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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06 01:03:46

이시다 긴

시텐호지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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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bgcolor=#a6e657><colcolor=#000> 1학년 토야마 킨타로
2학년 자이젠 히카루
3학년
부장

시라이시 쿠라노스케
부부장

코이시카와 켄지로 		치토세 센리 오시타리 켄야
이시다 긴 콘지키 코하루 히토우지 유우지
담당 고문 와타나베 오사무 }}}}}}}}}
<colbgcolor=#a6e657><colcolor=#000> 이시다 긴
石田銀 ｜ Gin Ishida
파일:fb1AgwK.png
이름 이시다 긴 ([ruby(石田, ruby=いしだ)][ruby(銀, ruby=ぎん)])
소속 / 위원회 시텐호지 중학교 3학년 5반 3번 / 운영위원
생일 1월 25일 ( 물병자리)
신체 189cm, 82kg, 285mm, O형, 좌우 2.0
플레이 스타일 어그레시브 베이스라이너
주특기 백팔식 파동구
쓰는 손 왼손
성우
[[일본|]][[틀:국기|]][[틀:국기|]] 		타카츠카 마사야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서윤석 → 엄태국 ( 애니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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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colbgcolor=#a6e657><colcolor=#000> 취미 수행
가족구성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 여동생
아버지의 직업(가업) 목수
특기과목 국어, 일본사
취약과목 가정
자주 방문하는 학교의 특정 장소 학교 뒤뜰 폭포
출신 초등학교 히가시후도미네 초등학교
용돈 사용처 저금, 송금
좌우명 색즉시공, 공즉시색
좋아하는 음식 장어덮밥
좋아하는 영화 쿵푸영화
좋아하는 책 불경
좋아하는 음악 트로트
좋아하는 색 납빛
좋아하는 타입 자립한 여성
가고싶은 데이트 장소 커피숍
지금 가장 갖고 싶은 것 새로운 라켓
일과 좌선
거북한 것 사람이 많은 곳
테니스 이외의 특기 반야심경을 읽을 수 있다.
벤치프레스 200kg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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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colbgcolor=#a6e657><colcolor=#000> 뮤지컬 1st 시즌 히로세 유스케 (전국 A)
요네야마 유타 (전국 B)
2nd 시즌 야마우치 케이스케
3rd 시즌 모리 잇페이 }}}}}}}}}

1. 개요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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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테니스의 왕자의 등장인물. 시텐호지 중학교 테니스부의 살인미수범 3학년 레귤러 선수. 대체 어딜 봐서 중학생이야

후도미네 중학교의 이시다 테츠와는 혈육[1]관계이다. 즉 이 사람이 원조 파동구 시전자. 이시다 테츠에게 파동구를 가르쳐 준 것도 바로 이 사람이다. 사족으로 작중에서 최초로 파동구를 선보였던 캐릭터는 후도미네 중의 이시다였다. 무서운 집안 어떻게 글러먹은 집안인건지 분명 그의 남동생이 처음 시전했을 때만 해도 그럭저럭 평범한 테니스 기술이었던 파동구는, 훗날 이시다 긴이 사용했을 때엔 본격 살인기가 되어 있었다.

명대사로는 나의 파동구는 108식까지 있다.(ワシの波動球は百八式まであるぞ.)[2]

2. 작중 행적

시텐호지vs세이가쿠 전에서 카와무라 타카시와 단식 시합을 했고, 그를 거의 죽음으로 몰고 갔다. 21식 파동구로 카와무라를 관중석에 쳐박아버리는 것이 이 경기의 백미. 이 경기 결과는 이시다의 패배였다. 게임 스코어는 5:0이었고 포인트스코어는 0:40이라 99% 이긴거나 다름이 없었는데 카와무라가 마지막에 혼신의 힘으로 날린 한 발의 서브에 팔이 부러져 부상으로 인한 기권패.

진중한 성격처럼 보이나, 오사카의 어떤 유쾌한 학교 출신답게 OVA에서 깨알 같은 스님 개그들을 선보였다. 근데 진짜 탁발 중인 승려로 보여서 태클을 걸지 않고 지나가버리는 바람[3]에 굴욕을 당했다...

신 테니스의 왕자에서는 U-17 대표 No.3 듀크 와타나베한테 자기가 카와무라를 날려버렸을 때와 똑같이 당했다.

이후 월드컵 대표 1명으로 선출. 스위스 전에서 듀크 와타나베와 페어를 맺고, 스위스팀의 '랜디푸그'& '알버트 페더러' 선수와 시합을 펼친다. 월드컵 중 다른 동료들이 제각기 성장하는 것을 보자, 본인도 성장했다고 하며 그 때 밀어내는 파동구만이 아닌, 끌어당기는 파동구도 습득 했다고 하는데, 그것이 속(裏)파동구라고 한다.[4] 합쳐서 216식까지 있는 파동구를 사용하지만[5], 스위스의 랜디& 알버트 페어가 본 실력을 발휘하고[6]결국은..시합에서 패배한다. 후에, 일본팀이 미국팀과 스위스팀의 시합을 정찰하러 가는데, 그 때 이누이의 발언으로 보아, 시합 중 부상을 입은 듯 하고,그의 빈자리는 릿카이대의 야나기 렌지가 대신하게 된다.

[1] 정발본에서는 명확한 설명이 없어 친형제로 보인다. 그러나 팬북에서 이시다 테츠의 가족구성원을 보면 형이 없는 것을 알 수 있다. 어쩌면 사촌형제일 가능성이 있다. 그냥 설정구멍일 수도 [2] 파동구의 존재감 때문에 잊히는 거지만 1인칭이 와시다. 안 그래도 노안인데 1인칭까지 어르신이 쓰는 것이다. [3] 시텐호지 선수들 조차 몰랐다.. [4] 이 속(裏)파동구 역시 108식 까지 있다고 한다. [5] 듀크는 믿음직스럽다고 한다. [6] 웃통을 벗고, 근육질의 몸매를 드러냈다...이는(...)듀크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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