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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버 아리자의 수상 이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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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 ||
| 뉴욕 닉스 등번호 21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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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워드 (1994~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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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버 아리자 (2004~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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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 챈들러 (2007~2011) |
| 올랜도 매직 등번호 1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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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 크리스티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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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버 아리자 (2006~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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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에반스 (2007~2008) |
|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등번호 3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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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몬드 윌리엄스 (2006~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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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버 아리자 (2007~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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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빈 이뱅크스 (2010~2013) |
| 휴스턴 로키츠 등번호 1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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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시 맥그레이디 (2004~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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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버 아리자 (2009~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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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스 윌리엄스 (2010~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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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제아 캐넌 (2013~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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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버 아리자 (2014~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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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카터윌리엄스 (2018~2019) |
| {{{#fff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뉴올리언스 호네츠]] 등번호 1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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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앤더슨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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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버 아리자 (2010~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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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킴 워릭 (2012) |
| 워싱턴 위저즈 등번호 1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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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윈 유빌레스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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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버 아리자 (2012~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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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레 머리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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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리버스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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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버 아리자 (2018~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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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미럴 스코필드 (2019~2020) |
| {{{#fff [[피닉스 선즈|피닉스 선즈]] 등번호 3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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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레드 더들리 (2016~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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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버 아리자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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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우브레 주니어 (2018~2020) |
| 새크라멘토 킹스 등번호 0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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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존슨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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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버 아리자 (2019~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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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리스 할리버튼 (2020~2022) |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등번호 8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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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룩 아미누 (2015~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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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버 아리자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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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론 맥그리프 (2021~2022) |
|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등번호 8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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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닐로 갈리나리 (2019~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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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버 아리자 (2020~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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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런 호아드 (2021) |
| 마이애미 히트 등번호 0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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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어스 레너드 (2019~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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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버 아리자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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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개릿 (2021~2022) |
| {{{#fdb927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등번호 1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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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타비우스 칼드웰포프 (2017~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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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버 아리자 (2021~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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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안젤로 러셀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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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버 앤서니 아리자 Trevor Anthony Ariz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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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1985년 6월 30일 ([age(1985-06-30)]세)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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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신지 |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
| 출신학교 | UCLA |
| 신장 | 203cm (6' 8")[1] |
| 체중 | 97kg (215 lbs) |
| 윙스팬 | 219cm (7' 2") |
| 포지션 | 스몰 포워드 |
| 드래프트 |
2004년 NBA 드래프트 2라운드 43순위 뉴욕 닉스 지명 |
| 소속 팀 |
뉴욕 닉스 (2004~2006) 올랜도 매직 (2006~2007)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2007~2009) 휴스턴 로키츠 (2009~2010) 뉴올리언스 호네츠 (2010~2012) 워싱턴 위저즈 (2012~2014) 휴스턴 로키츠 (2014~2018) 피닉스 선즈 (2018) 워싱턴 위저즈 (2018~2019) 새크라멘토 킹스 (2019~2020)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2020) 마이애미 히트 (2021)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2021~2022) |
| 등번호 |
0번 -
킹스,
히트 1번 - 매직, 레이커스[2], 로키츠, 호네츠, 위저즈 3번 - 레이커스[3], 선즈 8번 - 트레일블레이저스, 히트 21번 - 닉스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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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전직 농구선수. NBA의 저니맨 중 한명이었다.2. 커리어
웨스트 체스터 고등학교 2학년 때 팀 동료였던 핫산 아담스, 브랜든 히스, 바비 브라운과 함께 뛰어 캘리포니아 주 선수권을 획득했으며 UCLA로 진학해 25경기를 출전하며 11.6득점, 6.5리바운드, 1.7스틸을 기록하였다. 이후 2004 NBA 드래프트를 신청해 2라운드 43순위로 뉴욕 닉스에 지명[5]되어 역사상 최연소 신인 선수가 되어 화제가 되었다.뉴욕에서의 첫 시즌 때는 80경기[6]를 출전했지만, 이듬해 시즌 드래프트에 지명된 데이비드 리가 오면서 출전 기회를 빼앗겨 버리자 시즌 도중에 앤퍼니 하더웨이와 함께 스티브 프란시스를 맞바꾸는 형식으로 올랜도 매직에 트레이드되었다. 올랜도로 트레이드 된 후에는 21경기를 나가 평균 4.7득점을 기록했고, 2006-07시즌에는 57경기를 나가 7경기를 선발로 출전해 8.9득점과 4.4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007년 11월 20일에는 브라이언 쿡, 모리스 에반스와의 트레이드로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로 이적하였다. 다음해 1월에 오른발 골절상을 입었다가 5월에 열린 서부 컨퍼런스 결승전에서 복귀하였지만 보스턴 셀틱스를 상대로 우승하지 못했다. 2008-09시즌에는 팀의 중심선수로 82경기를 모두 출전하기도 했으며 플레이오프 컨퍼런스 결승 1차전에서 천시 빌럽스의 인바운드 패스 스틸과 3차전에서 1분을 남긴 가운데 카멜로 앤서니에게 패스한 케니언 마틴의 공을 뺏은 등의 활약을 내세우며 파이널 진출에 기여했다. 2009년 파이널 올랜도 매직과의 경기에서 4차전 때 전반에 6개의 슛이 불발되었지만 3쿼터에서 13득점을 기록하는 등 연장전에서 승리를 거두기도 했으나 다음 5차전에서 히도 터콜루와 치열한 매치업을 벌이다가 서로 이마를 붙인 상태에서 말다툼을 일으켜 테크니컬 파울을 받기도 했다.
