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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킹덤/킹덤 아레나/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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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로 사용되는 쿠키3. 토핑4. 보물5. 조합의 목록6. 저격덱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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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아레나는 쿠키, 보물, 토핑, 비스킷 조합이 중요하기 때문에 전투력이 높은 덱이 무조건 좋은 덱이라고 할 수 없다. 그 예시로 이전에 유행했던 아몬드맛 쿠키를 사용한 한방덱은 전투력이나 보물 레벨이 훨씬 더 높은 상대도 잡아내는 경우가 많았다. 물론 시즌 초기에는 전투력이 높은 사람이 더 유리하기도 했지만 현재는 조합간의 상성 관계와 쿨타임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경향을 보인다. 즉, 아무리 전투력이나 보물 레벨이 크게 차이나도 상성상 유리하다면 승리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높은 티어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이러한 조합간의 상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여러 종류의 덱을 운영하여 아레나상의 최대한 많은 덱들을 카운터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덱의 네이밍 방식은 덱을 구성하는 쿠키들의 맨 앞글자를 따서 쿠키들의 배치 순서대로 읽는 것이다. 다만 블랙펄 쿠키와 블랙레모네이드맛 쿠키, 블랙레이즌맛 쿠키, 블랙베리맛 쿠키 등 여러 '블'이 있지만 성능 차이로 인해 아레나에서는 대부분 블랙펄 쿠키이다. 덱의 이름 예시로는 가 있다.

덱이 다양해지면서 상대방이 숨겨놓은 쿠키를 유추하는 것이 중요하다. 쿠키들간의 순서는 정해져 있기 때문에 경험이 쌓이면 정말 특이한 덱이 아닌 한 파악하는 능력을 얻을 수 있다. 가령 휘낭시에맛 쿠키- 다크카카오 쿠키- ??? - ???- 미스틱플라워 쿠키일 경우 가린 쿠키가 세인트릴리와 서리여왕 쿠키인 휘닼세서미일 수도 있지만 스타더스트와 퓨어바닐라 쿠키를 가린 휘닼스퓨미일 수도 있다. 이처럼 가린 위치가 동일하더라도 쿠키가 다를 수 있으니 전투력을 봐서 어떤 쿠키를 숨겼는지 유추하여 덱을 잘 가려내자. 쿠키들의 위치를 정리한 표.

2. 주로 사용되는 쿠키

쿠키런: 킹덤 내에는 매우 다양한 쿠키들이 존재하지만 이 중에서 아레나에서 실질적으로 쓰이는 쿠키들은 많지 않다.

아래는 유형별로 주로 쓰이는 쿠키들이다.
여기 없는 쿠키들은 아레나에서는 거의 안 쓰인다고 보면 된다.

추가로 마법사탕 업데이트 이후로 마법사탕이 존재하는 쿠키들의 경우 마법사탕을 받았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현재 마법사탕이 있는 쿠키들 중 아레나에서 자주 사용되는 쿠키는 휘낭시에맛 쿠키, 파르페맛 쿠키, 블루파이맛 쿠키, 와일드베리맛 쿠키와 실론나이트 쿠키 정도뿐이다. 잼스톤의 경우 성능이 매우 좋아지므로 해당 쿠키를 사용한다면 반드시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3. 토핑

킹덤 아레나에서 토핑 세팅은 비스킷과 함께 승부를 좌우하는 가장 큰 요인이다. 보통 초보자라면 탱커에는 피감 세팅을 하고, 딜러에는 공증 세팅을 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길 수도 있지만, 꼭 그런 것은 절대 아니다. 탱커라도 딜러의 역할을 함께 맡는 경우 라즈베리 토핑과 아몬드 토핑을 섞거나, 아예 라즈베리 토핑만 5개를 쓰는 경우도 많다. 아군에게 버프를 주는 탱커의 경우, 쿨타임 감소 세팅을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딜러라고 해서 꼭 라즈베리 토핑만 5개를 끼우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시점에 스킬이 발동되도록 하기 위해 초코칩 토핑만 쓰거나 섞어서 쓰는 경우도 많다. 아래는 현재 아레나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토핑 세팅의 쿨감 및 피감 수치를 정리한 것이다.

