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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4 11:54:15

장웨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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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웨이리
张伟丽/張偉麗, Zhāng Wěilì
<colbgcolor=#000000><colcolor=#aa9872,#8c7a55> 출생 1989년 8월 13일 ([age(1989-08-13)]세)
허베이성 한단시
국적
[[중국|]][[틀:국기|]][[틀:국기|]]
종합격투기 전적 28전 25승 3패
입식 전적 3전 2승 1패
11KO, 8SUB, 6판정
1KO, 2판정
체격 163cm / 52kg[1] / 164cm
링네임 Magnum
UFC 랭킹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 P4P 2위
주요 타이틀 Kunlun Fight 여성부 스트로급 챔피언
Kunlun Fight 여성부 플라이급 챔피언
Kunlun Fight 여성부 캐치웨잇(119lbs) 챔피언
TFC 초대 여성부 스트로급 챔피언
UFC 5대 여성부 스트로급 챔피언
UFC 8대 여성부 스트로급 챔피언
기타 Kunlun Fight 여성부 스트로급 타이틀 방어 3회
Kunlun Fight 여성부 캐치웨잇(119lbs) 타이틀 방어 1회
UFC 5대 여성부 스트로급 타이틀 방어 1회
UFC 8대 여성부 스트로급 타이틀 방어 2회 (현재)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전적3. 커리어4. 파이팅 스타일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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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UFC 5대, 8대 여성부 스트로급 챔피언으로 동아시아인으로는 첫 번째 UFC 챔피언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국내 단체인 TFC 챔피언 출신이기도 해서 한국과도 인연이 있는 선수이다.

2. 전적

3. 커리어

3.1. 중소 단체

데뷔전인 China MMA League에서 보밍에게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했지만 그 이후로 주로 Kunlun Fight에서 활약하며 UFC 진출 전까지 16연승을 거두었다. 한국의 TFC에서 서예담과 맞붙어 암바그립도 허용했으나 압박에 못이겨 들어오는 서예담을 펀치와 엘보로 2라운드 TKO승리를 거뒀다.

3.2. UFC

3.2.1. vs. 대니엘 테일러

UFC 데뷔전인 UFC 227에서 대니엘 테일러와 맞붙었다. 테일러의 인앤아웃 파이팅과 킥캐치 테이크다운에 성공하고도 상위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암바그립을 허용했지만 인앤아웃 타이밍에 익숙해져 유효타를 얻어냈고 어그로시브에서 앞서며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둔다.

3.2.2. vs. 제시카 아귈라

베이징에서 열린 UFN 141에서 베테랑인 제시카 아귈라와 맞붙었다. 초반 아귈라에게 케이지로 밀리며 니킥을 허용했으나 바로 뒤집어 테이크다운과 사이드마운트 장악에 성공했다. 사이드마운트를 유지하면서 엘보 연타로 아귈라의 얼굴에 출혈을 일으켰고 풀마운트로 올라가 트라이앵글 초크그립을 잡았다. 아귈라가 버티자 하위에서 엘보 연타이후 아귈라의 왼손을 잡고 암바로 전환해 탭을 받아내며 1라운드 서브미션 승을 거뒀다.

3.2.3. vs. 테시아 토레스

UFC 235에서 랭커인 테시아 토레스와 맞붙었다. 1라운드 초반 압박을 걸며 테이크다운에 성공시켰다. 그 이후로도 스피닝 백 킥을 직중시키며 토레스를 클린치를 통해 케이지로 몰았다. 1라운드 막판 토레스에게 테이크다운당했지만 스윕해 역으로 사이드마운트를 차지했다. 2라운드에도 타겍전이후 토레스를 테이크다운시키지만 스윕당해 하위에 있었다. 3라운드 토레스를 케이지쪽으로 압박하다가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킨 후 경기 종료까지 하프가드에서 엘보와 파운딩을 넣었다. 결국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3.2.4. vs. 제시카 안드라지 (타이틀전)

중국대회인 UFN 157에서 에서 타이틀샷을 받았다. 챔피언 제시카 안드라지의 압박에 카운터를 넣고 그로기에 빠트리며 후속으로 이어진 니킥과 엘보연타를 넣고 뒤로 빠지는 안드라지를 펀치연타로 넉다운을 잡자 심판이 스탑선언을해 챔피언 벨트를 따낸다.

