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죠셉 죠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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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 어록 · 작중 행적 |
1. 개요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등장인물 죠셉 죠스타의 어록을 모은 문서.2. 전투조류
※ 본 대사는 정발판 번역 위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발판 번역이 잘못되지 않았다면 변형하지 말아주세요. |
"OH NOOO~~!!"
"결혼반지라고? 뭐 이따위 블랙조크가 다 있어, 빌어먹을! 꼼꼼하게 두 개나 박아놓다니... 두 개면 중혼죄잖아! 썩을!"[5]
"
시저, 그 반대야. 나는
이 녀석과 싸웠으니 알 수 있어… 이 녀석은 긍지를 버리면서까지
어떻게든 동료를 위해 살고자 했지…
적석을 손에 넣으려고. 몇 천 년을 살았는지는 몰라도, 이 녀석은 자기 나름대로 필사적으로 살았던 거야… 선악은 둘째 치고서라도… 이놈의 생명에게 만큼은 경의를 표하겠어!"
"미안하다,
시저.
일족에 대한 네 마음을 욕해서.
그런 네가 함정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굳이 싸우려 했다면, 카즈를 쓰러뜨릴 작전도 분명히 있겠지.
마음이 변했다! 한낮의 결전을 원한다면 나도 나서겠어, 시저 체펠리!![7]"
그런 네가 함정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굳이 싸우려 했다면, 카즈를 쓰러뜨릴 작전도 분명히 있겠지.
마음이 변했다! 한낮의 결전을 원한다면 나도 나서겠어, 시저 체펠리!![7]"
"네 마음은 확실하게 받았다!! 그렇지만
놈들에게는 철저하게 악귀가 되어주겠어!"
"피...가. ...바위 밑에서 피가... 시저가... 저, 저 커다란 바위 밑에... 시저...가... 저기... 시저."
"시이이저어어!!!"
"시이이저어어!!!"
"
과... 과연 쉰 살!"
"
네놈은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었다..."
"
카즈! 네놈 근성은!
밭에 버려져 곰팡이가 피어 파리도 끓지 않는 호박처럼 썩어 문드러졌구나!"
'끝났다...
할머니,
슈트로하임...
스피드왜건 할아버지...
스모키... 그리고
리사리사... 모두들 안녕.'
(8시간 후, 생환한 슈트로하임은 다음 사실을 스피드왜건에게 전했다.)
(1939년 2월 28일, 죠셉 죠스타-
지중해 볼카노 섬에서 사망...)
(8시간 후, 생환한 슈트로하임은 다음 사실을 스피드왜건에게 전했다.)
(1939년 2월 28일, 죠셉 죠스타-
지중해 볼카노 섬에서 사망...)
"엥? 살아있어? 자... 잠깐만.
어째 이야기가 엇갈리는데, 왜 날 보고 그렇게 놀라?
꼭 귀신이라도..."
(묘비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것을 발견한 뒤)
"뭣이라?! 어떤 놈이 묘비에 내 이름 새겨놨어?!
"서... 설마! 이 장례식은?!"
어째 이야기가 엇갈리는데, 왜 날 보고 그렇게 놀라?
꼭 귀신이라도..."
(묘비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것을 발견한 뒤)
"뭣이라?! 어떤 놈이 묘비에 내 이름 새겨놨어?!
"서... 설마! 이 장례식은?!"
"OH-NO-! 언빌리버블(믿을 수 없어)! 무슨 생각이람,
저 여잔!"
3.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
"반드시... 구해줄 테니... 안심하거라. 걱정할 것 없어... 반드시 건강을 되찾게 해주마. 마음 푹 놓고 있으면 돼."
아픈 홀리에게 해준 말.
아픈 홀리에게 해준 말.
"OH NO!" / "OH MY GOD!" / "HOLY SHIT!"
죠셉(3부)의 상징 대사들.[10]
죠셉(3부)의 상징 대사들.[10]
"이제...부터. 이제부터 DIO가 아래에 있는 내 몸에 뭔 짓을 하든... 절대... 욱해서 냉정함을 잃으면 안 된다... 죠타로. 나는 이제 신경 쓰지 말거라... 마땅히 될 일이어서 이리 된 게야.
카쿄인은 DIO의 스탠드의 비밀을 밝혀냈다. 난 그걸 너한테 전했다... 마땅히 될 일이어서 이리 된 게야. 만약 다같이 DIO랑 싸웠다면 우리는 그대로 전멸했겠지.
