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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리그 KARTRIDER LEA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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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 |||||||||||||||||||||||
CokePlay 1차 리그 (2005) |
올림푸스 2차 리그 (2005~2006) |
스프리스 3차 리그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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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4차 리그 (2006) |
SK1682 5차 리그 (2007) |
GomTV 6차 리그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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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7차 리그 (2007~2008) |
아프리카 8차 리그 (2008) |
버디버디 9차 리그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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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버디 10차 리그 (2008) |
넥슨 11차 리그 (2010) |
넥슨 12차 리그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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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13차 리그 (2011) |
넥슨 14차 리그 (2011) |
넥슨 15차 리그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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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전 | |||||||||||||||||||||||
넥슨 팀스피릿 (2011) |
넥슨 16차 리그 (2012) |
넥슨 17차 리그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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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시즌 제로 (2014) |
넥슨 배틀 로얄 (2014) |
넥슨 에볼루션 (2015) |
넥슨 버닝 타임 (2015~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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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 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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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듀얼 레이스 (2016) |
넥슨 듀얼 레이스 2 (2017) |
넥슨 듀얼 레이스 3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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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2019-1 |
KT 5G 멀티뷰 20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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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JUMP 2020-1 |
SKT 5GX JUMP 2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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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Hey Young 2021-1 |
신한은행 Hey Young 2021-2 |
신한은행 Hey Young 2021-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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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Hey Young 2022-1 |
신한은행 Hey Young 2022-2 |
신한은행 SOL 2022-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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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
역대 카트라이더 리그 일람 · 기타 대회 |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 역대 대회 ▶ |
<colbgcolor=#231f20> 카트라이더 리그 KARTRIDER LEAGUE |
|
<colcolor=#ffffff> 약칭 | KL |
창설 | 2005년 5월 12일 (17주년[1]) |
폐지 | 2023년 1월 5일 |
지역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운영 주체 | 넥슨코리아 |
컬러 | ■ ■ ■[2] ■[3] ■[4] |
경기장 |
메가 스튜디오 (2005 ~ 2006) 용산 e-Sports 스타디움 (2006 ~ 2013) 넥슨 아레나 (2014 ~ 2020) 서울 OGN e스타디움 (2020) 프릭업 스튜디오 (2021) V.SPACE (2021) IVEX STUDIO (2022) |
주관 방송사 |
ongamenet (2005 ~ 2013) SPOTV GAMES (2014 ~ 2020) OGN (2020) 아프리카TV (2021) VSPN (2021) 빅픽처인터렉티브 (2022) |
송출 플랫폼 | │ │ │ │ |
최다 우승팀 | Liiv SANDBOX (5회) |
최다 우승자 | 통산 문호준 (14회) |
개인전 문호준 (10회) | |
팀전 김승태 (8회) | |
│ │ │ │ │ |
[clearfix]
1. 개요
넥슨이 주최했던 대한민국 지역의 카트라이더 리그.최초의 방송 대회는 2004년 7월 MBC GAME이 중계한 '카트 클럽 최강전'이며, 2004년 12월 온게임넷을 통해 '넥슨닷컴배 대학 최강전'도 중계되었다. 공식적인 1차 리그는 2005년 5월 개최된 '코크플레이 카트라이더 1차 리그'로 약 17년 동안 35개의 대회가 열렸으며, 2023년 3월 31일에 카트라이더가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2022 신한은행 SOL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이 마지막 리그가 되었다.
국산 게임 리그 최초로 10년을 넘긴 대회가 되었다.[5] 15년 이상 존속하면서 기간으로 볼 때에는 대한민국, 그리고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정규 e스포츠 리그가 되었고 횟수로는 GSL과 온게임넷 스타리그 다음으로 많이 개최된 리그이다.[6]
현재 한국에서 송출되고 있는 e스포츠 리그 중에서도 시청자와 매니아층이 많다. 과거 스타크래프트에 비견될만한 국민 게임이라는 평을 받곤 했었기에 플레이하는 유저 수는 적어도 게임 자체를 알고 있는 사람은 많기 때문. 그리고 카트라이더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리그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는데, 다른 리그와는 달리 시스템적 이해가 거의 필요가 없고[7] 플레이 방식도 매우 간단하기 때문에 카트라이더를 하지 않아도 재밌게 볼 수 있다는 접근성 측면에서의 장점이 크다.
2. 참가 프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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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리그 프로게임단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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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iv SANDBOX | KWANGDONG FREECS | DFI BLADES | |
카트라이더 아마추어 게임단 | |||
해체된 카트라이더 프로게임단 |
2.1. 참가팀 로스터
자세한 내용은 카트라이더 리그/참가팀 로스터 문서 참고하십시오.3. 참가 방식
카트라이더는 상시 경쟁전이나 등급전을 운영하지 않고, 리그 진행 전 일정 기간동안 게임 내 리그 그랑프리 모드가 활성화된다. 종목은 스피드 개인전과 아이템 개인전이다. 두 종목에서 전국 모든 카트라이더 유저와 경쟁해 그랑프리 포인트(GP)를 획득한다.그랑프리 포인트는 타 온라인 게임의 경쟁전과 비슷한 시스템으로 획득하거나 손실한다. 즉, 승리 시 포인트가 증가하고 패배 시 포인트가 감소한다. 또한 상위 점수대로 갈수록 증가량이 적어지고 감소량이 늘어나게 된다.
이렇게 GP를 쌓은 이후 참가 신청을 하면 신청한 유저 중 스피드 개인전 GP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128명이 예선전에 진출한다. [8]
또한, 자신의 지인이나 클럽원이나 아마추어 게임단/정식 프로게임단 팀원들과 함께 팀전 예선에도 참가할 수 있다. 팀전의 경우 모든 팀원의 GP 합계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32개 팀이 예선전에 진출한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이전에는 넥슨에서 PC방을 통째로 임대해 PC방에서 진행위원들의 감독 하에 오프라인 예선전을 치르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예선전은 어디서든 접속해 참여할 수 있는 것으로 바뀌었다. 다만 선수 간 모니터 주사율, 운영 체제 차이로 인해 불공정성이 존재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진정되고 난 후에는 넥슨 근처 건물에서 예선을 치른다.
가장 최근 진행된 22-1 시즌 예선전의 경우 개인전은 128명이 오전조-오후조로 나눈 후 조 내에서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전원이 오전조에 배치되고 오전조에서 상위 순위를 기록하지 못 하면 바로 오후조로 밀려난다. 오후조에서도 상위 순위를 기록하지 못 하면 탈락. 팀전의 경우 모든 팀을 4개 조로 나누어 조별 풀리그를 치른 후 각 조 상위 1,2등끼리 크로스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더 자세한 예선전 사항은 공식 규정집을 참고하도록 한다.
그러나 직전 시즌 입상자와 별도 평가 순위에 따른 프로게임단의 경우 예선 없이 본선 시드를 받고 직행하므로, 실제 본선 진출 인원보다 예선 합격 인원이 더 적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한때는 카트라이더에 관심있는 기업 스폰서들이 더 많아지고 있긴 했지만 이렇다 할 성적을 못내는 경우가 많거나 예선에서 탈락하는 바람에 리그에서 철수하는 프로게임단이 많아지기 시작했고 결국은 현재 2019 시즌 2 때 창단하고 쭉 함께하는 3팀의 프로 게임단, DFI BLADES, 광동 프릭스, 그리고 리브 샌드박스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아직까지는 LCK나 PUBG 리그와 다르게 별도 평가 순위에 따라 본선으로 직행하는 상위권 4팀 이외에는 일부 프로팀과 아마추어팀들이 예선전에서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다. 아마추어 선수들과 확연히 실력 차이가 나는 전문 프로게임단이 8팀 이상 만들어지지 않아 이런 식의 예선전 룰이 계속 유지되었다.[9]
4. 역사
자세한 내용은 카트라이더 리그/역사 문서 참고하십시오.5. 역대 대회
자세한 내용은 역대 카트라이더 리그 일람 문서 참고하십시오.그 이외에 여성 리그인 '퀸 오브 카트'는 2006년 1월 1차리그를 시작으로 2007년 4차 리그까지 열렸으며, 이후 8년만인 2015년 11월 26일부터 12월 19일까지 카트라이더 리그 걸크러쉬가 열렸다.
대통령배 KEG에서도 2010년과 2016년, 2020년, 2021년에 카트라이더 종목이 열렸고, 2014년 전국체전에서도 카트라이더 종목이 열렸다.
6. 역대 로고
1차 리그부터 7차 리그까지는 각 대회마다 로고가 달랐으나, 8차 리그부터 고정 로고가 새로 도입되었다.버디버디컵 카트라이더 9차, 10차 리그 공식 로고. 스폰서 오른쪽에 있는 로고는 8차 리그부터 14차 리그까지 사용하였다. 당시 넥슨 e스포츠 사업부에서 디자인한 로고이다.
15차 리그부터 17차 리그까지 사용한 로고. 이 로고는 온게임넷에서 디자인하였으며, 디자인은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딱 1년만 사용하였다. 그 이유는 주관 방송사가 변경되었기 때문.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 제로부터 사용했던 엠블럼.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한정 로고
넥슨 2019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 1 부터 2022 신한은행 SOL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까지 사용되었던 로고.
시즌 1 이미지 컬러는 주로 붉은색 계열을, 시즌 2 이미지 컬러는 푸른색 계열을, 수퍼컵 이미지 컬러는 보라색 계열을 사용한다.
7. 역대 리그 방식
자세한 내용은 카트라이더 리그/역대 리그 방식 문서 참고하십시오.8. 역대 트랙 목록
1차, 3~4차리그는 6개, 2차리그는 4개, 5차 ~ 17차리그는 10개, 팀전 단일리그(시즌 제로 ~ 버닝 타임)는 20개(스피드/아이템 각 10개씩), 듀얼 레이스 시즌1 ~ 2020 시즌1은 20 ~ 28개[10], 2020 시즌2 ~ 2021 시즌1은 30개, 2021 시즌2 이후로는 36개(2022 시즌 1 한정 35개[11])의 트랙을 사용한다. 이후 2022 수퍼컵에서는 48개의 트랙을 사용한다.CokePlay 카트라이더 1차 리그 (200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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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카트라이더 2차 리그 (2005년~200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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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리스 카트라이더 3차 리그 (200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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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on 카트라이더 4차 리그 (200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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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1682 카트라이더 5차 리그 (200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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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TV 카트라이더 6차 리그 (200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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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카트라이더 7차 리그 (2007년~200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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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카트라이더 8차 리그 (200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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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버디 카트라이더 9차 리그 (200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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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버디 카트라이더 10차 리그 (200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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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on 카트라이더 11차 리그 (201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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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on 카트라이더 12차 리그 (201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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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on 카트라이더 13차 리그 (201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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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on 카트라이더 팀스피릿 (201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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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on 카트라이더 14차 리그 (201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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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on 카트라이더 15차 리그 (201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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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on 카트라이더 16차 리그 (201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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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on 카트라이더 17차 리그 (2012년~20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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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 제로 (2014년) |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배틀 로얄(201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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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에볼루션(201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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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 타임(2015년 ~ 201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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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201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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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시즌 2(201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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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시즌 3(201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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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2019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 1(201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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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T 5G 멀티뷰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201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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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SKT JUMP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2020년)[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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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SKT 5GX JUMP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202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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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202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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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202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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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2021년)[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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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202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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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202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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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역대 카트바디 목록
CokePlay 카트라이더 1차 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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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카트라이더 2차 리그 |
스프리스 카트라이더 3차 리그 |
Nexon 카트라이더 4차 리그 |
SK1682 카트라이더 5차 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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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TV 카트라이더 6차 리그 |
초코송이 카트라이더 7차 리그 |
아프리카 카트라이더 8차 리그 |
버디버디 카트라이더 9차 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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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버디 카트라이더 10차 리그 |
Nexon 카트라이더 11차 리그 |
Nexon 카트라이더 12차 리그 |
Nexon 카트라이더 13차 리그 |
Nexon 카트라이더 팀스피릿 |
Nexon 카트라이더 14차 리그 |
Nexon 카트라이더 15차 리그 |
Nexon 카트라이더 16~ 17차 리그 |
리그 진행 체제가 4인 팀전으로 변경된 시즌 제로 리그 이후부터는 한 팀에서 중복 카트 탑승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포지션에 따라서 다른 카트를 타게 되었다. 따라서 포지션별로 주로 탑승한 카트를 함께 서술한다.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 제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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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러너 | 뉴 마라톤 S | |
러너 | 뉴 세이버/ | |
디펜더/아이템 에이스 | 뉴 솔리드 S/뉴 코튼 S | |
아이템전 | ||
메인러너 | 파라오 HT/브럼비 R/유니콘 2014 | |
서브러너 | 백호/블랙 샤크/가디언 | |
디펜더 | 호랑이/타이탄 탱크/에이스 HT |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배틀 로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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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러너 | 코튼 9 | |
러너 | 뉴 마라톤 S/뉴 세이버 | |
디펜더/아이템 에이스 | 뉴 솔리드 S/뉴 코튼 S/뉴 플라즈마 F | |
아이템전 | ||
메인러너 | 파라오 HT/애벌레 | |
서브러너 | 백호 | |
디펜더 | 호랑이/타이탄 탱크/우주선 |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에볼루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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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에이스 | 파라곤 9/흑기사 9 | |
러너 | 흑기사 9/파라곤 9 | |
스위퍼 | 솔라 9 | |
아이템 에이스 | 폭스 9/코튼 9 LE/볼트 9 | |
아이템전 | ||
메인러너 | 세티 9 | |
서브러너 | 골든 페가수스/천사의 지팡이 9/블랙 샤크 9 | |
디펜더 | 짐승/현무/골머리/루나 9 |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 타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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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에이스 | 파라곤 9 | |
러너 | 흑기사 9 | |
스위퍼 | 스펙터 9/솔라 9/코튼 9 LE | |
아이템 에이스 | 스펙터 9/솔라 9/제니스 9/그래피티 9 | |
아이템전 | ||
메인러너 | 세티 9 | |
서브러너 | 저스티스 9 | |
디펜더 | 짐승/현무/골머리/루나 9 |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스피드전 | |
스피드 에이스 | 파라곤 9/백기사 9 | |
러너 | 흑기사 9/파라곤 9 | |
스위퍼 | 백기사 9/흑기사 9 | |
아이템 에이스 | 부티 9/제니스 9 | |
아이템전 | ||
메인러너 | 세티 9 | |
서브러너 | 저스티스 9/천사의 지팡이 9 | |
디펜더 | 현무/골머리/루나 9 |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시즌 2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스피드전 | |
스피드 에이스 | 파라곤 9/백기사 9 | |
러너 | 흑기사 9/파라곤 9 | |
스위퍼 | 백기사 9/흑기사 9 | |
아이템 에이스 | 부티 9/제니스 9 | |
아이템전 | ||
메인러너 | 세티 9 | |
서브러너 | 루나 9/천사의 지팡이 9 | |
디펜더 | 판저 9/골머리 |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시즌 3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스피드전 | |
스피드 에이스 | 파라곤 9/백기사 9/멘티스 9 | |
러너 | 파라곤 9/멘티스 9/골든 스톰 블레이드 9 | |
스위퍼 | 백기사 9/멘티스 9/흑기사 9 | |
아이템 에이스 | 흑기사 9/부티 9/골든 세이버 9 | |
아이템전 | ||
메인러너 | 세티 9 | |
서브러너 | 홍련 9 | |
디펜더 | 암흑 골머리 9/판저 9 |
넥슨 2019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 1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스피드전 | |
스피드 에이스 | 블랙 코튼 X/코튼 X/골든 스톰 블레이드 9/흑룡 9/멘티스 9 | |
러너 | 코튼 X/멘티스 9/골든 스톰 블레이드 9 | |
디펜더 | 멘티스 9/쉐퍼 9/스토커 9 | |
아이템 에이스 | 쉐퍼 9/흑룡 9/스토커 9 | |
아이템전 | ||
메인러너 | 황금 골머리 9/소방차 9 | |
서브러너 | 홍련 9/UAG-I 9 | |
디펜더 | 크리스마스 캔디 9/암흑 골머리 9/판저 9 |
2019 KT 5G 멀티뷰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스피드전 | |
스피드 에이스 | 비트 X/붓 X/폭스 X/멘티스 9 | |
러너 | 이온 X/폭스 X | |
스위퍼 | 켈베로스 X/스트라이크 X/이온 X/폭스 X/붓 X | |
아이템 에이스 | [85] | |
아이템전 | ||
메인러너 | 황금 골머리 9/베히모스 X/바스테트 X/곰신 X | |
서브러너 | 베히모스 X/판저 9/홍련 9 | |
디펜더 | 홍련 9/암흑 골머리 9/판저 9 |
2020 SKT JUMP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86]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스피드전 | |
스피드 에이스 | 파라곤X/백기사 X /스펙터 X/드래곤 세이버 X/황금기사 X | |
러너 | 흑기사 X/스펙터 X/황금기사 X/백기사 X/스팅레이 X | |
스위퍼 | 드래곤 세이버 X/스팅레이 X/태극 X/골든 코튼 X/스펙터 X | |
아이템 에이스 | [91] | |
아이템전 | ||
메인러너 | 베히모스 X/바스테트 X/황금 골머리 9 | |
서브러너 | 홍련 9/베히모스 X/황금 골머리 9 | |
디펜더 | 히드라 X/암흑 골머리 9/크리스마스 캔디 9[92] |
2020 SKT 5GX JUMP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스피드전 | |
스피드 에이스 | 파라곤 X/볼트 X/흑기사 X | |
러너 | 흑기사 X/황금기사 X/백기사 X/볼트 X/붓 X/드래곤 세이버 X | |
스위퍼 | 드래곤 세이버 X/스펙터 X/스팅레이 X/골든 코튼 X/ | |
아이템전 | ||
메인러너 | 베히모스 X/바스테트 X/ | |
서브러너 | 홍련 X/베히모스 X/황금 골머리 9/저스티스 X/스위피-R | |
디펜더 | 히드라 X/암흑 골머리 9/베히모스 X/웨이브 X/ |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스피드전 | |
스피드 에이스 | 골든 스톰 블레이드 X/몬스터 X LE/파라곤 X/흰 소 X/멘티스 X | |
러너 | 골든 스톰 블레이드 X/몬스터 X LE/멘티스 X | |
스위퍼 | 흰 소 X/멘티스 X/쉐퍼 X/몬스터 X LE/파라곤 X/백기사 X/흑기사 X | |
아이템 에이스[103] | 몬스터 X LE/백기사 X | |
아이템전 | ||
메인러너 | 바스테트 X/베히모스 X | |
서브러너 | 홍련 X/베히모스 X/스위피-R/저스티스 X | |
디펜더 | 히드라 X/에이스 X/웨이브 X |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스피드전 | |
스피드 에이스 | 블랙 코튼 V1/썬더 버스트 V1/코튼 V1/쉐퍼 X/골든 스톰 블레이드 X | |
러너 | 블랙 코튼 V1/코튼 V1/멘티스 X/골든 스톰 블레이드 X | |
스위퍼/아이템 에이스[106] | 썬더 버스트 V1/버스트 V1/코튼 V1 | |
아이템전 | ||
메인러너 | 베히모스 X | |
서브러너 | 홍련 X | |
디펜더 | 히드라 X/웨이브 X/데몰리션 X |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
|
2022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
|
2022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
|
10. 역대 입상 횟수
카트라이더 리그는 1위부터 3위까지 공식 입상자이며, 입상기록에는 리그 명으로 기록한다.[107] 선수 정렬은 우승자, 준우승자, 3위 순서로 기재.참고로 ⍟은 V5를, ✪은 V10을 의미한다. 또한 굵은 글씨는 2022 수퍼컵에 출전했던 선수를 표시.
