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관동대회 출전 학교
- 세이슌학원 중등부 / 청솔 중학교
- 후도미네 중학교 / 부동중학교
- 성 루돌프 학원 / 성루돌프 중학교
- 야마부키 중학교 / 상록중학교
- 효테이학원 중등부 / 제일중학교
- 미도리야마 중학교[1]
- 키라쿠 야스유키
- 미나모토 타쿠마
- 콘가와 쥰페이
- 타카세 마사토
- 키타무라 와타루
- 하부 잇토
- 츠타 아카네
- 롯카쿠 중학교: 해당 학교는 테니스부 고문 할배(우마야마)가 만든 우드라켓을 쓴다.
- 릿카이대학 부속중학교
2. 전국대회 등장 학교
- 무리가오카
- 히가 중학교
- 시텐호지 중학교
- 나고야 세이토쿠
- 하야시 신야
- 나나하라 쇼
- 릴리아덴트 크라우저 (Krauser Liliadent) (CV. 카키하라 테츠야 / 배우: 신타니 데이비드)
- 데이비드 리베라 (David Rivera)
- 루카스 지볼트 (Lucas Siebold)
- 세르게이 미하일로비치 미카일로프 (Sergei Mihajlovic Mikhailov)
- 마이클 카로저스 (Michael Carothers)
신 테니스의 왕자에서는 일본으로 귀화함.
3.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
죠우세이쇼난학원 중등부
원작에서는 언급이 없지만,학교지만, 애니판에서는 미도리야마 대신 세이슌과 대결.
- 케빈 스미스
-
빌리 캐시티, 마이클 리, 톰 그리피, 테리 그리피, 바비 맥스, 아놀드 이그니셔프
위의 케빈과 마찬가지로 애니오리지널 선수들이며 일미 친선시합에 출장했다.
- 리처드 베이커
4. 기타 등장인물
- 에치젠 난지로 / 류강민
-
타케우치 린코 / 에치젠 린코 / 류시우의 어머니 (CV. 나가오 유키 /
손정아)
료마와 료가의 어머니. 가끔씩 등장하는 편이지만 난지로의 리즈시절 회상편에서 비중 있게 등장. 해외 테니스 대회에서 만난 인연을 계기로 결혼하게 된다. 작중에는 뒷모습만 나오나 난지로와의 첫만남을 다룬 TVA 오리지널에서는 얼굴이 나온다. -
메이노 나나코 / 류나영 (CV.
미즈노 리사 /
지미애 /
김채하)
료마와 료가의 사촌으로 현재 대학생. 재학관계로 친가에서 나와 난지로의 집에서 지내고 있다. 여담으로 테니스의 왕자 정식 연재 전, 소년 점프에 연재했던 단편만화 시절에는 료마와 사촌관계가 아닌 류자키 성을 지닌 아예 남남관계였다.[5]
-
이노우에 마모루 / 홍석정 (CV.
고다 호즈미 /
손원일 /
김영선 /
김국진 / 배우: 키타가이 타카시)
소년 월간 테니스 잡지 기자로, 테니스 경기에 대해 취재 및 주요 경기에서 해설 역할을 한다. 과거 이름을 날렸던 난지로의 열렬한 팬이었다고 하며, 료마의 시합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아 난지로의 집을 방문하여 테니스 대결로 취재를 하기까지 했다. OVA에서는 후배 사오리와 함께 오키나와 대표전에만 얼굴을 내밀고 등장하지 않는다. -
시바 사오리 / 배소현 (CV.
나미키 노리코 /
정현경 /
이현주 /
김보영)
마모루의 후배 기자. 첫 시합에서 선보인 료마의 경기를 보고 제대로 필이 받은 탓에 료마를 상당히 귀여워한다. 당연히 취재 대부분이 료마의 경기 위주. 아들과는 달리 그 아버지인 난지로에 대해서는 인상이 최악. 워낙 이 만화에서 성숙하고 예쁜 성인 여성이 잘 안 나오는만큼 애니메이션에서는 약간의 색기 담당도 겸하는 듯? 무언가 노출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가슴을 펜스에 짓누르는 장면을 클로즈업 하는 것 같은 가슴을 강조하는 묘사가 원작보다 늘었고, 나름 작화도 좋게 나오다던가 등등. 하지만 결국 선배와 같이 OVA판에선 오키나와 전 이후론 보이지 않는다... 아마 분량 땜에 짤린듯.
5. 신 테니스의 왕자
5.1. 일본 국가대표
※ 소속에 변동이 일어난 인물은 취소선 처리합니다.5.1.1. Genius 10
U-17 월드컵 일본 국가대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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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73a3c><colcolor=#fff> No.1 | 뵤도인 호오☆ | <colbgcolor=#373a3c><colcolor=#fff> No.2 | 타네가시마 슈지☆ |
No.3 | 듀크 와타나베☆ | No.4 | 토쿠가와 카즈야 | |
No.5 | 오니 쥬지로 | No.6 | 오마가리 류지☆ | |
No.7 | 키미지마 이쿠토☆ | No.8 |
카지 카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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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 | 오치 츠키미츠☆ | No.10 | 모리 쥬사부로☆ | |
No.11 | 다테 단지☆ | No.12 | 이리에 카나타 | |
No.13 | 하카마다 이조☆ | No.14 | 나카가우치 소토미치 | |
☆ 해외원정단 출신 * 결승 토너먼트를 앞두고 교체. 토노는 의료반으로 잔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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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e0e2d><colcolor=#fff> No.1 뵤도인 호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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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e0e2d><colcolor=#fff> No.2 타네가시마 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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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e0e2d><colcolor=#fff> No.3 듀크 와타나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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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e0e2d><colcolor=#fff> No.4 도쿠가와 카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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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e0e2d><colcolor=#fff> No.5 오니 쥬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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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e0e2d><colcolor=#fff> No.6 오마가리 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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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e0e2d><colcolor=#fff> No.7 키미지마 이쿠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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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e0e2d><colcolor=#fff> No.8 토노 아츠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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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e0e2d><colcolor=#fff> No.9 오치 츠키미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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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e0e2d><colcolor=#fff> No.10 모리 쥬사부로 |
5.1.2. 해외원정단 (1군)
합숙소 내 탑20을 뽑아 해외에서 전지훈련 후 돌아온 그룹. 합숙소로 돌아온 이후, 중학생들과의 셔플 매치에서 진 인물들이 많다.
* 지니어스 10 (No.1~No.10)[6]
* No.12 다테 단지 (→ 카와무라 타카시 → 이리에 카나타(개편))
* No.13 반 리키야 (→ 카바지 무네히로(이후 규정위반에 의거한 강제 퇴소) → 하카마다 이조(개편))
* No.14 하카마다 이조 (→ 토야마 킨타로 → 토야마가 오니에게 패한 후 불명 → 나카가우치 소토미치)
* No.15 무츠 유마 (→ 니오 마사하루 → 불명)
* No.16 무츠 유호 (→ 오오이시 슈이치로 → 불명)
* No.17 미츠야 아쿠토 (→ 야나기 렌지 → 불명)
* No.18 타이라 요시유키 (→ 오시타리 켄야 → 불명)
* No.19 하라 테츠야 (→ 모모시로 타케시 → 불명)
* No.20 쿄요 아키바 (→ 이리에 카나타 → 불명)
* No.1
뵤도인 호오
* No.2 타네가시마 슈지[7]
* No.3 듀크 와타나베
* No.4 에치젠 료가[8](퇴소) (→ 토쿠가와 카즈야)
* No.5 카지 카제나 (→ 오니 쥬지로)
* No.6 오마가리 류지
* No.7 키미지마 이쿠토
* No.8 토노 아츠쿄[9](→ 카지 카제나)
* No.9 오치 츠키미츠 (→ 아토베 케이고 → 복권)
* No.10 모리 쥬사부로 (→ 니오 마사하루 → 복권)
* No.11 후와 테츠히토 (→
유키무라 세이이치 →
이리에 카나타(승급) → 다테 단지(개편))* No.2 타네가시마 슈지[7]
* No.3 듀크 와타나베
* No.4 에치젠 료가[8](퇴소) (→ 토쿠가와 카즈야)
* No.5 카지 카제나 (→ 오니 쥬지로)
* No.6 오마가리 류지
* No.7 키미지마 이쿠토
* No.8 토노 아츠쿄[9](→ 카지 카제나)
* No.9 오치 츠키미츠 (→ 아토베 케이고 → 복권)
* No.10 모리 쥬사부로 (→ 니오 마사하루 → 복권)
* No.12 다테 단지 (→ 카와무라 타카시 → 이리에 카나타(개편))
* No.13 반 리키야 (→ 카바지 무네히로(이후 규정위반에 의거한 강제 퇴소) → 하카마다 이조(개편))
* No.14 하카마다 이조 (→ 토야마 킨타로 → 토야마가 오니에게 패한 후 불명 → 나카가우치 소토미치)
* No.15 무츠 유마 (→ 니오 마사하루 → 불명)
* No.16 무츠 유호 (→ 오오이시 슈이치로 → 불명)
* No.17 미츠야 아쿠토 (→ 야나기 렌지 → 불명)
* No.18 타이라 요시유키 (→ 오시타리 켄야 → 불명)
* No.19 하라 테츠야 (→ 모모시로 타케시 → 불명)
* No.20 쿄요 아키바 (→ 이리에 카나타 → 불명)
5.1.3. 일본 내 합숙팀 (2군)
-
토쿠가와 카즈야 -
오니 주지로 -
이리에 카나타 - 마츠다이라 치카히코: 성우는 마에다 타케시, 배우는 타우치 토키히로.