넌 이제 시간이 멈춰도 조금은 움직일 수 있게 됐다. 2초 아니면 3초... 그 시간을 소중히 쓰거라. 이제부터 DIO가 뭔 짓을 하든, 절대 화를 내면 안 된다... 화나서 네가 먼저 공격했다간 너 자신이 위험해질 게야.
죠타로... 이 여행은 참으로 즐거웠다. 많은 일이 있었지... 정말, 크크크... 정말로 즐거운 50일이었다."[12]
DIO전에서 영혼으로 나타난 죠셉이 남긴 말.[13]
카쿄인은 DIO의 스탠드의 비밀을 밝혀냈다. 난 그걸 너한테 전했다... 마땅히 될 일이어서 이리 된 게야. 만약 다같이 DIO랑 싸웠다면 우리는 그대로 전멸했겠지.
넌 이제 시간이 멈춰도 조금은 움직일 수 있게 됐다. 2초 아니면 3초... 그 시간을 소중히 쓰거라. 이제부터 DIO가 뭔 짓을 하든, 절대 화를 내면 안 된다... 화나서 네가 먼저 공격했다간 너 자신이 위험해질 게야.
죠타로... 이 여행은 참으로 즐거웠다. 많은 일이 있었지... 정말, 크크크... 정말로 즐거운 50일이었다."[12]
DIO전에서 영혼으로 나타난 죠셉이 남긴 말.[13]
이제 전부 끝났구나... DIO한테는 모든 사람이 받을 게 있었지... 100년 전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온갖 것을 돌려받았어야 됐어.
죠타로: 돌아오지 못 하는 게... 너무 많지만.
그래, 너무나도 많지... 그리고 너무나도 컸다. 우리가 잃어버린 건 이 지구랑 비슷할만큼 큰 것들이야... 하지만 그들 덕이야. 우린 그들 덕에 살아있는 게야.
죠타로: 카쿄인... 이기... 압둘... 다 끝났어.
3부 엔딩에서.[14]
죠타로: 돌아오지 못 하는 게... 너무 많지만.
그래, 너무나도 많지... 그리고 너무나도 컸다. 우리가 잃어버린 건 이 지구랑 비슷할만큼 큰 것들이야... 하지만 그들 덕이야. 우린 그들 덕에 살아있는 게야.
죠타로: 카쿄인... 이기... 압둘... 다 끝났어.
3부 엔딩에서.[14]
4.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멋 좀 부려보고 싶었단다... 네 앞에서."[17]
"이 곳
모리오초의 이번 사건에서 죠스케나 다른 친구들을 보고 있으려니...
이런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더구나.
이 마을의 젊은이들은 ' 황금의 정신'을 가졌다고.
과거에 우리가 이집트에 갔을 때 보았던...
'정의'의 광채 속에서 빛나던 '황금의 정신'을
나는 죠스케 같은 젊은이들에게서 보았어. 그게 있는 한 괜찮을 게다.
그들이 보여준 '정신'은 키라 사건을 모르는 다른 사람들의 마음속에까지, 가르쳐주지 않더라도 자연스레 스며들게 될 게야.
그리고 다음 세대에도 말이다...
이 마을은 더 이상 걱정하지 않아도 돼."[19]
이런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더구나.
이 마을의 젊은이들은 ' 황금의 정신'을 가졌다고.
과거에 우리가 이집트에 갔을 때 보았던...
'정의'의 광채 속에서 빛나던 '황금의 정신'을
나는 죠스케 같은 젊은이들에게서 보았어. 그게 있는 한 괜찮을 게다.
그들이 보여준 '정신'은 키라 사건을 모르는 다른 사람들의 마음속에까지, 가르쳐주지 않더라도 자연스레 스며들게 될 게야.
그리고 다음 세대에도 말이다...
이 마을은 더 이상 걱정하지 않아도 돼."[19]
5. 죠죠의 기묘한 모험 Eyes of Heaven
죠셉 죠스타. 자네는 다른 사람들보다 머리가 잘 돌아간다고 생각하겠지만, 내가 보기엔 한참 햇병아리 수준이다. 이 세상에는 자네가 모르는 것도 아주 많네. 그걸 모르고 경솔한 말을 하게 되면
반드시 후회할 날이 올거다.
자네도 냉정해지게나. 무리하게 행동하면 어떤 승부든 이길 수 없네. 자네의 일족을 향한 마음은 잘 알고 있네. 하지만, 똑같이 자네를 생각하는 가족이나 동료를 잊지 말게나. 만약의 이야기지만, 남겨진 자의 후회는 크다. 자네에게 그런 기억이 있지 않은가?
