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제7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第7回衆議院議員総選挙
{{{#!wiki style="margin: -7px -12px"					1898년 8월 10일 6회 중원선	→	1902년 8월 10일 7회 중원선	→	1903년 5월 1일 8회 중원선	}}}
투표율	88.39% ▲ 8.48%p
선거 결과
<rowcolor=#2D3865,#CFA547> 정당	지역구	총합	비율
입헌정우회	191석	191석	50.8%
헌정본당	95석	95석	25.3%
''' 임인회 '''	28석	28석	7.4%
''' 제국당 '''	17석	17석	4.5%
''' 동지구락부 '''	13석	13석	3.5%
[[무소속(정치)| 무소속 ]]	32석	32석	8.5%

1. 개요

2. 배경

3. 제도

• 선거구
  소선거구제에서 중선거구제로 바뀌었으며, 전국 46개 부·현을 105개 선거구로 나누었다. 주로 부·현의 중심부를 하나의 선거구로, 그 외의 군부(郡部)를 하나의 선거구로 묶었고, 선출 의석별로는 1인 선출 선거구[1]부터 12인 선출 선거구[2]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또한 홋카이도에도 처음으로 선거구가 설정되어 3석이 배정되었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전체 의석 수도 300석에서 376석으로 증가하였다.

• 선거권
  선거권 보유 조건이 종래의 '1년 이상 일본 본토에 거주하고 15엔 이상의 직접 국세를 내는 25세 이상 성인 남성'에서 '1년 이상 일본 본토에 거주하고 10엔 이상의 직접 국세를 내는 25세 이상 성인 남성'으로 개정되어 납세 조건이 완화되었다. 이에 따라 유권자의 수가 6회 중원선 대비 약 2배 증가하였다.

4. 선거 결과

5. 선거 후 상황

6. 지역별 결과

6.1. 홋카이도

6.2. 도호쿠

6.3. 간토

6.4. 주부

6.5. 긴키

6.6. 주고쿠

6.7. 시코쿠

6.8. 규슈

7. 주요 당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