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パヴァリア光明結社전희절창 심포기어 시리즈의 등장 조직으로 전희절창 심포기어 AXZ, 전희절창 심포기어 XV에 등장하는 악의 조직. 통제국장인 아담 바이스하우프트가 수장이다.
현실에서의 모티브는 일루미나티.
2. 특징
유럽을 암흑시기로 이끈 것도 모자라, 프론티어 사변 및 마법소녀 사변을 간접적으로 조장한 흑막이다. 세계 혁명을 위해서 이런 짓을 저질렀는데, 3화에서 밝혀지는 세계 혁명이라는게 바랄의 저주를 풀고, 그 저주를 건 커스토디안을 타도하여 그들의 지배에서 인간들을 해방시키는 것 광명결사 고유의 문장을 보유한 자들을 통해서 노래를 불러 그들을 소멸시킨 후 그것을 결정체로 만든 후 연성을 한다고 한다.사실 전희절창 심포기어 G에서 이미 언급된 적이 있다. G 12화에서 마리아 카덴차브나 이브의 연설에서 미국 안전 보장 이사회와 함께 달의 낙하를 은폐하고 있던 기득권 세력으로 이름이 나온다. 오가와와 겐쥬로의 대화에 묻혀서 정말 작게 들리기 때문에 주의 깊게 듣지 않으면 안 들리는 대목.
전희절창 심포기어 GX에서는 직접 언급된 적은 없으나, 공식 사이트의 용어설명에서 유럽의 경제 파탄으로 인해 구시대적인 비밀 결사의 존재가 대두되었으며 이들이 캐롤 말뤼스 디엔하임의 배후에 있다는 암시가 나왔다.
소속 인물들은 전원 오컬트와 관련된 인물들의 실명을 따왔는데, 이름을 따온 타인인지, 이들이 해당 인물 본인인지는 불명.
프렐라티, 칼리오스트로는 원래 남자였으나 생 제르맹이 그들을 여자로 바꾸었다는 설정[1]이고 생 제르맹 본인도 몸을 바꾸었다는 설정인지라 이에 충격을 받은 이들도 있는 듯하다. 또한, 세 명 모두 연금술로 완전한 신체를 만들어서 불로장생[2]의 몸을 얻었다.
원작자이자 각본가인 카네코 아키후미가 밝힌 바에 의하면 이들은 실제로 금을 연성할 수 있는 경지에 있다고 한다. 다만 현실반영으로 코스트가 매우 안좋다는게 밝혀진다(...)
셋이서 트리오 곡을 부른다. 곡명은 죽음을 지피다 -Ewigkeit-(死灯 -エイヴィヒカイト-)[3] 노래가 트리거가 되어, 파바리아 광명결사의 뱃지를 착용한 자를 분해하는 모양.
또한 과거(400년 전)에 이단 기술을 독점하기 위해 연금술을 발명했던 피네와 싸운 전적이 있다고 한다. 다만 카스토디안의 타도를 목표로한 광명결사와 카스토디안의 추종자인 피네와 사상이 정반대라 이단기술의 독점권이 아니라해도 싸움이 일어났을 것이다.
XD UNLIMITED에 추가된 3.5 스토리의 알렉산드리아호 사건의 주요 원인인 커스드 파라오를 소환하여 일을 벌인다. 이 알렉산드리아호는 미술품 및 유물을 운송하고 있었는데, 혼란을 틈타 안티키테라 기계를 훔쳤다.
생 제르맹이 밝힌 이들의 목적은 바랄의 저주를 푸는 것과 저주를 건 장본인들인 카스토디안을 타도하는 것이라고 한다. 의도는 좋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너무 많은 희생을 강요하고 동반하고 있다.
극중 묘사를 보면 수장인 아담과 생 제르맹쪽으로 일파가 나누어져 있다. 티키는 아담에게 맹목적으로 좋아해 따르지만 프렐라티와 칼리오스트로는 수장인 아담을 디스할 정도로 상당히 싫어하며 오히려 생 제르맹쪽을 따르는 편이다.[4] 생 제르맹은 아담에게 일단은 충실하지만 7화에서 아담이 의식 에너지 공급을 위해 그 둘 중 하나를 희생시키면 될거 아니냐는 장기말 취급이나 다름없는 말을 하자 환멸을 느끼는 반응을 보였기 때문에 분열 조짐을 보였다..