죠죠의 기묘한 모험 EOH 스토리 모드에서 젊은 시절의 자신이 시저와 말싸움을 하다 감정이 격해져 본편에서처럼 싸우기 직전까지 가자 둘을 말리며 한 충고. 이때 죠셉은 젊은 시절의 자신이 시저에게 '본 적도 없는 선조의 숙명따위 집어치워!'라는 말까지 하자 크게 분노해 젊은 시절의 자신을 꾸짖는다. 한 순간의 폭언으로 둘도 없던 친우를 잃은 과거를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었던 것.
자네도 냉정해지게나. 무리하게 행동하면 어떤 승부든 이길 수 없네. 자네의 일족을 향한 마음은 잘 알고 있네. 하지만, 똑같이 자네를 생각하는 가족이나 동료를 잊지 말게나. 만약의 이야기지만, 남겨진 자의 후회는 크다. 자네에게 그런 기억이 있지 않은가?
죠죠의 기묘한 모험 EOH 스토리 모드에서 젊은 시절의 자신이 시저와 말싸움을 하다 감정이 격해져 본편에서처럼 싸우기 직전까지 가자 둘을 말리며 한 충고. 이때 죠셉은 젊은 시절의 자신이 시저에게 '본 적도 없는 선조의 숙명따위 집어치워!'라는 말까지 하자 크게 분노해 젊은 시절의 자신을 꾸짖는다. 한 순간의 폭언으로 둘도 없던 친우를 잃은 과거를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었던 것.
[1]
次にお前は( )という. "너의 다음 대사는(お前の次のセリフは) 이것이다!"라고 말한 뒤 그 다음에 상대가 할말을 내뱉는 경우도 있었지만, 가장 표준적인 대사는 위의 대사. 이 대사가 터지면 상대가 그대로 그 대사를 했다가 놀라는 장면이 2부의 볼거리이다.
와이어드 벡에게는 "OH NO다 즈라."라고 말하고, 그는 "OH NO!!!!!"라고 말한다.
[2]
산타나와의 첫 대면에서 뱉은 대사. 원문은 ハッピーうれピーよろピくねーーー. 영문 더빙판에서는 이를 그대로 살리기 힘들어
모델에게 포즈를 취하라고 하는 듯 도발하는 대사로 적절히 의역되었다.
[3]
이 "ハッピーうれピーよろピくね"는 일본에서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에 선풍적 인기를 자랑했던
아이돌인
사카이 노리코의 유행어이다. 초기의 사카이 노리코는 스스로를 '노리삐 성인'이라고 자칭하고, 말할 때도 기쁘다는 표현을 할 때 우레시이(기쁘다)를 '우레삐-'라고 표현하는 등 말끝에 '삐'를 붙이는 4차원 기믹으로 활동해서 노리삐어라는 희대의 유행어를 남겼다. 마침 2부의 연재 시기도 딱 노리코가 한창 활동하던 시절이었으니 패러디성으로 차용한 것. 한국으로 치면
개그콘서트의 유행어를 대사로 넣는 거라 생각하면 된다.
[4]
원래는 같은 대사. 첫번째는 스트레이초와 싸울때, 두번째는 카즈와 싸울때 외친다. 정발판의 역자가 같은데도 서로 번역이 다르다. 죠타로가
옐로 템퍼런스 전에서 죠셉을 회상하며 오마주하기도 한다. 덤으로 이 대사를 외치기 전에 뭔가 대단한 비책이 남아있다는 듯 장황하게 설명을 곁들여줘서 더욱 코믹한 대사가 된다.
[5]
당시에는 젊은 총각이었지만 3부로부터 몇 년 전
히가시카타 토모코와의
불륜으로
히가시카타 죠스케가 태어났기 때문에 3부 이후의 그가 할 소리는 아니다.
[6]
이 말 때문에 시저는 분노가 폭발하여 죠셉을 때리고 혼자 적진에 돌입했다가 결국 사망했으며,
죠죠 EOH에서는 과거로 돌아온
늙은 죠셉이 위와 같은 대사를 시저에게 하는
과거의 자신을 보고 이 순간을 떠올려 과거의 자신에게 일갈하고 시저 또한 진정시킨다. EOH 스토리 모드를 아라키가 감수했음을 생각하면 당시의 일이 트라우마로 박힌 것으로 보인다.
[7]
분노한 시저를 보면서 리사리사에게 시저의 과거 이야기를 듣고 시저의 심정을 이해한 후에 한 대사.
