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루미 메이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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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85572><colcolor=#fff> 테루미 메이
照美メイ Mei Terum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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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테루미 메이 照美メイ | Mei Terum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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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5월 21일 | ||
물 나라 안개 마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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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85572><colcolor=#fff> 나이 |
31세(2부) 47세(보루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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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 쌍둥이자리 | ||
혈액형 | AB형 | ||
신장 |
174cm(2부)[1] 170cm(보루토)[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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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 53kg | ||
소속 |
안개 마을 닌자연합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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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히노 유리카 |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양정화 |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메리 엘리자베스 맥글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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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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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 나루토》와 《 보루토: 나루토 넥스트 제너레이션즈》의 등장인물.
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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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마을의 5대 미즈카게.
적갈색의 머리에 녹안을 지녔으며, 174cm이라는 나루토 내 여성 캐릭터들 중에서 가장 큰 키를 가진 장신의 미인.
미소년을 좋아하는 듯하며 실제로 사스케와 가아라, 쵸쥬로
설정집에서 안개 마을의 소름끼치는 악습, 고난을 뛰어넘은 닌자 중 하나라고 언급된다. 모모치 자부자에게 암살당한 4대 미즈카게 카라타치 야구라의 뒤를 이어서 미즈카게가 되었다. 자부자가 야구라를 암살했지만 5대 미즈카게가 되는 것은 실패해 탈주닌자가 된 이유는 테루미 메이가 자부자를 포함한 그 일당을 제압한 것 때문이라고 추측된다.[4] 그런데 메이가 자부자의 내란 당시에 정확히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는 완결 끝까지 하나도 밝혀지지 않았다. 1부 시점의 자부자가 가토같은 인물의 용병인 된 것은 세력도 별로 없는데다가 메이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당연히 메이가 자부자같은 내란을 일으켜 전대 미즈카게를 암살한 특급 범죄자에 탈주닌자를 그냥 놔둘리가 없으니...
어쨌든 5대 미즈카게인 메이 때부터 안개 마을이 안정되고, 피안개 마을이라는 인식을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 많은 일을 한 듯 하며 츠루기와 아오에게 예전의 피안개 마을이 아니라고 언급된 바가 있다. 즉, 히스테릭해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상당한 수완을 가진 정치가이며 성공한 평화주의자인 셈이다.
혈계한계를 금기시하는 안개 마을로서는 이례적으로 혈계한계 2개를 가진 채 미즈카게가 되었다. 팬들은 혈계한계 등을 혐오한다는 설정의 안개 마을에서 혈계한계를 2개나 가진 그녀가 미즈카게가 된 것에 대해 안개 마을 사람들의 정서에 어느 정도 변화를 있다고 추측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이것이 안개 마을의 변화의 상징이기도 하다. "지금은 4대 미즈카게 시절의 피안개 마을 시대가 아니다" 라는 그녀의 대사도 있고...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캐릭터인 츠루기도 우타카타에게 마을로 돌아오라고 설득하면서 안개 마을이 변하고 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근데 이상한 것은 메이는 도대체 자부자의 수절포정 회수를 자부자가 죽은 뒤 3년이 지나도록 안하고 뭐했는지가 참 의문이다. 자부자는 분명 안개 마을의 헌터닌자들에게 쫒기고 있었던게 확실하고 헌터닌자들의 목표는 분명 자부자를 죽이거나 체포하고 그의 수절포정도 회수하는 것이었을 텐데 원작에서는 자부자가 죽은 뒤 수절포정은 3년동안이나 자부자와 하쿠의 무덤에 그대로 있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이건 좀 무리수라고 생각했는지 닌자도와 무관한 다른 세력이 수절포정을 가져간 것으로 나오지만 어찌됐든 안개 마을의 매우 귀중한 보물인 수절포정이 마을밖에 막 나돌아다니고 있는데 미즈카게인 메이는 자부자, 하쿠의 시체와 마을의 귀중한 재산인 수절포정 회수도 안했단 말인가?
여기에 대한 메이의 변호를 하자면 자부자의 쿠데타에 의해 안개 마을의 상태는 완전히 엉망진창이었다. 우선 4대 미즈카게의 공포정치와 악습을 없애야 했고 미즈카게의 암살과 쿠데타로 인한 마을의 엄청난 군사적 피해를 회복해 혹시 모를 다른 나라들의 침략을 대비해야 했다. 그래서 마을의 내정과 회복에 공을 들어야해서 닌자도 회수에는 신경을 못쓴 것일수도 있다. 게다가 닌자도보다 더 중요한 마을의 최종 병기인 미수마저 3미는 야구라 사망 후 탈출하여 행방을 알 수 없었고 6미의 인주력인 우타카타도 정확한 시점은 모르지만[5] 탈주닌자가 되어서 회유해야 했기 때문에 할 일이 태산이었다.
