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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화 이글스 내야수 정은원의 2024 시즌을 기록한 문서.2. 시즌 전
2.1. 스프링캠프
2월 28일 kt wiz와의 연습 경기에서 무려 4타수 3안타 2타점 전 타석 출루라는 엄청난 활약을 했다. 팬들은 저번시즌의 심한 부진을 겪은 정은원이 올시즌 부활의 신호탄이길 바라고 있다.2.2. 시범경기
.320/.346/.520 1홈런 5타점 이라는 시범경기 성적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모습을 정규시즌까지 이어지면 외야 한자리는 걱정을 덜 수 있을것이다.3. 정규시즌
3.1. 전반기
3.1.1. 3월
|
3월 월간 기록 | ||||||||
<rowcolor=#fff>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삼진 |
6 | 15 | 3 | 1 | 1 | 0 | 0 | 3 | 4 |
<rowcolor=#fff> 볼넷 | 사구 | 병살타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sWar |
2 | 0 | 0 | 1 | .200 | .294 | .400 | .694 | 0.17 |
3월 23일 LG 트윈스와의 개막전 경기에서 기존의 2루수가 아닌 좌익수 포지션으로 출장하였다. 1번타자로 출장해 4타수 무안타 0볼넷으로 부진하며 팀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하고 8-2 무기력한 패배에 일조했다.
3월 24일 개막전 두번째 경기에서도 맥아리없는 스윙으로 일관하며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똑같이 부진중인 안치홍은 첫안타를 기록했고 경쟁자였던 문현빈은 전날과 다르게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고 적시타도 기록한 모습과 대조된다. 정은원의 장점은 타율이 낮아도 선구안으로 3할 타율에 맞먹는 출루율을 기록하는 것인데 출루조차 못 하고 있다. 결국 5회 초 최인호와 교체 아웃되었다.
3월 26,27일 SSG전에서는 1,2경기 다 벤치에 있었는데 고민이 많은지 최고참 김강민이 분위기를 띄우고 하는데도 웃거나 호응하는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 자주 이글스TV 카메라에 잡히는 모습이다.
3월 28일 SSG와의 3차전에 1번타자 최인호의 대타로 4회초에 투입되었다. 안타는 없었지만 6회초 볼넷을 기록하여 드디어 시즌 첫 출루와 도루를 기록했고 채은성의 중견수 플라이때 홈으로 득점했다. 7회초 2사 1,2루 상황에 타순이 돌아왔지만 초구 플라이를 기록하고 이원석으로 교체 아웃되었다.
3월 29일 KT와의 홈 개막전에 9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팀은 임종찬의 극적인 끝내기로 홈 개막전 첫 승리와 함께 5연승을 이어갔지만 마지막 타석 잘맞은 장타성 타구가 외야를 가르지 못하고 잡히는 등 팀 승리에 기여하지 못한 정은원 본인에게는 큰 아쉬움을 남긴 경기였다.
3월 30일 KT와의 2차전에 어제에 이어 9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2안타 1볼넷으로 팀의 6연승에 기여하며 개막 이후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2회말 2사 1,2루 풀 카운트 상황에서 6구동안 스윙 한번 없이 루킹 삼진 아웃당하며 또다시 한화팬들의 뒷목을 잡게 했으나 4회말 2번째 타석에선 우중간 담장을 맞추는 장타를 쳐내 드디어 시즌 첫 안타인 3루타를 기록했고, 후속타자 문현빈의 희생플라이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막혀있던 혈맥이 뚫렸는지 5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유격수와 2루간 큰 바운드 볼을 쳐내 또다시 안타를 기록했고 7회말 볼넷으로 출루해 문현빈의 2타점 2루타에 다시 한번 득점에 성공한 뒤 8회 대수비로 나온 이도윤과 교체 아웃되었다. 7경기 만에 반등에 성공해 다음 경기도 기대를 할 수 있을 만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3월 31일 KT와의 3차전에서는 KT선발 벤자민을 상대로 통산성적이 강했던 김태연이 선발 기회를 잡음으로서 벤치에서 시작했다. 8회말 안치홍의 대타로 출전해 우측 라인 안쪽에 떨어지는 타구를 날려 2루타를 기록했고 후속타자 임종찬의 안타로 득점을 기록, 되살아난 타격감을 보여주며 KT와의 홈 개막전 3연전 스윕과 팀의 7연승에 기여했다.
3.1.2. 4월
|
4월 월간 기록 | ||||||||
<rowcolor=#fff>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삼진 |
7 | 17 | 1 | 1 | 0 | 0 | 2 | 4 | 3 |
<rowcolor=#fff> 볼넷 | 사구 | 병살타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sWar |
5 | 0 | 0 | 1 | .059 | .273 | .118 | .391 | 0.01 |
4월 2일 롯데와의 1차전에 9번 타순으로 선발 출장했으나 이전 시리즈의 좋은 타격감은 온데간데 없이 2회 삼진, 4회 1루 땅볼, 7회 희생번트를 기록하며 이재원과 교체되었다. 수비에선 6회 외야에 큰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잡아내는 호수비를 보여주었다.