8~9화에서 프렐라티와 칼리오스트로가 퇴장하고 10화에서 생 제르맹이 패배하자 아담이 본색을 드러내 신의 힘을 인류 해방 따위에 사용할 생각이 없다며 자신만을 위해서 사용하겠다 선언하자 이에 생 제르맹이 히비키와 손잡게되면서 적으로 갈라섰다. 아담은 의문의 창조주로부터 만들어진 인형이었고 자신은 완벽해서 버려졌기에 신의 힘을 얻은 완전한 존재가 되어 인간들을 지배하고 나아가 창조주들에게 복수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신의 힘은 바랄의 저주가 없는 순결한 영혼을 가진 자들에게만 허락되었고 그것이 히비키에게 잠깐 옮겨가는 사태가 벌어진다. 12화를 기점으로 수장인 아담을 제외한 전 멤버들은 산화하는 것으로 최후를 맞은 상태.
최종화에서 결국 아담까지 히비키에 의해 사망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남은 잔당들은 오가와 신지를 포함한 S.O.N.G 소속의 직원들이 잡아들이는 중. 최종화에서 뿔이 있는 동상이 있는것으로보아 파바리아 광명결사는 아담을 숭배하는 종교 같은 곳이었다는 것을 알수 있다. 결국엔 아담이 수장이기는 하지만 동시에 숭배하는 신적인 대상이라고 할 수 있다.
카네코의 인터뷰에서 밝히기를 파바리아 광명결사 연금술사 3인방의 모티브는 도쿄03이라는 멤버에서 따왔다고 한다.
XD의 이벤트인 알케믹 오더에서 평행세계의 구성원들이 등장[5]한다. 파바리아 광명결사란 이름은 나오지 않고 그냥 연금술사 협회 정도로만 불리는데, 같은 세계관에서 벌어진 쌍익의 시리우스 이벤트의 "블랙 아웃 사건"을 일으킨 아리시아 번스타인이 이 협회 소속이었다. 통제국장인 아담은 본편과는 다르게 인류의 평화를 추구하는 모양새로 등장하면서 무턱대고 장기말로 이용해 먹으려는 본편의 아담과는 다른 행보를 보여준다.
AXZ에서 리더인 아담과, 주요간부 3명의 사망으로 조직이 와해되었으나 잔당은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전희절창 심포기어 XV에서는 이들 잔당들이 주요 적 세력으로 등장한다.[6]
XV 1화에서 밝혀지기를 남극의 관 속에서 드러난 커스토디언의 미라가 발견되었는데, 겐쥬로의 말에 의하면 아담은 신의 힘을 손에 넣은 후 관을 파괴하려고 했으며 티키를 아낀 것도 티키가 신의 힘을 받을 인형 역할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관이 어디에 잠들었는지 위치를 도출해내는 역할이었기 때문이었다. 잔당들은 아담과 별개로 그 신의 힘을 자기들이 손에 넣어 다른 곳에 쓰려고했다.
XV 3화에서 바네사의 언급에 의해 잔당들의 조직 이름은 노블 레드이고 잔당들의 배후에 카자나리 후도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3. 작중 행적
3.1. G
달의 낙하를 은폐하던 기득권 세력으로 언급.3.2. GX
본작의 최종 보스인 캐롤 말뤼스 디엔하임의 배후 세력. 캐롤에게 티포쥬 샤토를 제공하였으며, 그녀가 개발한 파우스트 로브 기술을 손에 넣는다.3.3. AXZ
본격적으로 활동. 신의 힘을 손에 넣어 달의 유적을 장악해 인류를 바랄의 저주에서 해방, 커스토디안의 지배에서 벗어난다는 목적을 위해 활동했지만 수장인 아담 바이스하우프트는 인류 해방 따위는 관심이 없었고 신의 힘을 손에 넣어 커스토디안의 간섭에서 벗어나 인류의 지배자가 되려는 것이 목표였다.결국 3간부 중 마지막 생존자[7]였던 생 제르맹은 아담의 배신 이후 S.O.N.G.과 주자들에게 협력, 신의 힘을 병기화시켜 휘두르려는 아담의 계획을 일시적으로 저지하고 그 와중에 히비키가 신의 힘을 흡수하는 이레귤러적인 상황 끝에 본모습을 드러낸 아담 바이스하우프트를 격파, 3간부도 전멸하고 구심점을 잃은 결사는 현재진행형으로 체포당하는 중.
3.4. XV
주적인 노블 레드가 결사의 잔당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사실 그들은 결사에 소속된 실험체 출신으로 결사의 붕괴에 힘입어 도주, 카자나리 후도의 지원을 받아 신의 힘을 무기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연구를 맡게 된다. 이와는 별개로 본인들은 인간의 몸으로 돌아가기 위해 신의 힘을 노리는 중.3.5. XD
카나데가 생존한 세계관에선 연금술사 협회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애니메이션 본편과는 다르게 나약한 자들을 도와주기 위해서 사회의 그림자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직이며 본편에서 악명을 떨친 아르카 노이즈도 원래는 연금술적 연구를 위해 개발된 일종의 분석기.[8] 캐롤의 아버지 이자크 말뤼스 디엔하임이 절친 아담의 지원을 받아 처음 설계했으며, 그걸 연금술사 협회에 들어간 캐롤이 이어받아 완성시켰다.
