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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윤채 Yoonch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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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정윤채 (Jeong Yoon-chae) |
| 출생 | 2007년 12월 6일 ([age(2007-12-06)]세) |
| 서울특별시[1]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본관 | |
| 신체 | |
| 가족 | 부모님 ,언니 |
| 학력 | |
| 소속사 | 하이브 유니버설 |
| 소속 그룹 | KATSEYE |
| MBTI | ESTP |
| 별명 | |
| 서명 |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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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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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 The Debut: Dream Academy - Yoonchae’s Intro |
2. 데뷔 전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 과거 웨이크원에서 2년 동안 연습생으로 생활했고 이후 HYBE의 연습생으로 생활했다.[4] # 멤버 중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 연습생으로 생활한 멤버이며, 유일하게 미국에서 연습생으로 생활하지 않은 멤버이기도 하다.[5]
- 오디션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를 통해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했고 처음으로 외국인 친구들과 대화를 해봤다고 한다. 처음에는 문화 차이 때문에 어려웠고 조심스러웠지만 참가자들과 점점 친해지면서 적응했다고 한다.
3. 포지션
- 상대적으로 구분되는 포지션은 리드댄서. 코어힘이 좋고, 강약조절을 잘해서 깔끔하고 정확한 춤선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동작을 날리는 일이 없고 무게 중심이 낮게 잘 잡혀 있다.
4. 개인 활동
| 윤채의 단독 활동만 기록한 문단입니다. 2인 이상 그룹 활동은 KATSEYE/활동 문서를 참고해 주세요. |
4.1. 직캠
5. 캐릭터
5.1. 비주얼
5.2. 성격
5.3. 취미
5.4. 취향
- 여행가고 싶은 곳은 하와이다.
5.5. 특기
6. 여담
- 서바이벌 오디션 당시 참가자 에즈렐라가 '윤참치채' 라는 애칭으로 불렀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고 한다.
- 데뷔 전 The Debut: Dream Academy에서 간단한 영어 인사를 제외하고 오직 한국어만 사용했고, 오디션 참가 전까지 해외 경험이 없었으며[6] 영어권 국가 출신이 아니기 때문에[7] 그룹 결성 초반에는 영어 소통에 다소 어려움이 있을 듯 하다. 다만 그룹 결성일 당시 만 15세였을 정도로 아직 나이가 어리므로 소속사의 영어 교육, 멤버들과의 교류, 미국 현지 경험이 쌓임에 따라 금새 영어에 능통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오히려 어린 나이에 해외로 진출한 것에 정신적으로 부담을 느끼고 겉돌다가 활동을 중단하게 될 수도 있으므로 이 부분은 하이브 유니버설의 적극적인 케어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8]
- 현재 영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에 거주하는 영향으로 여러 팝송도 많이 알게 되었고 미국 숙소에서 멤버들과 함께 살면서 멤버들과 매일 대화하고 있다고 한다. 처음에는 영어를 전혀 못하는 상태에서 오디션에 참가했으나 현재는 일취월장하고 있는 듯하다. #
7. 역대 프로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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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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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비공개 계정
[4]
하이브의 어느 레이블 소속이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5]
오디션의 다른 한국인&일본인 참가자들도 영어에는 익숙하지 않은 모습을 보였고,
롯데월드 회식장면에서도 서로 한국어로만 대화했으므로 한국에서만 연습생으로 생활했음을 알 수 있다.
[6]
인터뷰에서 오디션을 통해 미국을 처음으로 방문했고 외국인 친구들과 처음으로 대화해봤다고 언급한 부분을 통해 알 수 있다.
[7]
멤버
다니엘라&
라라&
메간은 미국인이고,
소피아도 영어가 공용어인 필리핀 출신이다.
마농은 스위스인으로 독일어를 구사하지만 같은
서게르만 언어권인 영향으로 영어를 배우기에 유리하기 때문에 이미 영어가 유창하다.
[8]
분야가 다르긴 하지만 축구선수
문선민이 스웨덴 리그에서 뛰던 시절 1부 리그로 승격했음에도 불구하고 K리그 복귀를 택한 이유 중 하나가 오랜 타지 생활로 인한
향수병이었을 정도로 어린 나이에 일찍이 해외에서 생활하면서 쌓이는 스트레스는 해외 체류 여부를 고민하게 되는 가장 큰 요인이 된다. 특히 새로운 생활 터전이 단순히 다른 시~도로 떠나는 것이 아니라 언어, 시차, 식문화 등 많은 부분이 한국과 아예 다른 나라나 대륙으로 바뀌는 것은 성인들에게도 적응하기 쉽지 않은 일인데, 윤채같은 미성년자라면 해외 생활에 따른 스트레스를 제대로 풀지 못하고 정신적으로 더욱 방황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