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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 연습

타자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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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메타자교사

파일:한컴타자 2007.png

가장 유명한 한컴타자연습[1]

1. 개요2. 과정
2.1. 자리 연습2.2. 단어 연습2.3. 단문 연습2.4. 장문 연습
3. 타자 게임
3.1. 산성비3.2. 침략자3.3. 자원 캐기3.4. 기타
4. 종류
4.1. 프로그램(소프트웨어)4.2. 웹 서비스
4.2.1. 접속 불가
4.3. 애플리케이션
5. 여담

1. 개요

{{{#!folding [각국의 언어 모음] 한국어 타자 연습
영어 Typing course
프랑스어 Cours de dactylographie(남)
독일어 Schreibmaschinenkurs(남) }}}
타자 연습( 打 字 練 習, Typing course)은 사용자에게 올바른 타자법을 익히도록 해 주는 소프트웨어의 일종으로, 대한민국에서는 [[한컴타TJWUTAWUROTR RTJWRT
R자연습]]이 제일 유명하며, 과거에는 한메타자교사가 유명했다.

원래 프로그램의 목적에 맞게 국가별로 다른 키보드의 모양에 알맞게 제작된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의 경우 한글 두벌식과 세벌식 모드로 연습을 해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영어는 쿼티와 드보락 모드로 연습을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자리 연습, 단어 연습, 단문 연습, 장문 연습, 타자 게임 등으로 연습을 해 볼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속도와 정확도를 측정(1분당 몇 타)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2. 과정

사용자는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타자 연습을 해 볼 수 있다. 또한 처음부터 빨리 치려고 하면 오히려 오타만 늘어나는 역효과만 낳을 수 있다는 걸 알아두자.

2.1. 자리 연습

각각의 키 자리를 연습해 볼 수 있는 모드다. 기본 자리[2]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자리를 연습해 볼 수 있다.

2.2. 단어 연습

각각의 키 자리에 맞는 단어를 연습해 볼 수 있는 모드다. 예를 들어, 두벌식 기본 자리에 맞는 모드에서는 '어머니', '나리', '마님', \'앙'[3] 등의 단어가 나온다.

칠때 현재 나온 글자 말고 오른쪽에 있는 글자를 보면서 하면 가공할만한 속도를 낼 수 있다.

2.3. 단문 연습

여러 가지 자리를 익히고 난 뒤에 해 볼 수 있는 연습 모드로, 1줄로 된 문장을 연습해 볼 수 있다.

2.4. 장문 연습

단문 연습과의 차이점은 1줄이 아닌 여러 줄로 된 글을 연습한다는 것이다. 한컴 타자연습 구 버전의 경우 여기서 시작하자마자 타이밍을 맞춰 바로 esc를 누르면 타자가 1000이 넘어가는 버그가 있다.

3. 타자 게임

타자 연습을 게임으로 즐겨볼 수 있는 모드로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3.1. 산성비

MS-DOS용 한컴타자연습부터 있었던 게임. 이후 2000년대 Microsoft Windows용 한컴타자연습에서 업그레이드 되어서 이어졌으며, 한컴타자연습 2010부터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타자 게임 중 가장 유명한 게임. 한메타자교사에서는 ' 베네치아'라는 이름으로 유명하다. 단어들이 밑으로 떨어지기 전에 쳐서 없애는 것이 목표며 일정 개수 이상의 단어가 밑으로 떨어지면 게임이 끝난다. 간혹 단어의 색깔이 다른 경우가 있는데 그걸 쳐내면 낙하 속도가 빨라지든지 아니면 느려지거나, 화면의 단어가 다 사라진다든가 아니면 일정 시간 안 보인다든가 pH가 회복되는 등의 일이 일어난다.[4]

한컴타자연습 2007에서는 30개를 맞히면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다른 타자게임보다 난이도가 어려운 편으로 웬만큼 빠른손이 아니라면 이 게임을 공략하기가 쉽지 않다.[5] 만약 속도 부족/연속 오타로 글자가 쌓였다면 침착을 유지하면서 몇 개를 적절히(특히 4글자) 선택해 그냥 버리자. 점점 당황해서 더 오타를 내게 되고, 결국엔 오타/허타[6]만 치다 죽어버린다.

한글과컴퓨터에서 웹 버전으로 리메이크 했다. 말랑말랑 산성비[7]

인디게임 Glyphica: Typing Survival와 비교해볼 만 하다. 이는 몰려오는 적들을 처치하고 살아남는 뱀서라이크류 게임인데, 적에게 부여된 영단어를 입력하여 공격한다.

3.2. 침략자

이름 그대로 스페이스 인베이더를 타자 게임으로 옮겨 놓은 것으로 단어들이 대열을 지어서 옆으로 움직이며 내려온다. 맨 앞에 있는 단어(색깔로 표시됨)부터 차례로 쳐서 없애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맨 뒤로 지나가는 단어는 앞의 산성비에서 말한 색깔 표시 단어와 같은 역할을 한다.

별다른 공략법 없이 우직하게 플레이 하면 된다. 하나라도 땅에 닿으면 게임오버이기 때문에 모든 단어를 다 없애야 한다. 맨아랫줄부터 차근차근 지워나가자.

3.3. 자원 캐기

신버전 한컴타자연습에서 침략자를 대체하는 게임. 고정되어 대열을 이루고 있는 단어들을 쳐서 없애는 게임으로 경쟁 상대인 컴퓨터보다 더 많은 단어를 없애면 이긴다.

난이도는 산성비보다 쉬운 편인데 공략법은 쉬운 단어부터 차례대로 쳐서 없애면 된다. 레벨이 올라가면 CPU의 연산속도가 빨라지고 인공지능의 수준이 올라가서 클리어하기 까다로워진다.

3.4. 기타

4. 종류

4.1. 프로그램(소프트웨어)

괄호 안은 출시 및 버전 업데이트 연도다.

4.2. 웹 서비스

4.2.1. 접속 불가

4.3. 애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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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

[1] 위 사진은 2007 버전이며 이게 깔려 있으면 아래아 한글 버전과 파워포인트도 2007 버전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나온지 15년도 넘었기 때문에 2014, 못해도 2010은 깔려 있다. [2] 한글 두벌식 기준으로 ㅁㄴㅇㄹ(좌), ㅓㅏㅣ;(우). 키보드를 보면 ㄹ과 ㅓ에 돌기가 나 있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 [3] 한컴 타자연습에서 실제로 나오는 단어다. [4] 특히 단어가 안보이게 하는 디버프는 게임 특성상 정말 치명적이다. 높은 레벨에서는 한번 걸리는 순간 거의 망하는 수준. [5] 그러한 이유로 타속 빠른 사람들이 과시하기에 좋은 게임이라 인기가 많다. [6] 너무 많이 간 비를 치려다 결국 못 치는 일. [7] 정작 산성비보다는 한메의 베네치아에 더 가깝다. [8] 이를 모티브로 제작된 동명의 모바일 게임이 있었는데(제작사는 세시소프트), 베타까지만 나오고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9] 현 NC소프트 대표 김택진이 과거 설립했던 회사다. 한메타자교사 역시 그가 직접 개발한 작품. [10] v2.0.2.6 [11] v10.0.0.9 [12] Electron 기반이다. [13] 랭킹 등록, 게시판 글/댓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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