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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colbgcolor=#fff,#191919> 아만다 올리베이라 지 레무스 (Amanda Oliveira de Lemos) |
| 국적 |
브라질 |
| 출생지 |
벨렝,
파라 |
| 생년월일 | 1987년 5월 22일 ([age(1987-05-22)]세) |
| 종합격투기 전적 | 18전 14승 3패 1무 |
| 승 | 8KO, 3SUB, 3판정 |
| 패 | 1KO, 1SUB, 1판정 |
| 체격 | 163cm / 52kg[1] / 165cm |
| 링네임 | Amandinha |
| UFC 랭킹 | 여성 스트로급 3위, P4P 12위 |
| 주요 타이틀 | Jungle Fight 여성 밴텀급 챔피언 |
| 기타 | Jungle Fight 여성 밴텀급 타이틀 방어 2회 |
| SNS |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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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UFC 여성 스트로급 종합격투기 선수.2. 전적
- 주요 승: 라우라 팔캉, 알레니시 코헤아 코스타, 데보라 디아스 나시멘투, 카롤 압돈, 카롤 쿠냐, 마리아 칸투아리아, 미란다 그랜저, 이노우에 미즈키, 리비아 헤나타 소자, 몬트세라트 루이스, 안젤라 힐, 미셸 워터슨, 마리나 호드리게스, 맥켄지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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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승부: 마이라 칸투아리아
3. 커리어
UFC 데뷔전 패배 이후 강력한 타격으로 5연승을 거둬 랭킹에 진입한 신성이다. 이후 제시카 안드라지에게 패배하여 기세가 꺾였지만 미셸 워터슨과 마리나 호드리게스를 잡아 타이틀 도전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되었다.하지만 UFC 292에서 장웨이리에게 그라운드에서 압도당하면서 완패하여 타이틀 도전에는 실패하였다.
UFC 298에서 맥켄지 던과 명승부를 벌여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보너스까지 받았다.
4. 파이팅 스타일
타격폼이 남성부와 유사하고 넉아웃파워가 체급내에서 상당히 강하다. 그녀의 13승 2패 1무 전적 중 8개의 승리가 TKO였다. 공격적인 성향의 카운터 스트라이커이며 킥으로 셋업하며 좌우 스위치를 통한 아웃파이팅을 하다가 상대가 들어오면 훅으로 카운터쳐 상대에게 강력한 데미지를 심어준다.단점은 지구력이 약하고 초반 화력이 상당히 강하지만 2라운드 중반을 지나가면 페이스가 처지는 경향이 많다. 그라운드 하위 포지션에서도 상당히 취약하다. 포켓난전시 안면을 대주는 경향이 있다.
5. 여담
종합격투기를 시작하기 전 택시 운전사로 일했었다.표도르 예멜리아넨코, 반더레이 실바, 유리 알칸타라를 우상으로 삼는다고 이야기했다.
[1]
경기 당일 체중은 56kg(123.8파운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