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헌식

조선총독부 중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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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엔도 류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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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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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및 미군정 전라남도지사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일제강점기 전라남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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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b0313f> 제16대
야기 노부오
미군정 전라남도지사
초대	제2대	제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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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제5대	제6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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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박건원
대한민국 전라남도지사					}}}}}}}}}

충청북도지사

제2대[1]
유혁로

→

초대[2][3]
장헌식

→

제2대
요네다 진타로

}}}

<colbgcolor=#000><colcolor=#fff> 장헌식 張憲植

창씨명	기타 하리마 張間憲植
호	취운(翠雲)
본관	인동 장씨
출생	1869년 9월 21일
출생	경기도 용인시 현내면
사망	1950년 8월 20일 (80세)
직업	관료, 중추원 참의, 언론인, 교육인
부모	아버지 장성급(張成汲)
배우자	이름 미상
자녀	장녀 장홍식(張鴻植) 장남 장경환(張慶煥) 삼녀
학력	게이오의숙 (보통과 / 졸업) 게이오의숙 (고등과 / 졸업) 도쿄제국대학 법과대학 (법과 / 졸업) 도쿄제국대학 대학원 (중퇴)
경력	충청북도지사 전라남도지사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
비고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 등재 친일인명사전 등재

1. 개요2. 생애

[clearfix]

1. 개요

일제강점기 시절 관료, 친일반민족행위자.

2. 생애

1869년 9월 21일 경기도 용인시 현내면에서 장성급의 아들로 태어났다.[4] 어린 시절에 한문을 수학하다가 18세가 되던 해 경성으로 가서 한성부 중서 수진방 전동 13통 11호로 주소를 옮겼다.[5]

1895년 3월 관비유학생으로 일본에 간 후 1896년 7월 25일 게이오의숙 보통과를, 1897년 4월 25일 게이오의숙 고등과를 졸업했다. 유학 중이던 1897년 5월부터 12월까지 일본 사법성 사법행정사무를 견습했는데 당시 행정사무급재판소 병설검사국 견습사무원을 지낸 바가 있다. 게이오의숙을 졸업한 후 사법 부문의 근대 문물을 배우기 위해 1898년 1월부터 10월까지 도쿄부 가나가와현 요코하마항 지방재판소와 검사국에서 견습사무원으로 재직했다. 동시에 1898년 10월 도쿄제국대학 법과대학 선과에 들어가 1902년 7월 11일 졸업했다. 1902년 10월 21일부터 도쿄제국대학 대학원에 진학하여 행정법을 전공했으나 1903년 3월 중퇴했다. 행정법 전문가로써 1902년 11월부터 1903년 3월까지 일본 대장성 총무국에서 견습 근무를 하게 되는데 여기서 사무견습 및 사무촉탁을 지내게 되었다. 또한 대장성 사무견습 통신사로 발령되기까지 했다.

1903년 3월 학부 훈령으로 귀국하면서 8년 간의 유학 생활을 마치게 되었고, 이후 대한제국의 관직 생활을 시작했다. 1904년 6월 24일 궁내부 어공원 회계과 서기를 지냈고, 같은 해 8월 궁내부 어공원 주사로 임용되었으며, 10월에는 궁내부 제실제도정리국 비서를 거쳐 1905년 1월 궁내부 소관 각궁각사 세부조사위원을 지냈다.

[1] 충청북도 장관 체제. [2] 제3대 충청북도 장관이자 초대 충청북도지사 [3] 충청북도지사 체제. [4] 1868년 출생이라는 설도 있다. [5] 이후 1935년 무렵 평안남도 평양부로 이사했다가 다시 경성부 가회동(嘉會洞) 4번지로 주소를 옮겨 정착하기도 했다.

장헌식

1. 개요

2.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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