-
야마토 유다이: 성우는
이케다 마사노리, 배우는 마츠시마 유노스케. 작중 시점에서 2년 전 세이슌의 부장. 2년 전과 겉모습이 많이 달라졌으나[10]
테즈카 쿠니미츠는 한 눈에 알아본다. 애니 한정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서 료마와 안면이 있어 료마도 놀란다.
테즈카와의 시합에서 테즈카가 항상 팀을 위해 무리하는 것을 걱정했다. 이제는 자기 자신을 위한 테니스를 하라고, 너는 나처럼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팔꿈치에 있는 커다란 수술 흉터를 보여준다. 테즈카와의 시합 이후 은퇴한 듯하다. - 스즈키 슌: 성우는 아라키 켄타로, 배우는 타카하시 슌이치.
- 와시오 잇사: 성우는 아키요시 토오루, 배우는 츠리모토 미나미
- 미야코 시노부: 성우는 로아 켄지, 배우는 스즈키 료헤이.
-
나카가우치 소토미치: 성우는 도조 타쿠토, 배우는 창해.
- 기타
5.1.4. U-17 중학생 대표[12]
- 아토베 케이고 (주장)
- 유키무라 세이이치
- 시라이시 쿠라노스케
- 사나다 겐이치로
- 아쿠츠 진 → 센고쿠 키요스미
- 토야마 킨타로
- 마루이 분타
- 후지 슈스케
- 니오 마사하루
- 이시다 긴 → 야나기 렌지
- 오오이시 슈이치로 → 오시타리 유시
- 키테 에이시로
- 키리하라 아카야
- 에치젠 료마[13]
5.2. 세계대회 U17 월드컵 해외 대표팀
5.2.1. 독일
-
율겐 바리사비치 보르쿠 - 성우:
토네 켄타로
현역 프로선수로써. 시합 전 데즈카를 단련시키는 것으로 등장. 이후 프레월드컵에서는 유키무라 & 도쿠가와 조와 복식시합을 벌인다. 프랑켄슈타이너가, 유키무라의 오감박탈을 당할 때마다, 그를 정신차리게 했으며, 이 때문인지, 오히려 유키무라가 역으로, 오감박탈(입스)에 걸려버린다. 하지만, 금방 회복해서 돌아온 유키무라를 높게 평가하고, 이후 소용돌이의 세례를 사용해서 유키무라와 도쿠카와를 압도한다. 이후 준결승전에서 일본과 서로 2승 2패를 주고받은 상황에서 마지막 뵤도인과의 시합을 준비한다. 뵤도인과의 시합에서는 '나선의 세례'를 걸어 1세트를 우위로 점한다.[14] 그러나 뵤됴인이 테니스 생명을 걸고 덤벼들어 2세트를 빼앗기자 3세트 하울링을 사용하여 데즈카 존, 소용돌이 세례를 동시에 사용하는 무한의 용권이라는 기술을 사용한다. 뵤됴인 역시 격렬하게 반격했고 결국 뵤됴인이 대미지를 많이 입어 기절하게 되었는데 그 순간 마지막 남은 힘으로 볼을 넘겼고 결국 뵤됴인에게 패배했다.
-
베르티 B 보르쿠 - 성우:
이토 토모야
위의 율겐 바리사비치 보르쿠의 동생으로 독일의 명문 대학을 13살 나이에 졸업했다.[15] 현역프로.[16] 복식 파트너는 단크마르 슈나이더. 본선에서 합류하였으며. 단크마르와 페어를 맺고, 니오&듀크 페어와 시합을 한다. 별명은 테니스 AI. 본인이 말하기를 '일본선수들의 모든 시합데이터를 알고있다고 한다.[17] 니오&듀크페어와의 3세트매치에서는 능력공명(하울링)대전을 선보인다.
-
덩크마르 슈나이더 - 성우:
오치아이 후쿠시
푸근한 체형을 가진 선수로 베르티 B 보르그와 함께 복식으로 출전한다. 현역프로. 상대는 일본 대표팀의 니오 마사하루와 듀크 와타나베로 듀크의 108식 파동구를 넘는 듀크 홈런으로 인한 보르그 선수의 날아가기를 거대화로 받아낸다. 이후 베르티와 함께 일본팀과 서로 능력 공명대전을 펼친다.
-
M 비스마르크(미하엘 비스마르크) - 성우:
아자카미 요헤이
독일 대표 고3 학생으로 본선시합전 프레월드컵에서 후지&와타나베 페어와 시합했다. 같은 편인 지크프리트가 듀크홈런에 의해 관중석까지 날아가자, '처음부터 중딩과의 복식은 기대 안했다고'말한며, 이어서 시합은 본인 혼자로 상대한다고 한다.[18] 이후 일본과의 준결승을 앞두고 키리하라 아카야가 독일 숙소에서 경호원들에게 붙잡혀있는걸보자, '그 녀석은 자기 친구'라며 풀어준다. 키리하라가 본인이 프레월드컵에서 후지와 시합했던것임을 알아보자, '일본 중학생은 강하다.'라고 대답한다.[19] 키리하라가 그 녀석들은 멀었다고 하자, '독일 중학생들도 지기싫어하는 녀석들이 많다고해주며' 만약 본인이 아니라 다른사람이 봤다면 멀쩡하지는 못했을거라고[20] 해준다. 이후 일본전에서 복식1로 출전한다.[21] 시합 전 양측의 중학생들로 인해 싸움이 일어발뻔한 것을, 막아낸다. 시합이 시작되긴했으나..이번에는 중학생들이 '서로 단식으로 승부를 보고싶다고 한다.' 그 때문에, 타네가시마와 함께 시합을 보는 입장이 된다.[22] 하지만, 끝끝내 키리하라가 쓰러지고, 지크는 전신이 마비되어버리자, 이번에는 타네가시마와 변칙적 단식시합을 할듯 싶다. 그렇게 2세트매치에서는 각국의 고교생 No.2의 시합이 이어지는데, 이 때 밝혀진 이명은 'Mr.(미스터) 타이브레이크'[23]로 그의 과거가 드러난다. 타이브레이크에서 타네가시마와 서로 한치의 양보도 없이 시합을 펼쳤고, 결국 일본팀의 패배가 결정될뻔한 찰나에 부활한 키리하라를 보고 놀란다. 그리고 2세트에서 이기못한것을 지크에게 사과한다.[24] 파이널 세트에서는 복식시합을 펼치는데, 5-3로 밀리기 시작하자 '싱크로'와 '하울링(능력공명)'을 동시에 펼치는 '의사기배'라는 능력을 선보인다.[25]
-
E. 지크프리트(엘마 지크프리트) - 성우:
사와시로 치하루
