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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9 01:07:06

태화상운(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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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파일:안산시 CI.svg 경기도 안산시 버스 회사
경원여객 써클라인 태화상운
경기도 시내버스 회사 목록

경원여객 계열사
안산시 시흥시
경원여객 써클라인 태화상운 시흥교통

태화상운 주식회사
대표이사 민충기, 이순옥
설립일 1969년 5월 31일
기업 구분 중소기업
업종 시내버스 운송업
보유대수 20대
소재지 본사: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산단로19번길 5 (원시동 823-1)
대부도영업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부흥로 136 (대부남동 73-2)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차량4. 비판5. 보유 노선
5.1. 일반시내버스
6. 이전 보유 노선
6.1. 일반시내버스6.2. 일반좌석버스6.3. 직행좌석버스6.4. 시외버스
7. 면허 체계8. 보유 차량

[clearfix]

1. 개요

파일:727-1 3148.jpg 파일:안산123_3167.png
일반시내버스
727-1번
일반시내버스
123번

안산시를 연고로 하는 소규모 버스 회사이다.

2. 역사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7d1775d3a82566075efdcfc5e1b895c2.jpg

안산시를 연고로 하지만 초기에는 인천광역시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1971년에 발생한 실미도 사건 당시 북파 공작 훈련병들이 인천에서 2차로 탈취하여 서울 대방동에서 자폭할 때 사용했던 '수원~인천' 노선의 시외버스 차량이 바로 태화상운의 차량이다.[1] 차량 면허와 거점 지역은 안산이지만 본사가 인천에 있는 점, 대부분의 시외버스 노선들이 인천이 기점인 점, 과거에 운행했던 전세버스 면허가 인천 면허였던 점 등 아직 인천 시절의 흔적이 남아있다.[2] 실제로 선진고속으로 시외부를 넘긴 뒤에도 한동안 본사 소재지가 인천광역시 중구 신흥동3가 35-9번지에 위치하고 있었으나, 건물만 남아있던 등기 상 본사도 옐로하우스 철거(숭의1구역 재개발사업)와 연계하여 '라희메트로시티'라는 오피스텔이 들어섰다.

과거 주력노선은 수도권 내 시외버스. 태화상운의 시외버스는 다른 회사의 직행좌석버스에 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수요가 상당히 많았다.[3]

경원여객과 더불어 안산시 시내버스 회사의 양대 산맥인데,[4] 경쟁 관계인만큼 당연히 기사들끼리는 사이가 좋지 않았고, 물리적으로 충돌이 있었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사이가 나빴지만 30-7번 공동 배차할 정도로 많이 개선됐다. 과거에 KD 운송그룹과도 시외버스 노선을 공동 배차하며 원만한 관계를 유지했다.

안내방송도 노선마다 차이가 있는데, 모든 시외버스 노선과 123번, 707번은 EB 안내방송을, 나머지 노선들은 굿모닝애드 신형 안내방송을 쓴다. 2016년까지만 해도 모닝스타테크 안내방송을 사용했으나, 2017년 중반으로 들어와서는 125번을 비롯하여 안내방송이 점차 변경되고 있다. 대부도 순환 노선인 727번, 727-1번은 안내방송을 쓰지 않는다.

한동안 인력난에 시달렸다. 2017년 3월 중으로 8847번을 개통하려고 차량까지 출고했으나, 인력 수급이 되지 않아 결국 개통이 무산됐다. 이후 이 노선에 투입 예정이었던 차량들은 707번으로 이동했다. 2018년 기준 인력난이 더 심화됐다. 현직 기사 말로는 원래 시외부는 2일 근무 1일 휴식인데 3일 내지 4일 근무 후 1일 휴식을 했다. 자사의 시외부를 선진고속에 매각한 이후 기존 기사들은 거의 퇴사하고 신입 기사들을 대량으로 들여왔다.

파일:thbus71in.jpg
2018년 7월부터는 개고기 반대 캠페인 광고를 부착해 운행했었다. 71번과 123번에 부착했으며, 사진은 71번에서 촬영한 것이다.

2018년에는 회사 사정이 많이 어려워졌는지 시외부가 선진그룹에 인수되어 9월 1일부터 선진 소속으로 운행된다는 이야기가 SBM을 통해서 전해졌다. 태화상운이 시외 전 노선을 선진고속에 매각함과 동시에 인천영업소를 없애기로 하면서 영업소 문제로 8848번을 동년 9월 15일자로 폐선한다는 안내문을 부착한 걸로 봐선 조만간 인수작업이 진행될 것 같았다. 하지만 선진고속에서 기존 승무원의 고용승계를 하지 않는 관계로 신규 승무원을 뽑으려 했으나 신규 인원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10월이 지나도 계속 태화에서 관리 중에 있었다가 11월 경 시외버스에 '선진고속' 사명이 스티킹되면서 완전히 손을 뗐다.

