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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술사 Lance Master / Glaivi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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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술사는 상황에 맞게 스탠스를 변경할 수 있는 클래스입니다. 변형 창을 사용해 주변에 위치한 적들을 쓸어버릴 수 있는 난무 스탠스, 날카로운 창으로 순간 높은 피해를 줄 수 있는 집중 스탠스를 사용해 전장의 적들을 단숨에 제압할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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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술사 소개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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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스트아크 클래스 스킬 - 창술사 |
"전장의 창이 되어, 적을 섬멸하라!"
2019년 4월 24일 업데이트 된 무도가의 상위 직업. 넓은 범위와 빠른 속도의 난무, 좁지만 길고 치명적인 집중 스탠스를 번갈아 사용하며, 창이라는 무기의 가장 큰 장점인 시원한 타격감과 시각적 효과도 캐릭터의 재미와 특징에 한몫을 더한다. 스킬 중 절룡세라는 반격기를 가지고 있는데, 성공 시 돌아오는 짜릿한 손맛도 가히 일품.
기존에는 6초짜리 치명타 적중률 18% 시너지를 보유하였다가 2023년 5월 17일 밸런스 패치로 '치명타 시 피해량 8% 증가' 시너지를 가지게 되었다.[1]
2. 스킬
자세한 내용은 창술사(로스트아크)/스킬 문서 참고하십시오.3. 직업 전용 각인
3.1. 절정
스탠스를 전환할 때 획득하는 난무/집중 효과에 추가로 반대 스탠스 효과의 40/60/100%를 획득한다.
- 2023년 5월 17일 밸런스 패치 이전 [ 펼치기 · 접기 ]
- >듀얼 게이지 3단계가 가득 찬 상태에서 스탠스를 전환할 때 획득하는 난무/집중 3단계 효과 대신 보다 강화된 절정 : 난무/집중 I/II/III 효과를 획득한다.'절정 : 난무 I/II/III': 공격속도가 12.5/13.8/15% 증가, 적에게 주는 피해가 13/15/17% 증가, 치명타 적중률이 20/22.5/25% 증가창술사의 고유 아이덴티티를 강화시켜주는 각인으로, 1,2단계는 적용되지 않고 무조건 아덴 게이지를 꽉 채운 3단계 버프만 강화해주지만 그 만큼 버프의 효율이 눈에 띌 정도로 강력해진다. 특화수치 0 기준으로 집중버프는 치명타피해 50%, 데미지 22%, 이동속도 15% 증가가 되며, 난무버프는 치명타 확률 25%, 데미지 17%, 공격속도 15% 로 상승한다. 또한 특이하게도, 특화가 오를수록 효율이 오르는, 각인으로서는 특이한 효과를 가진다.
'절정 : 집중 I/II/III': 이동속도가 15% 증가, 적에게 주는 피해가 16/19/22% 증가, 치명타 피해가 37.5/43.8/50% 증가
절정 각인을 사용할 경우 스탠스 변환시 얻는 버프의 효율을 증대시키는 특화 스탯을 기반으로 난무 버프와 청룡진 등으로 이미 충분한 치명타 적중률을 가진다는 장점을 활용하여 신속 스탯을 챙기는 특신 세팅이 일반적이며 유물 장비로는 '악몽의 꽃' 세트가 주로 사용되며, 일부 '지배의 송곳니', '구원의 시' 세트를 사용하기도 한다. 이 외에도 확정 치명타 트라이포드 대신 적룡포의 '단호한 의지', 유성강천의 '지면 폭발' 등의 대미지 증가 트라이포드를 채용하여, 부족한 치명타 확률을 '사멸의 대지', 또는 '환각의 비명' 세트와 치명 스탯을 통해 확보하여 고점을 높이는 특치 세팅을 하는 경우도 있다.