프레월드컵에서 미하엘 비스마르크와 복식조로 출전한 독일의 중학생 선수. 시합전 Q.P가 데즈카는 전 일본숙소에서 있었으니, 상대팀에 대한걸 알아보고 가라고하자, 데즈카의 입을 틀어막으며, '전 동료들에 대한걸 순순히 불겠냐며' 그냥 나간다. 시합 개시 바로직전 데즈카에세 '네 친구가 테니스를 싫어하질 않기를 바란다.'며 말하지만, 본인이 듀크 와타나베의 '듀크홈런' 한방에 관중석까지 날아가며, 미하엘로부터는 '중딩이랑 복식은 싫었다는 소리와함께 얼른 내려와 코트 한쪽에 가있으라는 소리까지 듣는다.' 이후 프랑스와 일본이 한참 시합중일대, 독일팀은 준결승 진출을 확보한 상황에서 일본이 올라와야한다고 말한다.[26] 이후 데즈카에게도 비슷하게 말하지만, 데즈카는 '일본이됐든 프랑스가됐든 전력으로 시합에 임할뿐.'이라고 일갈한다. 27권에서는 같은팀의 A. 프랑켄 슈타인과의 연습중, 천의무봉의 극한을 사용하는 모습이 나온다. 이후 일본팀과의 시합에서 프레월드컵때처럼 '미하엘 비스마르크'와 함께 복식페어로 출전. 일본팀의 '타네가시마 슈지'와 키리하라 아카야를 상대하게 된다. 시합 전 먼저, 일본팀을 도발했으며, 이에 키리하라가 맞대응하자, 프레월드컵에서 데즈카에게 했던것처럼 입막음하고 '닥치라고'한다.[27] 이후 시합 도중, 키리하라와 함께 서로 '저 녀석을 단식으로 쓰러뜨리고 싶다.'라고하며, 이에 고교생 및 양 팀 감독들이 허가하자, 복식시합이 바로 단식시합처럼 되어버린다. 그리고 천의무봉을 사용하나, 키리하라가 자신만의 '천의무봉의 극한'에 대항할 방법으로써 '집중폭발(버스트)' 상태에 돌입한다.[28] 또한, 이 월드컵에 참가한 이유가 밝혀졌는데, 팀 내에서 가장 약한 자신의 실력을 반드시 세계에 알리겠다는 것이다. 이후 그의 과거가 나오는데[29], 계속 이어가던 랠리에서 키리하라를 '이 미역녀석아'라며 도발시켜 데빌화시키는데는 성공하지만, 대신 데빌화 아카야에게 무차별적으로 당해버린다. 하지만, 결국 데빌화된 아카야는 먼저쓰러지는데..이 때 아카야가 백경+처형법0'카이샤쿠'를 날리고 그때문에 전신이 마비된다.[30] 그렇게 2세트매치에서 각국의 No.2 고교생이 격렬한 시합을 펼치는 도중, 처형의 마비가 조금씩 풀리기 시작한다.[31] 그리고 2세트가 끝나고, 사과를 하러 온 비스마르크에게 고맙다고 하고 키리하라에게 빚을 되갚아주겠다고 한다. 파이널 세트에서는 복식시합을 펼치는데, 5-3로 밀리기 시작하자 '싱크로'와 '하울링(능력공명)'을 동시에 펼치는 '의사기배'라는 능력을 선보인다.[32]
-
A • 프랑켄슈타이너 - 성우:
와타누키 류노스케
중학교 3학년으로, 프레월드컵에서 율겐 바리사비치 보르쿠와 페어를 맺고, 유키무라&도쿠카와 페어와 시합했다. 이후 지크프리트의 연습을 도와준다. 이후 준결승을 하루 앞두고, 연습중 지크프리트가 긍지의 빛을 각성한것을 감독에게 보고. 그에게 준결승을 맡긴다.
5.2.2. 스위스
-
아마데우스 - 성우:
오키츠 카즈유키
스위스 팀의 에이스로 현 프로. 테니스의 기술은 다크사이드(어둠)이라고 한다. 뵤도인급 강자.[33] 단식전으로 아쿠츠 진과 맞붙고 아쿠츠를 피떡으로 만든다. 아쿠츠는 무몰식이라는 기술로 분발했지만 패배, 일본 대표팀에서 아마데우스를 꺽지 못하면 자진 퇴소한다는걸 지킨다. 이후 미국팀의 랄프 라인하트와 시합을 벌이지만,[34] 패배한다. 시합 후 랄프에게 프로로써 뛰어도 문제 없다고 한다.[35]
-
알버트 페더러
고3으로, 같은팀의 랜디 푸그와 페어로 일본의 듀크& 이시다 페어를 상대로 승리한다.
-
랜디 푸그
고3으로, 위의 알버트와 페어로 일본의 듀크& 이시다 페어를 상대로 승리한다.
-
앙리 노벨3세
젊은 귀공자라고 불리는 중3학생으로, 일본과의 시합에서 키테 에이시로의 축지법을 깨뜨린다. 이후 미국전에서는 키코 발렌틴과 시합을 벌이지만, 결국 6-4, 6-4로 져버린다.[36]
-
페터 랑비엘
스위스의 고3. 스위스계의 재능덩어리인 복식의 보물이라고 한다. 미국전에서는 앨런 홉킨스와 대전하지만 앨런의 테니스에 당하게 되지만,[37] 무슨 일이 있어도 아마데우스에게 연결해주겠다며, 포기하지 않는다.
5.2.3. 미국
선수 대부분의 성우가 세이슌학원 중등부 레귤러와 겸역이다.-
랄프 라인하트 - 성우:
타카하시 히로키[40]
미국의 고3이자, 주장으로써, 에치젠 료가가 데려온 에치젠 료마를 환영해준다. 그리고는 남은 1자리를 걸고, 벌일 시합을 기대하나. 시합 전 료마가 다른 선수들을 이기자, 군말없이 료마를 미국팀에 받아준다. 자신의 약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기술을 가졌으며, 상당한 대인배이다. 료마가 마음속에 무언가를 놓치못하고있을 때 그를 다시 일본팀으로 보낸것도 그의 생각이었고, 이후 만났을 때에도 상당히 호의적인 모습을 보였다. 스위스의 아마데우스를 꺾었으며[41], 이로인해 준결승에 진출하게 되지만, 준결승에서 만난 스페인에게 2-0으로 밀리자, 단식2시합에 출전[42] 스페인팀으로 이적해간 에치젠 료가와 시합을 벌이나, 결국은 그에게 패배하게 된다.
-
알란 홉킨스 - 성우: 카와모토 나루[43]
고3학생으로, 테니스 의사라고 불린다. 플레이스타일은 상대의 약점이나 과거의 상처를 혹사시켜 상대선수의 자유를 빼앗는 것이라고 한다. 스위스전에서 페터 랑비엘과 시합을 펼치는데 이기고 있던 시합을 기권한다.[44]
-
가이엘 잭슨
고3이다.
-
클라이브 미러
고2이다.
-
로키 메레디스 - 성우:
오노사카 마사야[45]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온 고2이다.[46] 미국대표의 마지막 1자리를 놓고 각종선수들이 모이는 미국대표합숙소에 도착한다. 폭주기관차라는 이명읠 가진 '맥스웰'이라는 선수를 쓰러뜨린 료마를 높게평가해 그와 시합했으나 결국 패배한다. 그럼에도 팀에 합류하게된다.
-
돈 파치노
고3이다.
5.2.4. 그리스
선수 모두 성우는 세키 토모카즈이다.-
타라타 헤라클레스
석고상
고3으로 사나다를 뛰어넘는그냥 노인이잖아...노안의 소유자 복식전에서 패배... '아펠레스 케르코스'라는 서브를 구사하며[47], 시합중 '올림포스 레우콘 아르기우스(백은의 빛)'이라는 기술도 선보인다.[48] 그리고 오오이시를 맞춘다. 그럼에도 계속 일어나는 오오이시를 보면서 미스를 하게된다.