3.2.5. vs. 요안나 옌드레이첵 (1차 방어전)

그후 UFC 248에서 전(前) 챔피언 요안나 옌드레이첵과 맞붙어 5라운드 스플릿 판정승을 거둔다. 후에 치러진 이스라엘 아데산야 요엘 로메로전과 달리, 대중의 기대에 걸맞은 명승부를 펼쳤는데[2] 5라운드 내내 쉴틈 없는 공방전을 벌였다. 매 라운드별로 누가 더 우세하다고 보기 힘들 정도로 서로 끊임없이 주먹을 교환하였으나 5라운드 중후반동안 적극적인 공세를 펼친 장웨이리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보인다. 경기 통계상으로는 웨이리가 165 유효타, 옌드레이첵은 186 유효타를 기록하였고 이 때문에 요안나의 승리라고 본 격투매체도 꽤 있었다. 두 선수의 351 유효타는 UFC 여성부 역사상 가장 많은 기록이며[3], 옌드레이첵의 186 유효타는 패배한 선수가 기록한 가장 많은 타격수치기도 하다.

3.2.6. vs. 로즈 나마유나스 (2차 방어전)

UFC 261 코메인이벤트로 로즈 나마유나스와 2차방어전을 치르게 되었다. 초반 탐색전 중 나마유나스의 앞발 헤드킥에 넉다운을 당했고 파운딩 3방맞고 KO패를 당하게 되면서 타이틀을 빼앗기게 되었다. 웨이리는 패배를 인정 못하고 심판에게 항의까지 했었다. 그러나 헤드킥 이후 파운딩을 당하는 동안 어떠한 방어자세도 취하지 못했으므로 심판이 스탑을 진행한 건 합당한 조치라고 보는 것이 맞다. 물론 웨이리의 인생 첫 KO 패배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을 수도 있다. 비단 웨이리 뿐만 아니라 많은 선수들이 블랙 아웃 급의 KO를 당하게 되면 흔히 발생하는 일이다. KO 장면만 기억에 날아가는게 아니라 그 이전 몇 분이 통째로 날아가는 경우도 빈번하다.[4] 이후엔 나마유나스의 승리를 축하하는 글을 SNS에 올리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 경기의 여담이 유튜브 채널 한결TV에 나오는데 장웨이리가 자칭 통배권 고수에게 통배권 트레이닝을 받았었다고 한다. 그것도 나마유나스와 타이틀 매치를 앞두고 적어도 정식 MMA 시합에서 그것도 챔피언의 위치에 있는 선수가 아마추어 수준 격투가들에게도 무참히 깨지고 실전성 논란만 가중시키고 있는 중국권법을 트레이닝이랍시고 익히며 중국 국뽕에 빠진 모습을 보며 장웨이리가 왜 졌는지 알겠다는 반응. 한편으로는 중국 국민들 심지어 사회 지도층이나 엘리트 스포츠맨들조차도 자국 국뽕에 세뇌된 모습을 장웨이리마저 보여줌으로써 격투기팬들의 반응이 꽤나 씁쓸했다. 그 자칭 통배권 마스터는 장웨이리가 자신한테 수련받고 이기면 이게 다 내가 통배권을 전수해줘서 이긴 거라고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했을 것이고 중국권법 각 유파의 자칭 마스터들이 실제로도 직업 격투기 선수들에게 이런식으로 접근하는 게 비일비재하다고 한다.

이후 한 인터뷰에서 밝히길 자신의 경기전에 크리스 와이드먼이 발목이 부러지는 것을 봐서 경기에 집중을 할 수 없었다고 한다. 당연히 해외여론은 상당히 싸늘하다.

3.2.7. vs. 로즈 나마유나스 2 (타이틀전)

로즈 나마유나스와의 2차전이 UFC 268의 코메인 이벤트에서 곧바로 성사되었다. 2차전은 정찬성 선수가 소속되어 있는 FIGHTREADY에서 준비중인 것으로 보인다. 경기 초반 나마유나스의 원투를 앞세운 인앤아웃에 고전했으나 1차전과 달리 테이크다운 전략을 갖고 왔고 이것이 먹히고 간간히 카프킥으로 나마유나스의 인앤아웃의 흐름을 끊고 데미지를 주었으나 웨이리가 지치고 나마유나스가 웨이리 펀치거리 바깥에서 압도했고 4라운드 부터 나마유나스가 역으로 테이크다운을 걸기 시작했고 5라운드엔 나마유나스의 그림같은 타이밍 테이크다운이 성공하고 사이드 마운트를 점령하고 하위에 오랫동안 가둬놓음으로서 5라운드 내내 치열한 접전을 벌였지만 스플릿 판정패당한다.