3. 성격
누님 스타일의 친절한 미녀에 존댓말 캐릭터에 가깝고, 다소 유연한 성격으로 고지식한 아오가 쵸쥬로에게 한 소리하자 쵸쥬로를 감싸주면서 아오를 꾸짖기도 한다.결혼 콤플렉스가 심각해서 결혼 비스무리한 단어를 듣기라도 하면 180도 변한다. 아니, 아예 관계 없는 이야기에서도 '결', '혼', '늦' 자만 들어가면 자기 맘대로 조합해서 상상해서 화낸다. 한국어 화자인 우리들은 잘 와닿지 않지만 원문을 읽어보면 동음이의어 이긴 하다. 화를 내는 대상은 주로 아오. 보통 아오의 대사를 이상하게 조합해 멋대로 상상하고는 스윽 다가와 미소 지으면서 귓속말로 "입 다물어. 죽여버린다." 라고 한다.
나루토가 연재 당시 일본의 경우 초혼 연령이 27세로 테루미 메이 만 31세는 일본 기준으로 만혼이 맞다. 거기에 나루토 세계관을 기준으로 잡아도 테루미 메이는 만혼에 해당된다.[7]
4. 작중 행적
오카게 회담에서는 5명의 카게들이 모인 5카게 회담에서 자신들을 습격한 우치하 사스케와 대결하면서 한 대사가 "우치하 일족... 잘생겼는데... 후... 아까워요...". 게다가 사스케에게 용둔을 날리면서 한다는 소리가 하다못해 "녹아내릴 것 같은 키스를 해줄게."라고.
그러나 제츠의 포자술에 묶이는 바람에 용둔술로 고전시킨 우치하 사스케를 놓치며 회담이 끝나고 아오가 시무라 단조의 부하들의 함정에 걸리자 그걸 간파하여 막아낸다.
제4차 닌자대전에서는 몇몇 닌자들과 함께 5대국 및 온천 나라, 서리 나라 영주들의 경호를 맡아 검은 제츠를 상대하다가 562화에서 나미카제 미나토에게 비뢰신을 전수받은 시라누이 겐마, 나미아시 라이도, 타타미 이와시의 도움으로 우치하 마다라와 싸우기 위해 이동했고 이후 다른 카게들과 합류해 우치하 마다라와의 전투를 개시했다.
마다라에게 진정한 넘사벽을 느꼈는지 틀렸어 이제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 스러운 대사들을 뱉는데 이후 예토전생을 완전히 씹고 부활한 우치하 마다라에게 덜덜 떨 정도로 공포감을 맛본 듯하며 오오노키가 쿠라마를 찾아나서는 우치하 마다라를 막아나서자 우리들이 상대할 수 있는 자가 아니라며 만류한다.[8]
그리고 601화에서 거의 반죽음 상태로 다른 카게들과 함께 등장하다가 635화에서 츠나데와 카츠유의 도움으로 회복하는데 성공하여 다른 카게들과 함께 곧바로 다른 닌자들이 십미와 싸우는 곳에 출발한다. 647화에서야 5카게들은 십미가 있는 전장에 도착하여 전쟁에 재참전.
678화에서 그녀의 무한 츠쿠요미에 의해 꾸게 되는 꿈이 나오는데 그녀의 취향에 대한 위의 설명과는 달리 정상적인 나이의 남성과 결혼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어째 주례와 하객들이 다른 카게들이다. 그녀의 5대 미즈카게 취임 이후 안개 마을에 대한 작품내 모습이 거의 안나오긴 했지만 급조한 느낌을 지울 수가...
699화와 700화 사이 시점인 나루토: 더 라스트에서는 중후반부에 짧게 출연. 비중은 크게 없다. 라이카게인 에이에게 준비성이 철두철미한 교활함을 가졌다고 말하는 오오노키에게 딴지를 거는 대사가 있다.
마지막화에선 전임 5카게 회담에 참석한 것으로 나오는데 결국 결혼은 실패한 듯 하다. 각 마을별로 돌아가며 전임 5카게 회담을 할 때마다 그 마을 가서 잘생긴 남자가 없다며 한탄하고 있다. 이에 츠나데가 이젠 너무 늦었다고 현실을 일깨워준다.