기존 절정이 아덴 게이지가 꽉 찼을때의 3단계 버프만 강화하는 각인이었다면, 리메이크 된 후의 절정은 난무에서 집중으로 스탠스를 바꾸든, 집중에서 난무로 스탠스를 바꾸든 똑같이 공이속 15퍼 + 치피증 60퍼 + 피증 25퍼를 얻게 해주는 각인이 되었다. 아덴 게이지는 언제나 한 칸만 소모하므로 게이지 관리를 따로 할 필요없어 쾌적해졌을 뿐더러, 상시 공이속 버프를 달고 다니기 때문에 특화 직업임에도 절정 3 채용시 돌격대장 각인을 채용할 수 있게 해준다.
3.2. 절제
집중 스탠스를 사용할 수 없지만, 난무 스킬의 피해량이 22/33/44%, 듀얼 게이지 획득량이 50/75/100% 증가한다. 듀얼 게이지 소모 시 이동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2초 감소한다.
반격기와 주력 딜 스킬이 모여있는 집중 스탠스와 아이덴티티의 버프를 포기하는 대신 난무의 장점인 넓은 범위, 빠른 기동성과 스킬 회전, 무력화 등을 챙긴 각인. 이 각인을 사용 할 경우 절정과 달리 특화 스탯은 봉인되며 신속/치명의 세팅을 맞추게 된다.
현 상황에서 딜량은 절정보다 상대적으로 낮지만 공격범위, 빠른 속도, 스킬 쿨타임을 이용해 매우 속도감 있는 운영이 가능하며 이에 따라오는 최상위권의 무력화와 압도적인 편의성, 노리기 쉬운 카운터 타이밍, 상대적으로 짧은 치적 자버프[2] 등 뛰어난 유틸리티를 가진 밸런스형 각인이다.
4. 역사
자세한 내용은 창술사(로스트아크)/역사 문서 참고하십시오.5. 평가
기믹수행, 시너지 등 여러 방면에서 밸런스가 잘 잡힌 무난한 클래스라고 평가받는다. 그러나 고점으로 갈수록 딜의 한계점이 명확해진다는 단점 또한 가지고 있다. 애초에 육각형 클래스인 이상 딜이 좋으면 너무 사기가 되기 때문에 적절한 페널티이기도 하다.워낙 스킬셋이 육각형으로 균형잡힌 밸런스를 자랑하다보니 패치에 따라 큰 육각형과 작은 육각형을 왔다갔다 하게 된다. 안좋은 시기에는 딜이 약하다는 단점이 더 부각되어 "아무리 유틸이 좋더라도 태생이 딜러인데 딜이 나와야지" 라는 박한 평가를 받다가, 조금만 딜 버프를 받으면 창술사 특유의 육각형 구조는 건재한채로 딜의 고점이 미친듯이 올라버려 유일한 단점이 사라져버리게 되는 구조다. 실제로 창술사/역사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직업의 티어가 유독 널뛰기하는 직업이기도 하다.
5.1.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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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한 시너지
23년 5월 리메이크 이전까지는 평범한 치명타 적중률 시너지였지만, 리메이크 이후 치명타 시 받는 피해 증가 8%라는 고성능 시너지 보유 직업이 되었다.[3] 어떤 파티에서도 환영받는 시너지 덕분에 파티 구직에서 불이익을 받을 일이 없다.
5.1.1.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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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유틸의 육각형 캐릭터
절정 각인을 채용할 경우 로스트아크에서 손꼽히는 유틸성과 상황 대응력을 갖게된다. 간단한 딜사이클에 높은 딜압축률, 15%의 상시 공이속 버프에 더해 스탠스 캐릭터라 스킬 칸이 넘쳐나 딜사이클과 독립되는 2개의 카운터와 이동기를 챙겨 카운터를 못치거나 회피를 못할 일이 없다.[4] 거기에 주력기인 적룡포, 굉열파는 사거리가 길어 원거리 딜링이 가능한데다[5] 피해면역+실드를 얻는 생존기 절룡세까지 지녔다.
