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판타지 ~ 메인 스토리 소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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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 | 레오나 | 라인하르자 |
<colbgcolor=#fff,#000><colcolor=#000,#fff>카인 カイン | C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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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 휴먼 | |
연령 | 22세 | |
신장 | 175cm | |
취미 | 독서 (역사서), 먹으러 돌아다니기 | |
호감 | 새로운 일, 새로운 것 | |
서투름 | 긴박한 분위기, 이별 | |
성우 | 테라시마 타쿠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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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웹게임 《 그랑블루 판타지》의 등장인물.2. 특징
털털한 겉모습과 달리 신중한 성격을 지닌 이델바의 장군. 22세의 나이에 장군이 되었을 정도로 뛰어난 검술실력을 지니고 있다.전 장군이었던 아벨의 친동생으로, 아벨이 사망하면서 아벨의 약혼녀이었던 레오나가 혼자 남게 된 것을 염려하였다. 덕분에 특히나 레오나와 살가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메인 스토리만 보면 잘 모르는 점으로, 둘은 다섯살 차이가 난다. 거의 누나 동생 관계라고 볼 수 있다.
3. 작중 행적
3.1. 메인 스토리 2부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것을 신조로 삼는 남자로, 나루 그랑데 공역에 돌입하면서 뿔뿔이 흩어진 단장일행이 가장 먼저 만난 인물. 과거 토릿드 왕국이 붕괴하면서 일어난 전란으로 형 아벨을 잃은 슬픔을 겪은 후, 적 아군 상관없이 희생을 내고 싶지 않게 되며, 위에 언급한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것을 신조로 삼게 된다. 다만 그 탓인지 스스로 위험에 뛰어드는데 거부감이 없다.스토리 가입SR 캐릭터이지만 실제로 주인공 일행과 함께 행동하는 것은 2부 새벽의 하늘편뿐으로, 3부에서는 포리아가 왕위에서 퇴위하고, 이델바의 공화국 전환으로 바쁜데다가 갑작스런 유세의 주민들의 침략으로 나루 그랑데가 혼란에 빠져버리게 되면서 이에 대한 뒷수습으로 결국 주인공 일행과 함께하지 못한다.
3.2. 페이트 에피소드 (토속성)
카인의 페이트 에피소드는 2부 최종장 이후 단장 일행이 붉은 대지로 추락한 때의 이델바의 상황을 카인 시점으로 정리하는 내용이다. 이 페이트 에피소드 자체가 메인 스토리 2부의 에필로그.깨알같이 이스타바이온 군과의 대립구도까지 들어가면서 다소 진지한 내용이 전개되었으며, 이후 포리아의 리미티드가 등장할 가능성을 해당 스토리에서 열어주기도 했다.
3.3. 이벤트 시나리오
4. 인게임 성능
===# SR #===최초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카인(カイン/Cain) | ||
속성 | 토 | 타입 | 특수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메인 퀘스트 89장 클리어 |
호칭 | 새벽의 영웅 | 성우 | 테라시마 타쿠마 |
HP | Max 1050 | ATK | Max 6630 |
무기보정 | 도 | ||
오의 | 건곤진: 토속성 데미지(대)/자신의 방어UP(3턴) | ||
어빌리티1 습득 Lv1 |
팔괘참 (사용 간격: 6턴) 효과:타겟에 상관없이 8회 토속 데미지(45레벨에서 사용 간격 1턴 단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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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빌리티2 습득 Lv1 |
사중활 (사용 간격: 6턴/효과 시간: 3턴) 효과:자신의 공격력 업, 방어력 다운(소거 불가능)(65레벨에서 사용 간격 1턴 단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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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빌리티3 습득 Lv35 |
의용결기의 주사위 (사용 간격: 6턴/효과 시간: 3턴) 효과:아군 전체의 공격 업, 방어 업, 더블어택 확률 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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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트 어빌리티 | 모장의 준비: 한번만 전투불능이 되지 않고 HP1로 버틴다 | ||
서포트 어빌리티 | 기지종횡: 자신의 남은 HP가 적을수록 회피률 업 | ||
플레이버 텍스트 | 영리한 송곳니를 환한 미소로 감춘 이델바 왕국의 장군. 피를 흘리지 않는 것을 항상 최선으로 삼고, 적아군을 막론하고 최소의 희생으로 승리하는 것을 신조 삼고 있다. 그 신념의 뒤에는, 과거 전란에서 잃어버린 형에 대한 후회가 배어 있다. |
===# 화속성 (크리스마스) #===
2022년 12월 그랑데 페스에 추가된 한정 SSR 캐릭터. 토속성 리미티드 카인의 화속성 버전이다.