-
제우스 일리오포우로스
고1로 그리스팀의 주장. 단식 3시합에서 원래는 시라이시 쿠라노스케와 시합을 해야했으나, 시라이시가 한 번 대면하자마자, 자신의 바이블 테니스가 붕괴되어가는 것을 느낄정도로, 강한 오라를 내뿜는다. 결국..대전상대는 일본 대표팀의 '타네가시마 슈지'가 대신하게되고[49] 시합을 펼친다. 시작부터 모든 타구를 '무'로 만드는 슈지의 '이멸무'에 당하게 되지만, 역으로 오히려 5게임을 선취한다.[50] 그 이유는 시합의 공방을 지배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51] 슈지가 타개법을 찾아내게되고, 결국은..7-5로 역전패 당하게 된다.[52]
-
스테파노풀로스 형제
아폴론 스테파노풀로스(중3)& 오리온 스테파노풀로스(중2)
일본팀의 토노 아츠쿄가 좋아하던 사형 집행인 베스트 1인 요한 샤를 스테파노폴로스의 후예라고하며, 초반에는 토노 아츠쿄의 처형법에 당해벌히지만, 시합중 요한복음 제8장을 읊기 시작하자, 토노도 그제서야 눈치를 챈다. 이후 본인들의 그리스 식 처형법을 이용해, 토노에게 처형 공격을 퍼붓는다.[53] 그리고 오리온이 '저 녀석 죽은 게 아닐까요?'라고 말하자, 아폴론이 '돌 던지기'라며 가짜 처형인에게 벌을 줘야 한다고 했으나, 역으로 토노의 13가지의 모든 처형법에 당한다.[54] [55] 오리온은 머리카락 때문에...할복이 듣질않았으나, 일본 팀의 키리하라에게 패배한다.[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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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 쿠넬리스
고3이다. 파파도폴로스와 헤라클레스가 시합이 끝나고 돌아와서 제우스에게 면목없다고 하자 우선 발칸에게 일본팀을 칭찬하자고 하는 것을 보면 나름 일본대표를 강하다고 평가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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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도풀로스 에바겔리스
중3으로 입담이 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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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 라에르티오스
고3이다. 헤르메스가 1번째 복식시합을 이긴 일본을 칭찬해주자고 말하자, 본인은 너와는 달리, '동양의 섬나라 지팡구의 지적호기심을 자극하는 자유사상과 패러다임적인 전환이 왠지 신경쓰여.'라고 말하며, 스테파노풀로스 형제 시합에서는 '모든사람이 성장하며 배울 권리가 있다고 하며, 스테파노풀로스형제가 시일이 지남에 따라 인과응보의 교훈을 얻을수 있도록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 또한 앞선자의 역할'이냐고 물으며, 제우스와 슈지가 시합 할 때, 슈지가 5-0으로 밀리자, 결국 단념하고 앉은것을 보고, '궁지의 몰린 자의 이데아란 마음을 비운척 하는등의, 기괴한 가면 행동으로 그 현상을 타파하려는 아름답고 허무한 카타르시스'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본인의 생각을 그대로 말하는 타입인듯 하다.
5.2.5.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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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도르기아스 - 성우:
키무라 스바루
고3으로 팀 내에서 매우 행동과 언행이 난폭하다. 스위스와의 시합 이후 일본팀의 아토베와 영국팀이 만났을 때 영국팀의 레온이라는 선수에게 길을 막지말라며, 바닷속으로 던져버린다. 이후 이 모습을 보고있던 아토베 역시[57] 바닷속으로 던져버리는 것이 첫 등장. 이후 일본팀과 호주팀의 시합에서 단식3시합에 출전한다. 사실 노아 J 도르기아스라는 동생이 있는데, 어렸을 적 같은 테니스 교실에 다니던 중 노아의 눈 상태가 나빠졌다. 그 때문에, 본인만 테니스교실에 남고, 노아가 쫓겨났던 것에 크게 분노하고 있다. 단식 3시합에서는 토야마 킨타로와 시합....노아에 대한 생각에, 제대로 집중하질 못하고, 킨타로에게 계속 밀리던 중, 경기장에 도착한 노아를 보고, 마음을 진정시킨다. 거기에, 다른 팀원들 역시 하나 둘 씩 마음을 열고, 그를 믿어주자, 그 후 제대로 된 본 실력을 낸다. 하지만, 도중에 경기장 바깥의 새에 볼이 맞게되어 획득한 포인트가 '렛' 판정을 받는다. 토야마는 '형아의 포인트'잖아라고하지만, 결국 스스로 너의 승리다 '토야마 킨타로'라고하며, 새를 들고 간다. 이후 결승전을 앞두고 찾아온 아토베와 시합해준다.[58] 이후 노아와 이야기를 마친 아토베에게 볼을 날리며 언제든지 상대 되어준다고 한다. 이후 노아와 함께 일본과 스페인의 결승전을 보러간다. 결승전 S3에 나간 아토베가 로미펠에 고전하자 '뭐하는거냐며'속으로 아토베를 응원해주고 아토베가 세컨드 세트와 파이널세트를 이기자 노아와 함께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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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J 도르기아스 - 성우: 오쿠야마 케이토
JJ 도르기아스의 동생으로, 눈이 나빠 테니스를 하지 못하지만, 대신 체스를 이용해 언제나 호주팀의 작전을 세워준다. 일본팀과의 시합에서는 뒤에서 호주팀을 움직인다는 것을 아토베에게 들킨다. 형과 일본팀의 토야마 킨타로가 시합을 할 때 키우는 개 '코알라'[59]를 데리고, 직접 회장을 찾아와 형을 응원한다. 이후 모든 시합이 종료되고, 아토베로부터 얼마가되었든 눈을 고치고 오라고 한다. 이후 결승전을 앞두고 자신과 형을 찾아온 아토베에게 스페인 맴버에 대항하는 일본팀의 맴버는 아직 말이 하나가 모자르다며, 대부분은 스페인이 이길것이라고 예상해도 일본의 첫 타자가 분투하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이야기해준다. 이후 형과함께 일본과 스페인의 결승전을 보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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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피츠제럴드 - 성우:
키타다 마사미치
호주의 고교생 대표로 고3이라고 한다.이쪽도 노안이다.일본팀과의 시합에서는 같은 고교생인 크리스 호프먼과 페어를 이루어, 유키무라, 사나다 페어와 시합을 개시. 팀 내에서는 철벽의 페어라고 불리는 듯하다.[60] 스위스와의 시합 후, 스위스를 이긴 팀원들에게 긴장을 풀지말라고 말하나, 도르기아스가 '누구의 조언 덕분이냐? 이 잔챙이들아?'라고 묻는다. 그 때에 도르기아스의 덕분이란것은 인정하나, 도르기아스에게 말썽 피우지 말라고 한다...[61] 유키무라 사나다 페어와의 시합에서는 철벽의 수비 '아이언 월'을 보여주며 궁지로 몰아붙이는 듯 했으나, 결국 유키무라와 사나다에게 패한다. 준결승 이후에 밝혀진 바로는 스페인 국가대표인 마르스 드 크론과 아는사이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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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호프먼 - 성우:
타케우치 슌스케
호주의 고교생 대표로, 고3이다. 일본팀과의 복식2시합에 주장인 잔 피츠제럴드와 시합에 나선다. 시합에서는 피츠제럴드와 함께, 철벽수비(아이언 월)을 보여주지만, 유키무라의 오감박탈과 사나다의 흑룡이중참(더블클러치)에 당하지만, 잔 피츠제럴드가 흑룡 이중참을 부수자, 이번에는 최강의 방패 vs 최강의 방패인 상태로 시합을 계속한다. 하지만 도중에 관중석에서 시합을 보고있던 아토베가 '뭐냐? 이시합은? 나라를 짊어지고 싸우는 시합이라고? 웃기는군.' 이라는 말을 하자마자, 주장의 테니스를 우롱하는 짓은 용납 못한다고 말한다.], 먼저 방패를 부수고 공격에 나서지만 결국은 참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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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 밀먼 - 성우:
미야자키 유우
호주의 중학생 대표로, 중2이다. 복식 1시합에서 후지와 니오(로 일루젼한 아토베)와 시합을 한다.[62]
주특기는 타키온(Tachyon)과 Neutrino 라고하는데, 서브를 넣자마자 후지와 니오는 속수무책으로 당해버린다.[63] 또한, 일본팀의 서브를 보자 굉장히 느리다고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속공으로 끝나야 하는 시합이 끝나질 않고, 결국 타이브레이크까지 오게된다. 그리고 새로운 서브인, Neutrino를 사용하나, 후지의 크리티컬 윈드 '광풍'과 아토베의 '얼음의 황제'에 의해 패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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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맥그리거 - 성우:
오오카와 겐키
호주의 중학생대표로 중3이다. 밀키 맥먼과 페어를 맺고, 후지& 아토베 페어와 시합을 한다.