이 덕에 유틸성과 상황 대처능력은 수라의 길 브레이커와 함께 1, 2 위를 다툰다.[6] 모든 레이드에서 단점 없이 대부분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고, 갑작스러운 카운터, 피할 수 없게 나오는 억까 패턴 등의 긴급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다. 따라서 트라이 팟 및 시련 가디언, 헬이나 카멘 하드 3~4관같은 극한의 피지컬과 대응능력을 요구하는 컨텐츠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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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 리스크에 높은 안정성
절정 창술사의 족쇄는 아덴과 청룡진 치적버프, 사멸까지 3종류다. 하지만 여타 아덴 버프 각인 클래스와 달리 창술사는 아덴 사용시(스탠스 변경시) 게이지를 1/3만 소모하는데 아덴 수급량이 독보적으로 높고 아덴이 자체회복되기까지 해서 아덴 족쇄는 사실상 없어 청룡진과[7] 사멸만 관리하면 돼 매우 쉬운 난이도에 높은 안정성을 지니고 있다. 딜 구조도 집중 3종에 2/3가량 몰려있고 딜타임도 짧아 딜압축도 뛰어나다. 덕분에 창술사는 낮은 난이도, 높은 안정성, 로우 리스크 삼박자에서 나오는 높은 저점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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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컨텐츠 성능
치명타 적중률 증가/확정 치명타 효과를 가진 트라이포드의 존재로 인해 보정 컨텐츠에서 나름대로의 탄탄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 조화의 천칭이나 조율의 서로 능력치가 조정되어도 기본적인 치명율이 보장되기 때문에 타 직업이 치적 부족에 시달릴 때 창술사는 그런 걱정을 할 이유도 필요도 없다. 슬레이어 등 보정 컨텐츠의 새로운 강자들이 떠오르고 전면전으로 개편된 이후에는 유일신이라고까지는 할 수 없으나, 그래도 여전히 보정 컨텐츠에서 나쁘지 않은 국밥라인 중에 하나다. 또한 간결한 사전작업과 강력한 각성기를 통해 도전 시리즈에서도 우수한 모습을 보이며, 특히 이후 이어지는 적룡포 연계까지 절륜하기 때문에 선타를 뺏기지 않는다면 이러한 짧은 보정컨텐츠에서 대부분 창술은 잔혈을 가져갈 수 있다.
5.1.2. 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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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조작
기본적으로 신속을 베이스로 하기에 그에 따른 빠른 이동속도, 빠른 공격속도, 빠른 스킬 쿨타임에서 이점을 얻는다. 스킬 모션이 대체로 간결하고, 시전속도가 빠르며, 별다른 제약이 없기 때문에 짧은 쿨타임을 소화하기 쉽다. 사거리가 길고 쿨타임이 짧은 연환섬과 선풍참혼을 주력기로 채용하기에, 짧은 순간에도 끊임없이 딜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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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한 누적 무력화 성능
절제 창술사는 아이덴티티가 난무 스탠스에 고정되면서 악세사리에서 극신속 특성을 가져가는 소위 피아노 딜러에 해당한다. 창술사는 디스트로이어나 워로드처럼 압도적인 순간 무력화 스킬은 없지만, 난무 스탠스에 중~중상급 무력화 성능의 스킬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스킬을 끊임없이 사용하는 절제 창술사는 전체 클래스 중에서도 상위권의 누적 무력화 성능을 지녔다. 2024년에 들어서는 딜링을 위해 버려지는 추세인 회선창을 순간 무력을 위해 채용하는 경우에는 최상위권의 누적 무력화 성능을 보여준다.
5.2. 단점
5.2.1.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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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누적무력
창술의 무력화는 대부분 난무 스탠스에 몰려있는데 3난4집이 정석이 된 현 시점에선 창술이 채용하는 스킬 중 제대로 무력을 넣을 수 있는 것은 맹룡열파와 반월섬 뿐이고 쿨타임도 꽤 긴 편이라 무력화가 그렇게 좋지는 못하다. 다만 무력화 상향 후 무력화 1인분은 충분히 하며 딜을 조금 포기할 시[8] 누적, 순간무력 다 준수해진다.