문제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어디까지나 힘없는 자들을 돕는다는 사상하에 활동하는지라 일부 조직원들이 거기에 불만을 품고 아르카 노이즈 등의 장비를 가지고 이탈해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실제로 카나데의 세계에서는 아르카 노이즈를 전투에 쓰는 건 떠돌이 연금술사나 그들과 협력 관계에 있는 사람들 뿐이고, 아담이나 간부들을 포함한 협회 일원들은 전투에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
아담이 인성은 본편 세계와 달리 개념차지만 그냥 성격 자체가 원체 대충대충인데다 이래저래 생각을 알 수 없다보니 뒷수습이 좀 느린 편. 다행히 간부들을 중심으로 이탈해서 사고치고 있는 연금술사들을 어떻게든 정리하고 있다. 실제로 전 세계 사람들이 일시적으로 잠들어 버린 '블랙아웃 사건'의 경우에도 연금술사 협회가 뒤에서 인명구조를 한 덕분에 사건의 규모에 비해서 인명 피해는 극도로 적은 편이었다.
게다가 아담의 성격으로 인해 본인이 사건의 발단을 제공하기도 한다. 알케믹 오더에서는 자신의 넘치는 마력을 담아 둔(황금연성이 가능하다!) 아담 스피어를 아무렇게나 보관해서 도둑 맞는 바람에 사건이 터졌고, 프로비던스 파크 이벤트에서는 또 그 아담 스피어를 공원의 동력으로 쓰는 바람에 주자와 협회 간부들이 생고생을 했다. 2019년 캐롤의 크리스마스 메모리 에피소드에서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만들면서 마력을 또 한가득 쓰는 바람에 떠돌이 연금술사들이 그걸 무기로 쓰겠다고 훔쳐갔었다.
4. 구성원
계급 | 캐릭터 명 |
수령: 통제국장 | 아담 바이스하우프트 |
간부 | 생 제르맹 |
프렐라티 | |
칼리오스트로 | |
오토 스코어러 | 티키 |
기술자[9] | 바네사 |
실험체 | 엘자 |
밀라알크 |
5. 사용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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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룡 요나르데파즈트리(Youaltepuztli)[10]
생 제르맹이 광명결사의 추종자들을 분해시킨 에너지로 소환한 거대한 용으로 무적이라는 수식어를 붙인다. 어느 정도의 대미지를 받으면 빛이 나면서 여러 지룡의 모습이 잠시 나타났다 다시 겹쳐지면서 이를 무효화해버린다.[11] 하지만 난입한 히비키가 이를 억지로 공격하면서 소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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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드 파라오
3.5에서 등장하는 존재. 알렉산드리아 호 사건과 연관이 있으며 이때 신의 힘을 방출하는 걸로 보면 광명결사의 연금술로 태어난 존재라는 추측이 있다. 정체는 투탕카멘의 가면이 저주를 받아서 스핑크스로 실체화한 모습으로 철학 병기라고도 부른다.
나중에 히비키에 의해 소멸되지만, 이때 가면이 눈물을 흘리는 걸 보면 히비키의 과거처럼 괴로워한 듯. 에필로그에서 생 제르맹 일행이 안티키티라의 기계를 훔쳐낼 때 미끼로 삼아서 철학 병기를 이용하여 실체화한 것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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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 로브
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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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스 필로소피커스(현자의 돌)
연금술사들이 추구해 온 기술의 목표이자 중간 지점. 유물로 물질의 변성을 촉진하는 작용 외에 만병 통치약으로의 일면도 갖추어 병을 비롯한 모든 부정을 태운다고 전해지고 있으면서 높은 질량의 에너지 소스가 될 수 있지만, 현자의 돌은 지금의 연금술사가 가진 최신 지혜의 결정체다.
캐롤이 일으킨 세계분해 당시 그 구조를 분석해 만들었다고 한다. 태울 수 있는 부정에는 심포기어의 결전 사양인 이그나이트 모듈의 핵심인 저주받은 마검 다인슬레이프도 포함되며 이 다인슬레이프를 강제로 당겨 떼어내서 정상 작동의 심포기어를 리셋 할 뿐만 아니라 주자에게 그 부하를 대미지로 주는 효과를 발휘한다[12] 이후 엘프나인이 구축한 우자의 돌로 파훼. 엘프나인의 설명에 따르면 현자의 돌은 세계라는 마크로 코스모스(큰 우주관), 우자의 돌은 히비키라는 미크로 코스모스(작은 우주관)에서 나온 것이기에 서로 반대되는 대극에 있어 그렇다고 한다. 그래도 연출상으로 봤을때 이그나이트 모드의 출력을 상쇄하여 맞부딪칠 수 있게 하는 정도는 가능한듯.