10.1.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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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리그 역대 개인전 우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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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ePlay 1차 리그 | 올림푸스 2차 리그 | 스프리스 3차 리그 | ||||||||||
김대겸 ★ |
김진용 ★ |
한창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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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4차 리그 | SK1682 5차 리그 | GomTV 6차 리그 | ||||||||||
강진우 ★ |
문호준 ★ |
강진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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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7차 리그 | 아프리카 8차 리그 | 버디버디 9차 리그 | ||||||||||
강석인 ★ |
김진희 ★ |
문호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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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버디 10차 리그 | 넥슨 11차 리그 | 넥슨 12차 리그 | ||||||||||
문호준 ★★★ |
문호준 ★★★★ |
유영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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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13차 리그 | 넥슨 14차 리그 | 넥슨 15차 리그 | ||||||||||
문호준 ★★★★★ |
문호준 ★★★★★★ |
문호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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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혁 ★★ |
김승태 ★ |
문호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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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2019-1 | KT 5G 멀티뷰 2019-2 | |||||||||||
문호준 ★★★★★★★★★ |
이재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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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JUMP 2020-1 | SKT 5GX JUMP 2020-2 | |||||||||||
문호준 ★★★★★★★★★★ |
이재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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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Hey Young 2021-1 | 신한 Hey Young 2021-2 | 신한 Hey Young 2021-SC | ||||||||||
유창현 ★ |
이재혁 ★★★ |
이재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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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Hey Young 2022-1 | 신한 Hey Young 2022-2 | 신한 SOL 2022-SC | ||||||||||
김다원 ★ |
NEAL ★ |
이재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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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리그 역대 팀전 우승 선수 | 카트라이더 리그 역대 팀전 우승팀 |
선수명 | 우승 | 준우승 | 3위 | 입상 기록 |
문호준 |
✪ [108][109] |
★★ | ★★★★ |
우승:5,9,10,11,13,14,15,D3,19-1,20-1 준우승:6,8 3위:4,7,12,D1 |
이재혁 | ⍟ | ★ | ★ |
우승:19-2,20-2,21-2,21-SC,22-SC 준우승:22-2 3위:D3 |
유영혁 | ★★ | ★★★★ | ★ |
우승:12,D1 준우승:13,15,D2,D3 3위:10 |
강진우 | ★★ | ★★ |
우승:4,6 준우승:7,10 |
|
유창현 | ★ | ★★ | ★★★ |
우승:21-1 준우승:20-1,21-2 3위:D2,19-1,22-2 |
김승태 | ★ | ★ |
우승:D2 준우승:D1 |
|
김진희 | ★ | ★★ |
우승:8 3위:5,6 |
|
김진용 | ★ | ★ |
우승:2 3위:3 |
|
NEAL | ★ | ★ |
우승:22-2 3위:22-SC |
|
김대겸 | ★ | 우승:1 | ||
한창민 | ★ | 우승:3 | ||
강석인 | ★ | 우승:7 | ||
김다원 | ★ | 우승:22-1 | ||
박인수 | ⍟ | ★★ |
준우승:19-1,21-1,21-SC,22-1,22-SC 3위:20-1,20-2 |
|
조현준 | ★★★ | 준우승:1,3,4 | ||
전대웅 | ★★ | ★★★ |
준우승:12,14 3위:11,13,15 |
|
정선호 | ★ | ★ |
준우승:5 3위:9 |
|
장진형 | ★ | ★ |
준우승:9 3위:8 |
|
송용준 | ★ | ★ |
준우승:20-2 3위:22-1 |
|
조경재 | ★ | 준우승:2 | ||
박인재 | ★ | 준우승:11 | ||
박도현 | ★ | 준우승:19-2 | ||
박현수 | ★★ | 3위:21-1,21-2 | ||
배성빈 | ★★ | 3위:19-2,21-SC | ||
정은석 | ★ | 3위:1 | ||
조남곤 | ★ | 3위:2 | ||
노진철 | ★ | 3위:14 |
10.2. 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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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리그 역대 팀전 우승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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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시즌 | 우승 팀 | 선수 | |||||||||||||||||||||
<colcolor=#000> 2011년 | Nexon 팀스피릿 |
Fantastic4
|
유영혁 ★ |
박인재 ★ |
강석인 ★ |
박준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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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 Nexon 16차 |
O3Attack
|
유영혁 ★★ |
박현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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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on 17차 |
03Xenon
|
유영혁 ★★★ |
박인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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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 Nexon 시즌 제로 |
박인재 ★★★ |
정재훈 ★ |
최영훈 ★ |
이은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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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on 배틀 로얄 |
이재인 ★ |
한주성 ★ |
이다빈 ★ |
이은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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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 Nexon 에볼루션 |
유영혁 ★★★★ |
김승태 ★ |
조성제 ★ |
이은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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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 Nexon 버닝 타임 |
유영혁 ⍟ |
김승태 ★★ |
조성제 ★★ |
이은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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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준 ★ |
전대웅 ★ |
최영훈 ★★ |
강석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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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
이재인 ★★ |
황선민 ★ |
문민기 ★ |
유창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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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
문호준 ★★ |
전대웅 ★★ |
최영훈 ★★★ |
강석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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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 Nexon 시즌 1 |
박인수 ★ |
김승태 ★★★ |
한승철 ★ |
유창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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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 멀티뷰 시즌 2 |
박인수 ★★ |
김승태 ★★★★ |
박현수 ★ |
유창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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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 SKT JUMP 시즌 1 |
문호준 ★★★ |
배성빈 ★ |
박도현 ★ |
최영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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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GX JUMP 시즌 2 |
문호준 ★★★★ |
배성빈 ★★ |
박도현 ★★ |
최영훈 ⍟ |
강석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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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
신한 Hey Young 시즌 1 |
박인수 ★★★ |
정승하 ★ |
박현수 ★★ |
김승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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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Hey Young 시즌 2 |
박인수 ★★★★ |
정승하 ★★ |
박현수 ★★★ |
김승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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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Hey Young 수퍼컵 |
유창현 ★★★★ |
배성빈 ★★★ |
김지민 ★ |
최영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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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
신한 Hey Young 시즌 1 |
유창현 ⍟ |
배성빈 ★★★★ |
김지민 ★★ |
최영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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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Hey Young 시즌 2 |
박인수 ⍟ |
정승하 ★★★ |
박현수 ★★★★ |
김승태 ⍟★★ |
NEA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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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SOL 수퍼컵 |
박인수 ⍟★ |
정승하 ★★★★ |
박현수 ⍟ |
김승태 ⍟★★★ |
NEA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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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리그 역대 개인전 우승자 | 카트라이더 리그 역대 팀전 우승팀 |
10.2.1. 개인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팀 스피릿과, 넥슨 카트라이더 16차 리그부터 2022 신한은행 SOL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까지의 입상자 명단이다. 우승 당시 소속팀은 기재하지 않으며, 그 이유는 카트라이더 리그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e스포츠 비공인대회로 계속 열렸기 때문이다. 또 2014년부터 2019년 초까지는 프로게임단 소속이 아니라서 정식 소속팀이라고 할 수도 없다.선수명 | 우승 | 준우승 | 3위 | 입상 기록 |
김승태 | ⍟★★★ | ⍟ | ★★ |
우승:20,21,19-1,19-2,21-1,21-2,22-2,22-SC 준우승:17,D1,D2,D3,21-SC 3위:20-2,22-1 |
최영훈 | ⍟★★ | ★★★★ | ⍟ |
우승:18,D1,D3,20-1,20-2,21-SC,22-1 준우승:19-1,19-2,21-1,21-2 3위:20,21,D2,22-2,22-SC |
박인수 | ⍟★ | ★ | ★★ |
우승:19-1,19-2,21-1,21-2,22-2,22-SC 준우승:21-SC 3위:20-2,22-1 |
유영혁 | ⍟ | ⍟★★★★ | ★★★★ |
우승:스피릿,16,17,20,21 준우승:18,19,D1,D2,D3,19-1,22-1,22-2,22-SC 3위:19-2,20-1,21-2,21-SC |
유창현 | ⍟ | ★★★ | ★★★ |
우승:D2,19-1,19-2,21-SC,22-1, 준우승:D3,21-1,21-2 3위:D1,22-2,22-S |
박현수 | ⍟ | ★ | ★★ |
우승:19-2,21-1,21-2,22-2,22-SC 준우승:21-SC 3위:20-2,22-1 |
이은택 | ★★★★ | ⍟★★★ | ★★ |
우승:18~21[110] 준우승:D1,D2,D3,19-1,19-2,22-1,22-2,22-SC 3위:21-2,21-SC |
배성빈 | ★★★★ | ★★★ | ★★ |
우승:20-1,20-2,21-SC,22-1 준우승:19-2,21-1,21-2 3위:22-2,22-SC |
문호준 | ★★★★ | ★★★ | ★ |
우승:D1,D3,20-1,20-2 준우승:20,19-1,19-2 3위:D2 |
강석인 | ★★★★ | ★★ | ★★★★ |
우승:스피릿,D1,D3,20-2 준우승:20,19-1 3위:D2,19-2,20-1,21-1 |
정승하 | ★★★★ | ★ | ★★★★ |
우승:21-1,21-2,22-2,22-SC 준우승:21-SC 3위:D3,20-1,20-2,22-1 |
박인재 | ★★★ | 우승:스피릿,17,18 | ||
조성제 | ★★ | ★★★ | ★★ |
우승:20,21 준우승:스피릿,16,D1 3위:17,18 |
전대웅 | ★★ | ★★ | ★★ |
우승:D1,D3 준우승:스피릿,20 3위:D2,20-1 |
박도현 | ★★ | ★★ |
우승:20-1,20-2 준우승:19-2,21-1 |
|
김지민 | ★★ | ★ |
우승:21-SC,22-1 준우승:21-2 |
|
이재인 | ★★ | ★ |
우승:19,D2 3위:D1 |
|
NEAL | ★★ | 우승:22-2,22-SC | ||
한승철 | ★ | ★★ |
우승:19-1 준우승:20-1,20-2 |
|
한주성 | ★ | ★ |
우승:19 준우승:21 |
|
문민기 | ★ | ★ |
우승:D2 준우승:21 |
|
박준혁 | ★ | ★ |
우승:스피릿 3위:20 |
|
이다빈 | ★ | ★ |
우승:19 3위:20 |
|
박현호 | ★ | 우승:16 | ||
정재훈 | ★ | 우승:18 | ||
황선민 | ★ | 우승:D2 | ||
송용준 | ⍟ | ★★ |
준우승:20-1,20-2,22-1,22-2,22-S 3위:19-1,21-1 |
|
이재혁 | ||||
노준현 | ★★★ | ★★ |
준우승:22-1,22-2,22-SC 3위:21-2,21-SC |
|
장진형 | ★★ | ★★ |
준우승:16,20 3위:18,19 |
|
사상훈 | ★★ | ★ |
준우승:20-1,20-2 3위:21-1 |
|
신동이 | ★ | ★★ |
준우승:18 3위:19,D1 |
|
|
★ | ★★ |
준우승:D2 3위:20,D1 |
|
박정렬 | ★ | ★ |
준우승:스피릿 3위:17 |
|
김응태 | ★ | ★ |
준우승:20-1 3위:19-1 |
|
신종민 | ★ | ★ |
준우승:20-2 3위:21-1 |
|
강진우 | ★ | 준우승:스피릿 | ||
김경훈 | ★ | 준우승:17 | ||
이동민 | ★ | 준우승:18 | ||
홍석현 | ||||
김선우 | ★ | 준우승:19 | ||
심기훈 | ||||
이준성 | ||||
김선일 | ★ | 준우승:21 | ||
박건웅 | ||||
이중대 | ★★ | 3위:16,18 | ||
정승민 | ★★ | 3위:D3,19-2 | ||
임재원 | ★★ | 3위:21-2,21-SC | ||
장건 | ★★ | 3위:21-2,21-SC | ||
김다원 | ★★ | 3위:22-2,22-SC | ||
박민수 | ★ | 3위:16 | ||
김성록 | ★ | 3위:18 | ||
원상원 | ★ | 3위:19 | ||
이동훈 | ||||
문진형 | ★ | 3위:21 | ||
손우현 | ||||
유관영 | ||||
권순민 | ★ | 3위:D3 | ||
김정제 | ||||
김기수 | ★ | 3위:19-1 | ||
이중선 | ★ | 3위:19-2 | ||
홍승민 | ||||
최윤서 | ★ | 3위:20-1 |
10.2.2. 팀
리그 프로화가 진행된 2019-2시즌 이후의 기록만 작성 바람.팀명 | 우승 | 준우승 | 3위 | 입상 기록 |
Liiv SANDBOX | ⍟ | ★ | ★★ |
우승:19-2,21-1,21-2,22-2,22-SC 준우승:21-SC 3위:20-2,22-1 |
DFI BLADES | ★★★★ | ★★★ | ★★ |
우승:20-1,20-2,21-SC,22-1 준우승:19-2,21-1,21-2 3위:22-2,22-SC |
KWANGDONG FREECS |
★★★ | ★★★★ |
준우승:22-1,22-2,22-SC 3위:19-2,20-1,21-2,21-SC |
|
ROX | ★★ | ★ |
준우승:20-1,20-2 3위:21-1 |
10.3. 종합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들만 작성 바람. 굵은 글씨는 2022 수퍼컵 출전 선수.선수명 | 우승 | 준우승 | 3위 |