4월 6일 키움과의 2차전에 8회초 이재원의 대타로 출장했으나 출루는 커녕 3구만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4월 7일 키움과의 3차전에 오랜만에 9번 타순으로 선발로 출장했으나 2회 유격수 땅볼아웃, 5회와 6회 볼넷, 8회 플라이 아웃, 10회 땅볼 등 5타석 3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6회 김혜성의 파울 타구를 잡으려다 펜스에 부딪치며 다칠 뻔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4월 8일 이러한 부진으로 결국 1군에서 말소 되었다.
3.1.3. 5월
|
5월 월간 기록 | ||||||||
<rowcolor=#fff>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삼진 |
14 | 32 | 7 | 1 | 0 | 1 | 4 | 3 | 9 |
<rowcolor=#fff> 볼넷 | 사구 | 병살타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sWar |
6 | 0 | 0 | 0 | .219 | .342 | .344 | .686 | -0.08 |
5월 3일 KIA와의 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홈런 1볼넷을 기록했다.
5월 10일 키움과의 경기에 9번타자로 출장해 3타수 2안타 1타점 2볼넷을 기록하였다. 이 경기에서 도합 4출루를 하며 팬들에게 다시 희망을 심어주었다.
5월 20일 반등기미가 보이지 않아 다시 2번째 2군행 조치를 받는다. 이에 팬들은 그냥 군입대하자는 여론이 많은편이나 2군에서는 3할 타율을 치며 양학을 하니 구단으로써도 1군에서의 부진이 매우 탐탁지 않은 상황이다.
3.1.4. 6월
6월 월간 기록 | ||||||||
<rowcolor=#fff>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삼진 |
1군 기록 없음 | ||||||||
<rowcolor=#fff> 볼넷 | 사구 | 병살타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sWar |
1군 기록 없음 |
한승주, 이민준과 함께 상무 1차 합격자 명단에 들었다.
3.2. 후반기
3.2.1. 7월
7월 월간 기록 | ||||||||
<rowcolor=#fff>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삼진 |
1군 기록 없음 | ||||||||
<rowcolor=#fff> 볼넷 | 사구 | 병살타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sWar |
1군 기록 없음 |
3.2.2. 8월
8월 월간 기록 | ||||||||
<rowcolor=#fff>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삼진 |
1군 기록 없음 | ||||||||
<rowcolor=#fff> 볼넷 | 사구 | 병살타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sWar |
1군 기록 없음 |
8월 1일 팀 동료 한승주와 함께 상무에 최종 합격하였다. 시즌 종료 후 12월 입대 예정이다. 안치홍과 황영묵이 2루에서 활약하고 있기에 입대 전까지 1군에는 올라오기 힘들어 보인다.
3.2.3.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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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월간 기록 | ||||||||
<rowcolor=#fff>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삼진 |
0 | 0 | 0 | 0 | 0 | 0 | 0 | 0 | 0 |
<rowcolor=#fff> 볼넷 | 사구 | 병살타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sWar |
0 | 0 | 0 | 0 | .000 | .000 | .000 | .000 | 0.00 |
9월 확장 로스터에 참가를 못 하며 2군에서 시즌을 마감한 이후 상무입대가 눈앞으로 오게 되었다. 가뜩이나 과거 김경문 감독이 국대감독 시절 정은원을 뽑지 않은 것에 대한 PTSD가 있던 한화 팬들은 또 정은원은 안 뽑는 거냐며 성토하기도 했지만 이미 정은원은 이전 감독인 최원호 감독 시절에도 2군 강등되어 2군에서 양학하다가 1군에 다시 콜업되면 뜬금 활약을 하다가 다시 죽을 쑤는 반복을 하였다. 더욱이 현재 2루수는 안치홍과 황영묵이 번갈아서 하기 때문에 2루수 대체 자원이 부족한 것도 아닌 데다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상무 입대를 하기에 아예 없는 전력으로 취급하는 모양이다. 성적이 눈에 띄는 것도 아니다. 출루율은 4할 3푼을 올리고 있긴 하나, 퓨처스에서조차 타율 2할 9푼 언저리밖에 되지 않는다. 시즌 중반까지는 3할 넘겼기 때문에 현재까지의 성적은 절대 좋은 성적이라고 볼 수 없다. 안치홍이 복귀해서 내야 회전문은 적절하게 돌기 시작했으며, 백업 외야 자리에도 오히려 최인호가 퓨처스 ops 1.0 언저리로 시위하고 있기 때문에 우선순위에서 밀린다. 따라서 2군에서 시즌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4. 시즌 후 총평
시즌 최종 기록 | |||||||||||||||||||
<rowcolor=#fff> 경기 | 타석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볼넷 | 삼진 | 병살타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sWAR | WPA | wRC+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00 | .000 | .000 | .000 | 0.00 | 0.00 | 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