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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울트라맨 제로의 폼에 대해서 정리한 문서.2. 울티메이트 이지스 매개
2.1. 울티메이트 제로
|
울티메이트 제로 ウルティメイトゼロ Ultimate Ze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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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 | 49m[1] |
| 체중 | 55,000t |
| 비행속도 | 마하 35 |
| 주행속도 | 마하 10 |
| 수중속도 | 마하 8 |
| 점프력 | 4,200m |
| 완력 | 220,000t |
| 악력 | 230,000t |
제로가 울트라맨 노아에게 받은 울티메이트 이지스[2]를 장착한 강화형태. 선택된 자만이 사용할 수 있으며 시공간조차 넘는 것이 가능하다. 신궁과 갑주 두 가지 형태로 변형이 가능한데 그것을 제로 디펙터 효과라고 하며 초절적인 힘을 계속 내보내는 것이 가능하다.
실질적인 극중 비중은 공간이동 셔틀 수준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이 형태로 싸우는 경우가 거의 없고 기껏 사용한다 해도 울티메이트 파이널 제로만 쓰고 마는 정도기 때문에 제로의 폼 중 가장 비중이 낮다. 게다가 에너지 자체는 무한이라고는 하지만 한번에 사용 가능한 에너지의 양은 제한이 있어서 몇 번 공간이동(공간이동을 한번에 여러번 한다는 거 자체가 대단하긴 하지만)을 하면 에너지가 바닥이 나 충전을 해야 하는 모습까지 보이기도 한다.[3]
킬러 더 비트스타 이후 울트라 제로 파이트에서 등장. 암흑마갑장 아머드 다크니스를 착용해 부활한 울트라맨 베리알과 접전을 펼친다. 최후에는 베리알을 검으로 관통하지만 이후 제로가 베리알에게 육체 주도권을 뺏겨 울트라맨 제로 다크니스로 변모하고 만다.
울트라맨 긴가 S 극장판에서는 코스모스가 초시공마신 에타루가에게 쓰러진 직후 바로 등장, 교전하지만 에타루가가 도주해 버렸다. 이후 긴가와 빅토리를 압도하던 에타루가 앞에 재등장. 에타루가와의 전투에서 무려 에타루가를 압도한다. 매체상 울티메이트 제로의 첫 육탄전.[4]
울트라맨 X 5화에서 등장. 여기서는 너클 성인 반데로를 쫓아 울트라맨 X의 우주로 이동할 때 사용했다.
울트라맨 지드에서는 본편 시점 6년 전에 울트라맨 지드 우주의 지구에서 베리알과 전투 중에 베리알 데스 사이즈를 정통으로 맞아 이지스가 파손되면서 패배했다. 그리고 우주경비대의 명령을 받고 지드의 우주로 다시 넘어간 직후, 이지스가 해제되면서 완전히 망가진다. 이가구리 레이토와 공생하면서 이지스를 수리하게 되고 최종화에서 완전히 고친다.
이렇게 비중이 낮은 이유는 몇 가지가 있는데, 우선 이 울티메이트 제로의 어깨 갑옷이 슈트 액터의 어깨 가동을 극히 제한하기 때문으로 CG를 사용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액션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5] 그런 걸 알고도 이렇게 디자인을 한 이유는, 처음 등장한 극장판에서는 우주공간에서 사용한 필살기 두 방만으로 베리알 은하제국의 전체 전력을 털어버렸기에 CG 이외의 액션을 할 필요 자체가 없었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울티메이트 제로 소드의 일격만으로 베리알의 행성급 우주요새를 양단하고 이어지는 울티메이트 파이널 제로의 일격으로 베리알 본인과 은하제국의 전함들까지 완전히 파괴해버렸는데, 어떻게 봐도 광역공격인 이 기술을 지구상에서 같은 방식으로 사용했다가는 오히려 인류측에게 더 큰 피해를 입힐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인지 이후에는 울티메이트 제로 소드의 광역 공격이나 동료들의 엄호가 필요할 정도로 긴 차지 시간을 요구하는 울티메이트 파이널 제로의 풀 파워 연출은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 애초부터 TV판 스케일에서는 연출이 어려운 기술이기도 하고.
