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가나 라놀트의 주요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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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271aa><colcolor=#ffffff> 칸가나 라놀트
Kangana Ranaut ｜ कंगना राणाव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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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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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가나 아말딥 라놀 Kangana Amardeep Rana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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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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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3월 23일 ([age(1987-03-23)]세) |
| 인도 히마찰프라데시 주 맨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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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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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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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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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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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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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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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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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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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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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현재 볼리우드에서 가장 잘 나가는 여배우 중 한명이며, 2017년 인도 여배우 출연료 1위다.
볼리우드에서 아카데미 상 급인 필름페어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실력있는 여배우다.
2. 생애
1987년 3월 23일 히마찰프라데시 주 만디 지역의 작은 마을 밤블라(현 수라즈푸르)에서 라지푸트 가문[1]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학교 선생님이고, 아버지 사업가로 일하고 계신다. 2014년부터는 언니와 남동생이 매니저로 함께 일하고 있다. 증조부는 주의회의원이었고, 할아버지 역시 인도 행정 관리직으로 일한적 있는 금수저 집안 출신이다.처음에는 부모님의 바람대로 의사가 되려 했으나, 12학년 때 화학 시험을 망친 후에 자신의 진로에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준비하고 있던 의대 입학 시험을 포기하고 꿈을 찾기 위해 16살 때 델리로 이주하였다. 의사가 되지 않기로 결정하고서 부모님과 갈등이 심했다고 하며 아버지는 아예 재정적 지원을 끊어버렸다.
델리로 이주 후 모델 에이전시에서 라놀트의 외모를 보고 모델로 캐스팅했으나, 본인이 모델 일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연기자로 노선을 바꾸기로 결심한다.
라놀트는 이 기간 동안 빵과 아차만을 먹으며 빈곤하게 생활했다고 한다. 아버지가 재정지원을 끊으며 부모님과의 사이도 많이 틀어졌다고 하며 친척들 역시 라놀트가 배우로 진출하기로 한 결정에 불만이 많았다고 한다. 2007년 영화 'Life in a... Metro'가 개봉한 후에야 가족들과 화해했다고 한다.
3. 연기 활동
2008년 개봉한 영화 '패션'을 찍으며 배우로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된다. 인도의 권위있는 영화제 중 하나인 '내셔널 필름 어워즈'에서 이 영화로 22살의 나이에 최연소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4. 사생활
배우를 준비하면서 힘겹게 지내던 시절, 배우 '아디티아 판콜라이'와 그의 아내 '자리나 와하브'가 본인을 지지해주었으며 그들을 가족을 여긴다고 할 만큼 의지하며 지냈다. 하지만, 판콜라이와 염문설이 돌기 시작했으며 라놀트는 염문설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하기를 거부했다. 2007년에 라놀트가 만취상태로 판콜라이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기소되었다고 보도되었다. 이듬해, 판콜라이는 한 인터뷰에서 라놀트와 동거를 했으며 그녀가 3만 5,000 달러를 빚졌다고 폭로했다. 이에 대해, 라놀트의 대변인은 "라놀트는 이미 그에게 70만 달러를 주었다"고 덧붙였다. 나중에 라놀트는 이 사건이 그녀에게 "물리적이고 정신적으로" 손상을 입혔다고 말했다.2008년 개봉한 영화 '비밀'에서 상대 배우였던 아디야얀 수만과 연애를 시작으나 1년 후 결별했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영국인 의사 니콜라스 라퍼티와 장거리 연애를 했으나, 라놀트가 결혼할 마음이 없어 자연스럽게 헤어졌다. 이후 라놀트는 결혼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관계에 얽매이고 싶지 않는다고 말했다.
2016년, 크리쉬 3의 공동 주연인 리틱 로샨이 라놀트를 사이버 스토킹으로 고발했다. 라놀트는 혐의를 부인하며 로샨이 본인의 이혼 소송의 이익을 위해 자신들의 불륜을 은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반발했다. 이 사건은 증거 부족으로 그 해 말에 종결되었다.
5. 기타
- 인도의 권위있는 영화제 중 하나인 '내셔널 필름 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을 2년 연속 수상한 세 명의 여배우 중 한 명[2]이다. 2015년 퀸(2014년)과 타누 웨즈 마누 리턴스(2015년)로 수상했다.
- 영화 '패션'을 찍을 때 맡았던 '쇼날리 쿠잘리'역이 전 모델출신인 '기튼잘리 나그팔'을 모티브로 한것 아니냐는 소문에 관해서 본인과 감독 모두 부인한 적이 있다.
- 2017년 개봉한 영화 '랑군'에서 출연료로 1억 1,000만 루피[3]를 받으며 볼리우드에서 가장 높은 출연료를 받은 여배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