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31 05:49:33

테니스의 왕자/등장인물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테니스의 왕자
1. 관동대회 출전 학교2. 전국대회 등장 학교3. 애니메이션 오리지널4. 기타 등장인물5. 신 테니스의 왕자
5.1. 일본 국가대표
5.1.1. Genius 105.1.2. 해외원정단 (1군)5.1.3. 일본 내 합숙팀 (2군)5.1.4. U-17 중학생 대표
5.2. 세계대회 U17 월드컵 해외 대표팀
5.2.1. 독일5.2.2. 스위스5.2.3. 미국5.2.4. 그리스5.2.5. 호주5.2.6. 프랑스5.2.7. 스페인

1. 관동대회 출전 학교

2. 전국대회 등장 학교

3.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애니 오리지널 선수로 아버지는 유명한 프로선수였던 조지스미스였다고한다. 에치젠 료마에게 엄청난 라이벌 의식을 갖게되었는데, 료마의 아버지 난지로가 과거 프로가 되기위해 미국으로 건너갔을 때 아버지인 조지스미스를 손쉽게 이겨버렸으며, 그 때문에 스미스 코치는 수에 찌들어서 빈 껍데기가되었고 아들인 케빈에게 스파르타 교육을 감행했다. 이후 시간이 흘러 케빈은 미국 서해안 주니어대회에서 활약하는 에치젠 료마의 활약상을 듣고 시합을 관전하러갔으며 직접 시합에 출전해 에치젠을 이기려고했으나, 에치젠은 당시 일본에 있던 상황이었다. 이후 관동대회를 거쳐 애니 오리지널 에피소드인 일미 친선시합을 앞두고 관동대회에 참가했던 대부분 학교의 선수들이 합숙에 참가한 와중에, 일본에 넘어와서 세이가쿠, 후도미네, 성루돌프, 야마부키, 효테이를 찾아다니며 각 학교의 네임드 캐릭터들을 모두 쓰러뜨린다.[2]그러면서 '케빈이 오핬다고 에치젠 료마에게 전해'라는 말을 남겼고, 이를 후도미네의 이시다 테츠가 타치바나에게 그리고 타치바나가 합숙중이던 카미오에게 연락해서 합숙중이던 다른 선수들도 알게된다. 하지만 정작 료마는 주니어 대표로 뽑히지 못했고 합숙을 끝내고 귀가하던 도중 야마부키의 단 타이치 아쿠츠 진에게 연락한것을 보고 아쿠츠가 케빈과 스트리트 테니스 코트에서 시합하는것을 알게된다. 그리고 그곳으로 달려가서 케빈과 아쿠츠의 시합을 보고 본인이 아쿠츠와 했던 시합을 그대로 재현시키는 것을 본다. 그리고 아쿠츠에게 부상을 입히자 '꽤나 내 주변 사람들을 귀찮게 만드는구나.'라며 시합의 의사를 내보이자 '그렇게 나와야지. 기다리고 있었다.'라며 본인 역시 시합할 의지를 내보이지만, 류자키 스미레를 대신해서 코치로 돌아와있던 테즈카에의해 제지. 그러자 어차피 많은 관객의 앞에서 널 철저하게 쳐부숴버리겠다며 선전포고를 날리지만, 에치젠이 '싫어. 어차피 전 시합에 안나가니까 지금할게요'라고 말하자 놀랐으며, '그게 진짜냐?'라고 묻자 에치젠은 '그게 뭐? 지금하면 불만 없잖아.'라고 말하고 시합의 태세에 들어가지만 테즈카가 에치젠의 뺨을 때리면서 시합은 기각. 이 일로 더욱 크게 분노하지만, 시합직전의 기자회견에서 '이노우에'가 에치젠이 출장한다는 정보를 말햊부자 코치인 베이커의 마이크를 빼앗아 대놓고 쳐부순다는 선전포고를 날린다.[3]이후 일미친선시합의 S1시합이 다가와 에치젠과 싸울 준비를 갖추지만, S1에 출전한것은 키리하라 아카야!! 이에 '내 상대는 에치젠 료마가 아닌거냐?'라며 불만을 토로.[4]그렇게 키리하라와 시합을 펼치지만 키리하라가 시합도중 어깨를 다친바람에 예비선수였던 에치젠과 대결. 염원의 대결에서 에치젠의 기술을 그대로 재현시켜서 그를 동요시키려고 했지만, 테즈카 덕분에 냉정함을 되찾았던 에치젠은 케빈의 도발에 침착하게 대응하면서 '사이클론 스매시'를 사용하면서 압도당하지만, 무아의 경지를 개방해서 에치젠을 궁지로 몰지만 결국은 에치젠에게 패배. 이후 일본에서 자신이 도장깨리를 하러다닌 학교에 사과를 하고 미국으로 돌아간다. 이후 전미오픈을 위해 돌아온 에치젠을 환영해주지만, 에치젠이 모모시로부터 교내랭킹전 후지 vs 테즈카의 시합결과를 말해주고, 그 때문에 테즈카와 결판을 위해 일본으로 임시귀국하려는 에치젠에 죽빵을 날리지만, 미국 중학 테니스협회의 스티브가 찾아와서 사정을 설명해준다.

