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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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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여담
2.1. 야구 관련2.2.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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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의리의 여담에 대한 문서.

2. 여담

2.1. 야구 관련

2.2. 기타



[1] 이들 중 조형우 SK 와이번스의 지명을 받은 뒤 후신인 SSG 랜더스 소속으로 뛰고 있으며, 강승보는 송원대학교, 류민승과 정선우는 조선이공대학교로 각각 진학했다. [2] 강경학이 광주광역시 출신이지만, 이의리와 출신학교는 달라 이 당시 접점이 고향이 같고 2021년부터 2022년까지 팀 동료였던 것 말고는 없다. [3] 수술 전인 2024시즌 초반에도 등판 일정이 겹치지 않아 상대할 기회가 없었다. [4] 훗날 메이저 리그 투수가 된 광주일고 3학년 서재응도 2학년이었던 김병현에게 에이스를 뺏겼다. [5] 여기서 "나"는 선수시절 본인의 위치인 1.5군급 선수를 의미한다. [6] 이순철이 유독 타이거즈의 젊은 유망주를 아끼는 것은 KBO 신인왕에 대한 타이거즈의 아픈 역사 때문이라는 지적이 있다. 타이거즈는 한국시리즈 11회 우승의 빛나는 명문구단이고 메이저리거를 숱하게 배출할 정도로 최고 수준의 호남 팜을 갖고 있지만 구단 역사 40년 중에 신인왕 수상자는 1985년의 이순철이 유일하다. 타이거즈 출신 신인왕은 1명 뿐이라는 달갑지 않은 이야기가 수십년째 이어지고 있기에 이순철의 뒤를 이을 스타가 나오길 스스로 바라는 셈이다. 다른 야구 채널에서는 타이거즈 유일 신인왕 타이틀이 없어진다며 농담으로 투덜거리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순철은 타이거즈 경기에 중계가 잡힐경우 애정을 숨기지 않는 편파 해설을 하는 편이라 다른 팀 팬들은 물론이요 타이거즈 팬들 일부까지 공정성이 없다며 학을 뗄 정도로 타이거즈에 대한 애정이 심하다. 결국 2021 시즌 이의리가 신인왕에 등극하면서 36년간의 타이거즈 신인왕 잔혹사는 끊어졌고 타이거즈 유일의 신인왕 수상자라는 타이틀도 깨지며 미스터 타이거즈로서도, 이순철 본인으로서도 참으로 뿌듯할듯. [7] 2023년 현재까진 2타석 무안타로 홈런은 커녕 안타도 허용하지 않았다. [8] 데뷔시즌인 2021시즌에는 부진한 피칭을 보였다. [9] 이름의 한자도 단어 의리(義理)와 같다. [10] 호남 방언에서는 'ㅓ'나 'ㅢ'를 장음의 'ㅡ'로 발음하거나 'ㅔ'를 'ㅣ'로 발음하는 등의 고모음화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11] 2위는 최원준, 3위는 김선빈. [12] 1위는 나성범, 2위는 양현종. 참고로 다음 등수인 4위는 신인 김도영. [13] 특히 김연경은 이번 올림픽이 커리어 마지막 올림픽 국가대표 경력이 될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김연경 팬이나 많은 배구 팬들 외에도 전 국민적인 이목이 쏠리고 있는데, 여자배구 간판선수보다 더 많은 관심도를 이의리가 네이버에서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타 종목 팬들의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14] 본인들끼리 정한 이름인 듯하다. 빈 정영 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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