문호준 | ✪★★★★ | ⍟ | ⍟ |
김승태 | ⍟★★★★ | ⍟★ | ★★ |
유영혁 | ⍟★★ | ✪★★★ | ⍟ |
최영훈 | ⍟★★ | ★★★★ | ⍟ |
박인수 | ⍟★ | ⍟★ | ★★★★ |
유창현 | ⍟★ | ⍟ | ⍟★ |
이재혁 | ⍟ | ⍟★ | ★★★ |
강석인 | ★★★★★ | ★★ | ★★★★ |
박현수 | ⍟ | ★ | ★★★★ |
이은택 | ★★★★ | ⍟★★★ | ★★ |
배성빈 | ★★★★ | ★★★ | ★★★★ |
정승하 | ★★★★ | ★ | ★★★★ |
박인재 | ★★★ | ★ | |
NEAL | ★★★ | ★ | |
전대웅 | ★★ | ★★★★ | ⍟ |
조성제 | ★★ | ★★★ | ★★ |
강진우 | ★★ | ★★★ | |
박도현 | ★★ | ★★★ | |
김지민 | ★★ | ★ | |
이재인 | ★★ | ★ | |
한승철 | ★ | ★★ | |
문민기 | ★ | ★ | |
한주성 | |||
김다원 | ★ | ★★ | |
김진희 | |||
김진용 | ★ | ★ | |
박준혁 | ★ | ★ | |
이다빈 | |||
김대겸 | ★ | ||
한창민 | |||
박현호 | ★ | ||
정재훈 | |||
황선민 |
11. 역대 기록
11.1. 역대 시즌별 입상자
역대 시즌 전체 입상 | |||
리그명 | 우승 | 준우승 | 3위 |
1차 리그 | <colbgcolor=#ffd700,#7f6b00> 김대겸 | <colbgcolor=#c0c0c0,#606060> 조현준 | <colbgcolor=#cd7f32,#663F19> 정은석 |
2차 리그 | 김진용 | 조경재 | 조남곤 |
3차 리그 | 한창민 | 조현준 | 김진용 |
4차 리그 | 강진우 | 조현준 | 문호준 |
5차 리그 | 문호준 | 정선호 | 김진희 |
6차 리그 | 강진우 | 문호준 | 김진희 |
7차 리그 | 강석인 | 강진우 | 문호준 |
8차 리그 | 김진희 | 문호준 | 장진형 |
9차 리그 | 문호준 | 장진형 | 정선호 |
10차 리그 | 문호준 | 강진우 | 유영혁 |
11차 리그 | 문호준 | 박인재 | 전대웅 |
12차 리그 | 유영혁 | 전대웅 | 문호준 |
13차 리그 | 문호준 | 유영혁 | 전대웅 |
팀스피릿 |
Fantastic4 박인재 강석인 유영혁 박준혁 |
First 전대웅 조성제 강진우 박정렬 |
Zowie 박도형 문호준 최영훈 원상원 택환부스터 김택환 김은일 김현태 이요한 |
14차 리그 | 문호준 | 전대웅 | 노진철 |
15차 리그 | 문호준 | 유영혁 | 전대웅 |
16차 리그 |
O3Attack 유영혁 박현호 |
O3Rage 장진형 조성제 |
Best BJ 이중대 박민수 |
17차 리그 |
O3Xenon 유영혁 박인재 |
O3Spark 김경훈 김승태 |
O3RG 박정렬 조성제 |
시즌 제로 |
서한-퍼플 모터스포트 최영훈 정재훈 박인재 이은택 |
Team 106 이동민 신동이 유영혁 홍석현 |
E-Rain 김성록 조성제 이중대 장진형 |
배틀 로얄 |
유베이스 알스타즈 이재인 한주성 이다빈 이은택 |
CJ 레이싱 유영혁 이준성 김선우 심기훈 |
서한-퍼플 모터스포츠 신동이 이동훈 원상원 장진형 |
에볼루션 |
'''Team 106 조성제 유영혁 김승태 이은택''' |
쏠라이트 인디고 문호준 전대웅 장진형 강석인 |
유베이스 알스타즈 박준혁 최영훈 이다빈 |
버닝 타임 |
유베이스 알스타즈 유영혁 김승태 조성제 이은택 |
예일모터스&그리핀 박건웅 문민기 한주성 김선일 |
쏠라이트 인디고 문진형 최영훈 손우현 유관영 |
듀얼 레이스 |
쏠라이트 인디고 문호준 강석인 전대웅 최영훈 |
원 레이싱 유영혁 이은택 김승태 조성제 |
스토머 레이싱 이재인 |
유영혁 | 김승태 | 문호준 | |
듀얼 레이스 2 |
QsenN_White 이재인 유창현 황선민 문민기 |
Xenics Storm 유영혁 이은택 김승태 |
세다 레이싱 문호준 강석인 전대웅 최영훈 |
김승태 | 유영혁 | 유창현 | |
듀얼 레이스 3 |
Gameking 문호준 전대웅 최영훈 강석인 |
PENTA XENICS 유영혁 김승태 유창현 이은택 |
Oz-FANTASTICK 김정제 정승하 권순민 정승민 |
문호준 | 유영혁 | 이재혁 | |
2019-1 |
SAVIORS 박인수 유창현 한승철 김승태 |
Flame 유영혁 문호준 최영훈 이은택 강석인 |
꾼 이재혁 송용준 김응태 김기수 |
문호준 | 박인수 | 유창현 | |
프로팀 정식 창단 이후 | |||
2019-2 |
SANDBOX Gaming 박인수 김승태 유창현 박현수 |
한화생명e스포츠 문호준 이은택 최영훈 배성빈 박도현 |
Afreeca Freecs 유영혁 정승민 이중선 강석인 홍승민 |
이재혁 | 박도현 | 배성빈 | |
2020-1 |
한화생명e스포츠 문호준 최영훈 배성빈 박도현 |
ROX 김응태 이재혁 사상훈 한승철 송용준 |
Afreeca Freecs 전대웅 정승하 최윤서 유영혁 강석인 |
문호준 | 유창현 | 박인수 | |
2020-2 |
한화생명e스포츠 강석인 박도현 문호준 최영훈 배성빈 |
성남 ROX 송용준 한승철 이재혁 신종민 사상훈 |
SANDBOX Gaming 정승하 김승태 박인수 박현수 |
이재혁 | 송용준 | 박인수 | |
2021-1 |
SANDBOX Gaming 정승하 박인수 박현수 김승태 |
한화생명e스포츠 박도현 최영훈 배성빈 유창현 |
ROX 사상훈 이재혁 강석인 신종민 송용준 |
유창현 | 박인수 | 박현수 | |
2021-2 |
Liiv SANDBOX 박인수 김승태 박현수 정승하 |
BLADES 배성빈 최영훈 유창현 김지민 |
Afreeca Freecs 임재원 노준현 유영혁 장건 이은택 |
이재혁 | 유창현 | 박현수 | |
2021-SC |
BLADES 배성빈 최영훈 유창현 김지민 |
Liiv SANDBOX 박인수 김승태 박현수 정승하 |
Afreeca Freecs 이은택 장건 임재원 노준현 유영혁 |
이재혁 | 박인수 | 배성빈 | |
2022-1 |
BLADES 배성빈 최영훈 유창현 김지민 |
KWANGDONG FREECS 유영혁 노준현 이은택 이재혁 송용준 |
Liiv SANDBOX 박인수 정승하 김승태 박현수 |
김다원 | 박인수 | 송용준 | |
2022-2 |
Liiv SANDBOX 박인수 정승하 김승태 박현수 NEAL |
KWANGDONG FREECS 유영혁 노준현 이은택 이재혁 송용준 |
DFI BLADES 김다원 배성빈 유창현 최영훈 |
NEAL | 이재혁 | 유창현 | |
2022-SC |
Liiv SANDBOX 박인수 정승하 김승태 박현수 NEAL |
KWANGDONG FREECS 유영혁 노준현 이은택 이재혁 송용준 |
DFI BLADES 김다원 배성빈 유창현 최영훈 |
이재혁 | 박인수 | NEAL |
11.2. 역대 시즌별 기록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별 팀 성적 | |||||||||
<rowcolor=#fff,#1f2023> 팀 | 2019-2 | 2020-1 | 2020-2 | 2021-1 | 2021-2 | 2021-SC | 2022-1 | 2022-2 | 2022-SC |
우승 | 4위 | 3위 | 우승 | 우승 | 준우승 | 3위 | 우승 | 우승 | |
준우승 | 우승 | 우승 | 준우승 | 준우승 | 우승 | 우승 | 3위 | 3위 | |
3위 | 3위 | 4위 | 4위 | 3위 | 3위 | 준우승 | 준우승 | 준우승 | |
4위 | 준우승 | 준우승 | 3위 | 5위 | - | - | - | - | |
6위 | 7위 | - | - | - | - | - | - | - | |
- | - | 5위 | 6위 | - | - | - | - | - | |
- | - | 6위 | - | 4위 | 7위 | - | - | - | |
- | - | - | 5위 | - | - | - | - | - | |
- | - | - | - | 6위 | - | - | - | - | |
- | - | - | - | 8위 | 4위 | 5위 | - | - | |
- | - | - | - | 7위 | 8위 | - | - | - | |
- | - | - | - | - | 5위 | - | - | - | |
- | - | - | - | - | - | 4위 | - | - | |
- | - | - | - | - | - | - | 4위 | 4위 | |
- | - | - | - | - | - | - | 5위 | 7위 | |
- | - | - | - | - | - | - | 7위 | 6위 | |
- | - | - | - | - | - | - | - | 5위 |
11.3. 리그 관련 기록
자세한 내용은 카트라이더 리그/리그 관련 기록 문서 참고하십시오.12. 역대 라이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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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겸 vs
조현준 - 카트가 국민 게임이던 시절의 라이벌리
1차 리그 우승을 노린 두 선수. 1차 리그 기간 전부터 1인자의 위치에 있던 김대겸과 대회 직전에 가파르게 성장하며 우승후보다운 모습을 보여준 조현준은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당시 두 선수의 잘생긴 외모도 두 선수의 인기에 한 몫 했다. 우승을 가리는 마지막 맵 광산 꼬불꼬불 다운힐에서 조현준 선수가 막바지에 벨트 갈아타기를 시도했지만 혼자 크게 사고가 나면서 초대 우승은 김대겸에게 돌아갔다. 2차 리그부터는 김대겸이 부진하기 시작하면서 라이벌리는 보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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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준 vs
강진우 - 4차 ~ 11차 리그까지 경쟁했던 황제와 천재의 라이벌리
다만 둘은 라이벌리를 보여줬다고 하기에는 애매하다. 당시 해설을 하던 김대겸 해설위원은 둘은 시대가 잠깐 겹치긴 하는데 라이벌 관계가 아니라고 평했고 강진우도 라이벌보다는 경쟁 상대일 뿐이라고 인터뷰 했었다. 강진우의 2회 우승은 4차, 6차 리그에서 나왔고, 문호준은 9차 리그를 기점으로 전성기가 시작되었다.
강진우는 최전성기였던 4~6차 리그 모두 결승전 이전에는 부진하는 모습을 보였고,[111] 문호준은 4차 리그에서 신동으로 등장하며 결승전 이전까진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결승전에서 부진하며 4~6차 리그에서는 둘의 라이벌 구도가 잘 나타나진 않았다.[112] 그나마 6차 리그에서는 결승에서 두 선수가 치열하게 맞섰고, 7차 리그부터 10차 리그까지 강진우도 결승전 이전 단계에서도 잘하기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둘의 우승경쟁 구도가 생겼으며, 특히 8차 리그와 9차 리그에서는 강진우가 문호준을 이기고 옐로우 라이더를 가져가면서 경쟁 상대로 부각되었다. 여담으로 8차 리그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오히려 김대겸이 강진우가 우승한다고 예측하기도 했다.
정리하자면 1대 다수의 싸움인 개인전에서는 특정 두 선수가 압도적으로 뛰어나지 않은 이상 라이벌 구도가 생기기 쉽지 않기 때문에 경쟁 구도로만 남았다고 볼 수도 있다. 김대겸-조현준을 제외하면 개인전에서 나온 라이벌리는 전무하다고 할 수 있다. 예능, 어택 라이벌리를 제외하면 전부 팀전에서 라이벌리가 생겼다. 만약 이 시기에 팀전이 열렸다면 두 선수가 라이벌로 조명을 받았거나[113], 아니면 서로가 아닌 다른 선수와의 라이벌 관계가 조명을 받았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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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재 vs
김택환 - 두 관종 간의 라이벌리
개인전 리그 시절 핫 라이더, 그러니까 두 관종 간의 라이벌리라 볼 수 있겠다. 리그 내에서 주목받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던 두 선수이다.[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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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혁 vs
이재인 - 팀전 리그 초창기 자주 만났던 두 에이스 간의 라이벌리
배틀 로얄부터 자주 만났던 라이벌리로 당시 이재인은 배틀 로얄에서 에결 2승을 거두고 우승하면서 한때 '에결 종결자'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다. 흥미로운 건 에볼루션에서 이재인이 유영혁을 이기고 결승에 갔다면 문호준의 새로운 라이벌로 등극할 수도 있었다는 점이다. #기사[115] 라이벌 시절 유영혁이 이재인을 만나면 5번의 스피드 팀전 경기에서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전패 했던게 흥미로운 포인트. 하지만 에결에서는 서로 2승을 주고 받으며 라이벌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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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준 vs
유영혁 - 구세대 라이벌의 상징, 그리고 카트리그 영원한 라이벌, 역사와 전통의 카트판 최대의 라이벌리이자, 카트리그의 최대 흥행 요소.
리그에 아무리 신인 선수들이 치고 올라와도 돌고 돌아 결국 이 두 선수가 만나는 소위 '근본조합'의 느낌이 강하다.[117] 오죽하면 개인전은 문호준, 팀전은 유영혁이라는 말이 문호준이 잠정은퇴하고 생겼을 정도. 개인전 시절에도 서로 경쟁 상대로 여겨지긴 했으나, 문호준이 복귀한 에볼루션부터 두 선수의 리그 라이벌 구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118]
본격적으로 라이벌리가 시작된 2015년부터 많은 대결이 있었다. 서로 승패 전적도 비슷할 만큼 치열했으나 2018년부터 서서히 유영혁이 문호준에게 밀리기 시작했고 2020년부터는 문호준과 우승 횟수도 2배 차이가 나게 되었다. 초등학생 시절에는 유영혁이 문호준을 보고 선수를 시작했을만큼 사이가 나쁘진 않았으나, 리그가 점점 진행되면서 문호준과 유영혁, 서로가 라이벌이라는 의식이 생기기 시작했기에 개인전 시절, 서로 대기실에서 서로의 멘탈을 흔들리게 하는 말도 하기도 하고 사이가 그렇게 좋진않았다. 그러나 2018년 이후 사석 술자리에서 주변 인물들이 둘을 자꾸 옆자리에 붙여놔서 현재는 많이 친해졌다고 한다. 그 이후 문호준하고 유영혁도 후배 선수들을 양성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도 문라인하고 윾라인에 대한 그 구도까지도 나오게 되었다. 대표적으로 문라인에 유창현, 배성빈 윾라인에 이재혁, 송용준이라는 라인업도 형성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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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태 vs
전대웅 - 러너 라이벌리
유영혁 팀과 문호준 팀의 러너를 담당했던 라이벌리. 문호준 vs 유영혁이 최강의 스피드 에이스 포지션을 가리는 라이벌리라면, 이쪽은 최강의 러너 포지션을 가르는 라이벌리. "왜스탑하나고 김승태"라는 둘 사이의 갈등 또한 이제는 모르면 섭한 유명한 이야기.[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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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준 vs
박인수 - 카트 리그가 역대급으로 흥행했던[121] 시기에 열기가 가장 뜨거웠던 라이벌리
문박대전이라 불리는 두 선수의 라이벌리의 시작은 듀얼 레이스 X부터다. 문호준은 17년말부터 18년 중후반 듀얼 레이스 X 결승 직전까지 절정의 폼[122]을 보여주며 케스파컵, 듀얼 레이스 3, 멸망전에서 연달아 우승했고 당시 일대일 성적 19승 4패, 듀얼 레이스 X 일대일에서 4승 무패를 기록하고 있었다.[123] #일대일 전적 자료 어김없이 듀얼 레이스 X도 문호준의 양대 우승이 당연시되던 분위기에서 박인수가 개인전 우승을 기록하고, 듀얼 레이스 X 일대일에서 8승 무패라는 성적을 기록하면서 팀전 결승전을 앞두고 화제를 모았다. 팀전 결승전에서도 미친 경기력을 보여준 두 선수의 용호상박의 일대일 경기력은 놀라웠고 팀전에서도 놀라운 폼으로 주거니 받거니하면서 치열한 결승전[124]을 만들어내며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듀얼 레이스 X에서 시작된 두 선수의 라이벌리는 19시즌에 본격적으로 역대급으로 리그 흥행을 이끌었으며,[125] 만날 때마다 천상계의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문호준은 인터뷰에서 역대 라이벌들 중에 박인수와의 라이벌 구도가 제일 재미있고 열기가 가장 뜨겁다. 박인수 선수가 올라와줘서 카트라이더가 가장 뜨거운 시간에 라이벌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너무 즐겁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문박대전은 카트 리그가 3차 리그 이후 13년만에 역대급으로 흥행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받는다. 박인수는 인터뷰에서 19-1시즌 개인전 결승 1대1에 호준이 형이 올라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형과 경기를 할 때마다 매 순간 명경기가 나온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호준이 형을 상대로 우승을 차지한다면 그 기쁨이 배가 되지 않을까 싶었었다고. 그리고 에결에서 가장 이기고 싶은 선수는 호준이 형이고, 호준이 형과 에결할 때는 다른 선수들이라고 할 때보다 뭔가 다르고 짜릿하며 머리 속에서 불타오르는 느낌이라고 한다.
또 서로를 굉장히 존중하는 사이다. 박인수는 문호준이 잘하고 대단한 선수라고 꾸준히 인터뷰에서 언급하고 있고, 가장 존경하는 선수라고 말했다. 문호준은 박인수를 선수 생활 중에 가장 위협적이었고 긴장하게 했던 선수, 자신이랑 가장 비슷한 느낌의 선수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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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수 vs
이재혁 - 신세대 라이벌의 상징, 카트리그를 이끌어갈 두 슈퍼스타, 문호준-유영혁 라이벌 구도의 바통을 이어받을 새로운 라이벌리[126]
2017 케스파컵에서 시작되었고, 본격적으로 세대 교체의 시작을 알렸던 두 선수다. 주로 '쿨박대전'이라고 불리며, 시즌을 거듭할수록 더욱 강력해지는 모습을 보여주기에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라이벌리. 2020-1시즌에 이재혁의 폼이 많이 올라오고 두 선수가 계속해서 명경기를 보여주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신기하게도 박인수는 개인전 우승이 없고, 이재혁은 팀전 우승이 없다.[127]
13. 참가 선수
13.1. 주요 선수
13.1.1. 2010~2018 개인전: 빅 3
2010년부터 2018년까지 개인전에서 가장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던 3명에는 문호준, 유영혁, 전대웅이 있다. 특히 2010년대 초반은 이 세 선수가 모두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심지어 12, 13, 15차 리그는 이 세 선수가 입상을 모두 독차지 하면서 "빅 3" 체제를 한층 공고히 했다.{{{#!folding [ 2010~2018 주요 선수 상세 커리어 ] | <tablealign=center> 2010~2018 주요 선수 상세 커리어 | |||
리그 | 문호준 | 유영혁 | 전대웅 | |
11차 리그 | 우승 | 5위 | 3위 | |
12차 리그 | 3위 | 우승 | 준우승 | |
13차 리그 | 우승 | 준우승 | 3위 | |
14차 리그 | 우승 | 7위 | 준우승 | |
15차 리그 | 우승 | 준우승 | 3위 | |
듀얼 레이스 | 3위 | 우승 | 5위 | |
듀얼 레이스 2 | 6위 | 준우승 | 7위 | |
듀얼 레이스 3 | 우승 | 준우승 | 9위 | |
입상누적 |
우승 5회 3위 2회 |
우승 2회 준우승 4회 |
준우승 2회 3위 3회 |
|
합계 | 우승 7회, 준우승 6회, 3위 5회 |
2020 시즌1에도 이 세 선수가 모두 결승에 올라가면서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줬으나 이후 문호준 선수는 은퇴를 했고, 유영혁, 전대웅은 개인전 순위가 점점 떨어지면서 BIG 3 시대는 끝이 나고 말았다.[128]
카트 리그 역사의 마지막 연도인 2022년에는 전대웅이 개인전, 팀전[129]모두 매우 부진하는 모습을 보이는 반면, 유영혁은 개인전에서는 큰 활약을 못 했지만 팀전에서는 결승까지 올라오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마지막 리그까지 구 BIG 3에선 유영혁만이 남게 되었다.[130]
여담으로 빅3 선수들이 모두 같은팀을 해보진 않았지만 2명씩은 같이 팀전으로 참가해본 적이 있었다.