4. 기타 등장인물

5. 신 테니스의 왕자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5.1. 일본 국가대표

※ 소속에 변동이 일어난 인물은 취소선 처리합니다.

5.1.1. Genius 10

U-17 월드컵 일본 국가대표
{{{#!wiki style="color: #373a3c,#dddddd; 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bgcolor=#373a3c><colcolor=#fff> No.1 뵤도인 호오 <colbgcolor=#373a3c><colcolor=#fff> No.2 타네가시마 슈지
No.3 듀크 와타나베 No.4 토쿠가와 카즈야
No.5 오니 쥬지로 No.6 오마가리 류지
No.7 키미지마 이쿠토 No.8 토노 아츠쿄
카지 카제나*
No.9 오치 츠키미츠 No.10 모리 쥬사부로
No.11 다테 단지☆ No.12 이리에 카나타
No.13 하카마다 이조☆ No.14 나카가우치 소토미치
☆ 해외원정단 출신
* 결승 토너먼트를 앞두고 교체. 토노는 의료반으로 잔류
}}}}}}}}}
U-17 월드컵 일본 국가대표 Genius 10
파일:뵤도인프로필.jpg
<colbgcolor=#ce0e2d><colcolor=#fff> No.1 뵤도인 호오
파일:타네가시마프로필.jpg
<colbgcolor=#ce0e2d><colcolor=#fff> No.2 타네가시마 슈지
파일:듀크 프로필.jpg
<colbgcolor=#ce0e2d><colcolor=#fff> No.3 듀크 와타나베
파일:도쿠가와프로필.jpg
<colbgcolor=#ce0e2d><colcolor=#fff> No.4 도쿠가와 카즈야
파일:오니프로필.jpg
<colbgcolor=#ce0e2d><colcolor=#fff> No.5 오니 쥬지로
파일:류지프로.jpg
<colbgcolor=#ce0e2d><colcolor=#fff> No.6 오마가리 류지
파일:키미지마.jpg
<colbgcolor=#ce0e2d><colcolor=#fff> No.7 키미지마 이쿠토
파일:토노프로필.jpg
<colbgcolor=#ce0e2d><colcolor=#fff> No.8 토노 아츠쿄
파일:오치프로필.jpg
<colbgcolor=#ce0e2d><colcolor=#fff> No.9 오치 츠키미츠
파일:모리프로필.jpg
<colbgcolor=#ce0e2d><colcolor=#fff> No.10 모리 쥬사부로

5.1.2. 해외원정단 (1군)

