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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루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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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일람
{{{#!wiki style="margin:-16px -11px -16px; word-break: keep-all" 발레노스 자치령 세렌디아 자치령 칼페온 직할령 메디아 직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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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겨울의 산 아침의 나라 울루키타 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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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아스페르칸1.2. 네루다 평야1.3. 죽은 자들의 도시
1.3.1. 비탄의 동굴1.3.2. 코르푸스 무덤1.3.3. 세실라시 수용소
1.4. 트레모 언덕1.5. 툰그라드 유적지
1.5.1. 잊혀진 자의 무덤
1.6. 세제크 용병 캠프1.7. 어둠 추종자 침소
1.7.1. 글라디우스 여관
1.8. 카르아쉬 협곡1.9. 무즈가르1.10. 바르한 캠프1.11. 아크슈라드 산맥1.12. 이스라히드 고원1.13. 베란디르 마을
1.13.1. 베란디르 성1.13.2. 균형의 학회
1.14. 샤크타르 황야1.15. 스토프비르1.16. 프리스 설원지대

1. 개요

울루키타 영상

검은사막의 지역 울루키타에 관한 문서이다.

월드맵에 보면 물텀벙 마을 남쪽에 위치한 성이 과거부터 확인이 됐다. 이 성은 아스페르칸 성이고, 그 아래 일대가 울루키타로 공개됐다. 다른 지역과는 달리 큰 도시가 없으며, 생산 자원 역시 변변치 못한 낙후한 지역으로 묘사되고 있다.

기존의 복잡한 사냥터 방식(가이핀라시아 지하, 생각이 잠든 묘)과 같은 방식과는 약간 다르다. 무리 사이에 끼어있는 전령에 cc기를 넣어서 폭발시키면 주변 몬스터들은 다운되면서 디버프가 부여된다. 그 디버프를 이용해 빠르게 사냥하는것이 관건. 드랍 전리품은 무려 어둠 포식의 기원. 어둠 포식의 기원은 불규칙적인 이벤트로만 얻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기존에는 강화 스택을 230까지 누적해서 상승시켜 주는 아이템이었다. 하지만 울루키타에서 드랍되는 어둠 포식의 기원은 무려 거래소 거래가 가능하며 최대 올릴 수 있는 스택은 300스택까지 가능하다.

신규 보물 추가로는 '라피 베드마운틴의 개량형 망원경' 이전의 나침반은 멀리있는 파티원전체를 본인 위치로 불러오는 보물이었다면, 이번 망원경은 본인만 파티원 위치로 가는 역방향성 아이템. 파티원 전체가 아닌 본인만 이동하는 보물이기 때문에 라피 베드마운틴의 나침반 보단 획득 난이도가 쉽다고 언급하였다. 필요 부품은 3개. 그 중 한개는 나침반 재료였던 보드칸 혹은 울루키타 지역에서 얻을 수 있고 나머지 2개는 울루키타에서만 드랍되는 신종 부품이다.

1.1. 아스페르칸

울루키타 지역 입구에 존재하는 대도시. 물텀벙 마을 바로 밑에 대륙을 이어주는 다리가 있다. 전체적인 모습은 발렌시아와 메디아의 모습이 혼재되어 있다. 전체적인 지역도 메디아와 상당히 흡사하며 도시 입구 병사깃발도 메디아 깃발을 들고있는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칼페온이나 발렌시아처럼 주택과 성 여러개가 섞여있는 모습과 달리 아스페르칸은 엄청나게 큰 하나의 석조 벽돌성 자체가 도시와 도시 외곽 경계 형태를 띄고있다.

1.2. 네루다 평야

현재 네루다 셴의 석상을 여러 인부들이 조각중이며,
바로 앞에는 석상 건축을 감독하는 셴 상인회 간부가 있다.
[1]

1.3. 죽은 자들의 도시

공격력 310
방어력 380
과거 발렌시아와 칼페온이 전쟁하던 시기에 탈영한 메디아 정예병들이 테흐므린 유적을 발견, 이 유적지에 깊은 감명을 받게 된다. 이로 인해, 자신들을 테흐므린인 이라고 하면서 생활하였으나 메디아 3일의 밤이 이곳에도 덮처오게 되고
이로 인하여 검은 죽음에 걸린 사람이 생존자들을 죽여 현재 생존자는 아무도 없다고 한다.