지금의 안개 마을이 크게 발전하는데 기반을 쌓았다고 한다. 피안개 마을 시절의 악폐습 철폐와 같은 개혁도 이 사람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보루토에서도 등장하며 이때는 약간의 팔자 주름을 가진 중년 여성으로 등장한다. 안개 마을의 전 미즈카게로서 학생들에게 안개 마을을 소개해준다.
5. 전투력
메이는 화둔, 토둔, 수둔 3가지 속성과 그리고 혈계한계를 2개나 가지고 있다는 점만 봐도, 뛰어난 실력자임을 알 수 있다.[9] 작중 메이가 등장한 전투씬은 5카게 회담의 사스케와 제4차 닌자대전에서 마다라전 뿐이지만, 뛰어난 모습을 선보였다. 사스케와의 전투에선 용둔으로 그를 고립시키고, 비둔으로 1단계 스사노오를 녹이는 위력을 선보였다. 하얀 제츠의 도움이 없었다면 사스케는 매우 위험했을 상황이었다.제4차 닌자대전에선 메이와 에이가 전투에 임하자[10] 다른 닌자들은 참전은 커녕 접근조차 하지 못했다. 명색이 미즈카게인 만큼 나루토 세계관 최상위권의 수둔술사이다. 무려 그 마다라의 화둔 호화멸실을 수둔 수진주로 메마른 사막에서 단신으로 막는게 가능할 정도이다.[11]
6. 사용 술법
화둔, 수둔, 토둔의 3가지 성질을 가졌으며, 용둔(溶遁)과 비둔(沸遁)의 혈계한계를 가지고 있다. 총 5개의 성질 변화를 가지고 있는 셈이다. 다만 작중에서 화둔이나 토둔의 단독 술법은 사용한 적은 없었다.용둔은 수둔 + 토둔으로, 용해액을 다루는 술법이다. 비슷한 속성인 로우시의 용둔(熔遁)과 비교되는데, 로우시의 용둔은 '용암'의 용(熔 녹일 용)이고, 메이는 '용해'의 용(溶 물 질펀히 흐를 용)이다.[12] 술법은 용둔 용괴의 술.
비둔은 화둔 + 수둔으로 원래는 증기를 다루는 술법. 그러나 메이의 비둔은 증기에 산성을 더한 산성 증기를 다루는 술법을 사용한다. 술법은 비둔 교무의 술.
6.1. 수둔(水遁)
-
안개 은신술
안개로 상대의 시야를 가리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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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룡탄(水龍彈)
메이의 수룡탄은 모모치 자부자나 하타케 카카시와 비교해도 스케일이 넘사벽이다. 그녀의 술법은 수많은 수룡탄중에서도 가장 거대하고 강력하다.[14] 허나 상대가 우치하 마다라라 큰 피해는 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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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수룡탄(雷水龍弾)
진의 서
에이와 테루미 메이의 연계인술. 전기를 머금은 수룡탄. 마다라가 예토전생 계약을 해지한 후 그의 움직임을 막기 위해, 가아라, 에이와 연계하여 모래를 섞은 뇌수룡탄을 날렸으나 마다라가 완성체 스사노오을 꺼내 단번에 압도된다.
6.2. 비둔(沸遁)
* 교무술(巧霧術)
근/중거리형 공격 및 보조계 인술. 입에서 산성 안개를 뿜어내 상대를 녹이는 술법. 밀폐된 공간에서 효력을 보이며 위력은
사스케의 1단계
스사노오를 녹일 정도였다.[15] 사스케와 싸우는 도중 용둔 용괴의 술로 만든 벽이 부숴져 산성 안개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뿜어낸 안개를 다시 빨아들여 산성도를 낮추는 걸 보아하니 안개를 흡수한 것도 가능해 보인다. 공기중으로 미세한 산성안개를 흩뿌리는 식이었기 때문에
스사노오의 방어마저 뚫을 수 있는 좋은 술법이지만,
마다라와 싸울 때는 장소가 탁 트인 사막인데다가 그의 신체는
예토전생으로 구성됐기 때문에 용둔과 달리 산성의 부식속도가 느린 비둔은 사용할 수 없었다.
6.3. 용둔(溶遁)
* 용괴의 술(溶怪の術)
강한 산성의 진흙을 조종하며 뼈와 살을 부식 용해시키다!!
5대 미즈카게만이 가능한 혈계한계 ' 용(溶)의 술' 체내의 차크라를 강산성의 액체로 변환시켜 온갖 것을 녹이는 위험한 술법이다. 입에서 뿜어져 나오는 액체는 점도가 높으며, 그 형상도 어느 정도 술자의 자유다. 자잘하게 쏘면 사정 거리나 탄속을 올릴 수 있으며, 또 벽을 만들어 길을 막는, 그런 방식도 가능하다.
