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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08 12:36:25

죠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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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크박
스바 류바
파일:죠스바.png
1. 개요2. 상세3. 바리에이션
3.1. 맛3.2. 콜라보
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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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죠스바 내부.png

롯데제과[1]에서 영화 죠스를 모티브로 따 와 1983년 출시한 아이스크림이다. 겉에 자세히 보면 죠스 이빨~지느러미 무늬가 있다.[2] 나름대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초장수 아이스크림. 가격 면에서는 롯데 아이스크림의 엔트리 레벨 제품이며 빙과류의 대명사. 한때 포장지에 쓰인 이름이 '바'가 붙지 않은 '죠스'인 적도 있었으나, 2022년 기준으로 상표명은 '죠스바'다.

모든 광고가 죠스의 패러디로 한 해수욕장에 죠스가 출몰해 사람들이 혼비백산하며 도망가는 내용이며, 2006년 방영된 광고에서는 등장한 죠스가 아이스크림으로 변해 한 서양 미녀의 입으로 들어가고, 남자가 "무섭지 않아?"라고 묻자 여자가 "맛있기만 한 걸!"이라고 대답하기도 했다.[3] 80년대 광고

죠크박 중에서 가장 맏형이다. 오리지널과 발렌시아 오렌지맛이 있다.

2. 상세

오리지널은 겉은 청회색이고 속은 분홍빛이 도는 빨간색이다. 상어 고기 오렌지맛이 오리지날과 다를 바가 없다는 의견도 있다... 속도 오리지널과 같이 빨갈 뿐 달라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끝 맛이 약간 오렌지 향이 난다는 의견도 있긴 하다. 일단 성분표를 보면 합성착향료 오렌지맛과 오렌지 농축액이 포함되어 있긴 하다. 0.2%지만.

겉부분과 속부분은 맛 외에 굳기 등도 다르다. 속부분이 비교적 부드럽고 겉부분은 아삭아삭하게 씹힌다. 90년대 초에는 속에 있는 것은 좀 더 젤리 같이 말캉했으나 지금은 겉과 비슷해졌다. 광고에 잠깐 나오는 단면을 보면 그 차이를 알 수 있다. 어린 아이들은 조심스럽게 겉부분만 까 먹고 속부분을 남겨두는 것으로 만족감을 느끼기도 한다.[4]

3. 바리에이션

3.1.

겉면은 막연히 포도색과 비슷하니 포도맛이겠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것과 달리 오렌지맛 이다. 과거에는 아이스크림의 회색 겉면에 발렌시아오렌지 과즙을 첨가하여 포장에도 '발렌시아 오렌지' 라는 문구가 있었고, 공식 웹사이트에도 ‘겉은 고급 발렌시아 오렌지 과즙과 속은 국산 딸기를 넣어 만든 과일 아이스바 입니다’ 라는 소개가 있었지만 오렌지 과즙이 바뀐 것인지 2010년대 초반 이후로 발렌시아 오렌지를 첨가했다는 언급은 사라졌다.

속의 빨간 부분은 당연히 딸기맛. 돼지바와 비슷한 점이다. 예전에는 살짝 젤리처럼 끈적한 식감과 맛이었으나 갈수록 물을 탄 것마냥 사각거리는 식감으로 바뀌어 겉과 속의 식감 차이가 거의 비슷해져 꽤 너프가 되었다.

바리에이션으로 백상아리 죠스바도 있다. 겉면이 푸른색이 아닌 흰색. 맛은 오리지날 죠스바와 거의 같다. 선호도는 오리지날보다 낮지만 최근에도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중이다. 편의점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빙과류 가격이 전체적으로 상승하던 시절에 크기를 키우고 명칭을 빅죠스바로 바꿨지만, 어찌 되었든 통용되는 이름은 죠스바. 물론 가격은 크기 이상으로 올랐다...

2018년 5월 말 핑크 죠스바가 출시되었다. 핑크퐁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보이며, 겉면이 핑크색이고 오리지날보다 오렌지 맛이 덜 난다.

파일:죠스바 메론.jpg
2021년 3월에는 메론 먹은 죠스바라는 제품이 출시되었다. 겉은 여전히 회색빛 오렌지 맛 아이스로 덮여 있지만 내부에 초록색 멜론맛 아이스크림이 포함되어 있다. 방사능 맛 반응은 의외로 좋다. 여러 커뮤니티에서 잠시 약하게 이슈화되었다.

2024년 4월에 죠스바 제로가 출시되었다.

3.2. 콜라보

롯데제과의 타 제품 라인업과 콜라보를 진행하며 출시된 제품들. 수박바, 스크류바 죠크박 라인업 빙과들과 함께 2017년경 대대적으로 출시되었다. 후술할 젤리 제품 외에는 홍보가 거의 없어서 관심을 갖고 찾아본 사람만이 진가를 알 수 있을 정도.

4. 여담



[1] 롯데푸드(구 롯데삼강. 롯데푸드는 롯데삼강 + 롯데햄 + 파스퇴르유업 파이널 퓨전.)에서 만든 것이 결코 아니다. 보석바, 빠삐코가 롯데푸드 제품이며 스크류바 메가톤바는 롯데제과 제품. [2] 본래 지느러미 모양은 덤으로 있는 정도였지만 원가 절감을 위해 죠스바의 모양을 다시 잡으면서 좀 더 세밀하게 묘사되었고 대신 아이스크림의 크기가 작아졌다. [3] 2006년 광고 영상의 배경음악은 전주 부분이 죠스의 테마곡과 유사한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신세계로부터 4악장이다. [4] 수박바, 캔디바, 엔쵸, 스크류바 등 코팅된 아이스크림은 이렇게 먹는 사람들이 있다. [5] 냉장고에 넣었다 먹으면 더 맛있다고 겉표지에 적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