2021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시내부마저도 어려워지자 결국 경원여객이 태화상운 시내부를 인수했다. 이로서 안산·시흥시 버스는 시흥시 마을버스를 제외하면 경원여객이 거의 독점으로 운영하게 되었다.

경원여객이 인수한 뒤로 기존 태화상운 노선들을 경원여객과 계열사 써클라인으로 이관했으며 기존에 있던 기사들도 시흥교통으로 대거 보냈다.

2021년 4월부터는 사실상 대부도 농어촌버스 회사라고 봐도 무방하다.[5]

3. 차량

자일대우버스, 현대자동차, 기아를 혼용했다. 자일대우버스는 창립 이후 2020년까지 도입했고, 현대자동차는 시외버스에 에어로 스페이스 LS를 조금씩 넣은 정도였으나,[6] 이후 2011년에 NSAC F/L을 시내버스에 투입하며 본격적으로 혼용을 시작했다. 2014년 4월 1일, 707번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스페이스 럭셔리경기도 일반좌석버스 최초로 투입했다. 2016년 이후로 유니시티를 많이 출고하는데, 저수요 시외버스나 좌석버스에 제격이라 그런 듯. 이렇게 완전히 현대자동차로 전향하는 것으로 보였으나 7002번, 8851번, 707번에 새로 투입한 커민스 엔진이 탑재된 FX116 하모니의 반응이 좋은지 다시 자일대우버스를 출고했다. 물론 현대자동차도 계속 뽑는다.[7] 2019년 이후로는 현대자동차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며 경원여객에 인수된 이후로는 현대자동차만 뽑을 것으로 보인다.

2019년 11월 15일 자로 대부도 순환노선인 737번의 개통으로 에어로타운이 약 20년만에 태화상운에 재투입됐다.

재밌는 사실은 707번에 운행했던 FX 초기형은 무려 6단 400마력이라는 것. 그 덕에 연비가 엄청 안 좋았다고 한다. 또 동일 노선에 운행했던 유니버스 럭셔리는 보조 제동장치로 고속형 차량에 적용되는 제이크 브레이크가 옵션으로 장착됐다.

문제점이 있다면 차량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는 것. 실제 운행하는 차들을 보면 대부분 10년 가까이 된 차들이고 차체가 녹슬어 있다. 심지어 세차도 잘 하지 않아 차는 늘 더럽다. 2013년식 NEW BS106은 범퍼가 심하게 찌그러짐과 더불어 뒤에 DAEWOO 크롬도 깨져 있고[8], 2010년식 NSAC F/L은 측면에 녹이 잔뜩 슬었다.[9] 게다가 125번에 투입된 NSAC F/L이 BS106 F/L 비스무리한 소음을 냈을 정도.[10] 그러면서도 내구 연한 연장에는 꼭 성공해서 보통 10~11년을 채우고 대차된다. 그래도 분홍색 신 도색을 도입한 이후로는 차량 관리가 어느 정도 개선된 편이지만, 태화상운 시외부를 인수한 선진고속은 태화상운에서 넘어온 차량 중 특히 상태가 부실했던 FX 시리즈를 유니버스나 그랜버드로 몽땅 대차했다.

천연가스버스는 123번에서 운행한다. 반월공단 본사에는 가스충전소가 없어 본오동영업소까지 가서 충전한다.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DSCF6288.jpg

초록색 바탕에 무지개 띠를 두른 도색과 특유의 촌스러운 '래화' 서체로도 유명했다.[11] 이 도색은 무려 1984년부터 시작하여 30년 넘게 썼던 도색이다. FX나 유니버스, 그랜버드 같은 신형 차량에서 구도색이 주는 위화감은 컸다. 전/후면에 쓰인 '태화'라는 글씨가 꼭 '래화'처럼 보여서[12] '래화상운'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기도 한다. 2012년부터 분홍색 도색에 태화상운을 나타내는 '태화'와 'TAEHWA'를 표기한 도색을 사용했다. 버스 동호인들은 유명 고무장갑 브랜드인 태화고무장갑에 빗댄 고무장갑 도색이라고도 불렀다. 이 도색은 시외사업부가 선진고속으로 넘어가면서도 계속 쓰이고 있다.