광범위하게 흩뿌리면, 점액은 산의 벽이 된다! 접촉한 자는 무참하게 녹아내릴 수밖에 없다.
진의 서
근/중거리형 공격 및 보조계 인술. 산성 용해액을 뿜어내는 술법이다. 첫 등장시, 오카게 회담편에서는 붉은 색 용암을 뿜어댔는데 애니메이션의 설정오류다. 라이카게와 함께 마다라에게 협공을 가할 때는 아예 노란색의 산성 진흙을 마구 뿌려댔으나 역시 상대가 1단계 스사노오를 사용하는 마다라다보니 통하지 않았다.[16]
5대 미즈카게만이 가능한 혈계한계 ' 용(溶)의 술' 체내의 차크라를 강산성의 액체로 변환시켜 온갖 것을 녹이는 위험한 술법이다. 입에서 뿜어져 나오는 액체는 점도가 높으며, 그 형상도 어느 정도 술자의 자유다. 자잘하게 쏘면 사정 거리나 탄속을 올릴 수 있으며, 또 벽을 만들어 길을 막는, 그런 방식도 가능하다.
광범위하게 흩뿌리면, 점액은 산의 벽이 된다! 접촉한 자는 무참하게 녹아내릴 수밖에 없다.
진의 서
7. 게임
7.1. 시노비 스트라이커
자세한 내용은 테루미 메이(NARUTO TO BORUTO: SHINOBI STRIKER) 문서 참고하십시오.8. 관련 문서
[1]
나루토 내 여성 캐릭터들 중
최장신. 현실에서도 여성 평균 키를 훨씬 웃도는 큰 키이다. 당장 남성 평균 키가 173cm이며, 이는 웬만한 남자들보다도 크다는 뜻.
[2]
나이가 들면서 조금 줄어들었다.
[3]
이에 반영한듯 게임에서의 나루토의 역하렘의 술에 걸리면 침까지 흘리며 무진장 행복한 표정을 짓는다.
[4]
자부자가 상당한 실력자이며 엄청난 박력을 풍기긴 했지만 메이가 전면으로 대치했을 때 실력으로 밀렸을 확률은 사실상 적다.
[5]
츠루기가
우타카타에게 예전의 피안개 마을이 아니라고 설득했으나 믿지 않은 것으로 봐선 5대의 즉위 전에 탈주한 것은 확실하다
[6]
"라이카게의 '결혼' 선물! 라이카게의 춤! 보지 않으면 시대에 '뒤쳐진다'!" 라고 소문을 퍼트리고 다니는 바람에 에이가 빡쳐서 손 봐주려 했으나 이미 먼저 빡쳐버린 메이에게 참교육 당한다.
[7]
나루토 주역, 나루토의 주역들의 부모 모두 대체로 20대 초중반에 가정을 꾸렸으며 하시라마 역시 결혼을 20대 초반에 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8]
다시 말하지만 메이는 미즈카게를 맡을 수 있을 정도의 실력자다. 저런 실력자가 공포에 떨정도로 마다라가 넘사로 강하단거다...
[9]
나루토 세계관에서 복수의 혈계한계를 지닌 인물은
십미의 인주력이 된
마다라나
육도 선술을 각성한
나루토 뿐이다.
[10]
이 당시, 츠나데가 가아라와 오오노키를 회복시키는 중이라 이 셋은 잠시 전투에서 빠져있었으며, 마다라는
스사노오만 발동한 채 가만히 있었다.
[11]
수둔이 해일급으로 부리는 수준인데, 수룡탄만 봐도 여태 다른 닌자들이 보여준 수룡탄에 비해 몇 배는 더 컸다.
[12]
간단하게 로우시는 흔히 아는 용암을 분출하는 술법이고 테루미 메이는 산성진흙을 분출하는 술법이다.
[13]
마다라의 화둔은 수둔에 특화된 안개 마을 출신 닌자연합군 수십명이 동시에
수진벽을 써서 겨우 막는 수준이다.
[14]
다른 인물들의 수룡탄은 얼굴 크기가 사람 몸 크기와 비슷했는데, 메이의 수룡탄은 이빨 하나만 해도 사람보다 훨씬 크다.
[15]
다 녹이진 못했고 중간에
하얀 제츠의 포자의 술 때문에 끊겼다.
[16]
마다라 또한 이 술법을 보고
봉술흡인으로 술법을 흡수할 필요는 없다고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