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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 판타지 ~ 메인 스토리 소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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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인 | 레오나 | 라인하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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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000><colcolor=#000,#fff>레오나 レオナ | Leo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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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족 | 휴먼 | |
| 연령 | 27세 | |
| 신장 | 177cm | |
| 취미 | 대련, 요리와 식사 | |
| 호감 | 아벨, 카인의 뒤치닥거리 | |
| 서투름 | 지략, 복잡한 일, 거짓말하는 일, 잠자기 | |
| 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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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웹게임 《 그랑블루 판타지》의 등장인물.2. 특징
창을 주무기로 하는 이델바의 여성 군인. 현 장군 카인이 이끄는 부대의 부관이다. 이델바의 숨겨진 최강자로, 진심을 다하는 레오나의 전투력은 성정수에 비견될 정도의 힘을 지니고 있다.이델바의 전 장군이었던 아벨의 약혼녀로, 아벨이 사망하면서 혼자 남게 되었다. 마음의 상처를 입은 그녀였으나 아벨의 친동생 카인의 마음 씀씀이를 감사해하며 밝게 살려는 노력을 하였다.
메인 스토리만 보면 잘 모르는 점으로, 둘은 다섯살 차이가 난다. 거의 누나 동생 관계라고 볼 수 있다.
3. 작중 행적
3.1. 메인 스토리 2부
카인이 이끄는 부대의 부관이자, 카인의 형인 아벨의 약혼녀. 카인으로부터는 레오누나(レオ姉)라 불리고 있으며 카인이 유일하게 맞대지 못하는 상대.당찬 여장부이지만 그 뒤로는 약혼자 아벨을 잃은 슬픔이 트라우마로 자리잡은 탓에 아벨의 유일한 혈육인 카인을 과보호한다.
카인, 라인하르자와 함께 나루 그랑데 메인 스토리 3인방으로 자주 엮이나 유일하게 스토리 가입SR이 아닌 가챠SR로 출시되었다.
3.2. 페이트 에피소드 (토속성)
페이트 에피소드는 스토리 124장을 보는 것을 오픈 조건으로 두고 있다. 캐릭터의 기본 설정부터가 메인 스토리에 깊게 연관되어 있어 페이트 에피소드에도 스포일러가 한가득이다보니 어쩔 수 없는 듯하다.4. 인게임 성능
===# S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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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 이름 | 레오나(レオナ/Leona) | ||
| 속성 | 토 | 타입 | 공격 |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장팔사모 입수 |
| 호칭 | 사자공녀 | 성우 | 야마무라 히비쿠 |
| HP | Max 1260 | ATK | Max 6550 |
| 무기보정 | 창 | ||
| 오의 | 사자열조참: 토 속성 대미지(대)/오의 게이지 20%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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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빌리티1 습득 Lv1 |
석천섬(사용 간격: 8턴/효과 시간: 180초) 효과: 적에게 토 속성 대미지.적의 최대 챠지 턴 추가(45레벨에 사용간격 단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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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빌리티2 습득 Lv1 |
언월난무(사용 간격: 6턴/효과 시간: 3턴) 효과: 자신의 연속공격 확률 업/회피율 업(65레벨에 사용간격 단축) ◆오의 게이지 100%시, 오의 게이지를 모두 소비하고 효과 대폭 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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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빌리티3 습득 Lv35 |
재녀의 수정(사용 간격: 6턴/효과 시간: 3턴) 효과: 아군 1체에 배리어 효과/토 속성 추격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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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포트 어빌리티1 | 비창의 사자: 연속공격 발동시 공격업(누적)/회피 성공시 더블어택 확률 업(누적) | ||
| 서포트 어빌리티2 | 근엄실직: 자신의 남은 HP가 많을수록 회피율 업 | ||
| 플레이버 텍스트 |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비탄에 잠겨 있던 적막의 여사자는, 눈물 너머에서 새로운 동료를 보았다. 그리고 다시 일어선다. 이번에야말로 지키겠다는 결의를 가슴에 품고. | ||
===# SR (유카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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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 이름 | 레오나(Leona) | ||
| 속성 | 수 | 타입 | 공격 |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유엽도 입수 |
| 호칭 | 추억의 여사자 | 성우 | 야마무라 히비쿠 |
| HP | Max 960 | ATK | Max 7700 |
| 무기보정 | 창 | ||
| 오의 | 사자열조참: 수 속성 대미지(대)/공방 다운(누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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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빌리티1 습득 Lv1 |