5.2.6.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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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까뮈 드 샤르팡티에(레오폴드 까뮈 드 샤르팡티에) - 성우:
미도리카와 히카루
테니스를 사랑하며, 테니스에게 사랑받는 테니스 혁명가라고 하는 고3. 일본대표인 듀크 와타나베와 인연이 있는듯하다. 뵤도인이 말하기를 그의 실력은 '테니스에 대한 사랑'이라고한다.[64] 일본과 프랑스의 시합에서 듀크와 시합할 예정이었으나, 프랑스팀이 복식1경기와 단식2경기에서 모두 패함으로써, 시합하지 못한다. 이후 회장을 나가던 중 듀크와 조우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마지막에 세계에 혁명을 일으켜달라며 악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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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스탄 바르도 - 성우:
사토 타쿠야
고3으로써 엄청난 미남이다. 예전에 너무 잘생긴 나머지 테니스계에서 추방당할 뻔했던것을 일본대표인 키미지마 이쿠토의 도움으로 남아있게되었다고한다. 복식2시합에서 시라이시, 키미지마페어와 시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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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테 모로 - 성우:
카네코 마코토
희한하게 자켓만을 걸치고 있는 고2. 이명은 '파리컬렉션'이라고한다. 시합에서 포인트를 따내면, 항상 포즈를 취한다고 트리스탄과 함께 단식2번째 시합으로 출전하여 승리한다. 시합 중 과거가 나오는데, 그는 어렸을적 어머니가 여동생을 데리고나가 아버지와 함께 살았으며, 아버지는 예술가로써 항상 미술품을 팔아오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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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스 루드빅 샤르달 - 성우:
하나에 나츠키
중1로써 프랑스의 왕자. 이명은 '에이스의 왕자'라고한다.초차원으로 마상테니스를 하시는 첫 캐릭터이기도 하다류자키 사쿠노가 길을 잃었다고한것을 자신의 말에 태워주는데, 이때 모모시로와 에치젠과 만난다. 이 때 료마가 사쿠노에게 내리라고하자, 그 말을 무시하고 말을 타고 달려간다. 바로 모모시로와 에치젠이 날린 볼 2개를 거뜬히 받아친다.[65] 이후 료마와 단식2 시합을 갖는다. 료마가 날린 '디스트럭션'[66] 하지만, 아직 완벽하게 다루질 못했던 것을 간파하고 받아친다.[67] 실수로 에이스로 받아친것이 하필이며 료마의 배에 정통으로 맞아 기절해버리게되고, 시합기권 직전에 다시 일어난 료마와 끝까지 결전을 갖는다.[68] 에이스로 넘기는 본인의 테니스를 료마도 똑같이 받아친다. 결국 끝까지 이어진 타이브레이크에서 료마가 '슈퍼 스위트 스폿'의 그앞을 내다보고 친 디스트럭션을 라켓 2개를 겹쳐서 받아친다.[69] 이후 병원으로 간 료마에게 '르 샤포 다음에 겨를때를 기대한다'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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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생 조르주 - 성우:
코바야시 유우
중학교 2학년으로 같은 파트너인 에드거에게 모리와 야나기를 모두 커다란 두릅나무같다고 표현한다. 이후 시합이 시작되자마자 일본에게 밀리지만, 에드거에게 페이스페인팅을 받는다. 이후에는 완벽히 다른사람인것마냥 시합스타일이 달라지는데, 이는 에드거를 잘 따르는 조나단이기에 가능한 최면이라고 한다.[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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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들라크루아 - 성우:
마에다 잇세이
고3으로 아트테니스를 한다. 파트너는 조나단 생 조르주. 시합에서 밀리게되자, 어쩔수없이 페이스페인팅을하고 시합에 임하는데, 시합스타일이 바뀌자 야나기 렌지와 모리 쥬사부로도 놀란다. 이때 그의 이명이 나오는데 '코트위의 아티스트'라고하며, 코트라고하는 캔퍼스를 자신만의 색으로 물들인다고 한다.[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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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쥬왈 들롱
중3으로 일본을 좋아한다고 하며, 일본의 닌자복장을 하고있다. 첫 등장부터 '분골쇄신'을 '분골세신'이라고 적은 두루마기(?) 비슷한것을 펼치는데, 이걸본 사나다가 격노한다.[72] 이때부터 사나다를 스승으로 여긴다(...)[73] 단식2의 시합에 출전. 사나다 겐이치로와 시합에 임한다. 시합중 오치술이라고 하는 것으로 사나다를 농락하는듯이 보였지만, 역으로 사나다가 오히려 그를 몰아넣었으며 이후 사나다의 '풍림화산'이 진화한 '남삼염봉'에 당한다.[74]
5.2.7.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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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다 메다노레
스페인팀의 주장이며, 프로선수라고 한다. 신 테니스의 왕자 17권에서 나온 바에 따르면 몇 년 전 부상을 입지 않았다면, 보르쿠조차 능가하는 천재라고하며, 작년의 대수술 이후 베일벗는 선수라고 한다. 이후 29권에서 미국팀과의 시합중 '미국의 잔챙이를 상대로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 할 필요는 없다.'라며 지금 당장 미국의 숨통을 끊으라는 말과함께 등장. 미국전 이후, 동생과 대치하는 료가에게 '싸워줘라. 료가. 단, 독일과의 결승 후에'라고 말한다.[75] 결승에서 토쿠가와랑 시합할거 같다. 결승전 S2시합도중 감독인 난지로가 쓰러지자 다른누구보다도 먼저 난지로의 곁에 달려갔으며 부주장인 프리오에게 구급차를 부르도록 지시했으며 [76]그리고 보결선수끼리 S2를 이어야하지만 일본팀의 후지와 토쿠가와가 료마를 믿었기에 각자의 방법으로 S2를 회피하려고한다.[77]하지만 어떠한 방법으로도 S2시합을 치뤄져야했는데 심판이 '양 팀의 트러블이기에 먼저D1을 할 수있다.'라고 말하자 그 방법을 택한 토쿠가와에게 '정말 그걸로 괜찮냐며' 일본 중학생의 월드컵 승률은 높지만 지금의 료가에게는 전원이 덤벼도 이기지 못한다고 하자, 토쿠가와는 '당신이야 말로 모른다며 일본 팀의 가능성을 강함을 말해준다.' 그리고 일본 주장인 뵤도인으로부터 사정을 듣고 일단 팀과 상의를 해본다고 한 뒤 스페인 팀 진영에 돌아가 부주장인 프리오에게 사정을 설명 먼저 D1을 시행하는 쪽을 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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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치젠 료가
미국팀에 있다가, 동생인 료마가 일본팀으로 돌아갈 때 즈음, 본인역시 미국팀을 나와서 지금 스페인팀에 있고 현재 미국의 주장인 랄프 라인하트와 시합을 벌여 승리한다.[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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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 페르난데스
중3 이다. 자신의 여흥을 위해서 스스로를 감옥에 유폐시키고 있다가 볼을 튀기며 간수에게 최면을 걸어 유유히 빠져나온뒤 자가비행기를 타고서 호주로 날아갔다. 이후 멜버른의 국제공항에 도착해서 아토베와 조우[79] 이때 본인은 독일의 테즈카 쿠니미츠와 시합하고 싶다 발언을했고, 이 발언은 아토베의 투지에 불을 붙여 아토베가 '난 그 쿠니미츠를 꺾은남자다.' 라는 발언. 이에 이름을 물으나 알고싶다면 결승전 S3에 나오라는 아토베의 발언을 듣고 스페인팀 숙소로 돌아간다. 그 날 저녁 혼자 코트에서 연습하던 중 에치젠 료가와 조우. 그에게 S2 자리의 권한을 권유받으나, 스페인은 최강의 중학생이 S2라는 말을 하며 거절한다. 허나 이 때 아토베와 조우한 일을 떠올리고, 체력을 회복한 이후에[80]료가와 시합.[81] 이후 료가와 시합중 드라이브 B와 같은 타구를 날려 료가를 당황시킨다. 그 후 메다노레가 난입해 미팅시간이라고 하자, 순순히 미팅을 하러 가며 료가에게 기분이 바뀌어서 S2의 자리를 양보해준다고 한다. 결승전에서는 아토베와 대전. 시합 전 아토베에 관한 것을 낱낱이 조사한 것을 밝히며 '왠지 귀찮지 않아? 편하게 가자고.'라는 말을 한다. 이후 아토베의 얼음의 황제와 탄호이저 서브, 파멸에로의 론도를 모두 되받아치며 아토베를 몰아붙이고, 심리학을 이용한 '구현화'로 아토베를 더욱이 몰아 붙이지만, 이리에의 조언으로 각성한 아토베에게 세컨드 세트를 빼앗긴다. 그리고 아토베 역시 로미펠의 이력을 조사했음을 밝힌다.[82] 파이널 세트에서는 한순간이지만 미래의 강함을 손에 넣는 무한 진화(인피니트 에볼시온)을 몸에 지닌 아토베와 나름 호각이상의 승부를 벌이지만 뇌내 호르몬 분비를 120%까지 끌어올리고 거기에 무한 체력리셋으로 아토베를 궁지에 몰아넣는다.[83] 그리고 다시 듀스 상태로 만들기 위해 드롭샷을 날리지만 끈질기게 따라붙고 왼손까지 모두 이용해 라켓을 잡아 친 볼로 인해 아토베에게 패배한다. 그리고 '있잖아. 일본에도 최강의 중학생이!'라며 아토베를 높게 평가하고 '내년부터의 유학은 영국이 아니라 일본이었으면 좋았을려나?'라고 혼잣말을 하지만 아토베로부터 '우연이군. 로미펠 나도 내년에는 영국이다.'라는 답을 듣고는 '최고잖아'라며 벤치로 돌아간다.[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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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고 로카 로드리고