[8]
와무우가 죽어가는 자신에게 피를 묻혀주는 죠셉에게 자신을 욕 보이려는 것이냐며 화를 내자, 죠셉이 한 답변. 와무우는 죠셉이 자신에게 자비를 베푸는 줄 알고 화를 냈으나, 죠셉역시 자비가 아닌 경의를 표하는 의미로서 피를 준 것이었다. 이에 와무우는 죠셉의 전사로서의 긍지를 극찬했다.
[9]
애니에선 "역시 지구의 에너지! 내 팔을 여기까지 날려보냈구나!"로 살짝 변형됐다.
[10]
이중 OH NO!는
젊었을 적에 가끔 썼지만, 나머지 둘은 쓰지 않았다는 것도 주목할 점. 약 50년 사이에 변해버린 죠셉의 성격을 반영했다 할 수 있다.
[11]
시대가
변해도 연륜과 짬바는 변하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는 죠셉의 모습을 드러낸다.
[12]
承太郎······ この旅行は··· 実に楽しかったなあ······ いろんなことがあった··· まったく フフフフフ··· 本当に··· 楽しかった··· 50日間じゃったよ
[13]
할아버지의 부탁 겸 충고가 무색하게 죠타로는 DIO가 죠셉의 피를 빨아 최고로 HIGH한 상태가 되고 나서 "다 짜낸 쭉정이다."라는 고인드립을 치자 진심으로 눈이 돌아가 '이걸 보고 빡치지 않는 새끼는 없어!'라며 달려들어 러시 대결로 더 월드의 손을 박살내는 저력을 보여줬지만 시간 정지 능력이 9초로 늘어난 것을 생각하지 못해 역관광당하는 굴욕을 맛보기도 했다. 뭐 물론 머리 끝까지 분노한 덕에 스타 플래티나가 성장해 끝끝내 DIO를 죽였으니 마냥 해만 되는 건 아니었지만. TVA의 성우
이시즈카 운쇼가 타계했을 때, 죠죠러로서 그를 떠나보낸 이들은 이에 맞춰 참으로 즐거운 여행이었다며 그를 추모했다. 그 밖에도 무언가 여운을 주는 일이 있으면 죠죠러들이 가끔씩 인용한다.
[14]
DIO 하나 때문에 수많은 이들이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거나 사망하였으니 그동안의 모든 일들을 표현할 수 있는 대사이다.
죠나단 죠스타 /
에리나 펜들턴 /
죠지 죠스타 1세 /
로버트 E.O. 스피드왜건 /
죠지 죠스타 2세 /
리사리사 /
다이어 /
윌 A. 체펠리 /
무함마드 압둘 /
이기 /
카쿄인 노리아키 등의 많은 인물들의 혼을 달래주는 듯한 아련한 대사. 1부에서부터 이어진 DIO와 죠스타 가문의 악연이 잠깐이나마 끝나는 명장면에 어울리는 명대사라 할 수 있다.
[15]
이 다음에 나이프를 꺼내 손목을 그어 피로 강에 색을 입혀 강에 빠진 투명 아기(시즈카 죠스타)를 구한다.
[16]
참고로 이때 죠스케 본인도 당황해서 순간 잊어버린 모양이지만, 죠스케의 스탠드는 죠죠 내에서
두 손가락 안에 꼽는 힐러인
크레이지 D다. 수명이나 질병 같은 문제가 아니라 손목 그은 정도로는 늙은 죠셉이라도 안 죽을 상황. 다만 피가 물에 섞여서 크레이지 D의 능력으로 되돌릴 수 있을지 미지수인 상황에 강이 피로 붉어질 때까지 있어야 아기가 모습을 드러내니 빨리 고칠 수도 없어서 차가운 강물 안에서 피를 흘리고 있어야 하므로 조금만 늦게 찾았더라면 확실히 위험한 상황이었다.
[17]
본 적도 없는 애를 위해 이렇게 까지 하냐며 다그치다가 서로 말 없이 쳐다보고 죠스케가 씨익 웃자 한 말. 여담으로 애니판에선 이 부분에서 3부의 마무리를 장식했던 BGM인 The returns of travelers가 흘러나온다.
[18]
원작에서는 한번에 말한 대사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분량을 늘리기 위해서인지 두 대사를 텀을 두고 다른 타이밍에 집어넣었다. 그래서 애니에서는 그냥 "자네는 훌륭한 여성이네"라고만 말하는 다소 어색한 대사가 되었다.
[19]
이후 죠스케가 와서 작별인사를 하는데 그러자 마자 사진끄트머리와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를 이용해 꼼수를 쓴 죠스케 때문에 지갑을 스틸당한다
지갑스틸로
시작해
지갑스틸로
끝나는 죠셉의 이야기 황금의 정신은
자본주의였다고 한다
[20]
일본 동요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