1.3.1. 비탄의 동굴

아스페르칸에 들어가지도 않고, 테흐므린 유적에도 들어가지 않은 사람들이 겨우겨우 살고 있는 곳으로 모래동굴 내부에서만 산다고 한다.[2]

1.3.2. 코르푸스 무덤

테흐므린 유적의 핵심부로써, 원래 아흐 아지즈 란 다른 사람이 용병을 이끌고 조사중이었으나, 셴 상인회에서 세제크 용병단을 끌고 강압적으로 압류중이다. 현재는 셴 상인회에서 해당 유적을 탐사중이다.
본래 테흐므린 유적의 거주민들이 회의안건 등을 말하던 대광장으로 추측되고 있으며, 자연적이지 않고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빛기둥으로 인해 고대 카부아 왕국민들이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관 속에 있는 것은 테흐므린 토착민이 아니라 탈영했던 메디아 정예병들의 시신 이라고 한다.

1.3.3. 세실라시 수용소

수용소 npc 말에 따르면
범법자들이 주로 수용되나, 네루다 셴 눈밖으로 난 사람들도 이곳으로 끌려온다고 한다...어찌저찌 탈출해도 밖에는 메디아 정예병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3]
의미 자체는 '조용한 돌' 이라고 한다.

1.4. 트레모 언덕

세제크 용병 캠프의 우두머리인 브루넌의 말을 안믿고 일부 용병들이 공격을 감행했으나 주변을 보면 패배한 것으로 보인다. 용병들을 따라 나왔다가 고립된 짐꾼들이 거점npc로 있다.

1.5. 툰그라드 유적지

공격력 320
방어력 410
원래 그냥 유적지로 알고 방치되었으나 최근에 툰그라드 대사원의 상징같은 건축물인 신념의 기둥이 발견되어 다시 탐사가 활발해졌다. 본래 해당 지역에는 올루민들이 대거 거주하고 있었으나 유적의 흑정령의 힘을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받아들였으나, 3일의 밤 이후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전부 분노에 찬 괴물들이 되었다고 한다.
툰그라드 대사원의 지상부분으로 생각하면 된다.
물론 툰그라드 악세는 나오지 않는다

1.5.1. 잊혀진 자의 무덤

최근 비밀 수호단에서 발견한 새로운 아토락시온과 건물 양식이 매우 비슷하다고 하며 엄청나게 큰 날개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병기가 해당 지역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최근 발견한 아토락시온인 프로토키이가 흑결정 저장소 로 밝혀짐에 따라, 해당 유적에도 무언가 위험한 것을 보관하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1.6. 세제크 용병 캠프


현재 울루키타의 중앙에 있는 고원지대를 차지하고 있는 세제크 용병들의 캠프로, 셴 상인회의 지원[4]을 받고 있다. 현재 트레모 언덕의 테흐므린 병사들 때문에 골치 아픈 상황이나, 용병들의 우두머리가 손해라고 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1.7. 어둠 추종자 침소

방420 공310의 사냥터로 나온 지역이며, 현재 일레즈라를 따르는 추종자몹들과 그 노예로 잡힌 사람들이 있는 곳이다.
현재 생존자들은 열약한 환경이라 어떻게든 탈출하려고 하고 있다.[5]

1.7.1. 글라디우스 여관

본래 상인회에서 운영하던 여관이었으나, 무슨 일이 있었는지 사람들이 전부 사라졌다고 한다...

1.8. 카르아쉬 협곡

1.9. 무즈가르

울루키타에 정착하던 토착민들의 마을[6]로, 현재 울루키타 남부의 유일한 마을이다. 이곳 내부에 흑결정[7]광산이 있다.

1.10. 바르한 캠프

바르한 왕자가 현재 직속 부대 일부를 이끌고 온 캠프로, 원인을 알 수 없으나, 오자마자 석판을 땅에서 발굴했다고 한다.

1.11. 아크슈라드 산맥

1.12. 이스라히드 고원

1.13. 베란디르 마을

1.13.1. 베란디르 성

1.13.2. 균형의 학회

1.14. 샤크타르 황야

1.15. 스토프비르

1.16. 프리스 설원지대



[1] 그옆에 여러 npc의 말로 보았을때는 석상 애호가라 곳곳에 다른 간부도 석상을 지을 예정이라 그만 지어야 되지 않냐고 하고 있다. [2] 거기에 지도자npc까지 회의적인 입장이라 동굴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3] 정예병이라는것이 테흐므린 몹들을 의미하는 것인지 세제크 용병들을 말하는 것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 [4] 그러나 캠프가 세워지자마자 지원을 대~~~~폭 줄였다고 한다. [5] 주변 지식을 볼때, 아프면 실험체로 쓰고 죽으면 약물로 써버리고 있다고 한다. 덤으로 근무환경도 안전이 전혀 없다고... [6] 올루인들이 살고 있는게 아니라, 메디아에서 온 사람들을 의미한다. [7] 칼페온이 그토록 찾아 헤매는 그 흑결정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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