합숙소 내 탑20을 뽑아 해외에서 전지훈련 후 돌아온 그룹. 합숙소로 돌아온 이후, 중학생들과의 셔플 매치에서 진 인물들이 많다.
* 지니어스 10 (No.1~No.10)[6] * No.11 후와 테츠히토 (→ 유키무라 세이이치 이리에 카나타(승급) → 다테 단지(개편))
* No.12 다테 단지 (→ 카와무라 타카시 이리에 카나타(개편))
* No.13 반 리키야 (→ 카바지 무네히로(이후 규정위반에 의거한 강제 퇴소) → 하카마다 이조(개편))
* No.14 하카마다 이조 (→ 토야마 킨타로 → 토야마가 오니에게 패한 후 불명 → 나카가우치 소토미치)
* No.15 무츠 유마 (→ 니오 마사하루 → 불명)
* No.16 무츠 유호 (→ 오오이시 슈이치로 → 불명)
* No.17 미츠야 아쿠토 (→ 야나기 렌지 → 불명)
* No.18 타이라 요시유키 (→ 오시타리 켄야 → 불명)
* No.19 하라 테츠야 (→ 모모시로 타케시 → 불명)
* No.20 쿄요 아키바 (→ 이리에 카나타 → 불명)

5.1.3. 일본 내 합숙팀 (2군)

5.1.4. U-17 중학생 대표[12]

5.2. 세계대회 U17 월드컵 해외 대표팀

5.2.1. 독일

5.2.2. 스위스

5.2.3. 미국

선수 대부분의 성우가 세이슌학원 중등부 레귤러와 겸역이다.

5.2.4. 그리스

선수 모두 성우는 세키 토모카즈이다.