FA로 풀려나면서 휴스턴 로키츠과 계약했다. 이때의 일화가 필 잭슨의 자서전 Eleven Rings에 소개되었다. 레이커스 프론트는 아리자와 재계약하길 원했지만, 아리자의 에이전트와 협상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고, 이로 인해 단장 미치 컵첵이 론 아테스트와 계약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이야기가 오가는 중간에 아테스트가 멋대로 트위터에 레이커스행을 밝혀버렸고, 이로 인해 갈 곳을 잃은 아리자가 휴스턴과 계약한 것이다. 아이러니한 것은 두 선수의 계약 규모가 $5.8M로 완전히 같았다는 점.
위저즈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롤을 맡으며 외곽슛이 눈에 띄게 좋아진 아리자는 FA로이드를 맞은 2014년에 3점슛 성공률이 40%를 넘어가는 최고의 시즌을 보냈고, 휴스턴이 발빠르게 손을 써 4년 $32M의 계약을 맺으며 워싱턴-뉴올리언스-휴스턴 삼각딜 과정을 통해 휴스턴에 돌아와 넓은 수비범위로 인한 중심적인 선수로 활용되었으며 신인 센터였던 클린트 카펠라의 성장까지 더해지면서 팀은 날개를 단 듯 날아올랐다. 2017-18 시즌에는 아리자 - 하든 - 터커 라인은 당시 굉장히 무서운 조합이었는데 정규시즌 11.7점/4.4리바운드/1.6어시스트로 FG 41.2% (4.0/9.7), 3P 36.8% (2.5/6.9) 의 성적을 보여준 것에 비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에서는 8.9점/3.6리바운드/1.7어시스트, FG 33.3% (21/63), 3P 20% (7/35) 에 그쳤다. 특히 승부가 결정된 7차전에서 3점슛 9개를 시도해 단 하나도 성공하지 못하며 패배의 원흉이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패배의 원인으로 골무국, 마이크 댄토니의 극단적인 로테이션 및 라이언 앤더슨 기용 등을 꼽았으나, 아리자와 정규시즌 MVP 제임스 하든의 부진 또한 큰 요소였다.
휴스턴에서 핵심 윙맨으로 4년간 좋은 활약을 펼친 후 2018-19 시즌 피닉스 선즈와 1년 15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가 2018년 12월 15일에 켈리 우브레 주니어와 오스틴 리버스를 받는 조건으로 워싱턴 위저즈로 트레이드 된 이후 69경기를 출전해 경기당 34분을 소화했으며 평균 12.5득점, 5.4리바운드, 3.7어시스트, 1.3스틸을 기록했다.
워싱턴과 계약이 끝난 후 2019-20 시즌을 앞두고 새크라멘토와 2년 25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 시즌 중반 윙 디펜더가 시급했던 포틀랜드가 앤서니 톨리버와 켄트 베이즈모어를 내주며 아리자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포틀랜드의 바닥난 수비력을 쏠쏠히 메우는 활약을 해 주었으나 올랜도 버블에는 가족사와 관련된 문제로 인해 들어가지 못했다. 기적적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지만 모든 기력을 소모한 채 레이커스에게 1라운드에서 무너졌던 포틀랜드의 모습을 보며 아리자를 아쉬워했던 사람들이 많았다.