저녁 나기(사용 간격: 8턴/효과 시간: 180초) 효과: 적에게 수 속성 대미지/적의 최대 CT추가(45레벨에 사용간격 단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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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빌리티2 습득 Lv1 |
월하미인[1](사용 간격: 9턴) 효과: 효과중 반드시 트리플 어택/크리티컬 확률 업(65레벨에 사용간격 단축) ◆소거불가/피격시 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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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빌리티3 습득 Lv35 |
재기발랄(사용 간격: 10턴/효과 시간: 3턴) 효과: 수 속성 캐릭터 1명이 즉시 오의 발동 가능/회피율 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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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포트 어빌리티1 | 잠들지 못하는 사자: 연속 공격 발동시 회피율 업(누적)/크리티컬 발동시 공격 업(누적) | ||
| 서포트 어빌리티2 | 덧없는 빛의 끝에: 회피 성공시 오의 게이지 20%업 | ||
| 플레이버 텍스트 | 여름의 하룻밤에 남는 것은, 축제 뒤의 덧없음. 흩어지는 불꽃과 같은 애틋함. 여사자는 추억에 잠겨, 혼자 밤을 지새운다. 그렇지만 거기에 함께 할것을 맹세한 벗들이 있었다. | ||
===# 토속성 (리미티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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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 이름 | 레오나(レオナ) | ||
| 속성 | 토 | 타입 | 공격 |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야하타 나기나타 입수 |
| 호칭 | 여행길에 오른 수호사자 | 성우 | 야마무라 히비쿠 |
| HP |
Min 270 Max 1400 |
ATK |
Min 1850 Max 9900 |
| 보정무기 | 창 | ||
| 오의 |
사자폭교산: 토 속성 데미지(특대 x4.5)/아군 전체에 회심효과 ◆일사당천의 LV에 대응하여 토속성 추가 데미지 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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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빌리티1 습득 Lv1 |
구름찢기(사용 간격: 9턴 / 효과 시간: 영속 / 180초) 효과: 적 전체에 토속성 4.5배 데미지 / 운렬효과 (영속 / 소거불가) / 최대CT 증가 (180초) ◆운렬효과 공방 10% 다운 (55레벨에서 8턴으로 단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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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빌리티2 습득 Lv1 |
월하절인 (사용 간격: 9턴 / 효과 시간: 5턴) 효과: 자신에게 크리티컬 확률 업 / 블록효과 / 연속공격확률 업 / 약체효과 무효 / 데미지 상한 업 (75레벨에 8턴으로 단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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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빌리티3 습득 Lv45 |
사소풍생(사용 간격: 8턴) 효과: 토속성 캐릭터 한명에게 즉시 오의발동 가능 / 적 모든 공격 회피 (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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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포트 어빌리티 |
속죄의 사자: 크리티컬 발동시 일사당천 LV이 상승 (최대5) / 월하절인의 강화효과 1턴 연장 ◆일사당천LV에 대응하여 공격 업 아득한 밤하늘에 상념에 잠기며: 토속성 캐릭터가 크리티컬 발동시 데미지 상한 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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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버 텍스트 |
복수를 이룬 여사자는, 자신이 저질렀던 죄를 짊어지기 위해 금단의 힘을 손에 넣었다. 그 대가로 셀 수 없는 피가 흐르는 한이 있더라도, 두 번 다시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으리라는 결의는 흔들리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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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레전드페스에 등장한 SSR 버전 레오나. 카인 이후에 등장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라인하르자에게조차 새치기를 당하면서 애매하게 SR로만 얼굴을 비추던 끝에 마침내 리미티드로 등장하였다.
성능면에서는 굉장히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어빌 구성을 가지고 오면서 순식간에 고평가를 받았다.
1어빌은 상한 73만의 4.5배율 속성 전체 데미지를 가하고 이하 디버프를 건다.
- 180초 간 최대 CT 추가 (성공률 95%) ~ 그래비티
- 운렬효과 (성공률 200%) ~ 공방 10% DOWN / 영구지속 / 소거불가
높은 데미지 배율과 CT 추가라는 성능만해도 상당히 고성능인데, 운렬효과를 통해 공방깎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어 유용하다. 특히나 버퍼/디버퍼의 수가 적은 토속성 특징상 이런 자잘한 유틸성은 굉장히 도움이 되는 편. 다만 운렬효과의 경우 방깎 상한선 50%를 돌파하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영속 디버프와 공존하지 못하고 높은 수치쪽만 적용되는데, 덕분에 카인과 편성할 시 의미가 없는 디버프가 될 수 있다.
2어빌은 5턴 간 본인에게 소거불가 고유 자버프 "절도"를 부여하는 성능이다. 이때 절도 상태에서는 아래와 같은 버프를 받게 된다.
- 크리티컬 배율 50% / 발동률 50%
- 데미지 상한 10%
- DA 100% / TA 30%
- 블록효과 30% 경감 / 100% 발동
- 약체효과 무효
여러모로 귀중한 성능의 버프를 모아놓아 레오나의 평타 딜링 능력을 압도적으로 끌어올리는 성능을 지닌다. 특히나 해당 어빌은 서폿어빌1로 인해 크리티컬 시 1턴씩 효과시간이 연장되는 성능을 보여주는데, 버프 크리확업 50% + 크리 LB 3개 = 125% 확률이 되다보니 거의 상시발동 버프로 봐도 무방하다는 특징이 있다.