토속성 리미티드 황금의 기사처럼 강화효과가 일정 개수 이상이면 1어빌이 향상되고 오의를 재사용하는 성능을 지닌다. 자신의 2어빌이나 오의로 버프를 여러 개 부여하기 때문에 강화효과 확보가 크게 어렵지는 않은 편.
다만 주회 오의딜러로서는 엘모트의 편의성이 워낙 넘사벽이라 나온 김에 써본다 정도가 아니면 굳이 채용할 일은 없다. 브레이브 그라운드 정도가 채용처로 꼽힌다.
===# 토속성 (리미티드)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카인(カイン Cain) | ||
속성 | 토 | 타입 | 특수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이치고 히토후리 입수 |
호칭 | 새벽의 와룡 | 성우 | 테라시마 타쿠마 |
HP |
Min 250 Max 1250 |
ATK |
Min 1700 Max 8950 |
보정무기 | 도 | ||
오의 | 절습 태극진 : 토속성 데미지(특대) / 병귀신속의 강화효과를 2턴 연장 | ||
어빌리티1 습득 Lv1 |
활달자재의 계(사용 간격: 8턴 / 효과 시간: 180초) 효과: 적의 공격 DOWN / 방어 DOWN / 복계 효과 (55레벨에서 7턴으로 단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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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빌리티2 습득 Lv1 |
병귀신속[1](사용 간격: 14턴 / 효과 시간: 6턴) 효과: 아군 전체를 특수강화 (공격UP / 연속공격확률UP) (75레벨에 12턴으로 단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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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빌리티3 습득 Lv45 |
팔괘참(사용 간격: 5턴) 효과: 타겟을 잡지 않고 무작위로 8회 토속성 데미지 / 자신의 오의 게이지UP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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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트 어빌리티 |
십면매복 : 복계 상태인 적에게 오의발동시, 아군 전체에 3턴간 토속성 추격 효과 이데르바의 기린아 : 자신이 병귀신속의 강화효과를 받을 때 공격성능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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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버 텍스트 |
나루그랑데의 이데르바를 생각하는 한사람의 지사. 하늘을 둘러싼 동란 가운데 큰 이별을 극복하고, 그 눈동자는 내일을 바라본다. 하늘이 누려야할 당연한 행복을 추구하는 모두를 고무하고, 자신 역시도 그 두뇌를 구사하며 일어선다. |
2018년 5월에 레전드 페스 캐릭터로 등장한 카인의 첫 SSR 버전. 첫 SSR이지만 리미티드로 출시되었으며, 4월에 나온 브로디아와 더불어 리미티드가 2연속 토속성으로 나왔다.
페이트 에피소드 내용이 본편 스토리와 연관되는 캐릭터로, 레전드 페스로 등장한 이유가 이 때문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 참고.