토핑 자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 문서를 참고하자.

4. 보물

매우 다양한 보물이 있지만 사용되는 것은 한정적이다. 일단 모든 덱에 공격력을 올리는 보물이 반드시 들어간다. 특히 무공비급이 빠지는 경우는 무공비가 없는 사람이 아니라면 단 하나도 없었으며 이후 더 강한 보물들이 나왔음에도 여전히 쓰이고 있다. 무공비급 다음으로 사용률이 높은 보물은 단연 시계이다. 위의 서술된 모든 쿨감 수치가 시계 보물이 12레벨임을 가정하고 서술된 것이라는 것만 보아도 시계 보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아래는 주로 쓰이는 보물들이다.
상술한 보물들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안 쓰인다고 봐도 무방하다.

5. 조합의 목록

5.1. 휘낭시에맛 쿠키(정석덱)

마법사탕을 장착한 휘낭시에맛 쿠키를 메인으로 한 정석덱이다.

이 덱에 들어가는 대부분의 쿠키들이 탱커, 딜러, 힐러 중 2개 이상의 역할을 수행하거나 한 분야에 매우 뛰어난 특징을 가져서 안정성이 높은 덱이다.

5.2. 와일드베리맛 쿠키(와베덱)

와일드베리맛 쿠키의 버프 이후 와일드베리맛 쿠키를 중심으로 사용되는 덱. 2024.10.03 버닝스파이스 업뎃 기준 현재까지도 사용되고 있는 덱이다. 와일드베리맛 쿠키의 강해진 아군 보호 능력과 강력한 1분 타임 폭딜을 노리고 사용되며, 이 딜이 상당해 딜러를 와일드베리 혼자만 놓고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5.3. 의적맛 쿠키(한방덱)

의적맛 쿠키의 방어력 감소와 속성 피해 증가를 이용한 한방덱이다. 한방덱인 만큼 첫 한방에 상대 딜러들을 모두 잘라내고 마무리하는 매커니즘으로 운영된다. 현재 아레나에서 쓰이는 딜러들이 대부분 속성 공격을 가하기 때문에 속성 피해를 최대 80%까지 증가시키는 린저 쿠키를 채용한 린저 한방덱도 쓰이고 있다. 바람 속성의 추가 이후 바람 속성 쿠키들을 활용한 공속한방덱도 등장하였다.

6. 저격덱

특수한 덱을 카운터치는 덱으로 상황마다 여러 쿠키가 채용되곤 했다. 하술된 쿠키들은 절대 함께 쓰이지 않는다. 정석덱이나 다른 덱에 한자리를 여기에 서술된 쿠키를 채용하여 상대방 특정 쿠키를 카운터치는 용도로 사용했다. 해당 쿠키들은 성능이 특수해서 특정 상황이 오면 부활할 가능성이 있는 편.

현재 스타더스트 쿠키 버닝스파이스 쿠키, 와일드베리맛 쿠키, 미스틱플라워 쿠키, 생크림담비 쿠키를 저격하기 위해 1년 넘게 채용되고 있다.

==# 사장된 특수 조합 덱 #==
거의 대부분의 메타에서 존재해온 정석덱, 극딜덱, 한방덱이 아닌 다른 특수한 기믹, 속성 등의 조합을 이용하는 덱들이다.
이러한 덱은 특성상 메타에서 벗어나면 오랫동안 묻혀버리지만, 이러한 덱에 어울리는 새로운 신규 쿠키가 등장하거나 기존 쿠키 일부가 메타에 맞는 능력치로 상향되면 다시 급부상하는 경향이 있다.