5.2.2. 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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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박한 정체성
보통 다른 직업의 경우 족쇄를 차는 대신 고점이 높은 아덴 강화 VS 족쇄를 벗는 대신 고점이 낮은 아덴 해방형 직각 두개 있는데, 상술했듯 절정도 아덴에 대한 스트레스가 거의 없는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해 절제와 운영상 차이가 없다 봐도 무방하다.[9] 또한 집중 스탠스가 잠겨 일반적으로 '창' 하면 떠올리는 무기는 못 쓴채 오로지 언월도만 쓰는 '언월도술사'가 되어버리는데다 '난무 스킬의 딜 증가'라는 무척 단순한 각인 효과가 더해져 컨셉조차 무색무취한 무개성 캐릭터가 되어버린다. 덕분에 암흑기 시절에도 절정은 한섭/북미 관계 없이 높은 인구수를 보유함에 비해 절제는 소수의 힙스터 마니아층을 제외하면 버려지는 신세다.
이런 희박한 정체성으로 인해 전 직업 중 에스더 무기 6강 이상이 없는 단 셋 뿐인 직업이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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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면 없는 사멸 지속딜러
현 로아 레이드에 최악이라는 사멸 지속딜러다. 사멸만으도 상위 레이드에선 매우 불합리한데 한 사이클이 12초라는 로아에서 가장 긴 딜타임과 딜비중이 분산된 극한의 지딜이라 0.1초도 숨쉬지 않고 딜을 우겨넣어야 한다. 그런 주제에 주력기는 경직 면역이 없어서 툭하면 끊기기 쉬운 것도 단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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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부족한 마나
절제는 극한의 지속 딜러로 스킬을 쉬지 않고 퍼부어야 하는 직업인데, 세트장비도 무조건 사멸셋을 입어야하니 악몽을 채용할 수 없어 만성적인 마나 부족을 달고 사는 직업이다. 이 마나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주요스킬에 집중 룬이나 단죄-심판 룬을 박는 것은 기본에, 팔찌의 마나회수 옵션 / 마나 음식 / 서머너나 서포터의 마나 회복 버프까지 풀로 모두 땡겨야 한다. 그럼에도 마나 회복 옵션이 가장 빈약한 홀나라면 마나 수급에 문제가 생길 정도.
6. 운용
자세한 내용은 창술사(로스트아크)/운용 문서 참고하십시오.7. 여담
- 눈에 잘 띄지 않는 부분이지만 창술사의 모든 창은 손에 들면 등에 메고 있을 때보다 자루가 훨씬 길어지는 기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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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을 든 자세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으며, 개선안으로 들고 오는 이미지들은 대체적으로 자세가 비슷하며 미디어에서 많이 보일 법한 자세들이다. 다만 익숙한 모습이 아닐 뿐이지 난무와 집중 스탠스 모두 실전의 창술에서 쓰는 파지법과 매우 근접하며, 현실적으로 보자면 개선안 쪽 자세가 틀린 쪽에 가깝다.
실제 창의 무게는 꽤나 무겁고 무게중심이 한쪽으로 쏠려 있어 어딘가에 적중시키거나 다른 손에 방패를 든 게 아닌 이상 파괴력과 정확도를 위해 두 손으로 쥐는 것이 맞다. 또한 전투 중에 이동할 때도 즉각적으로 창을 사용할 수 있게 두손으로 쥐고 뛰는 것도 꽤나 고증을 신경쓴 부분인 것. 로스트아크 개발진이 일부러 이상한 자세를 창작한 게 아닌 실제 창술을 크게 참고 했다고 봐야한다.[11] 다만 진저웨일이나 마리우는 여타 창작물에서 볼 수 있는 자세로 창을 쥐고 다닌다.
- 특정 컷씬에서 비정상적으로 목이 비틀려 있다가 더 꺾이는 혐오스러운 장면을 연출할 때가 있다. 지금은 삭제되어 헬난이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비아키스 레이드 모르페 관문에서 공간 전이 컷씬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으며, 현재도 스토리 퀘스트 진행중 등장하는 컷씬에서 종종 마주할 수 있다.
7.1. 글로벌 서버 출시 관련
- 글로벌 서버 출시 당시에는 함께 출시되지 않았다.