레슬링과 카프킥 전략을 잘 갖고 나왔으나 이걸 활용할 경험과 체력이 부족했고 여전히 앞손싸움에서 불리한 점을 많이 노출했고 그라운드 스킬은 거의 없다시피한 수준으로 막판에 나마유나스에게 내줄 수밖에 없었고 이것이 패배의 원인이 되었다.

현재 UFC 248에서 그녀의 첫 타이틀 방어전이자 명경기를 펼친 요안나 옌드레이첵과 2차전을 다가오는 UFC 275에서 펼칠 예정이라고 기사가 나오고 있다.

3.2.8. vs. 요안나 옌드레이첵 2

싱가포르에서 치러지는 UFC 275에서 요안나 옌드레이첵과 2차전을 치른다. 1차전 명경기를 치른 두 선수여서 UFC 273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데이나 화이트가 옌드레이첵과 5라운드 경기를 노력해보겠다고 하였다.

장웨이리가 1라운드에 레슬링으로 요안나를 압도하고 스피닝 백 피스트로 2라운드 KO승을 거뒀다. 전 챔피언을 상대로 여성부에서 보기 힘든, 깔끔한 KO승을 거둠으로써 자신의 경기력을 입증하였고, 인터뷰에서도 상대에 대한 리스펙과 함께 무도가 정신이 느껴지는 진중한 심정을 전달하며 상당히 이미지가 좋아졌다.

3.2.9. vs. 카를라 에스파르자 (타이틀전)

11월 21일에 열리는 UFC 281에서 카를라 에스파르자와 타이틀전을 치른다.

1라운드는 타격전 양상으로 흘러가다 카를라가 테이크다운을 시도하자 웨일리가 테이크다운 타이밍에 맞게 백을 잡으려 했지만 이내 하위포지션에 깔렸다. 하지만 활발한 움직임으로 탈출에 성공하면서 다시 스탠딩 상황, 카를라가 또 다시 테이크다운을 시도하지만 수비 후 상위포지션에서 공격하다 1라운드 종료. 2라운드에도 카를라는 테이크다운을 시도했고 웨일리가 넘어가는가 싶었지만 이내 방어에 성공하고 바로 다리로 카를라의 팔 한쪽을 묶어 크루스픽스 포지션을 만들고 팔 한쪽이 묶여 서브미션에 취약해진 카를라에게 리어 네이키드초크를 걸어 서브미션 승을 따내고 다시 한 번 챔피언에 등극했다.

전체적으로 레슬링 베이스의 그래플러인 에스파르자가 꾸준히 레슬링 싸움을 걸었지만 스트로급에서도 가장 작은축에 속하는 에스파르자가 아무리 레슬링을 걸어도 스트로급에서 최상위권의 덩치와 피지컬을 가진 장웨이리가 힘으로 에스파르자를 구겨버려서 에스파르자의 레슬링이 장웨이리 앞에서는 전혀 통하지가 않았다.

3.2.10. vs. 아만다 레모스 (1차 방어전)

2023년 8월 19일에 열리는 UFC 292에서 아만다 레모스를 상대로 1차 방어전을 치른다.

지난 장웨이리가 보여준 여러 차례의 명경기들 덕에 비록 중국인이지만 미국 관객들로부터 엄청난 환호를 받으며 입장했다.

경기 전 인터뷰에서 화끈하고 파괴력있는 타격을 선보이는 레모스를 상대로 물처럼 싸우겠다고 했는데, 그것을 정말로 실현해냈다.

비록 2라운드 초반 몇차례 안면에 휘청일만한 타격을 허용했으나, 전반적으로는 그라운드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타격에서도 볼카노프스키vs 야이르 로드리게스 전의 피니시 장면과 유사한 헤비 라이트 오버핸드를 적중 시키는 등 좋은 장면을 많이 만들어냈고, 총 타격 명중수 296vs29로 일전의 여성부 타격 명중수 차이 최다를 갖고 있던 발렌티나 셰브첸코의 기록을 깨며 압도적인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1차 방어에 성공하였다.

3.2.11. vs. 얜시아오난 (2차 방어전)

2024년 4월 13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300에서 같은 중국 선수인 얜시아오난 상대로 2차 방어전을 치르게 되었다.

이기긴 했으나 명경기의 연속이었던 ufc300에서 보니칼과 함께 노잼영역을 담당했다고 한다. 루즈했으나 어쨌든 압도하긴 한 모양.