태화상운은 3분요리 스킬을 많이 쓰는 타 회사들과 달리 예비차를 각 노선 별로 지정하여 굴리고 있다. 사실 기사부족으로 인해 스티킹만 하고 운행을 안 하는 차들이 상당히 많은 것.

2007년 GBUS 브랜드 통합 전에는 삼영운수, 보영운수처럼 도색이 제각각이었는데, 2000년대 중반엔 인천 버스 도색도 있었다.[13] 707번의 경우 시외버스 구도색 차량이 돌아다니기도 했다.[14]

한동안 신차들은 LED를 달지 않았다. 차돌리기를 한 차량도 LED를 가동하지 않고 그 위에 스티커를 붙였지만, 경원여객에 인수된 이후로는 레스타를 제외하고 LED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4. 비판

경원여객이 안전을 위한 정속 주행을 추구하는 반면, 태화상운은 동호인들 사이에서 과속, 끼어들기, 신호위반으로 상당히 유명했다.[15] 이것은 인건비를 절감하기 위해 기사들에게 소요시간을 굉장히 빡빡하게 부여해서 그런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로 인해 신호 위반이 너무 잦다보니 안산시에서 공문을 보내고 벌금을 물려도 소용이 없었다.

이런 행태 때문에 대형 교통사고가 연거푸 터지고 말았다. 2012년 11월 16일 저녁에 707번 버스가 수인산업도로를 주행하면서 앞차를 추월하려다 빗길에 차량이 옆으로 전복되어, 1명이 사망하고 20여 명의 부상자를 냈다.[16] 거기에다 2014년 4월 4일 오후 9시 35분에 성남으로 가던 8467번이 수인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튕겨져 나오면서 뒤따르던 승용차과 충돌하여 전복됐다. 이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22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이후 사고차량은 수리를 거쳐서 737번에 투입됐다.) 이런 사고가 연거푸 발생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요즘은 많이 정속한다. 신형 버스를 중심으로 시속 60~80km 이하로 주행한다. [17] 또한 경남여객에 비해 신호 위반과 과속이 비교적 줄어들었다. 최근에는 휴식시간도 보장하고 있다.

또한 운전기사들이 매우 불친절했던 회사였다.[18] 계열사 경원여객도 불친절한 회사였으나 개선이 되어가는 반면, 이 회사는 서비스 정신을 찾기 힘들었다.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는 기사들도 상당히 많았는데, 일반좌석 노선조차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고 운행하는 기사도 다수 있었다.

하지만 경원여객과 같은 식구가 되면서 이러한 문제점들은 사라져가고 있다.

5. 보유 노선

5.1. 일반시내버스

<rowcolor=#fff> 번호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배차간격
123 새솔동 세영리첼 - 송산반도유보라 - 대방노블랜드 - 사동푸르지오 - 안산문화광장 - 중앙역 - 안산시청 - 단원구청 - 초지역 - 안산역 - 능길초등학교 - 시흥관광호텔 - 이마트시화점 - 건영7차.신호새피앙 - 오이도역 - 서울대시흥캠퍼스 - 한라비발디 - 스틸랜드 - 시화방조제 - 방아머리 - 종현동정보화마을 - 대부동행정복지센터 - 대동초등학교 - 보은용사촌 - 오리골 - 불도 탄도 20~40
<rowcolor=#fff> 번호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배차간격
727 메추리섬입구 남사리 - 대남초등학교 - 상동 → 대부중고등학교 → 흥성리 → 대부중고등학교 → 대부동행정복지센터 → 대동초등학교 → 대부소방서 → 영전사거리 → 상계사 → 종현동정보화마을 → 대부중고등학교 → 상동 → 이후 역순 메추리섬입구 1일 5회
727-1 말부흥 유리섬 - 샛터삼거리 - 상동 → 대부중고등학교 → 종현동정보화마을 → 쌍계사 → 영전사거리 → 대부소방서 → 대동초등학교 → 상동 → 이후 역순 말부흥 1일 9회
737 전곡항 탄도 - 바다향기수목원 - 대동초등학교 - 대부중고등학교 - 종현동정보화마을 - (← 구봉도 ←) 방아머리 1일 5회

6. 이전 보유 노선

6.1. 일반시내버스

6.2. 일반좌석버스

6.3. 직행좌석버스

6.4. 시외버스

선진고속 참조.