더구나 앞서 설명한 것처럼 울티메이트 제로 상태에서 일반 괴수와의 격투전을 그리기에는 슈트 액터의 부담이 너무 크고, 본래의 필살기도 제대로 사용하기 어렵다면 굳이 이 폼이 활약해야 할 개연성은 더 줄어든다. 따라서 지구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에서는 필연적으로 공간이동 셔틀 이상의 역할을 하기 어렵다.
특히 울트라맨 지드에서는 지드 본인이 20시간의 변신 불능 쿨타임으로 일반 울트라맨보다 활동 제약이 더 많은 상태에서, 울티메이트 이지스의 힘으로 변신 유지가 무한인 제로가 그대로 등장한다면 지드가 활약할 여지가 완전히 없어져 버린다. 따라서 제로에게는 부상과 함께 이지스의 고장이라는 2중의 너프를 먹일 수밖에 없었던 것.
2.2. 스트롱 코로나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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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 코로나 제로 ストロングコロナゼロ Strong Corona Ze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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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 | 49m |
| 체중 | 35,000t |
| 비행 속도 | |
| 주행 속도 | |
| 수중 속도 | |
| 지중 속도 | |
| 점프력 | 최대 3,300m |
| 완력 | |
| 악력 | 100,000t |
제로가 다이나와 코스모스의 힘을 받아 새로이 얻은 폼 체인지. 다이나의 스트롱 타입과 코스모스의 코로나 모드의 힘을 물려받아 강력한 파워를 자랑한다. 주먹을 맞부딪히는 버릇이 생기는데 일렉 기타 효과음이 나는 것이 특징.
기존의 제로의 모습에서 파란색 컬러가 없어지고 금색 컬러가 추가, 그리고 은색 컬러의 비중이 높아졌다. 그 밖에 제로 슬러거와 컬러 타이머의 테두리 부분 역시 금색으로 변경. 기존의 제로보다 더욱 호쾌하고 열혈적인 성격으로 바뀐다.
2.3. 루나 미라클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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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미라클 제로 ルナミラクルゼロ Luna-Miracle Ze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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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 | 49m |
| 체중 | 35,000t |
| 비행 속도 | |
| 주행 속도 | |
| 수중 속도 | 마하 5 |
| 지중 속도 | |
| 점프력 | |
| 완력 | |
| 악력 | |
기존의 제로의 모습에서 붉은색 컬러가 없어졌고 제로 슬러거와 컬러 타이머의 테두리 부분이 파란색으로 변경되었다. 기존의 제로에 비해 훨씬 침착해지고 신중한 성격으로 바뀐다.
2.4. 샤이닝 울트라맨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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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울트라맨 제로 シャイニングウルトラマンゼロ Shining Ultraman Ze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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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 | 49m |
| 체중 | 35,000t |
| 비행 속도 | |
| 주행 속도 | |
| 수중 속도 | |
| 지중 속도 | |
| 점프력 | |
| 완력 | |
| 악력 | |
극중에서는 베리알의 사념에 잠식된 제로의 영혼이 동료들의 영혼의 호소와 우호진수 피그몬의 마음을 제로가 받아들여 베리알의 악행을 저지함과 동시에 베리알과 함께 높은 하늘로 날아올라 마치 호우가 걷힌 맑은 하늘을 상징하듯 제로가 동료들의 마음과 지키고자 하는 마음을 새기고 변화한 것이 샤이닝 제로이다.
은색과 금색, 푸른 눈빛의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제로가 마음의 안식을 찾은 모습이라 말투와 행동이 차분하고 절도있게 변화되었다. 컬러 타이머 역시 오각형 형태의 샤이닝 에너지 코어로 바뀐다.
울트라 제로 파이트에서 처음 등장, 베리알에게 몸을 빼앗겨 무의식으로 밀려났던 제로가 동료들의 희생으로 각성, 베리알을 몸에서 몰아내고[8] 시간조작 기술인 '샤이닝 스타드라이브'를 사용하여 울티메이트 포스 멤버들을 되살렸다.
