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土遁나루토의 등장 술법의 종류.
2. 설명
땅& 흙( 土) 속성으로, 물질의 경도나 성분을 변화시키는 성질. 달인은 강철 같은 강인함과 점토같은 유연성을 술법이나 물체에 부여할 수 있다. 수둔에 강하고, 뇌둔에 약하다.[1] 바람은 불의 기세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주고] 속성 테스트용 종이에 차크라를 주입했을때의 반응은 종이가 바스라지는 것.대부분의 토둔은 물체를 강화하거나 땅을 조종하는 방식으로 쓰이며, 공격보다는 주로 벽을 만들거나, 지형을 바꾸는 것으로 방어나 보조적인 효과가 많아 보인다. 웬만해서는 주변의 땅을 사용하지만, 간혹 지질이 다르거나 물 위라서 땅이 없거나 할 때는 입에서 바위나 진흙 등 필요한 것을 뱉어낸다. 주변의 땅을 이용한 토둔 술의 경우 차크라 소비가 크지가 않아 다소 술법의 스케일이 크다.
흙 나라여서 그런지, 토둔은 바위 마을이 특히 발전해있는 모습을 보인다.
보통 창작물에서 흙은 번개에 강하다고 묘사되는 것과 달리 토둔은 뇌둔에 약한 것이 특이한 점. 하지만 4차 닌자대전 후반부에 예토전생된 3대 라이카게가 자신의 뇌둔 공격을 토둔으로 막으라고 지시하는 장면도 나오는데, 닌자 연합군도 그 말에 따라 토둔으로 벽을 세워 뇌둔 공격을 막으려 들었다. 상성상 불리한 술법으로 방어를 하라는 소리가 설정 오류의 일부로도 볼 수 있지만, 방어에 가장 용이하고 지상전에서 가장 특화된 것이 토둔임을 생각하면 뇌둔에 약하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부분인 것으로 보인다.
3. 사용자
[1]
이런식으로 속성간의 상관관계에서 현실성이나 보편적인 약, 강점의 관계성이 무너져 정반대로 설정된 까닭은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으나, 오행론을 기반으로 작중 설정을 만드려 했으나 본래 들어가야할 금과 목을 빼고 그 자리에 풍, 뇌를 더하는 바람에 생긴 문제인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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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속성을 모두 다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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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속성을 모두 다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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