스페인의 고3으로 이명은 '테니스 스나이퍼' 미국팀에서 스페인팀으로 이적해 온 료가를 탐탁지 않게 생각하며 후배인 이드리안과 펠리페에게 료가를 부르게 한 뒤 40m 밖에서 처리 한다고 한다. 결승전에서는 보결 맴버로 출전하는 듯 했으나 먼저 D1시합이 치뤄지는쪽이 되어버렸다.[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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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 드 코롱
스페인팀의 고3으로 크로스드레서 선수인 듯 하다. 호주 팀의 장 피츠 제럴드 아는 사이인지 서로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도중 같은 팀의 로드리고와 이드리안과 펠리페가 료가를 저격하려는 것을 막는다. 200m 밖에서도 저격할 수 있다고 한다. 이후 숙소에서 부주장 프리오가 찾아와 로드리고 얼굴에 멍낸게 너냐며 혼나고 벌칙으로 로드리고와 서로7세트매치를 펼친다. 그리고 준결승 직후 프리오, 밤비에리와 티타임을 나누며 미국팀을 주장을 꺾은 료가에 대해 '은혜를 원수로갚다니 배장 한번 좋다고 한다' 결승에서는 세다와의 페어로 단식2에 출전해 일본팀의 킨타로, 오마가리와 시합을 개시. 필살서브 디로테오로 킨타로의 팔을 마비시켜 포인트를 쉽게따고 오마가리역시 노린다.오마가리 역시 받아치면서 '확실히 한쪽팔이 저리군.'이라며 경계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이도류를 사용하고 있었기에 별 효과는 없다고 하려는 찰나, 스트로크로 똑같은 샷을 친다. 하지만 오마가리는 교묘하게 한쪽팔의 마비가 풀리는 시간을 잡아서 랠리를 이어나간다. 이후 킨타로가 봉인하고 있던 본인의 플레이스타일로 시합을 전개하는 모습을 보자 대뜸 놀라기도하며 이 모습을 자만하던 오마가리와 서로 보호자 대결을 펼친다.[86] 그러다가 세다가 사용한 집단 최면에 걸리는 모습을 보이기까지[87]그러다가 킨타로에 의해 집단최면이 풀리자 세다에게 '미안, 세다쨩'이라며 사과한다.이후 절체절명에 상황에 몰린것을 계기로 숨겨두었던 기술은 '프랑코티라돌'을 사용해서 킨타로와 오마가리를 10초간 전신마비로 만든다. 이 모습에 격노해 세다에게 직접 샷을 날려 약속을 왜 어겼냐며 화를 내고, 킨타로에게 사과하며 오마가리가 일어날때까지...라고 말하려는 찰나 일어난 오마가리를 본다. 접전의 끝에 2세트를 따내지만 동시에 킨타로의 라켓이 부서지는 사태가 발생하나,동료들이 준비해준 신 라켓을 들고 온 킨타로&오마가리 페어와 파이널 세트를 치른다. 막판에 세다의 최면 싱크로에 걸렸으며 결과적으로는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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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 세라 반비에리
스페인팀의 고3. 항상 마이타임에 엄격하다고한다. 첫 등장시 스페인팀의 연습시간 도중 먼저 돌아가 열차를 타고 어딘가로 이동한다, 이후 열차에서 내리자마자 8분19초가 늦었고 그건 엄청 아프다고하고, 어쩔수없다며 건물 사이를 파쿠르 하며 지나다닌다.[88] 그 후 한 빵집에 도착해 들어간다. 그리고 블루베리빵을 2개 사서 한 가정집으로 보낸뒤 유유히 돌아간다. 그 날 저녁 혼자 연습하는 프리오에게 나타나 쌍둥이들로부터 들은 정보를 넘겨준다.[89]결승전에서는 프리오와 D1으로 출전[90]오치&모리페어와 시합. 시합개시 후 10분동안 발리대결을 펼치다가 모리가 날린 절묘한 로브에 파트너인 프리오와의 콤비네이션으로 파쿠르 테니스를 선보인다.[91]이후 일본페어와 싱크로 대결을 선보이며, 프리오와의 콤비네이션으로 블라인드 페이크를 시전. 1게임을 딴다. 다음 오치의 서비스 게임에서 마하를 받아칠 준비를 하지만[92] 쉽게 받아치지 못한다. 그 후로도 계속 파쿠르 테니스로 일본페어를 농락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각기 서비스 게임을 킵하지만 먼저 기어를 올려 일본의 승부처를 부수려고한다. 일본의 모리가 이 때 수면 테니스를 선보이고 오치도 숨겨둔 서브인 '워프'를 꺼내 '마하'와 병용하는 것으로 1세트는 빼앗긴다. 하지만 파트너인 프리오가 '마하'와 '워프'의 타이밍을 모두 캐치해서 진심으로 시합에 임할 모습을 선보인다.[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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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오 로만
스페인팀의 부주장이다. 상대의 표정을 보는 것만으로 사고를 읽을 수 있는 '감정인식력'이 있으며 이 능력이 꽤나 뛰어나다는 듯 하다. 료가를 저격하려고한 로드리고와 그를 저격한 마르스에게 특별지시를 내렸으며, 메다노레를 만나러 간다. 그 날 저녁 혼자 연습하던 중 시간에 딱 맞춰 온 밤비에리와 연습을 하며, 본인은 메다노레가 일기를 쓰고 있던것, 그리고 밤비에리가 낮에 블루베리빵을 사다 준 쌍둥이들로부터 메다노레에 관한 정보를 받아왔는지 확인한다. 시합에는 D1으로 출전[94] 시합 시작 후 10분동안은 발리대결을 펼쳤으며 오치가 날린 그랜드 스매싱의 마하를 받아쳤으나 네트에 걸려버린다. 또한 원래는 스페인팀의 주장을 맡을뻔 했었다.[95]이후 일본페어와 싱크로대결을 선보이며 밤비에리와의 콤보로 블라인드 페이크를 시전해서 1게임을따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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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다
중1 이다. 입을 시작으로 얼굴의 반을 마스크로 감쌌으며[96], 왼쪽눈가부근에는 상처가 있다. 그룹리그에서 대전했던 한국팀의 발언으로보아, 실력은 상당한 것으로 보이며[97] 그룹리그 이후 로미오를 찾아가서 테니스 스타일을 묻는다.] 로미오로부터 자그마한 심리학이지만 이게 의외로 테니스에 크게 작용한다는 말을 듣는다. 그리고, 로미오가 잠시 아버지의 연락으로 스페인으로 돌아가게되어, 그의 심리학 책을 받아들고 어딘가로 간다.[98] 그리고 도착한 곳은 '아라메노마'팀의 연습장소. 그리고 자신의 실험이라며 마인드컨트롤으로 조종한다. 이후 결승리그를 앞두고 정찰을 온 모모시로에게 아라메노마의 선수인척하며 볼을 건네주고, 모모시로의 정신을 붕괴시킨다.[99] 이후 모모의 복수를 위해달려온 료마와 킨타로마저 정신주문공격을하지만, 어째서인지 킨타로에게는 듣지 않았고[100] 그들이 돌아가자, 아라메노마선수들에게 '실험은 실패다. 너희들은 귀국이나해라.'라고말하며 정신주문이 듣이 않았던 킨타로를보고 '저 표범무늬 재기불능으로 해주겠다.'라며 킨타로와의 대결플래그를 세웠다. 결승에서는 마르스와 함께 D2에 출전해서 오마가리 킨타로와 대결. 마르스의 디로테오를 적절히 공략하는 오마가리를 보며 '너 방해야..'라고하며 안면을 노리지만 오마가리의 도근성 스위치가 켜지며 역으로 반구당한다.그리고 킨타로가 봉인하고 있던 플레이를 선보이자 역회전으로 그걸 받아치는 능력을 선보이지만 킨타로의 야생의 테니스+천의무봉의 극한에 의해 손쉽게 무너진다. 그렇게 밀리던 도중 다시한번집단초면을 사용해서 킨타로를 정신적으로 몰아넣은 뒤 오마가리 역시 움직이지 못한다고 다시한번 오마가리를 노린다. 하지만 감독에 의해 미리 귀마개를 착용하고있던 오마가리에게는 최면이 듣지 않고 결국 2vs1로 싸우다가 5-0으로 밀린다.[101]그리고 시합을 지켜보던 제우스에 의해 과거가 밝혀지는데, 제우스가 4년전 그리스 주니어 강화합숙에 불려갔을 때 있었다고한다. 지금이랑은 완전 딴판으로 실력은 출중하지만 말 수가 적었다고 그리고 연습기간 이오에는 합숙소 뒷뜰의 다람쥐만이 친구였다고,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실력에 질투하던 선배들이 유일한 친구에게 장난반으로 라켓을이용해 돌을던졌고 그 이후는...이 일에 분노한 세다는 당연히 그 선배들을 찾아가 똑같은 짓을 펼치며 '너희들은 얼마나 내 공에 버틸수 있을까?'라며 똑같이 되갚으려고 했으나 제우스가 '그 힘은 올바른 테니스를위해 사용해야 한다고'난입한다. 이후 그의 모습을 찾아보기 위해 갔으나 '합숙을 추방당했다'라고하며 그 때 스페인으로 이적한듯 하다.[102]절체절명의 상황에 놓인 세다는 그리스대표주장인 제우스와 같은 '올림포스 무지개색 빛(이리스포스)'를 사용하게된다[103]그렇게 5-0으로 몰린 상황을 5-5로 되돌리고 마르스가 숨겨두었던 기술 프랑코티라돌'이라는 기술을 사용해서 10초간 킨타로의 전신을 마비시킨다. 이후 오마가리 역시 전신마비가 걸리지만 겨우 받아친 볼을 킨타로를 향해 '불쌍하네. 이걸로 재기불능이다'라며 스매시를 날리지만 오마가리가 대신 맞는다. 그렇게 2세트를 따내고, 파이널 세트에서는 파트너인 마르스에게 최면 싱크로를 발동시켜 승리. 시합 후 로미오의 심리할 돌려주고, 일본 팀의 킨타로를 크게 부르며 '나도 될 수 있을까? 정의의 아군이'라는 질문을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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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치젠 난지로
료마가 말하기를 에치젠 형제가 아메리카팀에 있을 무렵부터스페인 팀의 감독이었다고하며, 결승전 D2를 지켜보던 후지는 밀리고 있는 스페인페어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각성할 조짐을 보이자, 로미펠때도 그랬지만 스페인팀 멤버 전원이 난지로에 의해 육성된것일 수도 있다고 추측한다.