극초창기에 유행했던 특수 조합덱. 호밀맛 쿠키의 한 쿠키에게 극딜+ 아몬드맛 쿠키의 확산. 이 두 쿠키의 시너지를 활용했던 덱이다. 토핑을 통해 두 쿠키의 쿨타임만 맞춰주면 된다. 가성비가 좋지만 미세한 차이가 승패를 좌우짓는 만큼 호몬드덱은 마니아틱하게 소수의 장인 유저만 사용하던 덱이였다. 이후에는 초창기 쿠키들과는 달리 쿠키런: 킹덤의 상향식 패치로 인해 파워 인플레가 심해져서 부활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12]
호몬드덱 역사

쿠키들이 소환하는 소환수들로 수비와 공격을 하는, 디펜스형 대전게임에서 흔히 보이는 '물량덱' 의 위치인 덱이다.
덱의 최소 3명의 쿠키들만 데려가도 렉이 유발될 정도로 개체가 많아지는 만큼, 딜링 면에서는 막강하며 특히 탱커들은 거의 살살 녹이는 정도로 출중하지만, 가장 큰 고질적인 단점이자 패널티로 덱의 전반적인 수비력이 약하다. 특히나 소환사 딜러 쿠키들은 말 그대로 봉지내구가 따로없는 유약한 내구력 때문에 장기전에는 매우 불리하다. 소환덱 최초의 탱커가 런칭 후로부터 1년 4개월 뒤에 출시된 크런치초코칩 쿠키인데 그마저도 수비보다는 공격에 더 중점을 둔 돌격형임을 생각하면 고의에 가까운 낮은 덱 수비력은 말 다한 수준.

2023년부터는 거의 모든 신규 딜러들이 기본적으로 광역딜링을 하는 추세인데다 능력치도 막강하여 소환덱 쿠키들이 딜링을 버틸 수가 없다. 펌킨파이+목화+핀쿠션 보물이 강제되는 소환덱 특성상 방어 관련 보물은 꿈도 꿀 수 없으며, 이외에도 목화맛 쿠키의 살짝 아쉬운 힐량을 보충해줄 서브 힐러와 탱커 쿠키를 잡을 안티 탱커 쿠키까지 챙겨야 하기에, 보물 3개와 쿠키 4마리가 사용이 강제되는 것이나 마찬가지여서 덱의 자유도는 사실상 0에 가깝다. 푸룬주스맛 쿠키라는 소환 쿠키가 신규 출시했음에도 소환덱을 부활시키지 못 했다. 현재로써는 부상하려면 무엇보다도 소환사 쿠키들의 수비력 보강이 시급해보인다.
스킬을 발동하면 평타가 강화되는 쿠키들을 주로 이용하는 덱. 이 강화된 평타를 더 빠르게 많이 꽂아넣기 위하여 높은 도 증가 버프가 필요하기 때문에 공속덱이라 불린다. 다만 한방덱, 소환덱과 같은 덱들과는 달리 의외로 속공전략덱은 아닌데, 그 이유는 평타 강화 쿠키들은 스킬시전>스킬 끝>다시 스킬 시전까지 걸리는 텀이 너무 길고 폭딜을 위해 3딜링 강화 보물들을 착용하는 경우가 태반이라 그 텀은 더욱 길어져 보통 1분 타임 이후로 승부가 갈린다.

이러한 공백 시간동안 꿋꿋이 살아남다가[15]1분 타임에 빠르게 판을 끝내는 컨셉이기 때문에 상당한 고스펙을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덱이라 초보~중수에게는 추천되지 않는 덱이다.