4. 파이팅 스타일

산타, 무에타이 베이스의 선수다. 스트로급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매우 저돌적인 성향의 웰라운더. 신체적으로 장웨이리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컨디셔닝에 있는데, 여성부 선수임에도 식스팩이 보일 정도로 군살없는 근육질의 몸매를 가지고 있다. 일부 팬들은 장웨이리가 125파운드 플라이급을 뛰어도 파워에서 밀리지 않을거라고 보는 중[5]. 월등한 근육량을 바탕으로 한 힘도 매우 좋은 편이라 레슬링 베이스인 선수들을 상대로 그라운드 공방을 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다. 테일러 전이나 토레스 전에서 보여줬듯이 턱도 상당히 강한 편. 그 체급 대비 엄청난 힘은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를 쉽게 들어버렸으며, 헨리 세후도와 스파링에서도 세후도를 들어서 테이크 다운 시킬정도이다.

경기 패턴이 대체적으로 초반부터 케이지 중앙을 잡고 가드를 올린채로 뚜벅뚜벅 걸어들어가며 압박을 한다. 앞발 킥을 자주 활용하며(주로 레그킥) 상대가 자신의 펀치거리에 들어오면 체크훅부터 시작해서 양훅연타와 킥으로 상대방을 부셔버린다. 상대가 클린치로 붙으면 니킥과 엘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위력도 좋다. 완력이 좋기때문에 클린치에서 잘 밀리지 않으며 레그트립으로 테이크다운시키거나 상대의 킥을 캐치해서 스윕으로 넘어뜨리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

아직 검증되지 않은 점이라면 체력적인 부분이 있다. 경기 절반 이상이 1라운드에 끝났을 정도로 매우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왔는데, 공격적인 경기스타일상 방전되지 않고 3라운드 이상을 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부호가 붙어있었다. 다만 요안나 옌드레이첵과의 타이틀전에서 5라운드까지 충분히 공세를 펼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이러한 걱정을 어느 정도 불식시킨 상황이다. 다만 이건 장웨이리가 풋워크를 덜 활용하고 공격에 맞받아치는 경기 운용을 선호하기 때문인 것도 있다. 하지만 나마유나스 2차전에서 레슬링을 갖고 적극적으로 경기에 임했으나 3라운드가 끝날때 쯤에 지쳤다.

또한 우수한 타격능력을 가지고는 있으나 기술적으로 원숙하다고 보기는 힘들다. 훅성 펀치를 선호하고 상대가 자신의 거리로 오기를 기다리는 타입이라 잽으로 능동적으로 거리를 잡아가는 능력이 부족하며 오히려 잽싸움에서 밀리는 모습도 보여준다. 자신이 먼저들어가면 미스블로우도 잦고 카운터를 맞는 모습도 보여준다. 복싱으로 따지면 우수한 피지컬과 맷집을 바탕으로 전진하는 브롤러/스워머 성향에 가까운데, 이러한 유형의 타격가들은 거리를 잘 재는 아웃복서나 카운터 펀처에게 약하다. 그래도 여성부에선 손에 꼽히는 타격가인 옌드레이첵을 상대로 전혀 밀리지 않는 타격공방을 보여준 점은 상당히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6] 하지만 이 약점은 나마유나스전에서 드러났는데 나마유나스의 잽을 대처하지 못하고 펀치의 미스블로우가 많이 나왔고 거리감을 잃은 상태에서 헤드킥을 맞고 넉아웃당했다.

테이크다운 능력이 나쁘진 않지만 그라운드 스킬이 별로 좋지는 못하다. 테크닉보단 힘빨로 억지로 그라운드를 풀려고 하는 성향이다. 상위를 잡고도 아무것도 못하는 경우가 잦고 오히려 서브미션 그립을 허용하기도 한다. TFC에서 서예담과의 대결에서 암바그립을 허용했고 테일러전에선 니바그립까지 허용했다. 나마유나스와의 2차전에서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고도 업킥과 서브미션시도에 상위에서 눌러놓지 못했고 5라운드땐 하위에서 무기력하게 깔려있었다.

5. 기타


[1] 경기 당일 체중은 57.6kg(127파운드)이다. [2] 많은 해외매체들이 'UFC 역사상 최고의 여성부 경기'라고 칭할 정도였다. [3] 남성부로 확대해도 역대 3위의 기록. 1위는 맥스 할로웨이 브라이언 오르테가의 400타 [4] 참고로 마이클 비스핑 댄 헨더슨에게 실신 당했던 그 경기 자체를 기억하지 못했다. [5] 실제로 체격이 비슷한 발렌티나 셰브첸코가 플라이급의 여제로 군림하고 있다. [6] 다만 옌드레이첵도 거리를 잘 재는 타입은 아니고, 펀칭 파워가 강하지는 않은 터라 이 부분에 있어서는 아직 검증이 더 필요한 상태다. [7] 당시 코로나 한창일 때여서 반중 감정이 상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