노아가 준 이지스의 힘을 어느 정도 빌리긴 했지만 제로의 힘이기 때문에 이후의 작품에서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제로는 이 힘을 손에 넣은 뒤 '시간의 수호자'에게서 제로가 원한다면 이 힘으로 신과 같은 존재가 될 수도 있지만 그것으로 모든 죽음을 무효화한다면 우주는 생명으로 넘쳐 붕괴할 것이라는 경고를 듣는다. 제로는 자신은 생명을 다루는 신이 아니라 생명을 지키는 울트라맨이라고 말했고, 그 결심이 수호자에게 인정받아 시간을 다루는 힘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
이후 제로는 이 힘을 이미 죽은 생명의 부활을 위해 사용하지는 않게 되었지만 보이스 드라마 등 개그씬에서는 좀 곤란하다 싶으면 이 폼으로 변신하여 시간을 역행시킨다.[9] 이렇듯 장난처럼 사용하기도 하는 것으로 보아 생명에 대한 금기나 본인의 부담 이외에는 사용에 제약이 없는 것 같다.
다만, 샤이닝은 제로 본인도 몸의 부담이 크기 때문에[10], 풀 컨디션이 아니면 사용할 수 없다. 그래서 레귤러 출연한 울트라맨 지드에서는 본편 등장 없이 극장판에서만 잠시 등장해 시간을 돌려 위기를 회피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다.[11] 그 다음의 레귤러 출연작인 울트라맨 Z에서도 4차원괴수 불톤의 이공간 탈출에 사용.
폼 자체의 스펙은 강한 편이지만 어째선지 가면 갈 수록 제로의 너프를 위한 개연성을 확보하기 위한 소재로 써 먹히는 일종의 중간 단계 격인 폼이다.
원래는 앱솔루트 제로라 불릴 예정이었다고 한다.
제로 비욘드가 첫등장할 당시에는 제로 최강의 형태으로 광고했기에 제로 비욘드와 우열 논란이 있었다. 하지만 레이와 이후 제로의 강화 폼을 정리한 설정집에서 비욘드가 아닌 샤이닝을 가장 강력한 형태라고 칭하며 제로 비욘드보다 더 강한 형태라는 것이 드러났다.
2.4.1. 울티메이트 샤이닝 울트라맨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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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메이트 샤이닝 울트라맨 제로 ウルティメイトシャイニングウルトラマンゼロ Ultimate Shining Ultraman Ze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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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조종하는 샤이닝의 힘과 공간을 이동하는 울티메이트 이지스, 두 개의 강대한 힘을 억지로 동시발동한 모습. 단독으로도 상당한 체력을 소모하는 2개의 힘을 중복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몸에 부담과 에너지 소모가 보통이 아니며 긴 시간 유지할 수 없다. 해제 후에도 큰 대미지가 남고 만다.
공식 홈페이지 소개
공식 홈페이지 소개
울트라 갤럭시 파이트: 거대한 음모에서 등장한 제로의 최강 형태.[12] 샤이닝 폼으로 체인지 한 다음 울티메이트 이지스를 두르는 것으로 완성된다. 우주공마인 제트가 이끄는 젯톤 군단과의 싸움 도중 난입해 유리안을 납치하려 한 앱솔루트 타르타로스에게 대응하기 위해 변신했다.
시간을 조작할 수 있는 샤이닝과 공간을 이동할 수 있는 울티메이트 이지스의 힘을 동시에 사용하다 보니 잔상이 남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움직일 수 있고 타르타로스처럼 시공간을 넘나들기까지 가능하며, 타르타로스와 일시적으로 호각지세로 싸울만큼의 막강한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 제로가 울티메이트 샤이닝 와이드 제로 샷을 사용하면서 타르타로스와 나라쿠 째로 날려버리겠다고 발언한 점으로 보면 기술의 위력도 제로의 다른 어떤 형태들보다도 막강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폼의 본질은 어디까지나 공간 이동 및 시간 조작과 같은 특수능력에 중점을 둔 형태다. 안 그래도 강력하지만 에너지 소모가 막대한 샤이닝과 울티메이트 이지스 2개의 힘을 동시에, 그것도 억지로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에너지 소모와 몸에 주는 부담이 평소보다 몇 배는 더 극심해서 유지시간이 매우 짧고, 변신이 해제된 이후에도 크나큰 대미지가 남게 되는 단점이 있다. 즉 특수능력을 중심으로 일시적으로 전투력을 극대화시켜 단기 접전으로 승부를 내는데는 효과적이지만 장기전으로 갈 수록 평소보다 극심한 스태미너 저하로 불리한 전형적인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형태이다.[13]
타르타로스에 대응하는 폼이라 그런지 금색의 타르타로스와 대비로 전신 자체가 은빛으로 빛나 디자인은 샤이닝 울트라맨 제로에 이지스 갑옷을 붙인 것임에도 색감과 반짝이는 효과로 큰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10화에서는 타르타로스를 상대로 대등하게 싸웠으나 극심한 에너지 소모와 스태미너 저하로 인해 광선기 배틀에서 패배했다.