13.1.2. 2015~2018 팀전: 사대천황
팀전 리그 초창기~듀얼 레이스 시기에는 위의 주요 세 명에 에볼루션과 버닝타임 팀전 우승에 이어 듀얼 레이스 2 개인전까지 우승한 김승태를 추가하여 4명을 주요 선수로 본다.[131]{{{#!folding [ 2015~2018 주요 선수 상세 커리어 ] | <tablealign=center> 2015~2018 주요 선수 상세 커리어 | ||||||||
리그 | 유영혁 | 김승태 | 문호준 | 전대웅 | |||||
팀전 | 개인전 | 팀전 | 개인전 | 팀전 | 개인전 | 팀전 | 개인전 | ||
에볼루션 | 우승 | [팀전] | 우승 | [팀전] | 준우승 | [팀전] | 준우승 | [팀전] | |
버닝 타임 | 우승 | [팀전] | 우승 | [팀전] | 5위 | [팀전] | 5위 | [팀전] | |
듀얼 레이스 | 준우승 | 우승 | 준우승 | 우승 | 3위 | 우승 | 5위 | ||
듀얼 레이스 2 | 준우승 | 준우승 | 우승 | 3위 | 6위 | 3위 | 7위 | ||
듀얼 레이스 3 | 준우승 | 준우승 | 7위 | 우승 | 우승 | 9위 | |||
입상누적 |
우승 3회 준우승 5회 |
우승 3회 준우승 4회 3위 2회 |
우승 3회 준우승 1회 3위 2회 |
우승 2회 준우승 1회 3위 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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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우승 10회, 준우승 11회, 3위 5회 |
하지만 듀얼 레이스 3를 마지막으로 각자 다른 팀으로 향하게 되었고, 문호준은 2020년을 끝으로 은퇴, 나머지는 개인전 순위가 점점 떨어져 전대웅은 32강, 김승태와 유영혁은 16강에서 맴돌며 2021년 이후로 이들[140]을 개인전 결승전에서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며 주요 선수에서 멀어졌다.[141]
그러나 팀전 한정으로 유영혁과 김승태는 아직까지 준수한 폼을 보이며 결승전에서 자주 모습을 보인다.[142] 사실상 현재까지 준수한 폼을 보이며 남은 사대천황은 김승태와 유영혁 뿐. 특히 김승태의 경우 이후에도 팀전으로 커리어를 꾸준히 쌓으며 V9의 고지까지 올라서며 역대 커리어 2위를 따라잡으며 또다른 하나의 라이벌리가 되었다.
13.1.3. 2019~2022 팀전 & 개인전: 신 빅3
유영혁과 전대웅의 폼이 저하되기 시작한 2019년을 기점으로 가장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3명은 유창현, 박인수, 이재혁이다. 2019년부터 2020년까지는 명실상부 카트라이더 역대 최고의 선수라고 할 수 있는 문호준을 여러 차례 위협하며 두각을 드러냈으며, 문호준이 완전히 은퇴한 2021년부터는 개인전 결승전 2세트에 박인수, 이재혁, 유창현이 주로 진출하면서 패권을 다퉜다.{{{#!folding [ 2019~2022 주요 선수 상세 커리어 ] | <tablealign=center> 2019~2022 주요 선수 상세 커리어 | ||||||
리그 | 박인수 | 이재혁 | 유창현 | ||||
팀전 | 개인전 | 팀전 | 개인전 | 팀전 | 개인전 | ||
2019-1 | 우승 | 준우승 | 3위 | 22위 | 우승 | 3위 | |
2019-2 | 우승 | 8위 | 4위 | 우승 | 우승 | [미출전] | |
2020-1 | 4위 | 3위 | 준우승 | 4위 | 4위 | 준우승 | |
2020-2 | 3위 | 준우승 | 우승 | [미출전] | |||
2021-1 | 우승 | 준우승 | 3위 | 5위 | 준우승 | 우승 | |
2021-2 | 우승 | 5위 | 5위 | 우승 | 준우승 | ||
2021-SC | 준우승 | 5위 | 우승 | 우승 | 5위 | ||
2022-1 | 3위 | 준우승 | 준우승 | 4위 | 우승 | 10위 | |
2022-2 | 우승 | 4위 | 준우승 | 3위 | |||
2022-SC | 우승 | 준우승 | 준우승 | 우승 | 3위 | 6위 | |
입상누적 |
우승 6회 준우승 6회 3위 4회 |
우승 5회 준우승 6회 3위 2회 |
우승 5회 준우승 4회 3위 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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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우승 16회, 준우승 16회, 3위 10회 |
2022-1에선 세 선수 모두 치고 올라오는 신인들에게 각자 한번 씩은 고전하기도 했으나, 팀전에서는 평균 순위 TOP 3를 저 세 명의 선수가 나란히 차지하며 여전히 최강자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 세명의 활약상을 요약하자면 팀전은 박인수, 개인전은 이재혁, 유창현은 밸런스형으로 요약된다. 세 선수의 커리어가 각각 V6, V5, V6로 비슷한 와중에 박인수는 모든 우승을 팀전에서, 이재혁은 모든 우승을 개인전에서 이뤄내었으며, 유창현은 1회의 개인전 우승과 5회의 팀전 우승을 보유하고 있다. 팀전은 세 선수 중 박인수가 가장 고평가를 받고, 개인전은 세 선수 중 이재혁이 가장 고평가를 받으며, 유창현은 개인전과 팀전 모두에서 우승을 보유한 점을 높이 평가받는다.
공교롭게도 이 "신 빅 3"는 커리어상으로나 플레이스타일 상으로나 선배세대인 "구 빅 3"와 유사한 점들이 각각 있다. 커리어적으로는 박인수가 전대웅과 유사하고,[145][146] 이재혁이 문호준과 유사하고,[147][148] 유창현은 유영혁과 유사하다.[149][150] 반면 플레이스타일적으로는 박인수가 유영혁과 유사하고,[151][152] 이재혁은 전대웅과 유사하며,[153] 유창현은 문호준과 유사하다.[154]
또 하나, 개인전으로 보면 "신 빅 3" 선수들이랑 "구 빅 3" 선수들의 또다른 공통점은 개인전 시드별로 상징 컬러가 있다. 놀랍게도 다 TOP 3 시드인 것도 세대별 최강자들인 점을 생각하면 잘 어울린다. 탑 시드인 1번 옐로우는 문호준과 이재혁의 상징 컬러, 2번 블랙은 전대웅과 박인수의 상징 컬러, 3번 레드는 유영혁과 유창현의 상징 컬러다.[155]
13.1.4. 아이템전 팀전
카트라이더 리그 아이템전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3명은 최영훈, 이은택, 강석인이다.[156] 사실 그 동안 아이템전의 양대 산맥은 강석인과 이은택이라고 평가받았는데, 최영훈이 2021-SC을 기점으로 아이템전 폼이 더욱 좋아지면서 아이템전 빅3 구도가 형성되었다.{{{#!folding [ 아이템전 주요 선수 팀전 커리어 ] | <tablealign=center> 아이템전 주요 선수 팀전 커리어 | |||
리그 | 최영훈 | 이은택 | 강석인 | |
시즌 제로 | 우승 | 우승 | [미출전] | |
배틀 로얄 | 6위 | 우승 | [미출전] | |
에볼루션 | 3위 | 우승 | 준우승 | |
버닝 타임 | 3위 | 우승 | 5위 | |
듀얼 레이스 | 우승 | 준우승 | 우승 | |
듀얼 레이스 2 | 3위 | 준우승 | 3위 | |
듀얼 레이스 3 | 우승 | 준우승 | 우승 | |
2019-1 | 준우승 | 준우승 | 준우승 | |
2019-2 | 준우승 | 준우승 | 3위 | |
2020-1 | 우승 | [기권] | 3위 | |
2020-2 | 우승 | 4위 | 우승 | |
2021-1 | 준우승 | 4위 | 3위 | |
2021-2 | 준우승 | 3위 | [미출전] | |
2021-SC | 우승 | 3위 | 5위 | |
2022-1 | 우승 | 준우승 | 5위 | |
2022-2 | 3위 | 준우승 | [미출전] | |
2022-SC | 3위 | 준우승 | [미출전] | |
입상 누적 |
우승 7회 준우승 4회 3위 5회 |
우승 4회 준우승 8회 3위 2회 |
우승 4회 준우승 2회 3위 4회 |
|
합계 | 우승 15회, 준우승 14회, 3위 11회 |
신기하게도 3명은 다 선호하는 플레이 스타일이 다른데 먼저 최영훈은 홍련으로 미들을 박살내는 역할을 가장 선호하고, 강석인은 골머리계 카트나 가디언계열에 카트바디로 팀이 어려울 때 자석+부스터로 극적으로 역전 해버리는 팀에 해결해주는 역할을 가장 선호하며, 이은택은 특수물차로 미들을 끊어버리는 역할을 가장 선호한다.[163][164][165]
아이템 중점으로 활동하는 선수들이다 보니 오더하는 방식도 다르다. 최영훈[166]은 전체적인 오더를 내리는 타입보다는 필요한 부분만 브리핑을 하면서 본인이 본능적인 센스로 이용해 플레이를 하며 강석인은 팀원들한태 세밀하게 전체적으로 아이템 활용하는 방식을 본인이 앞에서 달리면서 브리핑을 해주며 이은택은 본인은 상대팀을 잘라주면서 팀원들한태 피격당하는 부분만 브리핑을 해주면서 뒤에서 전체적을 봐준다.
13.2. 그 외 선수 목록
카트라이더 리그는 그렇게 공인 프로선수가 많지 않다. 17차 리그까지 김대겸, 조현준, 문호준, 유영혁, 장진형, 조성제가 한국e스포츠협회 공인 프로게이머로 등록되어 있었으나 2014년부터 한국e스포츠협회 공인 종목에서 제외되면서 시즌제로~버닝타임까지는 더 이상 프로게이머 자격을 얻을 수도 없었다. 하지만 2016년 듀얼레이스 리그부터 다시 공인 종목으로 채택되어 다시 준프로게이머 자격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2010년대 초반까지 이 프로게이머 자격은 대회 상금을 근로소득이냐, 그렇지 않냐로 보는 기준이 되어 선수들에게 세금 방면으로 이득을 주는 것이었으나 프로게이머 자격 여부에 따른 상금 소득 구분이 사라지면서 프로게이머 자격 취득의 중요성이 사라졌다.박인재, 전대웅, 강석인은 프로게이머 자격은 갖췄으나 프로게이머 소양교육을 받지 않아 결국 등록대상자로 남았고 준 프로게이머는 몇 명 더 있는데, 김진용, 김홍균, 조경재, 최의영, 홍은표, 강진우, 김경한, 김동주, 김준, 유임덕, 정선호, 박준혁, 김경훈, 김승태, 노진철, 박민수, 박정렬, 박현호, 신하늘, 이중대, 이재인, 신동이, 유창현, 박천원이 전부이다.[167] 거기다가 지금 현역은 유영혁, 강석인, 전대웅이 전부이다. [168]
나무위키에 항목이 개설된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 목록은 해당 문서 참조. 이 곳에서는 나무위키에 항목이 개설되지 않은 선수만을 설명한다. 역대 카트라이더 리그에 출전한 선수들 목록은 참조
- 강정민 : 얼굴도 잘생기고 플레이스타일도 공격적이어서 무소속이던 4~5차리그 시절에도 팬이 굉장히 많았고, 치어플도 있었던 선수이다. 6차리그에 ITBank에 새로 입단하여 그랜드파이널 5위라는 성적을 거머쥐었지만 7차리그에서의 부진으로 와일드카드 전조차 가지못했고 결국 7차리그를 마지막으로 선수생활을 접었다.
- 김경한 : 한 때 온게임넷에서 김대겸의 후계자라고 밀어주던 선수였으나, 본인의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하지 못하고 사라진 선수. 4차리그에서 1라운드 3위 2라운드 3위 3라운드 2위, 와일드카드 공동 2위라는 기복없이 훌륭한 모습으로[169]조현준, 유임덕, 문호준, 강진우 못지않은 기대를 받았지만, 그랜드파이널에서는 7위라는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5차리그에서는 1라운드에서는 3위를 했으나, 2라운드에서는 8위로 쳐졌고, 3라운드는 아예 광탈했다. 그나마 1라운드를 잘해서 와일드카드전은 갔지만, 최하위로 광탈했다. 6차리그에서도 1라운드에서 조 3위로 파이널라운드 진출이 좌절되자 리그 불참을 선언하고 은퇴. 여담으로, 이 선수는 카트라이더 고의막자 사건의 최초 징계자다. [170][171] 그가 실격된 맵이 광산 꼬불꼬불 다운힐이었는데, 다음리그에서는 광산 꼬불꼬불 다운힐에서 5연승을 기록할 정도로 엄청난 실력을 보여준 것은 아이러니였다.
- 임세선 : 카트라이더 초창기 시절부터 "NIKE"라는 닉네임으로 잘 알려진 선수. 온라인에서는 꽤 오랫동안 랭킹 상위권에 머물러 있었지만, 카트리그 내에서는 그렇게 좋은 성적을 낸 적이 없는 무관의 제왕. 최고성적이 1차 리그 결승 8위이다. 여담으로 이 선수는 10차 리그가 끝나고 몇 달 후에 카트리그 복귀를 선언했으나, 그 당시는 카트리그가 1년 가까이 열리지 않아 거의 폐지가 기정사실화되었고, 그로 인하여 AN-Gaming을 제외한 모든 프로팀들이 해체한 상황이었다. 결국 모 인터넷 신문사와 한탄의 인터뷰를 하고 결국 복귀를 번복하였다. 그리고 반 년이 지나고 나서야 겨우겨우 그 다음 리그가 열렸고, 그는 나오지 않았다.
- 최의영 : PRO 엔진 시절 활약했던 Joyking 소속 선수. Joyking 팀의 주장이었고, 잘생긴 외모로 김대겸, 조현준 못지않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실력이 받쳐주지 않아 1,2,3차리그 모두 와일드카드전에서 광탈하였고, 4차리그는 와일드카드전도 가지 못하는 성적을 기록하며 결국 카트리그를 떠났고, 지금은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다. 공식리그에서의 인지도는 낮지만 한때 준프로게이머 자격을 보유했었던 나름 족적을 남겼던 선수.
- 서우석 : '엔마' 라는 아이디로 유명했던 초창기 선수. 카트황제 김대겸의 고등학교 친구이자 그에게 카트라이더를 처음 전파한 사람이기도 하다. 코크플레이 1차 리그에서 사고를 많이 유발하면서 사고 제조기라는 별명이 붙었고, 실력도 출중해 2라운드에서는 정은석 선수와 라운드 우승을 놓고 재경기를 펼치기도 했다. 하지만 그 경기에서 패배하고 와일드카드에서도 부진하며 그랜드 파이널 진출에는 실패했고, 탈락이 확정되자 펑펑 우는 모습이 화면에 잡혔다. 그 이후 2차리그, 4차리그에서도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하위권을 맴돌며 매우 부진했고 결국 4차리그가 끝나고 은퇴하였다.