1어빌은 성공률 90%로 180초 간 적의 단면 공방 25%를 깎고 적의 약체내성 10%를 깎는 고유 디버프 복계를 부여하는 성능이다. 복계 효과는 고유 디버프인 만큼 소거불가에 영구 적용이며, 약체 성공률도 100% 이상으로 집계되는 고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서폿어빌2와도 연관되어 복계 상태의 적에게 카인이 오의를 발동하면 전체에게 추격 버프가 발동되는 성능이 붙어서 상시 추격 효과를 볼 수 있는데, 20% 정도면 나쁘지 않은 수치라서 상당히 쏠쏠한 성능을 볼 수 있다.
2어빌은 6턴 간 소거불가 버프를 통해 아군 전체를 특수강화 하는 성능으로, 공인 공업 30%, DA 20%, TA 10%를 보조하는 성능을 지닌다. 공인 공업인 점은 아쉬운 편이지만 소거불가에 효과시간이 6턴으로 길고, 오의를 통해 2턴씩 효과시간을 연장할 수 있기 때문에 전체 강화 버프로는 적당한 성능을 보여준다. 다만 서폿어빌1의 효과와 연동되면 2어빌 기간 동안 카인 본인에게만은 몇몇 버프가 더 붙기 때문에 자버프 용도로는 상당한 성능의 버프가 된다.
3어빌은 상한 6만의 속성 단일 데미지를 랜덤 타겟에 6회 가하고 자신의 오의 게이지를 20% 얻는 성능이다. 데미지 배율이 형편없다보니 사실상 오의 게이지 20%를 얻는 목적으로 쓰는 걸로 보는 게 낫다. 오의를 통해 2어빌의 강화효과를 연장하는 카인의 특성상 나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어빌.
오의는 4.5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2어빌의 효과시간을 2턴 연장하는 성능으로, 2어빌로 인한 전체 버프 및 자버프가 유용한 카인에게 유용한 성능을 지닌다.
서폿어빌1은 2어빌 적용 시 카인 한정으로 추가 버프를 부여하는 성능으로, 추가 버프는 공인 공업 20%, DA 15~20%, 오의 상한 10% 의 성능을 지닌다. 2어빌의 공인 공업과 서폿어빌1의 공인 공업은 합연산 관계이다.
서폿어빌2는 1어빌 디버프가 적중한 적에 대해 아군이 오의를 발동하면 오의턴을 포함한 3턴 간 아군 전체에 20% 추격 버프를 부여하는 성능이다. 2어빌의 연공률 강화나 3어빌의 오의 게이지 주유 등으로 오의 턴이 비교적 빠르게 도는 카인이므로 자주 발동되는 편이며, 20% 추격이 낮은 수치가 아니다보니 상당히 쓸모있다.
전체적인 평가상 카인이 특출나게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버퍼나 디버퍼가 굉장히 드문 토속성 내에서는 굴지의 입지를 다지는 포지션이다. 출시 당시에는 그랑블루 게임위드 내 토속성 톱 클래스 지원역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였다. 특히나 오의로 효과시간이 연장되는 2어빌 덕분에 거의 상시 아군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되는 편이다.
역할상 주로 십이신장 마키라나 칼리오스트로와 비교되는 편인데, 칼리오스트로 편성에서 크리 편성으로 넘어가는 때에 마키라가 없다면 채용되는 느낌으로 평가되는 편이다. 무난한 정도의 버퍼로 보는 편.
스킬 구성상 어나더 산달폰과의 합이 굉장히 좋다. 어나더 산달폰은 딜링면에 워낙 특화되어 있어 추가 버프를 받으면 성능이 좋아지는 폭이 크고, 디버프가 모자라기 때문에 이 부분도 메워줄 수 있다. 특히나 어달폰의 3어빌은 아군 전체의 소거가능 버프를 모두 지워버리기 때문에 카인의 어빌이 소거불가 버프라는 점이 장점이 된다.
그 외에는 옥토/브로디아와 합이 좋은데, 자체 성능상 합이 좋다라기보단 특기무기는 도 라는 점에서 검호 파티의 구성원으로서 합이 좋다.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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兵貴神速. 군사 행동은 언제나 신속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