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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3 08:13:15

정태석(악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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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정태석.jpg

1. 개요2. 작중 행적3. 명대사

1. 개요

영화 악인전의 주인공. 충남천안경찰서 강력3 팀장으로 계급은 경위다. 배우는 김무열.

2. 작중 행적

3. 명대사

야, 여기 사장 어디있어? 사장 오라 그래에에!!!
깡패랑, 형사랑, 악마 잡는다 씨발 재밌네~!
강경호를 잡고자 장동수가 연합을 제안하자 이를 수락
말 해봐 이 새끼야. 가 허상도 죽였지.
(장동수: 그래 내가 죽였다.)
장동수의 명령으로 권오성이 허상도를 처리한 뒤.
야, 이 새끼 못 잡으면 우리 다 븅신되는거야 이 섀끼들아! 한 배를 탔으면, 죽이되든 밥이되든 그냥 가자. 그냥 가자아아!
배순호와 권오성이 싸움 분위기를 만들자, 이를 저지하기 위하여 서로 분리 후, 순탄하게 연합하고자 하는 그의 한 마디
정태석: 어이 학생! 거 우산 그 그런 거 막 받고 그러면 안 돼! 이 아저씨 깡패야.
(여학생: 아저씨가 더 깡패 같으신데요?)
정태석: ...뭐? (옆에서 히죽대는 장동수에게)웃지 마라, 이 씨...
장동수가 비 맞는 여학생에게 우산 빌려주는 것을 보고
미안하다 이 새끼야. 그래 내가 경찰 아니냐.(장동수가 차에 치었을 때)반갑다 이 씨발놈아. 강경호, 너를 살인사건 용의자 긴급 체포한다. 너 같은 악마 새끼도,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고! 묵비권을 행사할 권리가 있다! 지금부터 가 하는 모든 말은 법정에서 불리하게 적용 될 수 있고, 가 변호사를 선임할 돈이 없으면은, 국민들 피같은 세금으로 국선 변호사를 붙여줄 거고, 이 씨발놈아!(정태석이 강경호를 호송차 안으로 연신 걷어차 태우며)
우리... 법으로 그 새끼 죽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