5.2.5. 호주

5.2.6. 프랑스

5.2.7. 스페인



[1] 원작 만화책에서만 등장하는 학교이다. 그리고 전국대회에서는 대진표말고는 거의 언급되지도 않는다. [2] 케빈이 다녀간 학교는 순서대로 세이슌이 대결했던 순서다. [3] 에치젠은 패자부활전인 예비선수로 등록되어있었다. [4] 일본대표 코치진인 사카키 타로가 수를 써서 바꾼 것. [5] 이 때는 료마의 설정도 완전히 달랐는데 초등학생 시절에는 농구선수였으나 경기 도중 선배의 집요한 파울로 빡쳐서 폭력사태를 벌이고 선수자격이 박탈된 후 테니스로 전향했다는 설정이었다. [6] 전체적인 능력치가 압도적이며, No.10을 제외한 모든 선수가 능력치 7인 항목을 가지고 있다. [7] 비행기가 싫어서 불참한 후 합숙소에 남았다. [8] 미국팀에 합류. [9] 그리스전 부상 [10] 그런데 애니판 한정으로 료마와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서 만난 적이 있는 탓에, 불과 몇 달 전과 모습이 완전 딴판이라 위화감이 든다. [11] 뮤지컬 테니스의 왕자님 1st 시즌에서 롯가쿠의 키사라즈 료를 연기했던 배우다. [12] 특별히 중학생 대표도 따로 뽑혀서 나가게 되었다. 이게 고등학생들과의 합숙 훈련의 진짜 목적이었다. 릿카이 파티 [13] 뵤도인과 도쿠가와의 대결에서 난입으로 인해 합숙소에서 퇴출됐고, 그 후 미국 대표가 됐지만 다시 일본팀으로 복귀했다. [14] 마치 타임루프를 보는 것처럼 시합의 시작부터 모든전개가 똑같이 전개되었다 [15] 어디 대학 졸업했는지는 불명. [16] 율겐은 전세계를 통틀어 가장 맞붙기 싫은 상대라고 했다고 한다. [17] 이 얘기를 들은 니오는 사서 고생 하는 녀석이라고 했다. [18] 듀크도 지크프리트보단 이쪽이 진짜라고 말한다. [19] 시합했던 후지를 높게 평가한듯 [20] 보르쿠에게는 실컷 두들겨맞고, 군법회의에 프랑켄슈타인이었다면 개조되었을수도 있다고 해준다. [21] 파트너는 지크프리트 [22] 시합 전날, 지크프리트에게 작전을 설명하는데 '도발에 넘어가기쉬운 키리하라를 단식으로 끌어내는 것으로, 율겐은 초 공격형의 키리하라와 철벽의 수비의 타네가시마가 하울리을 일으키는 것에 경계하고 있었다. [23] 이누이의 언급에 의하면 타이브레이크에서는 진적이 없다. [24] 이에 지크는 키리하라에게 빚을 갚아줄수있다며 고맙다고 했다. [25] 보르쿠에 말에 의하면 '상대가 움직이기 전에, 자신들이 먼저 움직여 진형을 바꾸는 것으로 상대는 파트너의 움직임을 읽을 수 없고, 파트너는 틀린 낌새에 착각. 아군의 존재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것으로 페어가 분단되어 서로가 복식을 상대하게 된다 [26] 프레월드컵에서 패한것이 엄청 분했던듯 [27] 이 때문에 키리하라가 열받아 곧장 데빌화해서 주먹다짐이 발생할뻔 한것을 양팀의 고교생 대표들이 막는다. [28] 데빌화나 천사화와는 전혀다르다 [29] '실력을 인정받는 테니스선수였으나, 언제나 2등이었다고하며, 독일의 U-17합숙에 뽑혔으나, 계속 2등을 했으며, 그런 그를 이긴것은 프랑켄슈타이너였고, 일본에서는 데즈카마저 건너왔기에..3등으로 밀려나지 않는가?라며 고민을 했다고' [30] 백겨은 후지의 기술로 볼을 홉핑시킨뒤에, 베이스라인에 아슬아슬하게 떨어진 뒤 본인에게 돌아오는 기술이고, 처형법은 토노의 기술로 13가지를 당한뒤, '카이샤쿠'를 하는 것으로 비로소 상대는 전신이 마비되어 몸하나 꼼짝하지 못하게 된다. [31] 이를 눈치챈 키미지마는 '키리하라군한테는 조금 무리가 있었다고 한다. [32] 보르쿠에 말에 의하면 '상대가 움직이기 전에, 자신들이 먼저 움직여 진형을 바꾸는 것으로 상대는 파트너의 움직임을 읽을 수 없고, 파트너는 틀린 낌새에 착각. 아군의 존재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것으로 페어가 분단되어 서로가 복식을 상대하게 된다고 [33] 작중 시점 2년전에는 뵤도인과 붙었으며 뵤도인이 벼락(...)을 맞고 기절해 중단 되었다. [34] 시합 중 랄프가 자신의 약점을 좋아하게 되었다.