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8 00: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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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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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개요2 . 등장인물3 . 차례4 . 아시아(30개국)5 . 아메리카(17개국)6 . 아프리카(19개국)7 . 오세아니아(6개국)8 . 유럽(28개국)2. 등장인물4. 아시아(30개국)
히말라야산맥 에 갔다. 뽀기가 네팔에 대한걸 설명해주었다. 그런데 춥다고 카트만두로 갔다.두야와 쎄세가 서울 으로 갔다. 두야는 세종대왕을 칭찬 하고 자랑스럽다고 했다. 쎄세는 이순신을 칭찬했다. 두야는 돌아다닌지 5분밖에 안됐다고 했다. 그런데 배가 고팠다. 그러자 밥을 먹었다.찹이와 뽀기가 베이루트 로 갔다 뽀기는 레바논에 붙어 있는 나라를 생각했다. 그리고 찹이는 자기아빠가 레바논을 좋아 한다고 말했다.4.4. 4화 말레이시아4.7. 7화 방글라데시4.9. 9화 사우디아라비아와 모네가 두바이의 빌딩으로 갔다.두야는 빌딩이 왜 두바이에 있는지 말했다. 그러자 전망대에 도착하자 모네가 덜덜 떨고 있었다.찹이, 뽀기, 래야가 예멘 건물로 갔다.래야 쎄세 모네가 비를 피해 가고 있었다. 그러자 비가 그쳤다 모네가
우즈베키스탄에 바다가 없다고 했다 . 그런데 또 비가 내렸다.두야와 찹이는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상지인 유프라테스 강에 간다. 퀴즈를 통해 이야기가 바빌론으로 넘어가자 두야와 찹이는 도두크와 갔던 세계사 퀴즈 여행을 떠올린다.찹이, 뽀기, 모네는 다마반드산에 도착한다. 찹이가 찾는 아시아 치타가 나오자 셋은 멸종 위기종인 아시아 치타를 마음속에 간직한다.래야, 두야, 쎄세가 통곡의 벽 앞에서 멈췄다. 쎄세가 통곡의 벽에 대해 설명했고, 이스라엘의 수도 예루살렘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었다. 그러자 두야는 타마르 가스전에 대해 설명해 주었고, 래야는 통곡의 벽에 소원 쪽지를 꽂아 소원을 이루려고 했고, 자기네 집 마당에서도 나오게 해 달라고 적었다.모네, 래야, 뽀기가 갠지스강에 갔다. 거기서 인도의 인더스강, 수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래야는 요가를 하는데 자세가 이상해서 방귀를 뀌었다..찹이,쎄세가 인도네시아 코모도 국립공원에 갔다. 이때 찹이가 인도네시아의 이름 중 '인도'라는 글자에 대해 헷갈려하자, 쎄세가 차이점을 알려 주었다. 이때, 코모도왕도마뱀이 나타났고, 찹이와 쎄세는 도망갔다. 하지만 이건 사실 조형물이었다.뽀기, 모네, 두야는 온천에 들어가려고 했으나 그건 원숭이 전용 온천이었다. 셋은 후지산 이야기와 일본의 정치 이야기를 했는데, 일본에 대해 아는 게 없는 두야는 공부를 시작하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두야는 초밥과 라멘부터 먹자고 한다.래야, 찹이는 길고 긴 만리장성을 걷는다. 둘은 가면서 중국 문화재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만리장성의 끝에 도달하자 래야는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그러나 찹이는 왔던 길을 되돌아가야 한다고 했고, 래야는 절망한다.두야, 쎄세가 카자흐스탄에 대해 얘기를 한다. 두야는 카자흐스탄이 두 언어를 사용하고 분리 수업을 한다는 쎄세의 얘기를 듣고 자신과 말이 통하지 않는 래야를 떠올린다. 그러나 쎄세는 서로 자기 말만 하고 듣지 않아서 그런다며 뼈를 때린다.뽀기와 모네가 나온다. 뽀기가 사막이 많은 이곳에서 월드컵이 어떻게 열렸는지 믿기지 않아하자 모네가 왜 월드컵이 개최되었는지 설명한다. 그러면서 체육의 날이 국가 공휴일임을 설명하자 뽀기도 우리나라의 체육의 날을 국가 공휴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뽀기를 잘 아는 모네는 공휴일을 만들어서 놀고 싶은 뽀기의 속마음을 간파한다.두야, 모네, 찹이는