또한 메인 딜러인 퀸아망맛 쿠키와 마들렌맛 쿠키가 빛 속성 시너지를 내고, 퇴물이라 사용되지 않지만 페스츄리맛 쿠키도 마법사탕을 받는다면 빛 속성을 받을 가능성이 제법 높기 때문에 현재는 사실상 빛 속성 덱이라고 생각해 볼 수도 있다. 그러나 퀸아망+마들렌이나 다른 쿠키들이나 현재 쓸 성능이 못되는건 똑같고, 페스츄리와 마찬가지로 마법사탕을 받을 수 있는 흑당맛 쿠키 등은 빛속성과 거리가 멀기 때문에 이렇게 단정짓기는 어렵다.[16]

서리여왕 쿠키의 스킬을 통한 강력한 빙결과 소르베맛 쿠키의 서리+폭딜 콤보로 적들의 움직임을 봉인함과 동시에 빙결 해제때의 폭딜을 넣는 컨셉의 덱. 빙결 능력을 가진 쿠키는 매우 적은 편이며 전용 탱커나 힐러 역할의 쿠키도 존재하지 않아 메타의 다른 탱커 힐러들을 빌려 써야 하지만[18], 상당히 괜찮은 성능을 가진 덱이다. 의외로 소르베맛 쿠키 출시 이후 2023년 7월까지 기용되던 덱. 다만 메인 쿠키 둘이 각각 레전더리, 슈퍼에픽 등급이라 덱을 맞추는 것 자체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소르베맛 쿠키가 워낙 높은 쿨과 높은 피감을 동시에 요구하는 쿠키라는 것과, 서리여왕 쿠키는 물몸인 주제에 생존기도 없고, 스킬을 쓸 때도 땅바닥에 붙어 있어 상대의 폭딜을 고스란히 다 맞기에 피감 부옵이 높게 붙은 토핑을 요구하며, 예언자맛 쿠키의 토핑 치명타 세팅을 정확히 맞추면서 피해감소까지 챙겨야 죽지 않으며 원하는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진입장벽을 높였다. 이후 서리여왕의 잼스톤 출시와 눈설탕맛 쿠키의 마법사탕 추가로 다시 부활하였지만, 현재는 다시 몰락하였다. 한창 사용될 때에는 홀리베리 또는 페투치니 + 고드름예티 + 눈설탕 + 골드치즈 + 서리여왕의 구성으로 사용되었다. 골드치즈가 가끔 소르베나 휘낭시에 등으로 대체되기도 하였다.

한방덱은 힐을 포기하고 딜러와 딜탱 쿠키만 채용하여 첫 스킬 한방에 극딜을 퍼부어 상대방 쿠키를 쓰러뜨리는 전략이다. 초창기 한방덱은 용구덱[21]이라 불렸으나 찰스의 출시 이후 용감한 쿠키와 구미호맛 쿠키가 밀려나며 한방덱이라는 이름으로 고정됐다.

여기 서술된 한방덱은 크림슨코랄 쿠키 출시 전까지 쓰이던 한방덱. 도넛의 방깎, 캡틴캐비어와 오징어먹물의 방깍 추가피해의 시너지로 상대를 한 턴에 녹여버리는 덱이다. 현재는 크림슨코랄 쿠키의 방어력 감소 저항과 페투치니의 정신나간 생존력으로 인해 사용이 불가능하다.

골드치즈 쿠키 출시 직전까지 사용되다 사장된 속성덱. 물 속성 시너지를 이용한다.

물 속성 딜러들은 대부분 한 방에 무시무시한 광역딜을 때려박으나, 소환사 쿠키들만큼이나 봉지내구이며 초월+최소 15~20레벨 이상의 잼스톤을 가진 바다요정 쿠키를 주축으로 삼기 때문에 초보~중수는 물론 고수라도 중소무과금 유저라면 추천되지 않는 덱이다. 심지어 다른 딜러들도 대부분 마법사탕이 필요하다. 덱 자체가 코랄+바요+박하+스냅이 사실상 고정되어 변수창출이 어렵다는 점도 있어 빠르게 사장되었다.
골드치즈 출시 직전까지 사용되다 사장된 덱. 과전류 시너지를 이용한다.

블랙레모네이드맛 쿠키 뇌신무장 쿠키 샤이닝글리터맛 쿠키는 고정이고, 과전류 한방덱에서는 실론나이트 쿠키와 락스타맛 쿠키, 블랙펄 쿠키가 들어가고 과전류덱에서는 크림슨코랄 쿠키(또는 홀리베리 쿠키) 블랙레모네이드맛 쿠키+샤이닝글리터맛 쿠키+락스타맛 쿠키+스냅 드래곤 쿠키(또는 마법사탕을 보정한 파르페맛 쿠키)를 사용한 덱에서 조금씩 변형을 주어 사용되었다.