- 전인권 : 어떻게 보면 카트리그 역사상 가장 운없는 선수. Ongame,ITBank,EOS 등 카트리그의 명문팀이란 명문팀은 다 거쳐간 선수이지만 그의 그랜드 파이널 진출 경력은 없다. 첫 출전한 5차리그 1라운드에서는 마지막 광산 경기에서 압도적 1위로 치고나가고 있었고 컨베이어 벨트 갈아타기 안하고 가면 1위로 완주하여 쿼터 파이널 진출 할 수 있는 거를 굳이 벨트 갈아타기를 하다가 실패를 하는 바람에 1위를 빼았겨 쿼터 파이널 진출에 실패했다.[172] 그렇게 탈락한 전인권은 2,3라운드도 조졌고, 6차리그에서는 와일드카드전은 갔지만, 꼴찌로 광탈했다. 7차리그에서는 실력이 일취월장 하여 1,2라운드 모두 라운드 파이널에 갔으나 각각 8,5위를 차지하며 와일드카드전으로 밀렸다. 와일드카드 전에서는 16경기 해적 숨겨진 보물 트랙을 상위권으로 치고 나가다가 난데없이 하위권으로 쳐져버렸는데, 알고보니 같은 팀의 장승우 선수가 그의 진로를 막아버렸던 것이었다.[173] 그렇게 그랜드 파이널 진출은 물거품이 되나 싶었으나, 17,18경기 모두 1위를 석권하여 희망을 만든다!! 하지만 19경기에서 사고가 나는 바람에 다시 꼴찌로 쳐졌고, 20경기에서 다시 1위를 따내지만, 5점차이로 이재성 선수에게 그랜드 파이널 진출을 내주고 말았다. 8,9차리그에도 출전했지만 잘해봐야 조4위 수준으로 그의 실력은 하향곡선을 타고있었고, 9차리그 2라운드에는 조 꼴찌를 하는 망신을 당하며 결국 9차리그가 끝나고 카트판을 떠났다.
- 조경재 : 섹시 라인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했던 초창기 선수. 별명에서 말해주듯이 플레이 스타일은 전대웅과 비슷하게 몸싸움보다는 파고드는 라인으로 승부를 보는 스타일이었다. 혼자 달리는 실력만 보면 이 선수를 따라잡을 사람이 없다고 했을 정도. 2차 리그에서 아쉽게도 1점이 모자라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선수이다. 그 후로 결승에는 자주 모습을 드러냈으나 입상권에는 들지 못했고, SR 시절에도 SR 카트에 상당히 잘 적응하면서 입상은 못 해도 결승권까지 진출하였으나, 4차 리그 이후 군입대가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은퇴.
- 이상우 : 그야말로 기복왕 그자체. 잘할때는 그랜드 파이널 선수급 실력을 보여주었지만 못할때는 어떻게 본선을 뚫었나 싶을정도로 정말 부진했었던 2세대 게이머이다. Ongame 팀 소속이었고, Ambition 소속으로 팀리그 준우승 경력도 있는 것을 보면 정말 가능성이 많은 선수였으나, 자신의 최악의 단점인 기복과 뒷심부족을 이겨내지 못하고 6번이나 본선을 뚫었지만 단 한번도 라운드 파이널에 진출하지 못한채 은퇴했다.[174]
- 이상윤 : 한때는 강석인과 동급인 유망주였다. 이상우와 마찬가지로 기복이 심해서 잠재력이 터지지 못한 선수. 카트라이더 5차 리그 직전에 열렸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비 정규 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경력이 있다.[175] 그리고 첫 출전한 5차 리그에서 단숨에 라운드파이널에 올라가면서 초창기에는 오히려 강석인보다 더 윗급의 유망주였다.[176] 그러나 2라운드에서 죽음의 조에 걸리는 바람에 쿼터파이널도 못 가면서 점점 꼬이기 시작했고, 3라운드에서 재기하나 싶었으나 쿼터파이널에서 무너졌다. 결국 와일드카드 포인트가 2점이 모자라 와일드카드전에도 가지 못했다. 다음 리그였던 6차 리그에서도 심한 기복을 보이면서 와일드카드전 진출권을 한 끝 차이로 얻지 못했다. 그리고 L2에 적응하지 못해서 7차 리그부터는 나오지 않았다. 잠재력은 이상우보다도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기복이 발목을 잡았고, 결정적으로 이상우와는 달리 L2에 적응도 못 해서 사라져버린 비운의 선수.[177]
- 정영석 : 카트라이더 초대 팀장과는 동명이인인 2세대 선수. 5차리그때부터 줄곧 출전해왔지만, 매번 하위권에 그치면서 그랜드 파이널은 커녕 라운드 파이널도 힘들어보이는 그저 그런 선수였지만, 10차리그 쯤 AN-Gaming에 입단하면서 그의 카트 인생은 송두리째 바뀌게 된다. 1라운드에서는 조5위를 하며 부진했지만, 2라운드에서는 1라운드 우승자 장진형 마저 쳐바르면서 조1위로 라운드 파이널에 진출하게 된다!! 라운드 파이널에서도 물론 그랜드 파이널 직행 티켓은 놓쳤지만 나름 괜찮은 성적을 보여주며 와일드카드전에 진출했지만, 초반 3경기에서 부진하는 바람에[178]그야말로 대기만성의 표본이 될 수 있었지만 너무 허무하게 탈락하고 말았고, 탈락이 확정되자 허탈해하면서 웃음기 잃은 그의 얼굴이 클로즈업되는데 그게 그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여담으로 이 선수는 사실 커리어가 크게 성공적이진 못했던 선수였지만 본인의 SNS글에 의하면, 프로게이머 시절에 자부심을 느꼈었고 좋았었던 추억으로 간직해두는 듯 하다. 여담으로 조현준의 2020년 10월 14일 개인방송에서 밝힌 바로는 정영석 선수에게 스승급으로 많이 가르쳐 주었다고 한다.
- 이요한 : 문호준, 유영혁, 김경훈 선수와 같이 초등학생때 데뷔를 한 선수이다. 5, 6차 리그는 문호준을 이은 2번째 초등학생 선수로 제 2의 문호준이 될것인가를 두고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리그는 평범하게 끝내고 13차 리그 다시 돌아와 1차 예선에선 22포인트를 먹었지만, 2차 예선에서 문호준을 꺾으면서 52포인트를 먹고 총합 74포인트로 승자전에 진출하였다. 하지만 결승전 직행은 하지 못하고 패자부활전에 진출, 패자부활전에서도 6위로 탈락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 장승우 : 한때 카트리그 최고의 기대주였으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커리어가 박살난 선수이다. 5차리그때 첫 출전했지만 하위권의 성적으로 탈락했고, 7차리그때 EOS팀에 입단하여 신승혁,최현후,곽정호 등 강진우를 제외한 EOS팀원들이 삽만 푸고 있을때 1라운드 4위,2라운드 3위를 기록하며 와일드카드 전까지 진출하는 등 나름 활약했다. 8차리그에서는 잠재력이 폭발하여 1라운드 파이널에 진출하는 성과를 달성했으나, 자신의 그랜드 파이널 진출 가능성이 사실상 좌절되자, 대놓고 같은 팀 동료 김준 선수의 그랜드 파이널 진출을 고의막자로 도왔다.[179] 결국 이 사실이 발각되어 해당 리그에서 실격되었고, 본의 아니게 예선 4~5위급의 선수였던 오명기 선수의 라운드 파이널 진출에 공헌을 했다.[180] 그 후 K-Swiss 배 팀전리그에도 출전하긴 했지만, 무관에 그쳤고 더 이상 카트리그에서의 장승우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181] 카트판 악마의 재능이라고 볼 수 있었던 선수.
- 김강인 : 현 유저들에게 카트라이더 영상편집으로 가장 유명한 사람이 '약속'이라면 옛날 유저들은 '스프릿스' 김강인을 기억할 것이다. 카트라이더 공략 영상과 메이플 공략 영상을 그의 블로그에 올리며 유명세를 떨치던 그는 4차리그에 처음 모습을 보였지만, 하위권의 성적으로 광탈하고 다시 7차리그때 강석인, 김준(프로게이머)와 함께 바이크 3대장이라고 불리며 많은 유저에게 바이크를 전파했었다. 7, 8차 리그 때 와일드카드전까지 진출했던 경력이 있으나 그랜드파이널 진출 경험은 없었다. 메이플스토리에서도 영상편집으로 굉장히 유명했으며 2008년 일본 유학을 마지막으로 근황을 보이지 않다가[182] 2014년 카트라이더 10주년 이벤트전에서 다오팀의 멤버로서 오랜만에 근황을 드러냈으며 아이템전에서 죽지 않은 실력을 보여주며 승리로 이끌었다. 이벤트전이 끝난 5년 후인 2019년에 근황을 알려주었다. #
- 김선일 : 스나이퍼라는 별명을 가졌던 선수. 유명 게임팀에 들어가 있지도 않아서 인지도와 팬도 별로 없었고, 주행 스타일도 그렇게 눈에 띄지 않았으나 한방이 있는 선수였다. 평소에는 조용조용히 중하위권만 맴돌다가도 잘 풀리는 날에는 2~3경기 연속 1등을 차지하면서 7~8위 싸움을 하다가 갑자기 1~2등 싸움에 끼어드는 경우가 잦았다. 그래서 방송화면에 잘 안 나오면서도 희한하게 상위권 라운드 진출권에는 꼭 들어가 있던 선수였다. 2006년 PXT 시절에 데뷔했는데 z7시절인 2010년까지 선수생활을 했었고, 선수 은퇴 이후 아이템전 유저로 전향했다가 아이템전 용병으로 2016년에 1년 정도 선수로 복귀했다. 커리어를 보면 결승에는 자주 갔지만 결승에서는 주로 7~8등밖에 하지 못했고, 입상은 딱 한 번 2016년 버닝 타임 리그 준우승이 유일. 그때의 준우승 덕분에 아이템 에이스로 이름값이 생겨서 다음 리그에도 출전하였으나 팀전/개인전 모두 조 꼴찌로 탈락하였고, 그 다음 리그에는 개인전만 나가서 예선 1라운드에서 탈락하고 다시 은퇴하였다.
- 이석철 : 7차리그에만 출전하여 -40점이라는 역대 최저 점수 기록이라는 불명예를 달성하고 카트리그를 떠나간 비운의 선수.[183] 이 선수는 7차 리그가 열렸던 SR 시절보다는 프로급 카트 시절에 유명했던 초 올드 유저였다고 한다. 즉 SR과 L2에 적응을 잘 못하여 이런 부진한 성적을 낸 것. 참고로 본선 진출도 임정빈 선수가 기권하였고, 추가진출 대상자로 뽑힌 사람마저 기권해서 탈락자 중 2등이었던 그가 얼떨결에 진출했던 것이었다는 맞는 말이지만, 당시 PC방 오프라인 예선 GP커트라인이 4000~4100점인것을 감안한다면 실력은 여전했으나, 방송무대로 인한 긴장감과 경험부족이 원인이었다.[184] 거기다가 전인권 선수의 인터뷰에 의하면 이 선수는 나이가 상당히 많았고[185] 이미 다니는 직장이 있어서 퇴근 후 잠깐 연습하던 것 외에 연습을 하지 못했다고 한다.
- 김은일 : 2010년 11차 리그로 데뷔하여 데뷔 리그부터 패자부활전을 진출하여 12위라는 호성적을 기록하고 그 다음 리그에서 바로 유영혁을 밀어내고 예선 1위를 차지했던 특급 유망주 선수. 그러나 12차 리그에서 결승 문턱에서 떨어지며 9위라는 성적을 기록한 후 하락세를 타다가 승부조작 누명을 쓰게 되면서 완전히 기량이 박살나버렸다. 결국 이중선, 이중대에게 전혀 밀리지 않는 잠재력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결승 무대 한번 못 밟아보고 2014년 은퇴. 마지막 3시즌은 본선 무대를 밟지도 못했다. 은퇴 후에는 2019년 현재 카트라이더를 비롯한 e-스포츠 옵저버로 활동하고 있다.
- 한주성 : 시즌 제로 때는 한 경기만에 떨어져서 주목받을 일이 없었다. 그 후로도 아이템전 잘하는 스피드전 선수 정도의 취급을 받은 것이 고작이었다. 그러나 이 선수의 인지도가 카트판에서 상당히 높은 이유는 바로 배틀 로얄 예선에서 전대웅을 탈락시키고 올라왔기 때문. 그래서 예선 직후 최고의 유망주로 꼽혔으며,[186] 실제로 배틀 로얄 리그에서 우승을 거두었다. 그러나 점점 갈수록 아이템 위주의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스피드전에서는 그다지 좋은 모습을 못 보여주었기 때문에 크게 인기를 쌓지는 못했다. 거기다가 우승 직후 다음 리그에서 예선탈락을 하면서 저평가도 심하게 받았다.
- 김현민 : 선수로는 전혀 족적을 남긴 것이 없었던 선수였다. 11차, 12차, 14차 리그에 본선진출하였으나 항상 본선 진출에 의의만 두고 하위권을 전전하다가 탈락한 선수였다. 배틀 로얄 리그까지 참가는 꾸준히 해 왔으나, 번번이 예선에서 떨어지면서 배틀 로얄 리그를 끝으로 은퇴. 여기까지만 보면 잠깐 나오다가 사라져간 무명 선수에 그치지만, 박인재와 비슷한 시기에 카트라이더 프로 게임단 창단을 꿈꾸고 OZ-FANTASTIC이라는 팀을 창단하였다. 처음에는 친한 선수들을 모아서 자비+네이밍 스폰으로 팀을 운영해가며 어려운 시기를 겪었지만[187] GEEKSTAR에서 그의 팀과 계약을 맺으면서 2019년 시즌 1 리그부터 제대로 된 프로팀으로 이끄는 데 성공. 선수로는 인지도가 제로였으나 코칭스태프 직에 뛰어들면서 박인재와 함께 카트라이더 선수들의 프로화를 이끌어낸 인물. 그러나 듀얼레이스 시즌 3 팀전 3위 입상 이후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했고, 2019 시즌2를 끝으로 긱스타 지도자 자리를 김승래에게 넘겨주고 팀에서 나왔다. 이후 한 시즌 휴식 후 김정제가 복귀해서 꾸린 팀 STARLIGHT에서 무료봉사 개념으로 선수들의 코치를 맡았고, 2021년에는 SGA e스포츠의 감독을 맡았다. 그러나 SGA e스포츠가 예선 탈락을 하면서 앞으로의 행방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었고, 결국 2021-1 시즌이 끝나고 5월 17일자로 계약이 종료되었다. 그 후 휴식을 취하다가 Team GP 1팀의 감독으로 선임되며 다시 복귀했다.
14. 시드
자세한 내용은 카트라이더 리그/시드 문서 참고하십시오.15. 평가 및 전망
자세한 내용은 카트라이더 리그/평가 및 전망 문서 참고하십시오.16. 사건 사고
자세한 내용은 카트라이더 리그/사건 사고 문서 참고하십시오.17. 징크스
자세한 내용은 카트라이더 리그/징크스 문서 참고하십시오.18. 우승 트로피
시즌 제로부터 이 디자인의 트로피가 사용되었다. 레이싱 게임의 리그답게 핸들형태로 된 것이 특징이다. 개인전 트로피는 팀전 트로피보다 작다.
2019 시즌 1부터 트로피 밑에 시즌이 적혀있다.
듀얼레이스 X까지는 우승한 당시에만 트로피를 들고 보관은 넥슨에서 하는 방식이었지만 2019 시즌 1부터 선수와 팀에게 제공된다.
트로피 내구성이 약한지 개인전 우승자인 문호준과 이재혁이 트로피를 부숴버렸다.[188]
수퍼컵의 트로피는 날개가 달려있다. 수퍼컵을 제외한 시즌은 날개가 없고, 수퍼컵만 날개가 달린다.
19. 여담
19.1. 팀전과 개인전의 위상 차이
2005년 카트라이더 리그가 시작 되고 2012년까지는 개인전 리그만 열렸었다.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중국과 대만 카트리그는 팀전만 열어왔다는 점에서 대조되는 부분.[189][190]2012~2013년 개인전이 폐지되고 2014년에 4인 팀전 리그로 개편되면서부터 팀전이 메인, 개인전은 서브 형식으로 리그가 열리고 있다. 2016년부터 개인전이 부활하긴 했지만 개인전밖에 없었고 우승상금이 2000만원이던 옛 시절과 현재를 동등하게 취급하기엔 큰 무리가 있다. 2016년부터 개인전 우승 상금은 쭉 300~500만원, 총상금은 600~800만원으로 팀전 상금의 10분의 1 수준을 유지해왔다. 2021-1 리그에도 팀전 우승 상금은 4000만원인데 비해 개인전 우승상금은 500만원, 팀전 총상금은 8000만원인데 비해 개인전 총상금은 1000만원[191]인 수준이다. 스포츠, e스포츠를 막론하고 어느 종목이던 간에 상금은 종목에서의 대회 위상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척도이고 상금이 가장 높은 대회가 가장 위상이 높은 대회이다.[192] 그리고 경기 수도 매우 차이 난다. 2020-2 리그에서 메인인 팀전은 주 2회 총 33경기를 치르었지만 개인전은 주 1회 10경기밖에 치르지 않았다.[193] 팀전과 개인전 상관없이 우승하면 선수소개 화면에 같은 개수의 별을 띄어주고 있긴 하지만 위상 면에서 많은 차이가 난다. 그리고 2020-2 시즌에 팀전은 개막, 플레이오프, 결승전 오프닝 영상을 따로 만들어주었지만 개인전은 하나도 없었다.