이후 울트라 갤럭시 파이트: 운명의 충돌에서 스태미너와 후폭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울트라 세븐, 울트라맨 레오, 울트라맨 조니어스에게 특훈을 받으면서 새로운 형태인 와일드 버스트를 깨우친 제로는 곧바로 행성 바벨로 날아가 타르타로스와 재대결을 펼쳤다. 스태미너 문제를 상당히 개선하여 타르타로스를 압도했고, 레오 형제의 도움으로 샤이닝 울티메이트 제로를 타르타로스에게 명중시켜 타르타로스를 후퇴시켰다. 그러나 명중 직후에 곧바로 변신이 풀렸고 고통을 호소하며 주저앉았는데, 이처럼 변신 해제의 후폭풍이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에 완전한 개선까지는 미치지 못했다.
해당 폼이 데뷔한 9화가 유튜브에 공개되기 얼마 전 중국의 울트라맨 굿즈를 통해 먼저 유출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처음에는 중국산 답게 짝퉁 굿즈일 거라는 추측도 있었으나 울트라 갤럭시 파이트 관련 굿즈로 확인되었다.
직전의 최강 폼이었던 울트라맨 제로 비욘드가 높은 스펙에도 불구하고 조연이라는 입장과 약화된 상태에서만 사용해서 강력한 이미지보다 비상용인 대체폼 느낌이 강하고 결정적인 활약을 하지 못한 것과 달리, 이 폼은 최강의 적을 상대로 패배→특훈→재도전 후 승리라는 전형적인 주인공의 서사를 보여주며 울트라맨 제로 전성기의 위상을 되찾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H.Figuarts로 발매[14]되었다.[15]
2.5. 울트라맨 사가
3. 라이저 매개
3.1. 울트라맨 제로 비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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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울트라 Z 라이저 매개
4.1. 그란세이버드 제로
Leito, Access Granted.
Ultraman, Ace, Seven.
Gransabered Zero. - 변신음
데이터 카드 게임(DCD) <울트라맨 퓨전 파이트 - 제트 히트>[16]에서 공개된 제로의 새로운 형태. 울트라 Z 라이저에
이가구리 레이토의 액세스 카드[17]를 입력하고
울트라맨,
에이스,
세븐의 메달을 스캔해 변신한다. 필살기는 "디퍼레이션 커터".Ultraman, Ace, Seven.
Gransabered Zero. - 변신음
5. 와일드 버스트[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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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제로 와일드 버스트 ウルトラマンゼロワイルドバースト Ultraman Zero Wild Bur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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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 | 49m |
| 체중 | 35,000t |
| 비행 속도 | |
| 주행 속도 | |
| 수중 속도 | |
| 지중 속도 | |
| 점프력 | |
| 완력 | |
| 악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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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푸른색이던 신체 부위가 아버지 울트라 세븐처럼 완전히 붉은색으로 변하고 전신에서 붉은 에너지 오라가 일렁이는 등, 전반적으로 제로의 초기 디자인에 가까워졌다. 그리고 이 상태에서 울티메이트 샤이닝을 발동할 경우에는 거의 100%에 가깝게 힘을 제어할 수 있다.[20] 디자인은 단순하지만 제로가 시련을 극복하여 최강의 힘을 다룰 수 있게 된 데 기여한 의미 있는 폼이다.
6. 기타
위에 있는 폼과 달리 안 알려진 폼이 있는데 플라즈마 스파크의 기운이 담긴 제로 슬러거를 이용해서 변신하는 슈퍼 폼이랑 키퍼 폼이라는 게 있다. 이 2가지 폼은 6세 아이랑 5세 아이가 그린 디자인에서 뽑혀 무대에서 사용하게 되었다.[21]울트라맨 제로 슈퍼 폼
울트라맨 제로 키퍼 폼
[1]
이지스 포함 55m.