앙코르 와트 에 도착한다. 두야와 모네는 파괴된 유산들로 인해 안타까워한다. 한편 찹이가 흔적을 남긴다며 펜을 들자 두야는 낙서라며 오해한다. 찹이는 종이에 그림을 그리는 거라며 해명하는데 그린 그림은 앙코르 와트가 아니라 모래성이었다.찹이, 두야는 쿠웨이트 타워에 도착한다. 두야는 쿠웨이트가 비만 국가 1등이라는 얘기를 해주었고, 찹이는 쿠웨이트의 수도가 쿠웨이트라는 말을 듣고 수도 찾기 게임에서 맞힐 수 있는 수도가 하나 더 늘었다며 좋아했다.래야, 모네가 나온다. 래야는 태국의 불교 비율에 놀라며 자신은 태국 하면 동양의 하와이라고 불리는
파타야 만 떠올렸다고 했다. 그리고 둘은 그곳에 갔는데, 찹이, 뽀기, 쎄세, 두야가 먼저 와 있었다...찹이, 쎄세는 열기구를 탄다. 쎄세가 튀르키예와 우리나라가 형제의 나라임을 알려주고 있었는데, 찹이는 열기구가 흔들흔들거리자 열기구가 추락하는 줄 알고 비명을 질렀지만 알고 보니 착륙한 거였다.두야, 뽀기, 쎄세는 인더스강에 도착한다. 셋은 파키스탄과 인도가 두 국가로 나뉘게 된 사실로 인해 침울해졌는데, 곧이어 높이가 8611m인
K2산 을 발견한다.쎄세와 래야는 필리핀의 많은 섬과
계단식 논 에 감탄한다. 이 많은 섬을 보려면 배를 타야 하지만 둘 다 뱃멀미가 심해서 둘은 맛있는 식당이나 찾기로 했다.5. 아메리카(17개국)
티칼 에 갔다. 찹이는 티칼에서 파카야 화산 이야기를 했는데, 모네는 그곳에 있는 기상천외한 피자집이 있다는 사실을 듣고 볼케이노 피자라며 놀랐다.뽀기와 래야는
타코 를 먹는다. 타코에 뿌린 칠리 소스 때문에 둘의 입에선 불이 쏟아져 나온다. 둘은 케첩을 뿌려 먹기로 하는데, 하필 케첩에는 할라피뇨가 들어있었다(...)모네, 래야, 두야, 쎄세는
자유의 여신상 에 도착한다. 모네는 한 명씩 돌아가며 미국 하면 떠오르는 걸 말하자고 한다. 래야는
할리우드 , 쎄세는
나사 , 두야는 역시 먹보답게
햄버거 , 모네는
빌 게이츠 와
스티브 잡스 를 이야기한다. 한편 래야는 할리우드가 있는 LA에 가자고 하는데 모네가 뉴욕에서 LA의 거리가 4000km라고 하자 래야는 우리 영화가 좋아지더라고 말했다.쎄세, 찹이, 두야는
앙헬 폭포 에 온다. 셋은 하늘에서 튀는 물을 맞자 폭포에서 튄 물이라고 생각했지만 알고 보니
콘도르 의 배설물이었다.모네, 뽀기, 찹이는
우유니 사막 을 밟는다. 모네와 찹이가 우유니 사막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동안 뽀기는 소금을 채취하고 있었다. 모네와 찹이는 어이없어한다.찹이, 쎄세, 래야는
아마존 에 온다. 래야가
아나콘다 이야기를 꺼내자 곧바로 아나콘다가 날아들어온다. 셋은 급히
리우데자네이루 로 도망갔는데, 래야는 카니발 축제를 구경하자고 했고 찹이와 쎄세는 열정의 삼바 댄스를 춘다. 정말 못 춘다뽀기, 두야, 모네는
이구아수 폭포 에 도착한다. 모네가 해 준 아르헨티나의 자연환경 이야기를 듣던 뽀기는 배가 아프다며 뛰어 내려갔다. 두야는 천천히 가도 된다고 했고 그 이유는 바로 폭포 옆에 화장실이 있어서였다...찹이, 래야는
갈라파고스펭귄 과
갈라파고스땅거북 , 그리고
큰개미핥기 를 발견한다. 큰개미핥기는 찹이의 다리를 핥고 있었다.쎄세, 뽀기, 두야는 화산에서 도망쳐 왔다. 한숨을 돌리는 동안 쎄세는 커피나무를 구경 가자고 했는데, 커피나무를 보려면 아까 그 화산으로 가야 해서 셋은 그냥 우유나 마시기로 했다.모네, 래야는 수도