선수들도 하나같이 팀전을 개인전보다 높게 치고 있으며, 개인전 위상이 더 높다고 말한 선수는 한명도 없었다. 문호준은 팀전 시대인 2014년부터 개인전에서 진 것보다 팀전에서 진게 훨씬 더 아쉽다고 꾸준히 말했으며 팀전 우승을 원했기에 개인전 연습은 하나도 안했다고 듀레1에서 말한 적도 있었다. 19-2 결승에서는 팀전이 더 가치가 높기 때문에 팀전에 올인한다고 말했고 20-1 이후 개인전을 먼저 은퇴한 가장 큰 이유는 개인전이 서브고 위상이 낮기 때문이며 개인전이 다시 메인급으로 열리면 개인전에 복귀할 생각도 있다고 말했을 정도. 개인전 연습을 아예 안했다고 하거나 욕심없다고 말했던 선수들이 많았다. 전대웅은 팀전이 메인이고 개인전은 부가서비스 느낌이라고 말했으며 이재혁도 개인전보다 팀전을 더 알아주고 팀전이 더 재미있다며 팀전을 더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해설위원들도 팀전은 메인이며 프로리그이고, 개인전은 아마추어 리그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팀전 선수들은 모두 팀전 연습에 연습량을 몰빵한 수준이다. 팀 스폰 받는 선수들은 일어나자마자 새벽까지 10시간 이상 팀전 연습을 하기 때문에 개인전 연습을 하려면 연습 시간 이외에 자기 시간을 따로 내야한다. 그리고 원래도 격차가 컸었는데 19시즌부터 기업들이 프로팀들의 팀전을 스폰해주기 시작하면서 팀전에서 더 압살하기 시작했다. 현재 개인전은 최상위권 선수들만의 진검승부 및 아마추어들의 등용문이라고 봐야한다.[194]
그러나 팬들은 대부분 개인전을 팀전보다 훨씬 높게 평가한다. 확실히 팀전은 최소 4명이 함께해야 하기 때문에 상금도 더 높고, 팀합도 맞추기 위해 연습을 해야하지만, 개인전은 연습량이 적은만큼 오로지 자신만의 순수한 피지컬과 주행능력과 맵 이해도, 사고대처 능력을 판가름하기 때문에 팀전보다 개인전이 더욱 높게 평가받아야 한다고 보는 시각이 많다. 실제로도 팀전을 우승한 팀보다 개인전을 우승한 선수에게 관계자들과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며, 해설진 역시 개인전을 우승한 선수를 더욱 부각시킨다. 또 리그 경기는 팀전 경기보다는 개인전 경기에서 느껴지는 쪼는 맛과 사고 구간에서 터지며 순위의 변동이 더욱 심하기에 더 흥미진진하고 재밌다는 의견이 많을 정도.
다만 개인전 우승보다 훨씬 고평가 받는 팀전 우승이 있는데 바로 2019-1 & 2022-2의 박인수, 2020-1의 문호준, 2022-S 모든 샌드박스 선수들 등 4명/5명이 함께하는 팀전임에도 1명의 선수가 경기의 판도를 바꾸는 활약을 보여줄 때는 개인전 못지않게 높은 평가를 받는다. 각각 슈퍼캐리와 팀의 에이스로써 우승컵을 가져다 주었고 특히 2019-1은 전승우승에 2022-2는 승자연전 올킬, 2022-S 때는 반대로 박인수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의 승자연전 대활약(특히 박현수), 2020-1 황제의 에결 대역전극 승리. 역대 팀전 단일시즌 최강의 퍼포먼스를 보여준 시즌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이 4시즌 모두 레드 라이더가 3세트(3페이즈) 1:1 스피드전에서 승리해 최종 2:1로 승리를 거둔 것도 특징.
19.2. 세대 교체
카트라이더 리그가 17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지속되면서 자연스럽게 여러 차례 세대 교체가 이루어졌다. 스타리그와는 달리 1회성으로만 등장했다 퇴장한 선수가 다수 있었고, 반대로 은퇴 후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쉬다가 복귀한 사례도 많다. 따라서 이 세대 교체라는 의미는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많은 선수 라인이 변경된 시기임을 미리 알려둔다.-
3차 리그 → 4차 리그
2006년 4차 리그부터는 기존의 PRO 엔진 카트바디에서 SR 엔진 카트바디로 엔진이 변경되면서 자연스레 선수 세대 교체까지 이루어진, 카트리그 첫 세대 교체 시기다. 1~3차 리그 시절 활약했던 김대겸, 한창민, 정은석, 조남곤, 서우석 등 기존 선수들이 은퇴했으며, 반대로 강진우, 문호준, 유임덕, 김진희, 정선호, 장진형, 강석인, 김택환[195] 등 신예 선수들이 대거 등장해 활약했다. 다만 조현준, 김진용, 조경재[196]처럼 SR 시절까지 계속 활동하며 활약한 선수들도 있고, 김선일이나, 이재성, 박지윤처럼 PRO 시절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도리어 PRO 시절보다 SR 시절에 더 활약한 선수들도 존재한다. 넓게 보면 안한별, 유영혁, 박인재의 등장도 해당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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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차 리그 → 11차 리그
10차 리그와 11차 리그 사이에 텀이 길었기 때문에[197] 그 사이 은퇴한 선수가 다소 많았다. 그나마 11차 리그까지는 SR 엔진 시절 활약한 선수들이 대거 참가했으나 그 다음 리그인 12차 리그에는 불참한 선수들도 많았다. 대표적으로 강석인[198], 강진우[199], 김선일[200], 안한별[201], 한정섭 등이 있다. 한편 이 시기부터 두각을 나타낸 선수로는 전대웅, 박현호 등이 있으며[202], 새로 등장한 선수로는 이중선, 이중대, 박민수[203], 원상원, 신하늘, 노종환, 노진철, 박정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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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차 리그 → 15차 리그
의외로 많은 이들이 잘 모르는 세대 교체 시기. 15차 리그 당시 그 이전까지 쭉 참가해온 선수들이 대거 은퇴하여 불참하였고, 그 빈 자리를 신예 선수들이 채웠다.[204] 대표적으로 김택환, 박준혁[205], 등이 15차 리그에 불참했으며, 김은일[206], 노진철[207]은 15차 리그를 마지막으로 은퇴했다. 김동철[208], 김승래, 김영훈[209], 윤찬준, 이성원, 이민주[210], 전동수, 권성호[211] 등이 새로 모습을 드러냈다. 다만 이때는 기존에 활약하던 선수만 상위권에 진출했고 새로 등장한 신인 선수들은 대부분 하위권에 머물렀기 때문에 세대 교체가 크게 두드러지지는 않았다.[212] 그러니까 잊힌 세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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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차 리그 → 시즌 제로
카트 리그가 SPOTV GAMES로 넘어가면서 크고 작은 부분들이 변화하면서 생긴 세대 교체 시기이다. 일단 지난 시즌인 17차 리그 이후 1년 정도 공백기가 있었던 점도 있고, 기존 2인 팀전 체제에서 4인 팀전 체제로 구성이 완전히 바뀌었으며, 아이템전의 추가, 그리고 뉴 엔진의 등장으로 생긴 기술[213] 등의 이유로 기존 선수들은 대거 은퇴하고 새로운 신예 선수들이 등장했다. 이 시기 은퇴한 선수로는 노종환, 박인재, 박현호[214], 원상원, 이중대[215] 등이 있으며, 새로 등장한 선수로는 권순민[216], 김주원, 박건웅, 신동이, 유관영, 이다빈, 이은택, 조다훈, 최영훈, 한주성, 황선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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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레이스 2 ~ 듀얼 레이스 3 → 2019-1 ~ 2019-2
리그가 1년정도 공백기가 생기고 듀얼 레이스 3를 개최했지만 또 1년을 쉬자[217] 또다시 신예 선수가 대거 유입되고 기존선수도 대거 물갈이 되었다. 특히 팀전 리그로 바뀐 뒤 활약하던 이재인을 필두로 문민기, 황선민, 이다빈, 김주원 등이 대거 군입대를 하고 권순민, 한상현, 한주성, 임성준 등의 기존선수들은 은퇴 및 오프예선에서 지속적 탈락을 하는 등의 고비를 겪을 때, 카트의 황금세대라고 할 수 있는 2001년생들이 대거 리그에 등장했다. 이들은 드래프트와 듀얼 부스터로 대변되는 신규 X 엔진에 완벽히 적응하고 본격적으로 포지션 플레이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이전까진 주먹구구식이었던 아이템전 역시 출중한 능력을 보이며 카트리그의 또다른 세대교체를 시작해나갔다. 2001년생 선수로 문서가 작성된 선수만 해도 유창현, 이재혁, 최윤서, 박현수, 홍승민, 송용준[218], 배성빈, 박도현, 한승철[219], 김응태 등이 있으며 모든 선수들이 이미 탑클래스 이거나 포텐셜이 충만하다는 평을 듣는 선수들이다. 이 외의 선수로도 김정제, 신종민, 정승하, 김기수, 이준용, 김택진 등 카트리그의 한 축으로 선 선수들이 대거 데뷔한 시기가 이 시기이다 더 내려가서 박민호처럼 2003년생도 생겼다.[220] 카트걸 시스템도 이 시기에 도입이 되었고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스타걸처럼 스포테이너로 자리 잡았다.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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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 ~ 2021-SC → 2022-1
이 시기 V1엔진의 본격적인 도입과 속도패치로 인해[222] 또 한번 급격한 메타변화가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예선전을 합격한 03~06년생이 엄청나게 많아졌다. 카트인구의 고착화로 과연 신예선수가 나올 수 있을까 걱정되었지만, 06년생까지는 아직 선수풀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개인전은 기존 16강~8강권이었던 98년생~02년생 프로 선수들을 제외하고 어린 신예들이 남은 자리를 거의 다 먹었고, 팀전에서도 더 많은 아마추어팀 신예들이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V1엔진에 빨리 적응해 02년생들과 비등비등한 경쟁력을 보여준다면 02~06년생 선수들이 한꺼번에 한 세대로 불리울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고, 04년생 김다원이 돌풍을 일으키며 팀전 에결 3연승으로 아마추어팀 신기록을 써낸 데 이어 개인전 로열로드 우승까지 해냈으며 이외에도 05년생으로 개인전 결승에 진출한 강다훈과 김우준을 필두로 이제는 신예들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드러냈다.
19.3. 기타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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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 |||||||||||||||||||||||
2016 대통령배 KEG (2016) |
2017 KeSPA Cup (2017) |
응답하라 2019 박인수컵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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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전 | |||||||||||||||||||||||
멸망전 2018 (2018) |
돼지바 멸망전 2019 (2019) |
2019 글로벌 슈퍼 매치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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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 올스타전 (2020) |
한화생명e스포츠 올스타전 시즌2 (2020) |
제3회 GSI 컵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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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레이싱 챌린지 (2022) |
2022 클럽대항전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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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 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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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듀얼 레이스 X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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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리그 |
오랜 역사를 이어온 e스포츠 리그답게 비공식 대회도 많이 열린 대회다. 비공식 리그, 온라인 사설 대회, 학교 대회, 걸크러쉬 대회 등 주최측과 규모는 천차만별이다.
가장 많이 열리는 온라인 사설 대회의 대표적인 형태는 길드/클럽 대항전이 가장 많다. 길드/클럽 대항전 형식의 대회가 발전하게 된 것은 카트라이더 리그의 위상 변화가 주 요인으로 작용했는데, 1차 리그 이후의 전성기로부터 조금씩 시청률이 떨어지고 게임의 인기도 떨어지는 바람에 카트라이더 리그의 위상이 애매해지면서, 길드 단위의 온라인 사설 대회들이 2010년대 초기를 기점으로 점점 많아지기 시작했다. 2011 ~ 2017년 카트라이더 유저들 중에 MysTic, TriplePerfect, GameKings, 국가대표길드 등 대형 길드들이 길드이름으로 팀 대항전을 많이 주최한 것을 기억할 것이다. 또한 꼭 길드 단위가 아니더라도 온라인 최강자전이라는 이름의 온라인 리그를 열었던 김택환이나 윙클리그라는 이름으로 열었던 뚜윙클 등의 사례도 있다.
2018년부터 다시금 카트라이더 리그의 위상이 올라오면서 길드, 클럽에 있던 선수들이 대거 이적하면서 길드 단위의 길드 대항전은 조금은 사장 되었지만, 온라인 대회 자체는 주최측이 더욱 화려해진 상태로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2017년 말에는 10년만에 케스파컵에 종목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고, 2018년에는 아프리카 TV의 BJ 멸망전이 열렸다.
넥슨이 직접 주최하는 비공식 대회는 올스타전의 형태가 많다. 구 개인전 리그 시절 열렸던 현역 팀 vs 은퇴선수 팀의 올스타 매치는 기억하는 사람들에게는 소소한 추억거리. 2014년에는 카트라이더 10주년 기념 다오팀 vs 배찌팀 이벤트 매치가 있었고, 2018년 말에는 역대 비공식 대회 중 가장 큰 파란을 일으키고 정규 리그에 끼친 영향도 가장 컸다고 평가받는 듀얼 레이스 X가 열렸다.
카트라이더 리그의 흥행 회복과 듀얼 레이스 X의 성공은 이후 많은 온라인 대회들의 부상에도 영향을 끼쳤다. 클럽 대항전이 카트라이더 중계진들 중심으로 다시금 부활하기도 했으며, 한화생명e스포츠,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 문호준의 합작으로 탄생한 한화생명e스포츠 카트라이더 올스타전도 2번 열렸으며, 한국외대가 주최한 카트라이더 대회인 GSI가 1회성 대회로 끝나지 않고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또 2022년엔 제3회 GSI 카트라이더 컵과 Liiv SANDBOX와 박인수의 합작으로 탄생한 응답하라 2019 카트라이더 박인수컵 등의 대회가 열리면서 긴 비시즌 동안 리그 시청자들의 지루함을 없애줄 수 있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2021년부터 카트라이더와 정규 리그의 흥행이 다시금 흔들리면서, 소속팀, 현역 선수 여부, 고난도의 예선 통과가 없어도 마음 편하게 참가할 수 있고 성적이나 퍼포먼스가 좋다면 팬덤에게 눈도장을 찍을 수도 있는 비공식 대회의 순기능이 주목을 받고 있으며, 시청자 수가 많이 올라갔다.
19.4. 해외 리그
중국과 대만에서도 카트라이더 리그가 열리고 특히 중국 카트리그의 규모는 상당히 크지만, 각 리그 간의 교류는 없었다. 이벤트성으로 대만/중국에서 한두 차례 국가대항전을 하거나 선수들 간의 친선 경기를 한 적은 있었으나, 정규 리그가 열린 적은 한 번도 없으며 외국 리그에 나가서 뛰는 선수도 없었다. 그러나 2014년 9월 대만 카트라이더 리그가 완전 폐지 결정이 난 이후, 대만 선수 중 오웬 등의 몇몇 선수는 중국 카트라이더 리그로 가서 뛰고 있다.2017년 한국에서도 중국 카트라이더 리그로 진출하는 선수가 생겼다. 문호준, 전대웅, 유영혁, 김승태 총 4명이 팀을 짜서 출전했다. 중국에서 모든 경비를 다 대주고 상금 분배도 선수들에게 100% 주겠다는 파격적인 조건의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왔다고 한다. 2017년 당시 한국 카트라이더 리그가 2017년 상반기 열렸던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시즌 2 폐막 이후 6개월 이상 소식이 없었기 때문에 꾸준히 리그가 열리는 중국 카트라이더 리그에 나가는 한국 선수 없나 하는 얘기가 나왔는데, 정말로 진출하는 사례가 나왔다. 그렇게 개막한 2017TCG 윈터리그에서 무난하게 팀전, 개인전 모두 결승전에 4명의 선수들이 올라갔다. 11월 18일 결승전에서 TB팀과 한국팀이 맞붙었고 세트스코어 3:0으로 한국팀이 우승을 차지하였고, 개인전도 우승부터 4위까지 한국 선수들이 쓸어버렸다.[223] 이후 중국 카트라이더 리그 주최측에서 출전하는 팀당 한국인 선수는 1명 이하로 제한하는 용병 규정이 생겼다. 2018년 TCG리그 개막을 앞두고 문호준 등 많은 한국의 에이스급 선수들에게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왔으나, 문호준을 제외하고는 전부 거절하여 문호준 혼자 출전하게 되었다.[224] 그리고 결과는 문호준의 팀전, 개인전 양대우승.
