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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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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제작 관련3. 배우 관련4. 장소 관련
4.1. 촬영지
5. PPL(협찬 및 간접광고) 관련6. 기타

1. 개요

ENA 수목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관련된 이야기를 서술한 문서.

2. 제작 관련

3. 배우 관련

파일:우영우 장갑.jpg }}} ||

4. 장소 관련

4.1. 촬영지

5. PPL(협찬 및 간접광고) 관련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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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지만 굿 닥터의 주인공 박시온은 최종 정상판정을 받았다. 왜냐하면 의료법상 정신질환자는 의사면허를 취득할 수 없기 때문이다. [2] 탁월한 기억력과 좋아하는 음식이 유사하며, 둘 다 특정 동물을 광적으로 좋아한다.(박시온-토끼 및 나비, 우영우-고래), 사내에 초월적인 조력자가 있다.(박시온-최우석(병원원장), 우영우-한선영(로펌대표)), 사내에 자신을 보듬어주는 엄마 포지션의 인싸 히로인이 있다(박시온-차윤서, 우영우-이준호), 사내에 자신을 리드해주는 시니컬한 츤데레 상사가 있다(박시온-김도한, 우영우-정명석) 등 [3] 사실 이러한 클리셰들은 굿닥터 고유의 것이라기보다는 이런 류의 드라마에서 흔하게 채용할 수 있는 것이긴 하다. 다만 플롯이 유사하다보니 벤치마킹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 것이다. [4] 최초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인 《 킹덤》의 제작사이기도 하다. [5] 넷플릭스가 제작사로부터 IP를 구매해 국내 동시방영(본 방송 이후 넷플릭스에 콘텐츠가 업로드되는 형태)권을 확보하고 해외 배급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6] 2회에서 불새 2020의 한 장면이 들어간 이유가 아마 SBS 편성을 염두에 두고 들어갔던 것으로 추정된다. [7] 지상파 드라마인 《 펜트하우스 시리즈》도 제작비 320억이 넘는 대작이었지만 시즌 3 중반부부터는 PPL하우스라는 별칭을 얻기도 한 전적이 있다. [8] 사무실에 채워진 음료가 모두 롯데칠성음료의 음료이며 등장인물도 모두 물을 마실 때 해당 회사에서 만든 아이시스를 마신다. 또한 등장하는 모든 차량은 기아자동차이며, 등장인물들이 모두 삼성 갤럭시의 폴더블 스마트폰(플립, 폴드)을 사용한다. 11화에서는 최수연 캐릭터가 가히 멀티밤을 바르는 장면이 나왔다. [9] 드라마 후반부로 갈 수록 PPL이 점차 노출되는 장면이 많아지고 있어 이에 대한 비판도 나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10] 해당 회차에서 마세라티 차량이 부서지는 장면이 있어 이것때문에 PPL이 들어간 것 아니냐는 농담섞인 반응도 있다. # [11] 다만 11화와 14화는 등장하지 않는다. 11화는 복권 당첨금 분배의 관한 내용이었으나, 사건으로서는 큰 의미가 있는 회차는 아니었으며, 14화는 13화의 내용과 비슷하기 때문에 넣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12] 이 대신 출연한 작품이 바로 연모이다. [13] 이 때문인지 KBS StarTV 유튜브에서 배우 장난을 적극적으로 치고 있다. # [14] 여기서 전배수가 박은빈을 의자에 결박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KBS에서 우영우 방송일에 맞춰 이걸 업로드하는 바람에 "김초밥 좀 사왔다고 너무하네"라는 짤이 돌아다닌다. 마찬가지로 극중 서로 흉기를 들고 대치하는 장면을 두고 김밥재료 때문에 부녀싸움이 일어났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15] 더 재밌는 사실은 극중 우영우의 생년이 박은빈 데뷔년도인 96년도이다. 즉, 배우의 데뷔연차와 극중 인물의 나이가 같다는 것이다. [16] 정확한 이유를 언젠가 제작진이 밝힐 수도 있겠지만, 지하철 출근 및 당산철교 옆으로 고래가 지나가는 씬을 염두에 두고 바뀐 것이라는 추측이 존재한다. 게다가 서울 지하철 2호선(외선순환)의 실정을 고려하면, 출근시간에 합정역에서는 그나마 앉을 수 있지만 서울대입구역에서는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상세주소]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23번길 61. [18] 참고로 2호선은 서울교통공사 단독운행 노선이다. [19] 여담으로 센터필드는 부역명 구매를 통해 역삼역의 부역명이 되었다. [20] 3-4회 메이킹에 등장 [21] 1심은 제주지방법원 2011고단1339, 2심은 제주지방법원 2012노205, 3심은 2012도16383 이다. [22] 극중 행복로 노선 지도를 보면 의주시와 기영시의 위성지도를 고양시의 것으로 사용한 것을 알 수 있는데 함운신도시는 현실의 일산신도시 위치와 같다는 것 또한 알 수 있다. 