2020-21시즌 트레이드 시장이 열리자마자 로버트 코빙턴, 2020년 1라운드픽, 2021년 1라운드 보호픽의 반대 급부로 휴스턴으로 넘어갔다. 불과 몇 주전에 휴스턴 생활에 대해 비판했는데...[7] 어차피 휴스턴도 리빌딩을 시작한 지라 이틀 후[8] 2020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6순위 지명권과 함께 디트로이트 피스톤즈로 이적하며 미래 1라운드 지명권을 받은 이후, 또 이틀만에 다시 트레이드되어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로 이적하였다. 허나 지명권 수집에 집중한 썬더의 리빌딩 기조 아래 20/21시즌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어 그가 선수단에 끝까지 남을 지는 알 수 없었으나, 전 시즌부터 이어졌던 가족사 관련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오클라호마 구단에 양해를 구하고 선수단에 합류하지 않은 채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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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입 오피셜 |
그리고 현지 날짜 2021년 8월 2일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 1년 계약을 맺으며 12년 만에 컴백했지만 발목 부상으로 전치 8주 진단을 받고 개막전에서 이탈했고, 시즌이 끝난 뒤 방출되었다. 성적은 24경기를 뛰어 33.3%의 슈팅률을 기록했다.
이제는 나이도 40대 초반에 들어서기 때문에 아리자를 원하는 팀이 있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 따라서 선수 생활 마지막을 해외 리그에서 보내는 거냐는 루머가 돌았으나 사실상 은퇴수순을 밟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3. 플레이 스타일
2~4번까지 막을 수 있는 수비 범용성이 장점인 선수다. 데뷔 초부터 수비력은 준수했지만 외곽슛이 뛰어난 선수는 아니었다. 데뷔 초 4년동안은 평득 6.9점, 3점슛 29.9%로 그냥 벤치 롤 플레이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위치였다. 하지만 2009-10 시즌부터 휴스턴에 입단했고, 스타팅 멤버로 뛰게 되면서 공격력이 크게 개선되었다. 공격에서 자신감이 생긴 덕분에 많은 슛을 던지기 시작했고 평균 14.9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그리고 연차가 쌓임에 따라 영점을 잡은 건지 2012-13 시즌부터는 눈에 띄게 3점 정확도가 향상되었다. 그 때부터 비로소 리그 상위권의 3&D로 평가받기 시작했다. 2013-14 시즌에는 3점슛 성공률이 무려 40.7%를 기록했을 정도다. 2017-18 시즌부터는 돌파 빈도가 높아졌다. 피닉스 입단 후에는 공격을 조립할 선수가 마땅히 없어서 어시스트 비율이 크게 늘었다.[9][10]
4. 수상 내역
| 수상 내역 |
| NBA 챔피언 (2009) |
5. 여담
팀을 대단히 많이 옮겨다녔던 선수였으며 NBA 저니맨 기록 상 역대 2위인 13개 팀을 옮겨다녔다. 특이한 점은 아리자의 이적이 대부분 자의가 아닌 트레이드로 성사되었다는 점으로, 20-21 시즌에는 개막 전 연속 트레이드로 10회를 기록하면서 NBA 역사상 가장 많이 트레이드된 선수[11]가 되었다가 시즌 도중 다시 또 트레이드가 되면서 11회로 경신하였다. 그러나 같은 팀에 여러 번 소속된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거쳐간 구단은 10개 구단에 불과(?)하다. 그런데 이 기록은 역대 2위 기록이다. 1위의 주인공은 이쉬 스미스이며 무려 15개 팀을 옮겨다녔다.6. 관련 문서
[1]
맨발 기준 203cm (6' 8") / 착화 신장 206cm (6' 9")
[2]
2021~2022
[3]
2007~2009
[활동없음]
다만 2016년 6월 13일 이후 아무런 활동이 없다.
[5]
참고로
하승진과 입단 동기이다.
[6]
그렉 앤서니에 이어 최다출장 2위. 그 유명한
하승진의
폭풍 2도움 경기 당시 상대팀 선수로 출장하기도 했다.
[7]
휴스턴에서 존중받지 못한 느낌을 받았다며 인터뷰했었다.
[8]
NBA 규정상 팀에 입단한 선수는 이틀 후부터 트레이드 될 수 있다.
[9]
휴스턴 시절 하든이 했던 드라이브와 킥 전략을 아리자가 맡아야 했을 정도였다.
[10]
데빈 부커 외에는 제대로 된 가드 자원이 없었고, 부커마저도 리딩에 강점이 있는 선수는 아니었다.
[11]
기존에는 9팀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