[1] 이쪽은 대놓고 치명타 확률이 높아야 제 성능을 발휘한다. [마탕] 마법사탕이 반드시 필요하며, 10강 이상이 되어야 성능이 확실히 좋아진다. [마탕] [마탕] [마탕] [6] 탱커 역할도 수행하지만, 이 덱에서는 딜러로도 활용된다. [7] 마법사탕 10강 이상을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 [8] 기존 한방덱에는 딜에 집중하기 위해 힐러를 채용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으나, 상대의 쿨타임을 증가시키는 등 다양한 디버프를 거는 힐러인 미스틱플라워는 채용 가치가 높다. [9] 체력이 낮은 쿠키를 우선 공격한다는 특성 덕에 특정 딜러나 힐러를 저격하여 사용하는 편이였다. [10] 가장 뒤에있는 1명의 쿠키에게 극딜을 넣는 특성 덕에 힐러를 저격하여 사용하는 편이였다. [11] 가장 뒤에 있는 쿠키를 전방으로 끌고오는 특수한 스킬 덕분에 특정 힐러를 저격하여 사용하는 편이였다. [12] 그나마 가장 최근에 쓰인게 마들렌&퀸아망 공속덱을 상대로 호몬드덱이 사용가능해서 잠시 부활했었다. [13] 소환덱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거의 항상 채용됐다. 소환덱의 한계가 탱이 부족하고 힐이 부족하다. 크런치초코칩이나 펌킨파이 등의 탱커가 있긴하지만 아군 보호가 부족하고 목화맛 쿠키말고는 힐러가 없어서 힐이 부족하다. (오이스터는 치유 능력이 전혀 없다.) 그래서 이 두가지 모두 커버 가능한 파르페맛 쿠키가 PVP에선 힐러로 항상 채용됐다. (PVE에선 목화 원힐도 많이 썼다.) [14] 다만 소환하는 감초해골들은 딜링보다는 방어면에서 더 유리한 데다, 마법사탕 패치 후 뜬금없이 중독 디버프를 거는 능력과 함께 독 속성 시너지를 얻었다. [15] 아예 이 전략을 유도하는 것인지 핵심 딜러 쿠키들이 거의 전부 1분 타임 이전에 쓰러뜨리기 쉽지 않은 전열에 서는 쿠키들이다. [16] 이후 흑당맛 쿠키는 어둠 속성으로, 페스츄리맛 쿠키는 바람 속성으로 편입되면서 빛 속성 덱이라고 부르기는 어려워졌다. [17] 다만 보물인 사서의 망토나 토핑으로도 충분한 공속 수치를 챙길 수 있고, 공속을 올려주는 댓가로 다른 힐러들이 지닌 유틸을 포기할 만큼 공속을 많이 올려주는 것도 아니기에 현재는 사용이 어렵다. 마법사탕이 나온다면 달라질 수 있겠지만. [18] 오히려 이 점 때문에 메타 최상위 힐러와 탱커를 아무런 부담없이 채용할 수 있어 덱의 성능이 더 좋았던 것도 있다. 또한 한 쿠키만 노출 되어도 덱이 특정되는 타 컨셉덱과는 달리, 빙결덱은 소르베, 서리를 가려놓으면 일반 투힐덱과 구분이 불가능하다. [19] 마법사탕 10강 이상 필수. [20] 치명타 수치를 알맞게 조정하면 스킬에서 서리여왕 쿠키의 스킬이 발동되어 빙결 서리딜을 더 중첩시킬 수 있다. [21] 용쿠, 구미호, 정글전사 등이 쓰였다. [22] 마법사탕 10강 이상 필수 [23] 마법사탕 필수 [24] 마법사탕 10강 이상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