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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저스트 Exhaust / エグゾース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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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클 | 란치아 스트라토스 터보 그룹 5 레이스카[1] |
소속 | 디셉티콘, 용병 |
성우 |
켄 로저스[2] |
1. 개요
트랜스포머 G1에서 등장하는 디셉티콘, 용병 소속의 캐릭터. 휠잭의 금형을 유용했다.마스터피스 완구 캐릭터 카드에 쓰여있는 설정에 의하면 양자화 능력으로 몸을 연기처럼 변하게 해 다른 곳에서 정보를 캐오는 '스파이'이고 사운드웨이브의 직속 부하이며[3], 담배를 많이 피는 골초라고 한다. 왜 '골초'인지는 이그저스트의 비클 모드를 보면 알 수 있다.
2. 작중 행적
2.1. 워 포 사이버트론: 어스라이즈
완구와는 달리 휠잭의 모델링을 그대로 재활용해 나왔다.더블딜러의 용병단 중 한 명으로 버그 바이트, 램젯, 더지, 스러스트와 함께 출연했다.
3. 완구
3.1. 마스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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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23 이그저스트
23번째 마스터피스로 발매됐으며, 휠잭의 금형 재활용이다. 발매일은 2015년 3월 21일. 원작 애니메이션에서 휠잭이 발명한 '이모빌라이저'가 추가로 동봉되었다. 이 캐릭터는 G1에서 한번도 등장한 적이 없는 마스터피스 오리지널 캐릭터이다. 이 제품은 휠잭의 원본인 '다이아클론'의 '란치아 스트라토스 터보'의 ' 말보로 버전'이 있었는데 그것을 마스터피스화시킨 것이다.[4] 다만 이 말보로 컬러 때문에 미국에서는 담배곽을 연상시킨다 하여 판매 허가가 나지 않았다. 게다가 말보로에서도 라이선스를 얻지 못해서 말보로란 글씨조차 붙지 못했다. 그래서 타카라는 디자인을 약간 손봐서 내놨지만 그래도 말보로 담배곽이랑 너무 닮아서 결국 미국과 홍콩에서 판매되지 못했다.
3.2. 제네레이션 셀렉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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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C-GS11 디럭스 클래스 디셉티콘 이그저스트
WFC-E6 디럭스 클래스 휠잭의 리툴 및 리데코 제품. 제품명은 '디셉티콘'으로 나왔으나 용병의 로고를 달고 나왔다. 이전에 출시한 마스터피스와 달리 해당 제품은 색상을 제외하면 딱히 말보로스럽지는 않은 모습이 되었다.
[1]
말보로 데칼이 입혀진 차량이 원본이다.
[2]
WFC 트릴로지.
[3]
그래서 포장박스에 보면 사운드웨이브와 함께 있는 사진이 있다.
[4]
TF 코믹스에서 지나가는 역할로 잠깐 얼굴을 비춘 적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