[1]
원작 만화책에서만 등장하는 학교이다. 그리고 전국대회에서는 대진표말고는 거의 언급되지도 않는다.
[2]
케빈이 다녀간 학교는 순서대로 세이슌이 대결했던 순서다.
[3]
에치젠은 패자부활전인 예비선수로 등록되어있었다.
[4]
일본대표 코치진인
사카키 타로가 수를 써서 바꾼 것.
[5]
이 때는 료마의 설정도 완전히 달랐는데 초등학생 시절에는 농구선수였으나 경기 도중 선배의 집요한 파울로 빡쳐서 폭력사태를 벌이고 선수자격이 박탈된 후 테니스로 전향했다는 설정이었다.
[6]
전체적인 능력치가 압도적이며, No.10을 제외한 모든 선수가 능력치 7인 항목을 가지고 있다.
[7]
비행기가 싫어서 불참한 후 합숙소에 남았다.
[8]
미국팀에 합류.
[9]
그리스전 부상
[10]
그런데 애니판 한정으로 료마와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서 만난 적이 있는 탓에, 불과 몇 달 전과 모습이 완전 딴판이라 위화감이 든다.
[11]
뮤지컬 테니스의 왕자님 1st 시즌에서 롯가쿠의
키사라즈 료를 연기했던 배우다.
[12]
특별히 중학생 대표도 따로 뽑혀서 나가게 되었다. 이게 고등학생들과의 합숙 훈련의 진짜 목적이었다. 릿카이 파티
[13]
뵤도인과 도쿠가와의 대결에서 난입으로 인해 합숙소에서 퇴출됐고, 그 후 미국 대표가 됐지만 다시 일본팀으로 복귀했다.
[14]
마치
타임루프를 보는 것처럼 시합의 시작부터 모든전개가 똑같이 전개되었다
[15]
어디 대학 졸업했는지는 불명.
[16]
율겐은 전세계를 통틀어 가장 맞붙기 싫은 상대라고 했다고 한다.
[17]
이 얘기를 들은 니오는 사서 고생 하는 녀석이라고 했다.
[18]
듀크도 지크프리트보단 이쪽이 진짜라고 말한다.
[19]
시합했던 후지를 높게 평가한듯
[20]
보르쿠에게는 실컷 두들겨맞고, 군법회의에 프랑켄슈타인이었다면 개조되었을수도 있다고 해준다.
[21]
파트너는 지크프리트
[22]
시합 전날, 지크프리트에게 작전을 설명하는데 '도발에 넘어가기쉬운 키리하라를 단식으로 끌어내는 것으로, 율겐은 초 공격형의 키리하라와 철벽의 수비의 타네가시마가 하울리을 일으키는 것에 경계하고 있었다.
[23]
이누이의 언급에 의하면 타이브레이크에서는 진적이 없다.
[24]
이에 지크는 키리하라에게 빚을 갚아줄수있다며 고맙다고 했다.
[25]
보르쿠에 말에 의하면 '상대가 움직이기 전에, 자신들이 먼저 움직여 진형을 바꾸는 것으로 상대는 파트너의 움직임을 읽을 수 없고, 파트너는 틀린 낌새에 착각. 아군의 존재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것으로 페어가 분단되어 서로가 복식을 상대하게 된다
[26]
프레월드컵에서 패한것이 엄청 분했던듯
[27]
이 때문에 키리하라가 열받아 곧장 데빌화해서 주먹다짐이 발생할뻔 한것을 양팀의 고교생 대표들이 막는다.
[28]
데빌화나 천사화와는 전혀다르다
[29]
'실력을 인정받는 테니스선수였으나, 언제나 2등이었다고하며, 독일의 U-17합숙에 뽑혔으나, 계속 2등을 했으며, 그런 그를 이긴것은 프랑켄슈타이너였고, 일본에서는 데즈카마저 건너왔기에..3등으로 밀려나지 않는가?라며 고민을 했다고'
[30]
백겨은 후지의 기술로 볼을 홉핑시킨뒤에, 베이스라인에 아슬아슬하게 떨어진 뒤 본인에게 돌아오는 기술이고, 처형법은 토노의 기술로 13가지를 당한뒤, '카이샤쿠'를 하는 것으로 비로소 상대는 전신이 마비되어 몸하나 꼼짝하지 못하게 된다.
[31]
이를 눈치챈 키미지마는 '키리하라군한테는 조금 무리가 있었다고 한다.
[32]
보르쿠에 말에 의하면 '상대가 움직이기 전에, 자신들이 먼저 움직여 진형을 바꾸는 것으로 상대는 파트너의 움직임을 읽을 수 없고, 파트너는 틀린 낌새에 착각. 아군의 존재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것으로 페어가 분단되어 서로가 복식을 상대하게 된다고
[33]
작중 시점 2년전에는 뵤도인과 붙었으며 뵤도인이 벼락(...)을 맞고 기절해 중단 되었다.
[34]
시합 중 랄프가 자신의 약점을 좋아하게 되었다.라고 한다.
[35]
랄프는 프로투어가 끝나자마자 달려와 팀을 이끌어온 당신의 지도력에는 놀랐다고 한다.
[36]
료마는 키코는 변화무쌍한 실력의 스타일이며, 시합할 때 문득, 정신을 차리면, 언제나 6-4로 져있는다고 했다.
[37]
옛상처나 버릇을 찔러오는 위험하게 매스를 야금야금 넣어오는 타입이라고 료마가 말한다.
[38]
이누이 사다하루 성우와 동일하다.
[39]
오오이시 슈이치로 성우와 동일하다.
[40]
키쿠마루 에이지 성우와 동일하다.
[41]
아마데우스가 다크사이드로 찾아낸, 약점을 바로 극복해버린다. 그 약점이란, 샷을 친 후의 축의 반대쪽 다리의 대응이 늦는다는 점
[42]
이 때 두두가 어제 아마데우스와 격전을 치렀기에 힘들거 같다고 하나, 본인은 미국의 긍지와 명예를 위해 나선다고 한다.
[43]
카와무라 타카시 성우와 동일하다.
[44]
이유는 아마데우스를 꺾지 않으면, 스위스를 이긴게 아니기 때문이라고 한다.
[45]
모모시로 타케시 성우와 동일하다.
[46]
랄프는 료마가 믹구대표의 자리를 건 시합에서 그와 시합하는 것이 기대된다고 했을정도
[47]
변덕이 심하다고 한다... 그냥 바운드 방향을 읽기 어려운거 아닌가?