라고 한다. [35] 랄프는 프로투어가 끝나자마자 달려와 팀을 이끌어온 당신의 지도력에는 놀랐다고 한다. [36] 료마는 키코는 변화무쌍한 실력의 스타일이며, 시합할 때 문득, 정신을 차리면, 언제나 6-4로 져있는다고 했다. [37] 옛상처나 버릇을 찔러오는 위험하게 매스를 야금야금 넣어오는 타입이라고 료마가 말한다. [38] 이누이 사다하루 성우와 동일하다. [39] 오오이시 슈이치로 성우와 동일하다. [40] 키쿠마루 에이지 성우와 동일하다. [41] 아마데우스가 다크사이드로 찾아낸, 약점을 바로 극복해버린다. 그 약점이란, 샷을 친 후의 축의 반대쪽 다리의 대응이 늦는다는 점 [42] 이 때 두두가 어제 아마데우스와 격전을 치렀기에 힘들거 같다고 하나, 본인은 미국의 긍지와 명예를 위해 나선다고 한다. [43] 카와무라 타카시 성우와 동일하다. [44] 이유는 아마데우스를 꺾지 않으면, 스위스를 이긴게 아니기 때문이라고 한다. [45] 모모시로 타케시 성우와 동일하다. [46] 랄프는 료마가 믹구대표의 자리를 건 시합에서 그와 시합하는 것이 기대된다고 했을정도 [47] 변덕이 심하다고 한다... 그냥 바운드 방향을 읽기 어려운거 아닌가? [48] 대항하던 오치 츠키미츠도 '머리를 쓸어넘기며 '오늘밤은 보름달이 뜰거같다고' 말하며, 서로 신경전을 벌인다. [49] 타네가시마 역시 '정말 고1맞아, 오라가 장난아니라서 노스케가 압도당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지?라고 느낄정도 [50] 분명, 점수는 슈지가 얻었는데..뒤쳐지고 있는 것에 모두가 놀란다. [51] 뵤도인은 일본대표 동료로 있던 데즈카는 볼의 회전을 걸어, 볼을 자유자재로 지배했던것처럼, 제우스는 시합의 공방을 지배한다고 말했다. [52] 슈지는 마음을 비웠으며, 손에는 페트병의 뚜껑을 쥐고서 시합을 했다. 이 때문에 타구가 어디로 갈지 전혀 예측을 하지 못했다고 [53] 보던 관중들도 응원도 못할 정도였다. [54] 타네가시마가 말하기를 토노 아츠쿄의 13가지의 처형법을 모두 당해버린다면 전신이 마비되어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된다. [55] 이 때 모습을 보면 아폴론의 목만 떨어지는 듯한 모습이다.....실제로는 몸이 마비되어 쓰러진 것.... [56] 토노가 키리하라를 미역머리라고 자극시킨 것. 참고로 키리하라는 미역머리라고 불리는 걸 싫어한다. [57] 아토베는 훈련중 만난 영국팀과 같이 있었다. [58] 아토베는 결승전 맴버 결정전에서 이리에의 조언으로 이미 세계의 고교생중 천의무봉과 맞붙은 상대가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59] 키우는 개의 이름이다. [60] 이와는 반대로 중학교 대표인 밀키 밀먼과 마크 맥그리거의 페어는 초 공격형 페어라고 불린다. [61] 아마, 영국팀과 일본팀의 아토베에게 시비를 건 일을 말하는 듯 하다. [62] 뵤도인의 말을 빌리자면, 복식2의 고교생 대표가 철벽의 수비를 자랑했다면 이번에는 180도 바꿔서 공격적으로 올거라고 한다. [63] 보고있던 고교생대표들은 중학생이 칠만한 서브가 아니며, 이리에는 오치의 '마하'와도 맞먹는다고한다. [64] 사나다는 천의무봉과도 다른것을 느꼈으며, 뵤도인이 말하기를 테니스를 너무나도 사랑한 까닭에, 테니스의 목소리가 들린다고 [65] 이때 '왕자에게 볼을 날리다니 무례한 녀석들'이라고 한다. [66] 뵤도인의 것과 같지만 다른기술이다. 뵤도인의 '디스트럭션'은 '파괴'이지만, 료마의 '디스트럭션'은 '희망'이다. [67] 모든것을 에이스로 넘기는 것이 본인의 테니스이다. [68] 스리지에(사쿠노)를 위해 되돌아 왔냐고 [69] 반칙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모든것을 건 끝장승부니까'라고 한다. [70] 갑자기 광폭화하거나, 꼭두각시인형이된것마냥 플레이스타일이 바뀐다. [71] 야나기는 처음에는 새같은것이 보였다고하며, 이후 뱀이나 치타, 개선문, 허리케인, 상어와도 같은 샷을 친다. [72] 분골쇄신이다. 어디의 때밀이냐? [73] 시합전 야나기가 '언제부터 겐이치로의 제자였냐고? [74] 각각 嵐森炎峰이라고 쓴다. 시동어는 기존과는 다르지 않은듯. '빠른것이 폭풍과 같고, 침략하기가 화염과 같다만 나왔다. [75] 아마 독일이 이겨올라올거라 예상하는 듯 하다. [76] 이 모습을 본 료마는 '왜 거기까지 아버지를?'