- 글로벌 버전에서는 여러 직업 이름이 변경되어 출시되었는데 기존 한국 공식 번역과/ 러시아 서버판의 유저 영문 번역 기준으로는 창술의 영어 명칭인 "창의 달인(Lance Master)"로 번역 했으나 랜스(Lance)는 마창이나 투창용이 많아 컨셉이랑 맞지 않는 편이라 공식 아마존의 번역으로는 "글레이비어(Glaivier)"[12] 라는 번역을 채택했다. 다만, 해당 번역명에 대해서 호불호가 굉장히 극심한 편[13]이라 관련된 토론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편이다.
- 2022년 4월 4일 로드맵 #을 통하여 4월에 출시 예정임이 확정되었다. 최초 오픈 이후로 첫번째로 추가되는 클래스다.
[1]
간혹 유저들이 줄여서 치피증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어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인데, 창술사의 시너지는 '치명타 피해량 증가'가 아닌 "공격이 치명타로 들어갈 시" 피해량 증가 즉, 조건부 피증 시너지이다.
[2]
절제 창술은 특화에 투자하지 않기 때문에 절정에 비해 신속이 높다.
[3]
해당 시너지는 '치명타 피해 증가'와는 다른 계산방식을 적용하기 때문에, 예리한 둔기나 사멸 세트에 붙어있는 치피증과 별도로 곱연산으로 적용되어 효율이 좋다.
[4]
형제격인 배마와 예시로 들자면 배마의 유일한 이동기인 뇌명각은 이동기로 쓰려면 10레벨이나 올려야 하기 때문에 스포를 낭비한다는 단점이 있고, 인파의 경우 개편 이후 4레벨로 사용이 가능하다.
[5]
이 때문에 창술을 두고 '중거리 캐릭터'로 분류하기도 한다.
[6]
무력, 딜, 기동력과 고점은 수라 브레이커가, 딜타임, 카운터, 사거리와 저점은 절정 창술이 우위다.
[7]
청룡진은 적중이 아닌 시전이 기준이라 판정면에서 상당히 널널하다.
[8]
맹룡에 정교한 베기를 포기하고 추가 베기 채용 후 압도룬 장착시 순간무력이 매우 뛰어나다. 유성강천은 뇌진탕-지면 폭발 트포를 찍으면 맹룡열파와 다르게 딜손실도 없고 반월섬을 능가하는 준수한 무력 스킬이 된다. 다만 유성강천은 주력기인 만큼 무력용으로 쓸지 딜링용으로 쓸지 고민을 해야한다.
[9]
보통 극신 직업이 가져오는 빠릿빠릿한 쾌적함을 절제의 장점이라고 내밀어야하는데, 절정도 똑같이 갈망+아덴 자버프 받으면 돌대 풀효율 직업이라 이걸 장점이라고 내밀기도 애매하고, 아덴 게이지 관리도 거의 안한다고 봐도 좋을 정도니 아덴이 족쇄라고 말하기도 애매하다. 특화 직각인 절정의 DPS보다 극신 직각인 절제의 DPS가 오히려 더 높은 것은 사실 이러한 점 때문이기도 하다.
[10]
나머지 직업은 화강 블래스터와 세맥 기공사. 그나마 충모닉은 24년 3월에
꼴랑이가 에스더 8강 엘라를 달성하면서 탈출했다.
[11]
여느 무기가 그렇듯 창 역시 실제 파지법과 매체에서 보여지는 파지법이 크게 다르다. 당장 가장 대중화된 무기인 도검만 하더라도 절대 만화나 게임에서 보는 방식으로 파지하지 않는다. 되려 비전문가의 시각으로는 우스꽝스러울 수도 있는 자세를 취한다.
[12]
글레이브, 폴암 계열의 무기로 언월도 처럼 생겼다. 자세한건 항목참조
[13]
가장 많은 의견으로는 lance하면 창이라는 이미지가 바로 연상되는데, Glaive는 서양인 입장에서 바로 떠오르는 이미지가 아니라서 굳이 외우기 쉬운 랜스마스터에서 굳이 외우기 어려운 글레이비어로 할 필요성이 있었냐는 의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