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al War
1. 개요
아머드 코어 Ⅵ 루비콘의 화염에서 벌어진 사건이자 전쟁. 시작부터 나온 단어가 아니라 엔딩에서 언급되며 일본 원어판에서는 '코랄을 둘러싼 분쟁'으로 불리며, 영어판에선 Coral War, 코랄 전쟁으로 표기한다.[1]2. 배경
아이비스의 불로 인해 소실된 코랄이 루비콘 3에서 다시 발견되었다. 이 소식은 어떤 한 용병들의 공격으로 외부에 누출되었고, 기업 세력들과 독립 용병들을 비롯한 외부 세력들이 몰려 들어왔다.행성 봉쇄 기구는 어떻게든 코랄이 모인 집적지로 기업 세력이 도달하는 것을 막으려 했으며, 아이비스의 불에서 살아남은 개척민들은 루비콘 해방 전선을 결성하여 기업 세력에 맞서고, 발람과 아르카부스 같은 기업들은 사병들을 동원해 코랄 집적지로 진격, 다른 기업들은 대리전으로 비화한 이 분쟁에서 그저 돈을 벌려고 무기를 파는 혼란이 가중되었다.
3. 참전 세력
- 행성 봉쇄 기구
- 아르카부스 코퍼레이션
- 발람 인더스트리
- 루비콘 해방 전선
- RaD
- 정커 코요테스
- 하운즈
- 독립 용병
- 브런치
- 기타 세력
4. 결과
5. 기타
[1]
아머드 코어 영어판 위키에서는 코랄 전쟁으로 표기하지만 분쟁(Conflict)으로 분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