이라며 질문을 날린다. [77] 후지는 료마의 굳게 쥔 주먹을 보고는 시합에 출전안했고 토쿠가와는 본인이 S2로 대신 들어간다고했다. [78] 키코는 절대로 용서 못한다라고 할 정도 [79] 당시 아토베는 이리에게 0-5로 끌려다니며 지구전을 펼치던 중 다른 결승멤버들이 결정된 시점에서 겨우 들어간것이라 납득하지 못하고 일본으로 귀국하려고 했으나, 그 앞을 가로막은 카바지와 대치중이었다. [80] 원래는 료가가 조금쉬었다 하자고 제안했으나 본인은 무한체력 리셋이 가능하다고 요가의 파다 하스타 사나 전법을 사용했다. [81] 료가는 네 테니스 능력을 강탈해버리겠다 선언했으나, 이에 로미오 본인은 오히려 그 프로세스에 흥미가 생겼다고 [82] 스페인 천재들만 모인 영재 학교에서 항상 수석 1등을 하는 천재에 물리학, 생물학, 심리학 논문으로 15살때 논문상을 싹쓸어 버렸다. [83] 당시 아토베는 무한진화에 대한 리스크로써 전신에 엄청난 부담이 전해지는 상태였다. [84] 사실 아토베는 프레 월드컵에서 패배했을 때 자신에게는 각오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고 집사인 미카엘에게 연락해 내년 영국유학을 캔슬시켰지만, 시합 전 어머니와의 대화 그리고 시합 후 오시타리 및 관객석의 효테이 맴버들의 격려로 다시 마음을 다 잡았던것 [85] 마르스가 로 나가는거야?라며 노라자 소생은 배가 아프다고... [86] 킨타로는 폭주족집단에 쳐들어간적도 있으며, 타코야키를 무려 한번에 세박스나 먹는다고하자, 본인도 질 수 없다는 듯이 세다쨩은 하룻밤만에 마피아를 괴멸시키고, 파에리야까지도 만들줄 안다고 [87] 이 최면에 걸리지 않은 사람은 킨타로와, 귀마개를 착용했던 오마가리, 관객석에서 시합을 지켜보던 제우스뿐이였다. [88] 이때 스위스의 아마데우스가 파쿠르로 이동하는 그를 보고 아는 눈치를 보인다. [89] 메다노레가 이중인격이 아니라 두 사람이라는 사실 [90] 예상못한 사태로 인해 먼저 D1을 치루게 되었다. [91] 시합전 모리가 오치에게 말하기를 아쿠토가 조사한 정보에 따르면 어릴적부터 프리오와 페어를 맺었었다고한다. 그리고 마르스, 프리오와 함께 스페인의 SOL아카데미에 다녔으며 우승으로 이끌었다고 한다. [92] 시합 전날까지 파트너인 프리오와함께 팀 메이트 마르스에게 부탁해 지근거리에서 샷을 치게해 마하의 반구 연습을 했다. [93] 또한 과거 스위스의 아마데우스와 대전했으며 아마데우스의 '어둠(다크사이드)'로도 파쿠르 테니스의 약점을 잡지 못했다고 한다. [94] 예상 못한 사태로 인해 먼저 D1을 치루게 되었다. [95] U-17월드컵 직전의 일이었으나 메다노레의 연습을 본적이 있어서 그는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지만, 스페인쪽에서 몇 번이나 회유했지만 거절당했다고 하자, 본인이 직접 나서서 메다노레를 회유. 계속 퇴짜를 맞지만마지막에 제갈공명의 '삼고초려'얘기를하며[104] 그를 스페인 주장으로 회유하는데 성공. [96] 입 부분을 가리고 코를 지나머리에 쓰는 마스크 [97] 마르스를 여자로 착각해 화를 내던 한국팀의 선수에게 다른 선수가 "이 이상 스페인과 엮이면 저 가면의 꼬맹이한테 죽을 지도 몰라'라고 하며 말렸다. [98] 이 때 그리스팀의 제우스와 마주하는데, 제우스는 그의 오라를 한눈에 알아보고 흠칫 놀란 모습을 보였다. [99] 즉, 결승토너먼트를 앞두고 정찰을 왔던 모모시로를 정신주문으로 붕괴시켰던건 아라메노마의 선수가 아니라 세다였던 것 [100] 같이 있던 료마는 정신주문에 걸렸으나 킨타로덕분에 정신을 차렸다. [101] 이 집단 최면은 파트너인 마르스조차 걸린상황이었다. [102] 여담으로 세다라는 이름역시 그리스와 관련이 있었는데 영어 스펠링을 SEDAH로 쓰는데 이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명계의 신 하데스의 영어 스펠링 'HADES'를 거꾸로 뒤집은 것이다. [103] 이 상황을보던 그리스대표선수전원이 '왜 저 소년이 제우스님과 같은 오라를?'이라며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