2019 KT 5G 멀티뷰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기간 중 2019 카트라이더 글로벌 슈퍼 매치라는 이름으로 한중대 국가대항전 이벤트가 열렸다. 이는 넥슨 역대 최초의 국제경기이기도 하다. 참가팀은 한국에서는 두 팀이 나갔는데, 먼저 투표로 뽑힌 K-All Star[225] 팀과, 다른 한 팀으로는 넥슨에서 초청한 두근두근 카트부[226] 팀으로 출전한다. 외국에서는 중국 리그 상위 선수들로 구성된 SPEED Masters[227], 대만에서 이번 경기를 위해 예선을 열어 뽑힌 상위 4인의 선수로 구성된 Formosa Beast[228] 방식은 2:2:2:2 팀전으로 개인전 룰 50포인트 선취 방식으로 3세트가 진행되었으며 K-All Star 팀의 문호준과 유영혁이 부진했지만 전대웅과 박인수[229]의 슈퍼캐리로 우승을 차지했다. SPEED Masters는 진타오와 린타오의 부진이 뼈아팠지만, XX와 SSS가 출전한 3세트 막판 엄청난 연금을 따내며 극적인 추격으로 대만팀을 최대한 따라잡는 인상깊은 활약을 남겼다. 두두카는 이중대와 강진우가 현역 선수급으로 분전했지만[230] 김택환이 888776이라는 절망적인 성적을 남겼고, 다른 선수들도 중요한 상황에서 갓겜이나 사고에 계속 휘말리며 입상에 실패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돋보인건 Formosa Beast의 Neal. 박인수와 전대웅에게 밀리긴 했지만 현역선수가 아님에도 자신의 스타성을 입증하며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다. 특히 2세트 전대웅과 엎치락뒤치락 하며 주행의 전대웅과 빌드의 Neal의 정면 대결은 많은 한국 유저들의 뇌리에 깊게 박혔다. 또한 노아 선수 역시 미들에서 꾸준히 버티며 Formosa Beast의 2위에 큰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카트라이더 선수들의 수준은 한국>중국>=대만 순으로, 선수 풀은 한국>중국>대만 순으로 평가받는다. 물론 이는 탑클래스 간의 비교로, 중국이나 대만의 에이스가 한국의 양민보다 실력이 안 좋다는 소리는 아니다. 대만 선수들이 진출했던 2014 K1리그에서는 대만 팀이 우승을, 한국 선수들이 진출했던 2017 TCG 윈터리그에서는 한국 선수들이 우승했으며, 선술한 글로벌 슈퍼매치에서는 한국이 우승, 대만이 준우승, 중국이 3위를 차지했고 그 외의 친선 경기들까지 따져 보면 대체로 한국/대만의 선수들이 중국 선수들보다 실력이 뛰어나다는 평가가 많았다. 하지만 2020년 이후로는 상황이 달라졌다. 대만 카트라이더는 리그는 이미 끊긴지 오래고 유저 수도 지지부진하며, 2023년 기준으로는 업데이트도 거의 끊기고 결국 한국보다 두 달 이른 1월 31일에 서비스 종료를 했다. 서버가 문이 닫힌다는 것은 연습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없어진다는 것을 의미하며, 닐 이외에는 대만 카트라이더에서 스타급 선수가 나올 수 있는 환경이 사라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비슷한 시기 중국 카트라이더는 반대로 대회도 꾸준히 열리고 있어 수준이 이전보다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기에, 실전에 버금가는 게임 환경이 e스포츠 선수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사례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중국도 2019 카트라이더 전국민 레이스 대회 이후로 정규리그는 진행을 안하는듯 하다가 2021년에 TCG리그를 다시 열리고 있다. 또한 최근에 대만도 공식리그는 아니지만 TKLeague라는 리그를 열고 있다. 또한 글로벌 슈퍼 매치 대만팀(formosa beast)에서 Neal 다음으로 주목받은 Noah가 이끄는 팀이 우승했으며, Neal이 대만에서 창설한 리스타트 리그에서는 해당 리그 시즌 2 우승팀과 Liiv SANDBOX의 이벤트 매치가 성사되었다.
한국 서버가 없어진 현재까지도 중국 서버의 리그는 계속해서 열리고 있으며, 2023 KCL 리그의 우승팀인 SWORD의 헌정 카트바디도 출시되었다.
2024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의 사실상 폐지 사태로 인해 중국 카트라이더 리그가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드리프트 2대 디렉터 서재우가 먼저 상반기에 리그가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고, 3대 디렉터 조재윤도 상반기가 이미 다 지났음에도 리그 재개는 언급도 없고 라이브 서버도 부활하긴 커녕 악재가 연달아 터져나오는 상황이 되었다. 이에 하나둘씩 프로팀, 아마추어팀을 가리지 않고 선수들의 이탈이 가속화되었고[231] 심지어 2023년 모든 대회를 석권한 광동 프릭스가 해체를 발표하는 등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더 이상 선수들에게 실전 환경을 제공해줄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이때 준수한 게임 환경을 갖추고 꾸준히 대회가 열리고 있는 중국 카트라이더가 눈에 들었고, 문호준을 시작으로 몇몇 선수들이 2025 시즌에 중국 카트라이더 리그 출전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20. 카트라이더 서비스 종료 이후의 계획
2023년 1월 5일 Dear 카트라이더 # 방송에서 나온 바에 따르면 더 이상 카트라이더 리그는 없을 예정이라고 한다.
2023년 3월부터 카트라이더 서버 종료와 같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서는 두 차례의 프리시즌 토너먼트 리그를 개최하고, 8월에 공식적으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정규 리그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와는 별개로 인플루언서 리그와 아마추어 리그를 따로 개최한다. 아마추어 리그와 정규 리그를 분리하는 이유는 앞서 생방송에서 언급했던 프로 지향 목표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연말에는 글로벌 플레이어들을 초청하여 행사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담으로 기존 카트라이더 리그를 계승한다는 의미가 그대로 이전한다는 의미가 아닌 기존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시킨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기존 리그의 커리어와 기록은 계승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232]
2023년 프리시즌부터 개최되고 나서 그동안 원작 리그에서 은퇴 선수들도 대거 늘어났으며, 프리시즌 이후에도 원작에서 네임드 선수들이 대다수 은퇴하였다.
21. 관련 문서
카트라이더 e스포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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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리그 KL 2005 ~ 2022 |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KRPL 2021 ~ 2022 |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 KDL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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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트라이더 리그/역대 베스트 레코드
- 2011년 카트라이더 리그 승부조작 논란
[1]
국산 게임 리그 최초로 10년을 넘긴 대회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 운영된 e스포츠 리그이다. 카트라이더 리그 폐지 이후 개최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의 역사까지 합산한다면 [age(2005-05-12)]년째 운영되고 있다.
[2]
시즌1 컬러
[3]
시즌2 컬러
[4]
수퍼컵 컬러
[5]
카트라이더와 동시에
e스포츠 공인 종목으로 선정된
스페셜포스리그는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약 8년 동안 열렸으며, 서든어택 리그는 카트라이더 리그보다 1년 늦게 시작되었다.
[6]
온게임넷 스타리그는 36회, 카트라이더 리그는 35회.
[7]
세계적인 레이싱 리그 인기를 생각하면 레이싱 자체가 관람 진입장벽이 낮다.
[8]
이전에는 스피드 개인전과 아이템 개인전 GP 모두를 합산했으나, 개인전 한정으로 아이템은 제외되었다.
[9]
물론 본선 진출 가능한 예선전 팀의 갯수를 점진적으로 줄여 나갈 수 있을 것이고, 본선 최하위 팀과 예선 최상위 팀 간 승강전을 진행할 수도 있을 것이다.
[10]
30개가 아닌 이유는 스피드 팀전/개인전 모두 쓰이는 트랙이 있기 때문.
[11]
광산 3개의 지름길이 스피드 개인전, 아이템 팀전에서 사용되었다.
[12]
4강 이후 사용됨
[팀장전]
2세트 팀장전 전용
[팀장전]
[15]
COVID-19 영향에 의한 리그 중단 이후 일부 트랙 변경
[전반]
리그 중단 이전 사용
[전반]
[전반]
[후반]
리그 재개 이후 사용
[후반]
[후반]
[전반]
[전반]
[전반]
[후반]
[후반]
[후반]
[전반]
[전반]
[전반]
[후반]
[후반]
[후반]
[34]
원래는 유저들의 투표로 정해졌지만,
복잡한 사정이 있어서...
[후반2]
포스트시즌, 승자전 이후 사용
[전반2]
포스트시즌, 승자전 이전 사용
[후반2]
[전반2]
[후반2]
[전반2]
[정경우]
탑승자 정경우 선수 유일.
[정경우]
[정경우]
[한창민]
탑승자
한창민 선수 유일. 2라운드 1차전 광산 꼬불꼬불 다운힐에서 탔지만 좋은 결과가 안 나와서 도로 바꿨다고 한다.
[고정카트]
카트바디 고정.
[강정민]
탑승자 강정민 선수 유일.
[박인재]
탑승자
박인재 선수 유일.
[조성제]
탑승자
조성제 선수 유일.
[원상원]
탑승자
원상원 선수 유일.
[서은수]
탑승자 서은수 선수 유일.
[서은수]
[박인재]
[박인재]
[원상원]
[김승래]
탑승자
김승래 선수 유일.
[박정렬]
탑승자
박정렬 선수 유일.
[원상원]
[박인재]
[고정카트]
카트바디 고정.
[60]
탑승자 김강산 선수 유일.
[61]
탑승자
박인재 선수 유일.
[62]
탑승자 원상원 선수 유일.
[63]
탑승자 신현준 선수 유일.
[64]
탑승자 박창규 선수 유일.
[65]
탑승자 김선우 선수 유일.
[66]
탑승자
조성제 선수 유일.
[67]
팀장전 및
조성제 선수만 탑승.
[68]
탑승자
조성제 선수 유일.
[69]
탑승자 최유성 선수 유일.
[70]
팀장전에서만 탑승.
[71]
탑승자 최진렬 팀장 유일하다.
[72]
팀장전에서만 사용, 선수들간의 경기에선 미등장
[73]
탑승자 김선일 선수 유일.
[74]
탑승자 권순민 선수 유일히다.
[75]
탑승자 박인수 선수 유일.
[76]
탑승자 박지호 선수 유일.
[77]
탑승자 김진석 선수 유일.
[78]
탑승자 송용준 선수 유일.
[79]
탑승자 김응태 선수 유일.
[80]
탑승자 김기수 선수 유일.
[81]
탑승자 문진형 선수 유일.
[82]
탑승자 박인수 선수 유일.
[83]
탑승자
박인수선수 유일
[84]
탑승자 빌리지 손가락(아이템)맵 한정 박인수, 이재혁 유이
[85]
이번 시즌은 4인팀이 샌드박스 게이밍 뿐이고 이 팀의 사실상 아이템 에이스인
유창현은 명목상 스위퍼이기 때문에 기재 안 함. 단, SKY의 아이템 에이스
황인호가 에이스 결정전에서 비트 X를 탔음
[86]
굵은 글씨는 4강 풀리그 추가 카트였다.
[87]
4강 풀리그부터 신규추가카트
[88]
탑승자 최민석 선수 유일.
[89]
16강 승자전부터 신규추가카트
[★]
굵은 글씨가 4강 풀리그부터 신규추가
[91]
이번 시즌은 4인팀이 샌드박스 게이밍 뿐이고 이 팀의 사실상 아이템 에이스인
유창현은 명목상 스위퍼이기 때문에 기재 안 함
[92]
팀에 따라 히드라나 크리스마스 캔디를 선택해 탑승한다. 대세는 크리스마스 캔디.
[93]
탑승자 신종민 선수 유일
[94]
탑승자 신종민 선수 유일
[95]
탑승자 권승주 선수 유일
[96]
탑승자 권승주 선수 유일
[97]
탑승자 정유민 선수 유일
[98]
탑승자 정유민 선수 유일
[99]
탑승자 정승민 선수 유일
[100]
16강 승자전, 포스트시즌 이후 1:1 순위결정전, 에결에서는 사용이 금지되었다. 그리고 시즌 종료 이후 밸런스 문제로 한 시즌만에 퇴출되었다.
[P.O시즌]
팀전 포스트시즌, 개인전 16강 승자전 이후 추가되었다.
[P.O시즌]
[103]
이번 시즌에는 유관영만 유일하게 아이템 에이스로서 스피드전에 참가했음.
[104]
이번 시즌 이 카트의 사용 사례는 안정환 선수가 부적절한 언행 때문에 패널티를 받아서 1ROUND에서 타고 있었던 것이 전부였다.
[105]
이재혁 선수가 이 카트를 은근히 고집하는 편이였다.
[106]
이번 시즌에는 두 팀에서나 아이템 에이스가 스피드전에 참가해야 하게 되었으나 스위퍼와 비슷한 역할을 했기에 함께 기재.
[107]
1 ~ 17차 리그 → 1 ~ 17, 팀 스피릿 → 스피릿, 시즌 제로 ~ 버닝 타임 → 18 ~ 21, 듀얼 레이스 1 ~ 3 → D1 ~ D3, 2019 시즌 1 ~ → 19-1 ~
[108]
단일 e스포츠 공식리그 우승 최다 기록이다.
[109]
개인전 18번 출전 중 10번의 우승, 16번의 입상이다. 입상률이 무려 88.9%, 우승률이 무려 55.6%이다.
[110]
최초 4연속 우승자
[111]
5차 리그에서는 1,2라운드 16강에서 떨어지며 결승전에도 가지 못했다.
[112]
문호준은 4~6차 리그 모두 결승전 전까지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113]
김진희와 장진형은 팀배틀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훌륭한 경기를 보여주며 라이벌같은 면모를 보여주었다. 반면에 강진우는 팀전 리그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114]
박인재는 믹서기와 공격적인 인터뷰, 그리고 정점을 찍는 연습카트, 김택환은 적극적인 개인방송, 승리 후의 유쾌한 세레모니다.
[115]
에볼루션 결승에서 문호준과 유영혁이 만나면서 본격적으로 둘의 라이벌 구도가 주목을 받게 되었다. 어쩌면 리그 역사에서 문윾 구도가 아닌 문재 구도가 이어졌을 수도 있었단 말이다.
[116]
하지만 이재인이 군복무 이후 복귀 리그에서는 좋은 모습을 못 보여주게 되면서 이 구도도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117]
김대겸에 따르면 듀얼 레이스 시절까지는 리그 인기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위협적인 신인들이 많이 없었고, 해먹던 선수들이 계속 해먹을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118]
11차 ~ 15차 리그까지는 문호준, 유영혁, 전대웅 이 세 선수가 빅3로 묶였지만, 오히려 문호준과 전대웅의 대결이 많은 주목을 받았었다. 오죽하면 14차 리그 메인 PD는 문호준을 잡을 유일한 선수로 전대웅을 꼽았을 정도.
#
[119]
이것도 에볼루션부터 듀얼레이스 3까지 구도고 이후부터 이 구도도 자연스럽게 깨졌다.
[120]
이 세 라이벌리 덕분에 자연스럽게 전문강 vs 윾슨택이 모인 두 팀도 라이벌 관계가 되었다. 이 구도로 인한 후배 선수인 최영훈 vs 유창현이라는 조합도 이때부터 체계가 잡히기 시작했다. 그때부터가 듀얼레이스 3.
[121]
카트라이더의 역주행, 문박 라이벌 구도가 맞물려서 리그가 제대로 떡상했다. 카트가 국민게임이었던 1~3차리그 메가 웹스테이션 경기장 시절보다 훨씬 많은 관중들이 매 경기마다 경기장을 가득 채웠다. 2019-1과 2019-2 야외 결승에는 역대 최다 관중들이 보러 왔다.
[122]
2020년 말 은퇴식에서 문호준은 2018년을 자신의 최전성기로 꼽았다. 2018년의 문호준은 듀레3, 멸망전,TGG에서 모두 양대우승을 달성하며 6관왕을 하던 시절이다.
[123]
라이벌이었던 유영혁 선수와의 3번의 다전제는 다 이겼고, 2패는 승리한 다전제에서 기록한 것.
[124]
정준은 평소 결승전보다 열기가 훨씬 더 불타오르고 있다고 말했으며 이 날의 박인수를 당시 사대천황이였던 전문윾슨의 장점만 다 합친 완전체 선수라고 표현했다.
[125]
리그 관계자와 팬들은 두 선수중 한 선수만 없어도 19시즌 리그가 이만큼 떡상할 수 없었을거라고 말할 정도다.
[126]
플레이적으로 보면 이재혁이 문호준이고 박인수가 유영혁 같은 포지션이다.
[127]
빅3 일원 멤버 중에 유창현 선수는 개인전, 팀전 우승을 한 양대 유관자이다. 유창현 선수가 구도가 없는 이유는 단순히 못해서가 아니라 개인전 2set에서 이재혁, 박인수가 대부분 많이 올라갔기 때문이다.
[128]
2020 시즌2부터는 전대웅이 32강 탈락으로 시작해서 유영혁은 결승전까지 올라갔으나 거기서 8등을 해버리고 2021년부터는 빅3가 결승전을 밟아보지도 못하고 탈락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었다.
[129]
팀전은 예선에서 진출도 못해 본선도 못 밟았다.
[130]
아직 유영혁이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131]
종종 사대천황이라는 표현도 사용된다.
[팀전]
[팀전]
[팀전]
팀전만 해당
[팀전]
[팀전]
[팀전]
[팀전]
[팀전]
[140]
문호준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이 개인전에서 부진하는 공통점들이 있다. 매판마다 기복이 심한 순위, 에이징 커브로 인한 사고 대처 능력과 회복 능력 저하, 과감한 플레이에 빈도가 줄어 든 것, 사고 파편에 맞아 순식간에 하위권에 떨어지고 뒤에서 견인 받아가면서도 따라가는데 따라가지를 못하는 장면들.
[141]
그 주요 선수는 유창현, 이재혁, 박인수, 송용준, 배성빈, 김지민, 박현수 등 어린 후배 선수들이 장악을 하기 시작샜다.
[142]
유영혁, 김승태 두 선수가 에이징 커브로 인한 전성기에 비하면 폼은 떨어졌지만 유영혁은 미들에서 순위를 잡아주며 스위핑을 하거나 아니면 극적인 상황에 아군을 보호 해주면서 달려주는 플레이를 하고 김승태는 러너에 대한 모습은 많이 잃었지만 중위권에서 순위를 박살내주는 플레이를 해준다.
[미출전]
해당 리그 미출전
[미출전]
[145]
개인전 우승이 전무하고 팀전 우승만 있다는 점
[146]
다만 전대웅과는 다르게 팀전우승이 6회로 굉장히 많은편이다.
[147]
개인전에서 가장 압도적인 커리어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
[148]
다만 문호준은 팀전우승이 있지만 이재혁은 팀전우승이 없다.
[149]
팀전과 개인전 모두 우승을 한 균형잡힌 커리어라는 점. 팀전을 더 많이 우승했다는 점도 유영혁과 동일
[150]
다만 팀전 5회 개인전 1회로 상당히 팀전으로 쏠려있다.
[151]
특유의 스탑 플레이로 상대방을 지속적으로 방해하고, 팀전에서 언제나 슈퍼캐리를 해준다는 점, 단점으로는 스탑이 실패 했을 시 그만큼 리스크도 가지고 간다는 점. 하이리스크 하이리턴형 플레이 다만 두 선수 차이점은 박인수는 러너 카트바디를 타고 스탑 플레이를 하지만 유영혁은 스위퍼 카트바디를 타고 스탑 플레이를 한다는 점.
