는데 이름은 신시내티. 딸일 거라 생각해서 신시아로 지었으나 아들이 태어나서 신시내티라고 하며, 덴버와 함께 잘 키우고 있다. 파트5에서 무기고를 장악하고 덴버에 대한 복수심을 불태우던 아르투르에게 총을 쏴 언제 죽어도 이상할 게 없을 정도로 중태에 빠뜨린다. 처음으로 사람을 쏜 것, 그것도 사실상 첫 살인이나 마찬가지라 죄책감에 빠져 이후 수시로 아르투르의 환영을 본다.3.3. 시즌 4
3.4. 시즌 5
[1]
아르투로 로만과의 불륜 내연관계로 인해 아르투로의 아이를 임신하게 되었다.
[2]
다만 아르투로는 인질극이 일어나기 전에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고 부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는 모니카가 아르투로에게 정이 떨어지게 만든 주요한 원인중 하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