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영화 악인전의 주인공. 충남천안경찰서 강력3 팀장으로 계급은 경위다. 배우는 김무열.2. 작중 행적
3. 명대사
야, 여기 사장 어디있어? 사장 오라 그래에에!!!
야,
이 새끼 못 잡으면 우리 다 븅신되는거야 이 섀끼들아! 한 배를 탔으면, 죽이되든 밥이되든 그냥 가자. 그냥 가자아아!
배순호와 권오성이 싸움 분위기를 만들자, 이를 저지하기 위하여 서로 분리 후, 순탄하게 연합하고자 하는 그의 한 마디
배순호와 권오성이 싸움 분위기를 만들자, 이를 저지하기 위하여 서로 분리 후, 순탄하게 연합하고자 하는 그의 한 마디
정태석: 어이 학생! 거 우산 그 그런 거 막 받고 그러면 안 돼!
이 아저씨 깡패야.
(여학생: 아저씨가 더 깡패 같으신데요?)
정태석: ...뭐? (옆에서 히죽대는 장동수에게)웃지 마라, 이 씨...
장동수가 비 맞는 여학생에게 우산 빌려주는 것을 보고
(여학생: 아저씨가 더 깡패 같으신데요?)
정태석: ...뭐? (옆에서 히죽대는 장동수에게)웃지 마라, 이 씨...
장동수가 비 맞는 여학생에게 우산 빌려주는 것을 보고
이 새끼가 씨..
미안하다
이 새끼야. 그래 내가 경찰 아니냐.(장동수가 차에 치었을 때)반갑다 이 씨발놈아.
강경호, 너를 살인사건
용의자로
긴급 체포한다.
너 같은 악마 새끼도,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고! 묵비권을 행사할 권리가 있다! 지금부터
니가 하는 모든 말은 법정에서 불리하게 적용 될 수 있고,
니가 변호사를 선임할 돈이 없으면은, 국민들 피같은 세금으로 국선 변호사를 붙여줄 거고, 이
씨발놈아!(정태석이 강경호를 호송차 안으로 연신 걷어차 태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