[48]
대항하던 오치 츠키미츠도 '머리를 쓸어넘기며 '오늘밤은 보름달이 뜰거같다고' 말하며, 서로 신경전을 벌인다.
[49]
타네가시마 역시 '정말 고1맞아, 오라가 장난아니라서 노스케가 압도당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지?라고 느낄정도
[50]
분명, 점수는 슈지가 얻었는데..뒤쳐지고 있는 것에 모두가 놀란다.
[51]
뵤도인은 일본대표 동료로 있던 데즈카는 볼의 회전을 걸어, 볼을 자유자재로 지배했던것처럼, 제우스는 시합의 공방을 지배한다고 말했다.
[52]
슈지는 마음을 비웠으며, 손에는 페트병의 뚜껑을 쥐고서 시합을 했다. 이 때문에 타구가 어디로 갈지 전혀 예측을 하지 못했다고
[53]
보던 관중들도 응원도 못할 정도였다.
[54]
타네가시마가 말하기를 토노 아츠쿄의 13가지의 처형법을 모두 당해버린다면 전신이 마비되어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된다.
[55]
이 때 모습을 보면 아폴론의 목만 떨어지는 듯한 모습이다.....실제로는 몸이 마비되어 쓰러진 것....
[56]
토노가 키리하라를 미역머리라고 자극시킨 것. 참고로 키리하라는 미역머리라고 불리는 걸 싫어한다.
[57]
아토베는 훈련중 만난 영국팀과 같이 있었다.
[58]
아토베는 결승전 맴버 결정전에서 이리에의 조언으로 이미 세계의 고교생중 천의무봉과 맞붙은 상대가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59]
키우는 개의 이름이다.
[60]
이와는 반대로 중학교 대표인 밀키 밀먼과 마크 맥그리거의 페어는 초 공격형 페어라고 불린다.
[61]
아마, 영국팀과 일본팀의 아토베에게 시비를 건 일을 말하는 듯 하다.
[62]
뵤도인의 말을 빌리자면, 복식2의 고교생 대표가 철벽의 수비를 자랑했다면 이번에는 180도 바꿔서 공격적으로 올거라고 한다.
[63]
보고있던 고교생대표들은 중학생이 칠만한 서브가 아니며, 이리에는 오치의 '마하'와도 맞먹는다고한다.
[64]
사나다는 천의무봉과도 다른것을 느꼈으며, 뵤도인이 말하기를 테니스를 너무나도 사랑한 까닭에, 테니스의 목소리가 들린다고
[65]
이때 '왕자에게 볼을 날리다니 무례한 녀석들'이라고 한다.
[66]
뵤도인의 것과 같지만 다른기술이다. 뵤도인의 '디스트럭션'은 '파괴'이지만, 료마의 '디스트럭션'은 '희망'이다.
[67]
모든것을 에이스로 넘기는 것이 본인의 테니스이다.
[68]
스리지에(사쿠노)를 위해 되돌아 왔냐고
[69]
반칙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모든것을 건 끝장승부니까'라고 한다.
[70]
갑자기 광폭화하거나, 꼭두각시인형이된것마냥 플레이스타일이 바뀐다.
[71]
야나기는 처음에는 새같은것이 보였다고하며, 이후 뱀이나 치타, 개선문, 허리케인, 상어와도 같은 샷을 친다.
[72]
분골쇄신이다. 어디의 때밀이냐?
[73]
시합전 야나기가 '언제부터 겐이치로의 제자였냐고?
[74]
각각 嵐森炎峰이라고 쓴다. 시동어는 기존과는 다르지 않은듯. '빠른것이 폭풍과 같고, 침략하기가 화염과 같다만 나왔다.
[75]
아마 독일이 이겨올라올거라 예상하는 듯 하다.
[76]
이 모습을 본 료마는 '왜 거기까지 아버지를?'이라며 질문을 날린다.
[77]
후지는 료마의 굳게 쥔 주먹을 보고는 시합에 출전안했고 토쿠가와는 본인이 S2로 대신 들어간다고했다.
[78]
키코는 절대로 용서 못한다라고 할 정도
[79]
당시 아토베는 이리에게 0-5로 끌려다니며 지구전을 펼치던 중 다른 결승멤버들이 결정된 시점에서 겨우 들어간것이라 납득하지 못하고 일본으로 귀국하려고 했으나, 그 앞을 가로막은 카바지와 대치중이었다.
[80]
원래는 료가가 조금쉬었다 하자고 제안했으나 본인은 무한체력 리셋이 가능하다고 요가의 파다 하스타 사나 전법을 사용했다.
[81]
료가는 네 테니스 능력을 강탈해버리겠다 선언했으나, 이에 로미오 본인은 오히려 그 프로세스에 흥미가 생겼다고
[82]
스페인 천재들만 모인 영재 학교에서 항상 수석 1등을 하는 천재에 물리학, 생물학, 심리학 논문으로 15살때 논문상을 싹쓸어 버렸다.
[83]
당시 아토베는 무한진화에 대한 리스크로써 전신에 엄청난 부담이 전해지는 상태였다.
[84]
사실 아토베는 프레 월드컵에서 패배했을 때 자신에게는 각오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고 집사인 미카엘에게 연락해 내년 영국유학을 캔슬시켰지만, 시합 전 어머니와의 대화 그리고 시합 후 오시타리 및 관객석의 효테이 맴버들의 격려로 다시 마음을 다 잡았던것
[85]
마르스가 로 나가는거야?라며 노라자 소생은 배가 아프다고...
[86]
킨타로는 폭주족집단에 쳐들어간적도 있으며, 타코야키를 무려 한번에 세박스나 먹는다고하자, 본인도 질 수 없다는 듯이 세다쨩은 하룻밤만에 마피아를 괴멸시키고, 파에리야까지도 만들줄 안다고
[87]
이 최면에 걸리지 않은 사람은 킨타로와, 귀마개를 착용했던 오마가리, 관객석에서 시합을 지켜보던 제우스뿐이였다.
[88]
이때 스위스의 아마데우스가 파쿠르로 이동하는 그를 보고 아는 눈치를 보인다.
[89]
메다노레가 이중인격이 아니라 두 사람이라는 사실
[90]
예상못한 사태로 인해 먼저 D1을 치루게 되었다.
[91]
시합전 모리가 오치에게 말하기를 아쿠토가 조사한 정보에 따르면 어릴적부터 프리오와 페어를 맺었었다고한다. 그리고 마르스, 프리오와 함께 스페인의 SOL아카데미에 다녔으며 우승으로 이끌었다고 한다.
[92]
시합 전날까지 파트너인 프리오와함께 팀 메이트 마르스에게 부탁해 지근거리에서 샷을 치게해 마하의 반구 연습을 했다.
[93]
또한 과거 스위스의 아마데우스와 대전했으며 아마데우스의 '어둠(다크사이드)'로도 파쿠르 테니스의 약점을 잡지 못했다고 한다.
[94]
예상 못한 사태로 인해 먼저 D1을 치루게 되었다.
[95]
U-17월드컵 직전의 일이었으나 메다노레의 연습을 본적이 있어서 그는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지만, 스페인쪽에서 몇 번이나 회유했지만 거절당했다고 하자, 본인이 직접 나서서 메다노레를 회유. 계속 퇴짜를 맞지만마지막에 제갈공명의 '삼고초려'얘기를하며[104] 그를 스페인 주장으로 회유하는데 성공.
[96]
입 부분을 가리고 코를 지나머리에 쓰는 마스크
[97]
마르스를 여자로 착각해 화를 내던 한국팀의 선수에게 다른 선수가 "이 이상 스페인과 엮이면 저 가면의 꼬맹이한테 죽을 지도 몰라'라고 하며 말렸다.
[98]
이 때 그리스팀의 제우스와 마주하는데, 제우스는 그의 오라를 한눈에 알아보고 흠칫 놀란 모습을 보였다.
[99]
즉, 결승토너먼트를 앞두고 정찰을 왔던 모모시로를 정신주문으로 붕괴시켰던건 아라메노마의 선수가 아니라 세다였던 것
[100]
같이 있던 료마는 정신주문에 걸렸으나 킨타로덕분에 정신을 차렸다.
[101]
이 집단 최면은 파트너인 마르스조차 걸린상황이었다.
[102]
여담으로 세다라는 이름역시 그리스와 관련이 있었는데 영어 스펠링을 SEDAH로 쓰는데 이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명계의 신 하데스의 영어 스펠링 'HADES'를 거꾸로 뒤집은 것이다.
[103]
이 상황을보던 그리스대표선수전원이 '왜 저 소년이 제우스님과 같은 오라를?'이라며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