7. 면허 체계

8. 보유 차량

8.1. 현재 보유 차량

8.1.1. 현대자동차

8.1.2. 자일대우버스

8.2. 과거 보유 차량

8.2.1. 자일대우버스

8.2.2. 현대자동차

8.2.3. 기아



[1] 차종은 신진(현 자일대우버스) FB100L 차량이다. [2] 심지어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도색을 한 차량도 있었는데, 본사의 주소가 인천이어서 발생한 착오인 듯 하다. 여담으로 이 차는 GBUS 브랜드 통합 때 가장 먼저 도색을 바꾸었다. [3] 뒤집어 말하자면 그만큼 환승 민원이 많다는 말이 된다. 시외버스는 환승 할인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 실제로 시화~강남역을 운행하는 700번은 언론에도 몇 번 언급됐을 정도로 전반적으로 시내버스로 전환해달라는 요구가 높았으며, 비슷한 회사로는 수원시와 화성시에서 활동하는 경진여객이 있었다. 경진여객 시외버스는 다른 회사의 일반좌석버스 역할을 하는 노선들이었는데 2019년에 시외버스가 전부 직행좌석버스로 전환됐다. [4] 사실 말이 양대 산맥이지, 태화상운의 시내버스 노선 수는 경원여객에 비하면 반도 안 된다. 안산시 내에서도 시내버스보다는 시외버스가 주력. 때문에 경원여객으로부터 시외버스 차량 대부분을 인수했다. [5] 123번을 제외한 다른 노선들은 운행횟수가 적다. [6] 사실 오래 전에도 에어로타운 71번에 투입한 이력이 있다. [7] 단, 2018년도에 출고된 FX116 하모니 차량은 커민스 엔진으로 인한 무시무시한 관리비로 인해 HD현대인프라코어 DL08P 340마력 사양으로 출고됐다. [8] 여담이지만, KD에 있는 2012년식 NEW BS110들 뒤에 크롬이 사라진 차들도 꽤 있다. 특히 수원을 지나는 60번 등이 있다. [9] 이런 현상은 경남여객에서도 보인다. 용남고속, 경원여객과 대조적이다. [10] 이것은 차는 빡세게 굴리면서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기 때문에 나온 현상으로, 차량 수명에 큰 영향을 준다. [11] 붓글씨로 회사명을 표기한 것인데, 자일대우버스의 거의 모든 차량과 부산광역시 차적의 거의 모든 시내버스 차량들이 이런 방식을 적용했었다. 현재도 옥천버스가 자일대우버스 한정으로 적용중이다. [12] 'ㅌ'의 윗부분을 살짝 분리해서 쓴 것. 신도색은 'ㅌ'을 제대로 쓴다. 덤으로 이 표기는 태화상운만이 아닌 과거 ㅌ자 표기 자체가 일부는 저런 식으로 나온 바 있다. [13] 66번에 이 도색 차량이 있었다. 사실은 자일대우버스의 차량 도장 책임자가 태화상운의 본점 소재지만 보고 착오로 잘못 도색해 인도한 것. 그래서 2008년 경기도 신도색 제정 이후 곧바로 재도색됐다. [14] 그 차량들은 특이하게 직행좌석버스 도색으로 재도색됐다. 그중에서 3107호는 2017년까지 있다가 FX116 하모니로 대차됐다. [15] 이 비슷한 논란들은 경기도 버스 난폭 끝판왕에 속하는 협진여객에도 있다. [16] 당시 사고 차량은 자일대우버스 공장에서 복구되어 다시 707번에 복귀했다. [17] 707번과 707-1번은 시속 80~90km 이하로 주행한다. [18] 물론 친절한 기사들도 있다. 22번, 123번, 727(-1)번이 대표적이다. 123번은 대부도 주민인 일부 기사가 친절하며, 727(-1)번은 농어촌버스라 정겨움이 넘친다. 불친절한 회사라고 친절하지 않은 기사가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불친절하게 응대하는 기사나, 기사들을 그렇게 만든 경영진들이 문제인 것이다. [19] 원래 3001호부터 시작이지만 해당 면허의 차량이 현재 경원여객으로 이관되어 있으므로 30##로 표기함. [20] 시외부 노선 전체가 선진고속으로 넘어가긴 했지만, 이 면허가 선진고속의 면허가 된 것이 아니다. 선진고속에서 증차하는 경우 증차면허를 발급받으며, 일부 구형 예비차량들의 경우 선진고속으로 넘어가지 않고 번호판을 단체 방치 중이다. 원래는 선진고속의 항동차고지에 장기방치 중이었지만 강화여객자동차터미널로 차량들이 이동했고 시기미상 전부 말소되어 없다. [21] 2015년에 전세부를 폐지해 면허는 말소되고 차량들은 시외부로 이동했다. [a] 이 회사에 단 1대만 존재한다. [a] [a]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