XD에서 생 제르맹 3인조가 주역으로 나올 때마다 등장은 하는데, 매번 고생길에 올라간다. 알케믹 오더 때는 카르마 노이즈의 힘을 못 견디고 고장났으며 프로비덴스 파크에서는 마스코트 인형 따위에게 도둑맞고(…) 세계를 알기 위한 노래에서는 완전성유물 상태의 다인슬레이프가 내는 저주에 역으로 침식당하기까지 했다. 본 이벤트 최후반에는 캐롤 전용으로 제작된 네번째 라피스 필로소피커스가 등장했다. 알케믹 오더에서 심포기어의 EX 드라이브에 대응하는 듯한 오리지널 강화형 type. 2가 등장했으나 연구가 아직 안 돼서 그런지 잘 쓰지는 않는다.
이름인 라피스 필로소피커스(lapis philosophicus)는 현자의 돌의 라틴어 명칭 중 하나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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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팅 캐리어
헬리캐리어
현 기술과 이단 기술의 하이브리드 병기. 정식 명칭은 "SFC1 번함 아리아스". 일반 클래스인 2번함 에스페란자와 비교하면 공격 성능은 뒤떨어지지만, 프레지던트 클래스인 아리아스는 지휘, 통신 성능이 뛰어난 기함으로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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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육체
생물학적으로 여성형은 남성형의 상위 완전체이며, 남성형은 에너지 고착식의 프로텍터 적성에 부적합하다.
그래서 파우스트 로브를 두르기 위해 먼저 생 제르맹 본인이 연금술로 자신을 여성을 기반으로 한 초인으로 개조하고, 칼리오스트로와 프렐라티에게 지식과 이상을 주면서 마찬가지로 개조했다.
'신의 힘'과 라피스 필로소피커스(현자의 돌)과 함께 '완전한 신체'도 완전을 바라는 연금술사들이 추구해온 도달점.
비록 파우스트 로브가 아니라도 심포기어 주자들에게 대항할 수 있는 잠재력을 발휘하고, 내포된 생명 에너지의 총량은 보통 사람을 휠씬 압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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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인 웨폰
아담 바이스하우프트에 의해 형성된 신의 힘의 일종. 평행 세계를 하나 소멸시키는 것으로 발동되며 위력은 일대 도시를 초토화시킬 정도로 강력하다. 처음에는 티키가 매개체가 되어 드러났으나 결국 히비키에 의해 박살나버리고 그 힘이 히비키에게 들어가면서 파괴신 히비키가 형성된다.
그리고 파괴신 히비키도 미쿠에 의해 소멸되고 하늘에 떠돌다가 연금술사들이 소멸한 후 갑툭튀한 아담이 왼팔을 매개체로 신의 힘을 구현하려고 했으나 티키의 방해로 인해 히비키에게 파괴된다.
[1]
여자의 몸이 생물학적으로 '완전'하기 때문에 연금술로 여자로 만들었다는 설정
[2]
오래 살 뿐이고 불사는 아니다.
[3]
Ewigkeit: '영원'을 뜻하는 독일어
[4]
프렐라티와 칼리오스트로는 생 제르맹을 만나게 되면서 그를 통해 광명결사에 들어왔다.
[5]
티키만 제외. 만들어지지도 않았는지 언급조차 안 된다.
[6]
다만 작중에서 주로 등장하는 인물들은 결사의 잔당이라기 보다는 조직의 붕괴를 틈타 탈주한 일종의 실험체 출신에 가깝다.
[7]
사실 칼리오스트로와 프렐라티 역시 생존해있었다.
[8]
어느 유적에서 입수한 노이즈의 설계도를 기반으로 했다. 참고로 당시 어렸던 캐롤이 설계도를 보자마자 그 마물 아니냐고 경악하면서 말린 걸 보아 이 때부터 노이즈는 연금술사들 사이에 악명 비슷한 것이 퍼져 있었던 모양.노이즈를 본떠 만든 시점에서 악용은 예정된 수순이었던 건가
[9]
전 기술자. 현재는 실험체 신분.
[10]
yohualtepoztli라는 표기도 쓴다. 사신
테스카틀리포카의 화신이라 불리는 악마. 올바른 표기는 요왈테포스틀리인데
일본어에서 ヨナルデパズトーリ(요나루데파즈토리)라는 잘못된 표기가 정착해버렸다.
[11]
이는 무수한 평행세계에 존재하는 자신에게 피해를 떠맡겨서 자신이 받는 피해를 없던 일로 만든 것이다.
[12]
4화에서 공격이 닿자마자 이그나이트 상태의 기어가 입자화되는 모습을 보임과 동시에 이그나이트가 강제적으로 풀림과 동시에 데미지를 주었다
[13]
다른 하나는 라피스 필로소포룸(lapis philosophor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