다만 함운신도시는 일산신도시가 아니라 운정신도시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위치가 일산신도시가 된 것은 운정신도시의 위치를 실제로 적용하면 지도의 축척이 너무 커져서 시인성이 떨어지기 때문으로 보인다. [23] 극중 등장한 '평화로'는 자유로를 가리키고, '(서울 지하철) 10호선'은 인천국제공항철도(전에도 지하철 공사로 주민들이 고통받았다고 했을 때)와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행복로를 서울 지하철 10호선 쪽으로 우회하는 방안을 설명할 때)을 합쳐 가리킨다. '국방안보대학'은 현천동과 가까웠던 옛 국방대학교 부지, '소각장'은 난지하수처리장을 가리킨다. [24] 실제 사건은 안타깝게도 본작처럼 해피엔딩이 되지는 못했다. 2008년에 현천동과 덕은동 주민들이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도로구역 결정처분 취소소송을 진행하였으나, 재판장이 이를 기각함으로써 제2자유로 공사가 재개되었다. 심지어 방음벽도 일부에만 설치하는 바람에 결국 제2자유로가 완공된 2011년까지 주민들은 소음과 분진으로 고통받았다. # [25] 소음 문제 또한 추후 방음벽 설치로 해결하였다. 그리고 작중에서 제시되는 남북으로 우회하는 대안의 경우, 북부 우회는 항공대와 수색비행장을 감안하면 그냥 보상금을 더 주거나, 폭동이 나는 등 극단적인 분쟁이 생기더라도 도로를 옮기는 것보다 차라리 인근에 모든 주민들을 이주시킬 집과 땅을 제공하는 게 사회경제적 비용이 더 적게 드는 상황이었다. 남쪽으로 돌아가게 될 경우, 국방대학교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더라도 현천동 대신 애먼 대덕동 주민들이 마을이 갈라지는 수모를 겪게 된다. 하여튼 현실에서도 소송 때문에 현천IC~구룡사거리 구간이 뒤늦게 개통되었다. 풍문에 따르면 소송 패소 이후 시위나 물리력 행사로 공사가 지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방음벽 설치 및 보상금 증액으로 마을 주민들과 LH 및 고양시가 적당히 합의하였다고 한다. [26] 다만, 동주민센터로 나오는 건물은 포천시 창수면사무소다. [27] 실제 시내와 꽤 떨어진 외진 동네이고 차편도 불편한 위치라 많은 사람들이 갈만한 동네는 아니었지만 드라마의 붐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동네가 되었다. [28] 1단지 번호가 붙은 곳은 일반분양이다. [29] 촬영시에는 한식뷔페였고, 방영일 기준으론 카페로 바뀌었다. [30] 범죄도시2에서 나온 카체이싱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31] 물론 두 사건은 법리적으로 보면 서로 다른 사건이기는 하다. [32] 사실 이런 류의 문제는 예전에도 많이 있었다. [33] 심지어 실화기반 법정 재연물로 실제 법조인들이 출연하고 제작을 감수한 실화극장 죄와 벌도 이런 클리셰를 따랐다. [34] 1966년까지는 법봉을 두드렸는데 1966년에 권위주의를 탈피한다는 명목으로 없어졌다. [35] 여담으로 원희룡 장관 또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법조인 출신이다. [36] 발달장애를 가진 딸을 키우고 있으며, 정계입문 전까지 인간발달 전공 교수로 활동했다. [37] 우리 와이프를 소개합니다를 줄인 말이다. [38] 각각 이길수의 "내 안의 퍼즐", 헌옷수거함의 "아홉수의 마방진"이라는 시이며 사토르 마방진 문서에 가면 두 시 모두 예시로 서술되어있다. [39] 파일:Screenshot_20220910-174304_Samsung Internet(1).jpg [40] 6회의 계향심 사건에서는 배심원 전원이 유죄에 징역 4년형의 의견을 보였지만, 재판장이 자수 감경 조항을 적용해 집행유예가 선고되었고, 10회의 장애인 준강간 사건에서는 배심원단은 4:3으로 무죄 의견이 다수였으나, 재판장이 유죄라고 판단해 징역 2년형이 선고된다. 1회, 3회, 9회는 선고 장면이 나오지 않거나, 재판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41] 물론 "재판부는 배심원의 평결 내용을 존중한다"는 멘트도 나온다. [42] 이 때문에 영미권의 리뷰에서는 판사가 배심원단의 의견을 무시하고 판결하는 것을 보면서 저래도 되냐고 의아해하는 반응이 많이 나왔다. [43] 파일:Screenshot_20220810-211124.jpg [44] 현재는 팽나무를 보호하기 위한 보호 대책으로 울타리 설치 등을 고려하고 있다. [45] 검사를 진행하면 거의 절반 이상이 중증 또는 경증으로 진단될 수 있으며 사회적 의사소통장애, 아스퍼거 증후군, ADHD 등 신경발달장애와 같이 병합진단되는 경우가 많다. [46] 부모는 "우리 아이가 성인이고 정상인처럼 보이는데 왜 자폐성 장애 등록을 해야 하냐?"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자폐 당사자는 어릴 때부터 자폐성 증상을 숨기며 살아왔고 최종보스인 부모의 최종동의를 얻지 못해 장애등록을 사실상 영구히 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상인과 같은 조건에서 생활하고 경쟁해야 하는 상황에서 성장 속도가 더 뒤쳐진 미등록 자폐 당사자에게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더욱 심해질 수밖에 없다. [47] 후견인인 부모의 최종동의를 받지 않고 미등록 자폐 당사자가 직접 등록을 해서 정식으로 장애등록을 완료해 등록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식 등에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