[2]
울트라맨 노아의 힘이 깃든 갑주이다.
[3]
외전
킬러 더 비트스타에서 비트스타를 쫓아 연속으로 공간이동(엄밀히는 차원이동인 듯하다.) 후 에너지가 바닥나서 울티메이트 이지스가 강제로 해제된다.
[4]
사실상 극장판 시작 이전에도 에타루가를 끈질기게 추격했다. 이 정도의 에너지를 쓰고도 에타루가를 압도한 것을 보면 울티메이트 제로의 강함을 알 수 있다.
[5]
어깨를 들어올리기도 힘들 뿐더러 저런 걸 입고 넘어지기라도 했다간 돌이킬 수 없는 부상을 입을 수도 있다.
[6]
오피셜 입장이 명확하지 않아서 실제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 때문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ULTRAMAN:BE ULTRA에 등장하는 제로 슈트의 본 버전은 "SC사양"이라는 명칭으로 나온다.
[7]
그러나 이지스의 힘에만 의존하는 변신은 아니며 설정집 '세븐 & 제로 비주얼 크로니클'에 따르면 제로가 자신 안에 잠들어 있는 위대한 빛의 힘을 끌어낸 형태라고 한다. 그래서 노아와 무관한 시간조작 능력도 쓸 수 있는 것이다.
[8]
이때 제로가 베리알에게 날린 말이 상술된 대사이다. 여기서 여태 마냥 대적하기만 했던 베리알을 한 명의 '울트라맨'으로 인정하고 그를 치유하고자 하는 걸 알 수 있다. 제로의 정신적 성장을 보여주는 사례인 셈. 하지만 베리알은 아들
울트라맨 지드와의 마지막 해후 순간까지 개심이나 교화는 커녕 끝까지 악의 길을 고수하며 맞서다가 악의 울트라맨으로서 죽었다.
[9]
작은 실수를 없었던 것으로 하거나 기억을 지워버려서 곤란한 상황을 회피하거나 한다.
[10]
에너지가 넘치는 빛의 나라에서 사용할 때는 체력 소모 등의 리스크도 없는 듯하다. 어차피 개그씬이지만.
[11]
애초에 본편에서는 이지스를 부숴먹어서 사용 자체가 불가능했지만.
[12]
다른 울트라맨과 합체하거나,
힘을 빌린 폼을 제외하면 가장 강력한 폼이다.
퓨전 라이즈인
울트라맨 제로 비욘드도 이가구리 레이토가 캡슐과 라이저를 가지고 있어서 변신할 수도 없었고, 울티메이트 샤이닝은
앱솔루트 타르타로스와 호각으로 싸울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므로 제로 비욘드 이상의 강력한 힘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맞다.
[13]
앱솔루트 타르타로스가 이 힘이 미완성된 것을 간파하여 그 점을 파고들어 간단히 공략했다.
[14]
울티메이트 이지스와 샤이닝 울트라맨 제로에서 필살기 파츠를 제거하고 어댑터를 추가한 합본 세트. 울티메이트 이지스는 노멀 제로나 엑스에도 장착이 가능하고 샤이닝 울트라맨 제로의 소체는 단품판보다 광택 처리가 향상되었다. 기존 제품이 없고 필살기 파츠에 집착하지 않는다면 이쪽을 구입하는 것이 이득이다.
[15]
울티메이트 이지스와 샤이닝 울트라맨 제로가
S.H.Figuarts로 발매가 된 적이 있었는데도 굳이 이렇게 발매하는 이유는
링크 참조.
[16]
울트라맨 Z 방영에 맞추어 공개된 <울트라맨 퓨전 파이트>의 5번째 시즌이다. 울트라맨판 <간바라이징>인 셈.
[17]
<울트라맨 퓨전 파이트>가 설치된 가게들에서 오프라인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됐다.
[18]
해당 명칭의 출처
[19]
울티메이트 이지스가 아닌 제로 브레슬랫인 소소한 오류가 있다.
[20]
그러나 거의란 표현대로 여전히 변신 후의 후폭풍이 만만찮은 듯, 타르타로스에게 중상을 입힘과 동시에 제로도 변신이 풀리면서 그 자리에 주저 앉았다.
[21]
특히 키퍼 폼은 지금의 울티메이트 제로와 매우 흡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