3어빌은 토속성 단일 캐릭터에게 오의즉발 + 완전 회피 1회를 거는 성능이다. 토속에서는 오의효과를 통해 유틸성을 챙긴 캐릭터가 꽤 많다보니 상당히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오의 효과로 디스펠을 지닌 브로디아나 아군 전체 버프턴 연장을 들고 있는 마키라 등이 있다. 함께 붙어있는 모든 공격 회피는 덤 같이 보이지만 배리어나 힐링이 아닌 회피이다보니 굉장히 트리키하게 사용 가능한 특징이 있다. 예를 들면 벨제붑 레이드의 카오스 칼리버 패턴에서 3어빌을 주인공에게 걸어주고 퇴장하여 로벨리아 등의 후열 딜러를 불러오는 방법 등.
오의는 4.5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오의를 포함한 4턴 간 아군 전체에 안심효과를 건 뒤 상한 13만의 속성 단일 추가 데미지를 고유 스택형 자버프 일기당천 버프 수 만큼 가하는 성능이다. 이때 안심 효과는 크리티컬 시 적 최대 HP의 1% (최대 5만)에 해당하는 데미지를 추가하는 버프인데, 오의 추뎀 발동 전에 버프가 걸리기 때문에 오의 추뎀에도 같은 내용이 적용되며 덕분에 오의 추뎀의 상한은 보다 높게 적용되는 편이다.
서폿어빌1은 크리티컬 발동 시 소거불가의 고유 스택형 자버프 "일기당천" Lv이 1 상승하는 성능과 2어빌의 효과시간을 1턴 연장하는 성능을 지닌다. "일기당천" 버프는 최대 5 스택까지 가능하며, 스택수 x 10% 만큼 별항공업을 얻는 성능이다보니 쌓일수록 레오나의 딜링이 크게 증가하게 된다. 레오나는 2어빌의 버프 크리확업 50% + 크리 LB 3개 = 125% 확률이 되다보니 5 스택은 거의 확정적으로 도달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서폿어빌2는 토속성 캐릭터가 크리티컬 발동 시 데미지 상한이 3% 상승하는 성능이다. 소소하긴 하지만 아군 전체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성능상 단순한 어빌셋을 지니고 있으나, 1어빌을 통한 디버프와 2어빌을 통해 반영구적으로 유지되는 자버프가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캐릭터다. 이런 버프들은 평타뿐 아니라 오의에까지 기여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성능이 무난하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무난하지만 고성능 버퍼/디버퍼인 카인과 유사한 모습으로도 볼 수 있다.
딱히 추천 조합이 있지는 않으나, 어느 조합에서든 1인분 이상은 할 수 있기 때문에 무난하게 채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3어빌은 반드시 사용해야하는 성능의 어빌은 아니기 때문에 풀오토 편성에서도 무난하게 활약이 가능하다. 풀오토로 돌려두고 어느 순간 보면 평타로 몇백만 딜을 혼자 때려넣고 있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실제로 이런 점 덕분에 수속성 고전장에서 대활약을 하기도 했다.
추천조합으로는 마키라, 황금의 기사, 어나더 산달폰, 단토, 토속 베아트릭스 등이 있다.
마키라의 경우 디버프 궁합면에서 좋은데, 레오나 1어빌의 방깎 10% + 마키라 2어빌의 방깎 총합 40% 를 합치면 하한선 50%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이 경우 주인공이 미스트를 들고 있지 않아도 마키라의 2어빌 쿨이 180초 안에만 돌아온다면 방깎 하한을 지속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포인트다. 또한 마키라는 버프로 별항 공업, 공인 공업, 추격, 오의상한을 걸어줄 수 있어서 레오나 자버프로 커버하지 못하는 부분까지 성능을 올려줄 수 있다는 점에서도 합이 좋은 편이다.
황금의 기사의 경우는 레오나의 우수한 2어빌 자버프를 황금의 기사 3어빌로 어빌로 카피하여 5턴 간 더블 레오나 어택을 하는 용도로 쓰는 것이 가능한 점이 유용하다. 또한 레오나의 3어빌은 강화효과에 따라 오의가 2회까지도 발동 가능한 황금의 기사에 대해 강화효과 유지시간에 신경써야하는 부담을 덜어줄 수 있기도 하다. 레오나 자체도 오의딜이 상당하기 때문에 오의딜러 궁합으로도 나쁘지 않다.
어달폰이나 단토, 토베아의 경우 단순히 오의딜러 측면에서의 합이 좋은 편이다. 특히 토베아는 고유 자버프 스택이 쌓여야 오의 딜이 크게 향상되는 성능이다보니 크리티컬로 고유 자버프 스택을 쌓아야 오의 추뎀값이 커지는 레오나와 일맥상통한 부분이 있는 편이다. 다만 3어빌의 오의 즉발과 완전 회피를 둘 다 살리는 조합으로는 어달폰과의 합이 더 좋다고 볼 수 있다.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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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은 月下美刃. 월하미인月下美人의 끝글자를 칼날 인(刃)으로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