[152]
하지만 박인수는 이재혁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주행능력을 가지고 있다.
[153]
기술이나 센스보다는 말그대로 압도적인 주행으로 상대를 찍어누른다는 점, 차이점은 이재혁은 디펜도 같이 겸비해주면서 에이스로써 플레이 메이킹을 하지만 반대로 전대웅은 무조건 치고 나가는 스타일이라 본인을 뒤에서 서브를 봐주는 선수가 필요하며 본인은 애초에 몸싸움을 하지도 않는 것이다.
[154]
주행력과 멀티센스를 모두 갖췄으며 설명하기 힘든 특유의 센스와 판단력을 바탕으로한 사고회피력과 캐리력을 갖춘 점, 뒤에서 따라가다가도 그 헛점을 위해 극적으로 승리를 만들어주는 점. 또 예상치도 못한 스탑과 블로킹으로 상대 선수를 넉다운 시킨다는 점이다.
[155]
심지어 커리어도 매우 비슷하다.
[156]
최강택이라고도 불린다.
[미출전]
해당 리그 미출전
[미출전]
[기권]
건강문제로 시즌 도중 하차하였다.
[미출전]
[미출전]
[미출전]
[163]
한마디로 스피드전으로 요약하면 강석인이 러너이고 최영훈이 스위퍼 이은택이 미들을 담당 해주는 셈.
[164]
여담이지만 저 세선수에 플레이 스타일을 융합한 플레이를 선보이는 것이 2세대 빅3인 유창현 선수이다.
[165]
추가적으로 또 김승태 선수는 이은택 선수랑 아이템전 포지션이 매우 비슷하며 정승하 선수는 최영훈 선수처럼 플레이를 한다.
[166]
유창현과 같이 활동한 이후부터 주로 유창현이 전체적인 오더를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유창현은 스피드형 하이브리드
[167]
거의 4년 만에 이재인, 유창현, 박천원,
신동이가 준프로게이머 자격을 얻으면서 준프로게이머가 추가되었다. 2020 SKT JUMP 카트라이더 시즌1 이후 이재인의 은퇴 선언 후 활동 중인 준프로게이머는 없다.
[168]
조성제 선수의 말에 의하면, 소양교육은 사라졌다고 한다.
[169]
이 리그의 옐로우라이더이자 준우승자였던 조현준도 1라운드 우승을 했지만, 2,3라운드에는 부진했었고, 문호준도 1라운드 8위, 2라운드 조별예선 조 7위 [233] 라는 성적을 냈을정도로 최상위권 선수들도 기복에 시달리고 있었을때, 유임덕,강진우와 함께 기복없이 좋은 성적을 냈을정도로 그랜드 파이널 전까지 그의 주행은 훌륭했었다.
[170]
스프리스 카트리그 2라운드 파이널 광산 꼬불꼬불 다운힐 경기에서 번지점프 구간에서 혼자 모서리에 박는 바람에 본인은 물론, 조현준 선수까지 큰 피해를 입었는데, 조현준이 같은 팀 동료 김대겸을 밀어주기 위해 고의막자를 한 것이 아니냐고 이의를 제기하였다. 케스파는 이 사고가 김경한이 고의로 사고를 냈다고 판단,그를 실격시킨다.
[171]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조현준을 비롯한 많은 선수가 같은 팀 동료 몰아주기의 목적으로 고의막자를 많이 했었다. 실제로 2라운드 파이널 11경기 포레스트 지그재그 리버스에서는
김대겸의 2라운드 우승이 유력한 상황에서 경쟁자 김진용의 소속 Summit팀에게 고의 막자를 당하면서 우승을 빼앗기고 만다. 정작 김대겸은 이 고의막자에 대해 이의제기를 하지 않으면서[234] 조현준은 김대겸에 비해 엄청나게 까이기도 했다.
[172]
우연의 일치로 전인권 선수가 벨트 갈아타기를 실패하는 바람에 전인권 선수를역전하여 쿼터 파이널 막차를 탄 선수가 같은 팀의
정선호 선수이다. 만약 전인권 선수가 벨트 갈아타기 안하고 그대로 1위로 통과하여 쿼터 파이널에 진출하고 정선호 선수가 탈락했다면 그 둘의 운명은 바뀌었을 지도 모른다.
[173]
실제로 선수들은 이것 때문에 재경기인 줄 알았고, 김선일 선수는 일부러 완주를 앞두고 R키를 누르는 등 장난을 쳤으나, 재경기 없이 진행된다는 소식을 듣고, 김선일,전인권 선수가 굉장히 당황하면서 재경기 아니냐면서 채팅을 쳤었다. 참고로 말하지만 장승우 선수, 전인권 선수와 같은 팀이고 김선일 선수와는 같은 팀이었다. 8차리그때는 고의막자로 실격을 당했었는데 여러모로 EOS팀 동료들에게 상처를 안겨준 선수였었다.
[174]
단 3위를 2번이나 한 적이 있고, 6차리그 2라운드에서는 조1위로 라운드 파이널에 진출하나 싶었지만 후반부에 자멸하면서 탈락한 사례도 있었다. 이 선수 최악의 단점인 기복과 뒷심부족이 하필 여기서 터져버린 것이다.
[175]
참고로 그 대회 우승자가
강석인이다.
[176]
강석인은 1, 2라운드는 모두 1차전에서 광탈하고 3라운드에서 라운드파이널 6위를 하면서 주목받았다. 그러나 이상윤은 1라운드부터 라운드파이널을 갔다.
[177]
이런 식으로 '지금은 기복이 있어서 꾸준히 잘하진 못하지만 포텐이 터지면 스타급이 될 거임' 하고 주목받았으나 끝내 포텐이 터지지 못하고 커리어를 마친 선수로는 김동주, 이구응(오프라인 예선 3등까지 차지했었다.), 장승우(승부조작 때문에 공식적으론 제명이 아니었으나 사실상 커리어가 박살난 케이스), 한정섭, 김은일, 최영훈(12~16차까지 나온 최영훈. 지금의 그 최영훈과는 동명이인.), 이요한, 박종근 등이 있다.
[178]
그 당시 와일드카드전의 방식은 3경기마다 꼴찌를 잘라내는 컷 오프 방식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정선호 항목을 참조할 것.
[179]
물론 본인을 제외한 모든 캐릭터가 파란 배찌로 되어있어 확실한 구별은 안되었겠지만, 김준은 그 당시 바이크 3대장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었고, 그당시 바이크는 비주류 카트였으니 구분하기 쉬웠을 것이다.
[180]
오명기 선수는 라운드 파이널에서 7위 유임덕 선수가 30점정도를 먹는 와중에 -6점을 기록하며 본인이 라운드 파이널 급 선수가 아님을 본의 아니게 증명해버렸다. 그 외에도 조별 예선 평균 4.5위를 차지했던 방기철 선수가 어부지리로 와일드카드전에 진출하기도 했다. 물론 방기철 역시 와일드카드전에서 탈탈 털렸다.
[181]
온게임넷 카트리그에서의 마지막 모습은 본인이 실격당한 8차리그 1라운드 파이널이다.
[182]
선수 은퇴도 2008년 9차 리그를 끝으로 했다.
[183]
전용준이 해설 중간에 대놓고 이석철 선수는 어차피 리타이어일 테고 라는 말도 한번 했다. 근데 웃긴건
전용준이 저 발언을 한 그 시합에서 이석철은 6위로 완주하면서 1점이긴 하지만 포인트도 먹었다.
[184]
애초에 대타로 진출한 선수는 그 외에도 여럿 있었다. 하지만 이석철 선수처럼 극단적으로 완주도 못하는 선수는 거의 없었다.
[185]
출전 당시 30대였다고 한다.
[186]
라지만 드래프트 픽은 3라운드 3순위(전체 19위)로 하위픽이었다. 한주성을 거르고 다른 팀들이 뽑은 픽은 조다훈, 이준성, 김선우, 황선민.
[187]
말이 프로 게임단이었지 월급은 당연히 없었고 대회 기간 동안의 생활비 지원도 생각보다 적어서 자비가 들어갔다고 한다. 물론 이제는 유니폼부터 숙소, 식사, 심지어는 월급까지 나오니 당연히 옛말.
[188]
이재혁이 2번째 개인전 우승 이후 개인 방송에서 실수로 트로피를 떨어트려 가운데 조각이 분리되어 버렸다. 이후 "락스패키지 사주세요"라는 당시 자기소개 문구를 "트로피 고쳐주세요"로 바꾼건 덤.
[189]
중국과 대만에선 초창기부터 팀전 유저들이 훨씬 많았다. 문호준이 갔던 TGG 시절부터 중국에선 개인전 리그도 가끔 열리고 있다. 팀전은 중국도 만만치 않았는데 중국자체가 팀전 유저들이 많아서 그런지 한국 선수들이 개인전 1~4위를 다 먹었는데 모두 4대천황 선수들이었다!
[190]
사실 한국도 옛날부터 멀티 방은 개인전보다 팀전이 많았다. 당시에는 리그에 출전하는 개인전 유저들과 팀전 유저들이 분명하게 나뉘었다. 강석인도 데뷔하기 전에는 팀전만 하던 팀전 유저였다. 그리고 2012년 중카가 유행해서 중국의 문화인 스탑이 한카에서도 보편화되고 길드전이 흥하면서 멀티방은 대부분 팀전으로 채워졌다. 당시 온라인 원탑 길드 트리플도 리그 방식과는 다른 4대4 팀전으로 인기가 많아졌고 리그보다 온라인 최강이 당대 최강이라는 인식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팀전 유저가 더욱 더 증가돼서 개인전 공방가면 거의 나가거나 사람들이 안한다. 개인전 풀방 되는 방이 2개정도 보일까 말까 수준이다. 그만큼 팀전에 대한 인기가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다.
[191]
2021-1 리그부터 3등 상금이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올랐다.
[192]
대표적으로 클럽 축구에서의 UEFA 챔피언스리그, 롤에서의 월드 챔피언십, 도타에서의 디 인터네셔널 모두 상금이 제일 높은 대회이다.
[193]
팀전을 보조하는 서브로 운영하는 셈. 이벤트전으로 명시하고 시작한 듀얼레이스 1 개인전은 5경기, 듀얼레이스 2 개인전은 6경기밖에 치르지 않았다. 그런데 개인전 경기수를 늘려버리면 팀전이랑 개인전이랑 같이 병행하는 선수들 입장에서는 더 힘들어진다.
[194]
문호준도 이를 인정한 바 있다. 아마추어 선수들이 개인전 16강~8강 이상 올라오면 더 좋은 프로팀에서 입단 제의가 들어올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를 증명해주는 게 2021 시즌으로, 결승전 2세트에 진출한 선수가 쿨윷박 3명 뿐이었다. 21-1 유창현 VS 박인수 / 21-2 이재혁 VS 유창현 / 21-SC 박인수 VS 이재혁으로 3명 전원 골고루 결승전 2세트에서 레드 라이더, 블루 라이더를 한번씩 돌아가면서 배정받았다.
[195]
다만
박민수과 마찬가지로 첫 출전 때는 별 활약이 없었다가 이후 버디버디컵 시즌1 때 두각을 나타냈다.
[196]
단 이 선수는 4차리그 까지 나갔다가 이후 군입대로 은퇴
[197]
대략 1년 6개월.
[198]
엄연히 말하면 1년 뒤 팀 스피릿 리그에 출전했다. 카트리그가 SPOTV GAMES로 넘어온 이후 에볼루션 리그에서 복귀하여 현재까지 다시 활동 중이다.
[199]
4년 뒤 시즌 제로에서 복귀 후 현재는 은퇴.
[200]
알고 보면 올드비 선수로, 3차 리그부터 시작했다가 11차 리그를 마지막으로 은퇴. 이후 버닝타임 리그에서 아이템전 용병 개념으로 복귀했다가 다시 은퇴했다.
[201]
안한별은 12차 리그 까지 뛰었다.
[202]
두 선수 모두 첫 출전은 9차 리그부터지만 본격적으로 활약을 시작한 것은 11차 리그부터다.
[203]
다만 첫 출전 때는 별 활약이 없었다가 이후 16차 리그 때 두각을 나타냈다.
[204]
시스템도 기존의 가장빠름에서 매우빠름으로 변경되었는데 이것도 세대 교체의 일환일 수도 있다.
[205]
이후 에볼루션 리그에서 복귀.
[206]
엄밀히 말하자면 김은일은 은퇴하지는 않았다. 김은일은 이후에 17차 리그, 배틀로얄 리그에서 예선탈락했다는 것이 알려졌다.
[207]
14차 리그 당시 최상위권 선수 중 15차 리그 때 가장 빠르게 몰락했던 선수.
[208]
15차 리그에서 등장한 루키 중에서는 가장 주목받았던 케이스. 실제로 온라인에서는 그랜드파이널급은 된다는 평가를 받았고 예선 성적도 탑 5에 들었으나 본선에서는 망했다. 2019년 시즌 1 때 잠깐 고구려 1군으로 리그에 복귀했는데 무대 체질이 아니라서 PC방예선까지는 잘하다가도 방송 무대에만 나오면 실력이 확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209]
Ares에서 고병준, 안성수 등과 함께 가장 주목받았던 유망주로 16차, 17차를 거치면서 팀메이트 고병준과 함께 AN게이밍에 스카웃되는 등 잠재력을 꽃피우나 했으나 견인이 심해지고 카트라이더 속도가 너프를 먹은 1212 패치 이후 몰락하면서 시즌제로 예선에서 탈락. 그 후로 리그를 접으면서 결국 터지지 못한 유망주로 남았다.
[210]
원래는 예선탈락이었으나 기권자가 나와서 추가진출했던 선수였다.
[211]
김동철과 함께 루키 중에서 가장 예선 성적이 좋았던 선수. 블랙 시드를 받았으나 조 8위로 탈락했다. 당시 예선 참가자로 추정되는 디시인사이드 유저의 말에 따르면 개꿀조에 편성돼서 평균점수 인플레를 받았다는 말이 있으나 확인된 것은 아니다.
[212]
당장에 15차 리그를 기점으로 새로 등장한 선수 중 이렇다 할 커리어를 남긴 선수는 개인전 7위와 전국체전 동메달까지 차지해본
김승래가 유일하다.
[213]
대표적으로
톡톡이.
[214]
배틀로얄 때 김승래한테 밀려서 예선탈락. 그 후 리그를 접었다.
[215]
배틀로얄 리그가 완전히 끝나고 사회복무요원을 갔는데 배틀로얄에는 참가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리그에 나가고 싶지 않아서 잠정 은퇴를 했었다. 이후 4년 뒤 듀얼 레이스 3로 복귀했다가 다시 은퇴. 참고로 동생 이중선은 사회복무요원으로 출전을 못 했을 뿐, 계속 출전할 의향은 있었다고 한다.
[216]
정확히는 17차 리그 때 처음 출전했으나 본격적으로 활약한 것은 배틀로얄 리그부터다.
[217]
듀얼레이스 X는 이벤트리그라 제외
[218]
빠른 02
[219]
빠른 01
[220]
다만 박민호, 고병수 등 21년 후반기 데뷔한 03년생 이후 선수들은 이후 또 한번 일어난 세대교체의 선수들과 같이 언급되는 경우가 많다.
[221]
다만 유창현, 이재혁, 김정제, 이준용, 정승하는 이미 듀얼 레이스 시절에 어느 정도 실력을 보여준 선수들이고 한승철, 김응태, 송용준은 듀레 시절에 데뷔하고 경험치를 먹은 선수들이다.
[222]
속도패치가 적용된 최초의 리그는 2021-SC였으나, 이 리그는 예선 특성상 신인 선수가 참가할 수 없었기에 세대교체의 시작을 2022-1 리그로 본다.
[223]
우승 문호준, 준우승 전대웅, 3위 유영혁, 4위 김승태.
[224]
확실하게 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선수로는
유영혁,
김승태가 있었다. 유영혁은 혼자 한국인이면 외로울 것 같아서(..) 스카우트를 거절했다고 개인 방송에서 밝혔다. 김승태는 이유 불명.
[225]
전대웅,
유영혁,
문호준,
박인수.
[226]
김택환,
강진우,
이중대,
한상현.
[227]
SSS, XX, 린타오, 진타오.
[228]
NEAL, SK, 쿤핑, 노아.
[229]
1세트를 퍼펙트로 끝내고 1, 3세트 출전에 13판중 1등만 10경기를 했다.
[230]
이 둘은 다음 리그 개인전에 출전해도 16강 진출할 수 있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나이에 비해 어마어마한 폼을 보여주었다.
[231]
중국 카트라이더로 이주하거나, 학업, 현생, 군 복무를 위해 중카도 하지 않고 게임을 접은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232]
V14의 문호준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선수로의 복귀를 선언했는데, 당연히 천하의 문호준을 비롯한 모든 선수들이 입상 제로에서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233]
하지만 3라운드를 압도적으로 우승하면서 그랜드 파이널에 직행한다.
[234]
고의성 논란이 있는 김경한에 비해 김대겸은 정말 대놓고 막자를 당했다. 만약 그가 2라운드를 우승했을경우 스프리스배에서는 파이널라운드 포인트에 따라 페인트색을 배정했었고, 1,3라운드에서도 포인트가 높았던 김대겸이 옐로우 라이더를 가져갈 확률이 높았었기 때문에 그가 와일드카드전의 부진으로 오렌지 라이더로 그랜드 파이널에 간 것을 생각하면, 본인에게나 팬들에게나 굉장히 아쉬웠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