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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7 21:48:43

이시다 마리아

파일:만화 이시다 마리아.png
파일:애니메이션 이시다 마리아.png
원작 애니메이션
1. 개요2. 설명3. 작중 행적4. 평가5. 인간관계
5.1. 가족관계5.2. 그외 인간관계
6. 기타7.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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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石田マリア
목소리의 형태》의 등장인물. 극장판 성우는 카마다 에레나[1]

2. 설명

쇼야의 누나가 브라질 출신 남자 친구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 아버지의 혈통 때문에 피부가 까만 편이다.[2] 마리아는 브라질계 일본인이다.

일하는 누나를 대신해서 쇼야가 유치원에 조카를 데리러 갔을 때, 활짝 웃으며 쇼야에게 달려오는 마리아를 보며 쇼야가 천사라고 생각할 만큼 밝고 순수한 아이다. 다소 어둡고 진지한 본작에서의 작은 힐링제 역할인 셈. 일종의 만화 상 허용으로 잘 때를 제외하면 늘 생글생글 웃는 표정으로 그려지며, 55화에서 퇴원한 쇼야를 보고 죽은 거냐면서 작중 처음으로 우는 장면이 나온 것이 정말 희귀한 다른 표정일 정도. 애니메이션에서도 애교 있는 캐릭터로 나온다. 최종화에서 쇼야의 누나가 둘째를 임신했으니 마리아는 이제 앞으로 동생이 생길 예정이다.

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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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평가

마리아는 목소리의 형태라는 작품의 진지하고 어두운 분위기를 다소 해소시켜주기 위해서 만들어진 캐릭터이다.

마리아는 그저 어린 아이이기 때문에 작중에서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 다만 마리아가 어색한 분위기를 살려주는 면에서 마리아의 공적(功績)은 크다고 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유즈루가 가출하고 나서 쇼야네 집으로 오게 되었을 때 유즈루는 처음에는 이시다 가 사람들은 경계해서 쇼야 어머니가 식사를 대접해줬는데도 먹지 않다가 마리아가 직접 건네줘서 유즈루가 경계를 풀고 식사를 하게 해줬으며, 쇼야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이후에 쇼코네 가족이 쇼야네 집을 방문했을 때 어색해진 분위기를 살려주는 발판을 만들어 주었다.

5. 인간관계

5.1. 가족관계





5.2. 그외 인간관계







6. 기타




7.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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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41화-불꽃 놀이를 보고 있다.png
파일:불꽃놀이 구경-쇼야네 가족.png
원작 만화에서는 없다. 애니메이션




[1] 2009년생으로 애니메이션 개봉 당시에 만 6세였다. [2] 일본은 19세기부터 브라질과 교류가 잦아서 양국에 브라질계/일본계 혼혈인 집단이 생겼다. [3] 쇼야 어머니가 40대 중반일 때 손녀 마리아가 태어났다. [4] 애니메이션에서는 쇼야의 회상에 마리아가 등장하는 부분이 삭제되었으며 쇼야네 가족 3대가 모두 집에서 불꽃놀이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 [5] 애니메이션에서는 쇼야 어머니가 혼자 병원에 가서 오열했을 것으로 보인다. [6] 이건 작가의 시나리오가 변경이 되어서 어색한 부분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자세한 설명은 이 문서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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