몬테비데오 에 도착한다. 모네는 우리나라와 우루과이가 대척점에 있다며 이곳에서 땅을 파고 쭉 나아가면 전라남도가 나온다는 이야기를 했다. 래야가 다른 의미로 말하면 우리 집이랑 가장 먼 곳이라고 하자 둘은 언제 집까지 가냐며 한탄한다.찹이, 뽀기, 쎄세는 더워서 땀을 흘리며 길을 걷는다. 길을 걷다가
레게 음악을 듣자 뽀기와 쎄세는 레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찹이는 언제 했는지
드레드록스 를 하고 나타났다.두야는 래야에게 칠레 지도를 보여주었다. 그러자 래야는 지도가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어 놀란다. 그리고 둘은
이스터 섬 에 도착한다. 멋진 석상을 보며 래야는 자기도 석상을 만들겠다고 했는데, 그 석상은 바로 자기 자신이었다. 사람들이 웃겨서 뒤집어지긴 하겠다모네와 쎄세는 단풍나무가 우거진 숲에 온다. 둘은
퀘벡 에 가자고 하면서
펜케이크 에 뿌린
메이플 시럽 을 떠올렸지만 둘에게는 돈이 없어서 둘은 그냥 다른 곳에 가기로 한다.찹이와 두야는
에메랄드 를 발견한다. 두야는 콜롬비아의 나라 이름을
콜럼버스 랑 헷갈려한다고 말했다.
보고타 가 해발 2600m에 자리잡았다는 이야기를 들은 두야는 보고타에 평생 못 가겠다고 말한다. 찹이가 당연히 차로 갈 수 있다고 하자 두야는 농담이라고 한다. 차가 다니는군이라고 한 걸 보아 몰랐던 게 맞다래야와 뽀기는 쿠바의 한 해변에 도착한다. 래야는 해변에서
체 게바라 와
어니스트 헤밍웨이 를 떠올린다. 래야는 자신도 헤밍웨이처럼 바다를 보고 영감을 얻겠다고 했는데, 떠오른 영감은 다름아닌 배고픔이었다(...)쎄세와 래야는 파라나강에 온다. 쎄세가 시선을 돌린 곳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댐인
이타이푸 댐 이 있었다. 쎄세가 저 댐이 전력 수요 증가로 정전이 발생했다는 얘기를 하자 래야는 열심히 춤 연습을 하지만 춤 실력이 늘지 않는 쎄세 같다며 놀린다.찹이, 쎄세, 모네는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마추픽추 에 도착한다. 가 보니 마스코트인
라마 가 서 있었다. 모네가 라마의 침을 조심하라는 얘기를 다 끝마치기도 전에 찹이는 라마의 침을 정통으로 맞는다...6. 아프리카(19개국)
초콜릿 을 발견한다. 뽀기는 해변에도 초콜릿이 떨어져 있다며 달려가서 먹으려고 했지만, 그건 초콜릿이 아닌 똥이었다(…)래야와 찹이는 맹그로브 숲에 갔다. 찹이에게 나이지리아가
놀리우드 산업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래야는 자신도 영화인이 되기 위해 할리우드가 아닌 놀리우드를 선택하겠다고 한다. 이유는 영어 공부가 어려워서 나이지리아어를 배우면 더 쉽게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근데 나이지리아의 언어도 영어였다...두야와 쎄세는
얼룩말 을 발견했다. 둘이서 수단의 내전 이야기를 하다가 얼룩말이 더 멀어지자, 두야는 얼룩말과 친해질 수 있다며 펜으로 몸에 얼룩말 무늬를 그렸다. 얼룩말도 어이가 없어서 가 버렸다6.4. 남아공(남아프리카공화국)
다육식물 에 엉덩이를 찔렸다. 모네는 래야에게 이곳
케이프타운 이 동식물의 천국이라고 알려줬다. 래야는 동식물 뿐만 아니라 유명한 인물도 있다며
넬슨 만델라 를 이야기했다. 그리고 둘은
아프리카펭귄 을 발견했는데, 귀여워서 어쩔 줄 몰랐다.뽀기는 자신의 과자를 훔쳐 간
호랑꼬리여우원숭이 에게 화를 냈다. 그러고 나서 옆에 있는 찹이와
바오바브나무 와 피그미카멜레온 이야기를 나누다가 없어진 원숭이를 보고 원숭이가 자신을 보고 겁먹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알고 보니 이미 과자를 먹고 도망간 거였다(...)6.14. 중앙아프리카 공화국7. 오세아니아(6개국)7.3. 오스트레일리아 (호주)8. 유럽(28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