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인 시리즈의 3대 명문가와 주요 대마인 가문들 |
<colbgcolor=#008000><colcolor=#fff> [ruby(上原鹿之助, ruby=うえはら しかのすけ)] 우에하라 시카노스케 | Uehara Shikanosu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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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우에하라 시카노스케 上原鹿之助 | Uehara Shikanosu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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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인간계, 2065년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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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 인간 (마족의 피 보유) | |
성별 | 남성 ( 오토코노코) | |
거주지 | 일본, 오차 마을 | |
신장 | 140cm (4'7") | |
소속 |
대마인 (2082년 ~ 현재) 우에하라 일족 (2065년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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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어머니 우에하라 사촌누나 우에하라 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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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호시 모에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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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마인 시리즈에 등장하는 대마인. 첫 등장은 대마인 RPG의 주역 삼인방 중 하나로 나온 것.2. 캐릭터 특징
후우마 코타로, 아이슈 헤비코와 함께 RPG 메인 스토리의 주인공 삼인방 중 하나. 엉덩이 아래까지 내려오는 장발에 초등학생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왜소한 체격의 소유자이며, 얼굴도 예쁘장하지만 남자다. 이렇게 된 데는 우에하라 종가의 특수한 관습에 의한 것으로, 가문의 대를 이을 적장자가 태어나면 병마로부터 아기를 보호하기 위한 의식으로 6세가 될 때까지 완전히 여자아이로 양육하는 한편, 성인이 될 때까지 여성용의 사복을 입게 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노출에 큰 거부감을 느끼고, 대마인 수트 역시 적응하기까지 꽤 시간이 걸렸던 모양. 이와 별개로 취미 쪽은 정진정명 남자아이 스타일인데, 특히 특촬물에 조예가 깊어서 '특촬물을 좋아하는 사람 중에 나쁜 사람은 없다'는 수상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왜소한 체구에 숫기도 없어서 오차 학원에 막 입학했을 때는 이지메의 좋은 먹잇감이었다. 그 때 나타난 것이 코타로였는데, 문제는 당시의 코타로도 멀대만 멀쩡하지 사안 각성도 못한 약골이었다는 것. 덕분에 사이좋게 와장창이 난 후로 그게 인연이 되어 친구가 되었고, 거기에 코타로의 소꿉친구인 헤비코도 알게 되어 최종적으로 주인공 트리오가 완성되었다.
전기를 다루는 전둔(電遁)술을 사용하는데, 이게 미즈키 유키카제나 우에하라 린처럼 번개를 마구 뿌려대는 게 아니라 정전기 수준의 미약한 위력밖에 내지 못하는 수준이다. 필살기인 '스파크'를 사용하면 전기로 이루어진 새끼 사슴들이 튀어나와 적에게 달려들긴 하는데, 다른 대마인들의 공격기에 비하면 공격기라고 내놓기도 민망한 수준. 하지만 공격기로서의 위력이 좋지 않을 뿐, 전자파와 전기장을 이용한 색적 및 감별 임무에서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고정밀도의 서칭 및 디텍팅 능력을 선보이며, 이 능력을 이용해 수많은 위기를 넘기고 수많은 생명을 구해 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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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마인 RPG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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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lack> 유닛 |
초인 |
마성 |
과학 |
정신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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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
메인 스토리 데일리 퀘스트 이벤트 스토리 부정기 퀘스트 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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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정보 |
아레나 레이드 아이템 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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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등장인물 용어 참여 일러스트레이터 |
3.1. 프로필
上原鹿之助 우에하라 시카노스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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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 SD | |
속성 |
마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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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 おぶい | |
성우 | 星もえる | |
프로필 | ||
대마인의 일인, 오차학원의 학생. "전휘의 대마인"으로 용명을 떨치는 우에하라 린을 사촌으로 둔, 전둔술사. 우에하라 가문은 이가와 가문이나 코우카와에는 못 미치지만 상인의 가문으로서 대를 이어 내려오는 명문가이다. 전둔의 술은 이름만 보면 화려한 인법 같지만 천둥을 다루는 뇌둔의 술과는 전혀 달리 생명체에 존재하는 근소한 전기를 다루는 것이 주체의 인법으로 그 힘은 겨울철의 정전기 정도라고 한다. 전기에 대한 내성이 있기 때문에 가장 적합한 임무는 전기공사라고 야유받는 처지. 대략 전투용의 인법은 아니라고 여겨져 적어도 본인은 그렇게 자각하고 있다. 무기로 수리검도 사용하지만 그는 몸집이 작고 전투능력은 대마인 중에서도 최하위에 위치한다. 그러나 그 정의의 마음은 뜨겁고, 여차하면 생명과 맞바꾸어서라도 정의를 관철하려는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도주하거나 울면서이긴 하지만. | ||
스킬 | ||
리더 스킬 | 전둔의 술 - 소나 |
부대 전체의 ATK를 중 업(15%) 마비 내성치를 특대 업(50 고정) |
스킬 | 전둔의 술 - 스파크 | 적 전체에 극소 위력으로 공격, 중 확률로 마비 상태 |
스킬 | 전둔의 술 - 멀티 스파크 | 적 1체에 대 위력으로 공격, 자신의 SP를 초 특대 회복 |
필살기 | 전둔의 술 - 밤비 | 아군 전체의 ATK와 DEF를 대 업, 적 전체에 중 위력으로 공격 |
3.2. 스테이터스
스테이터스 | ||||||
Lv | HP | SP | ATK | DEF | SPD | |
1 | 1382 | 160 | 201 | 402 | 88 | |
80 | 2764 | 402 | 302 | |||
90 | 3928 | 250 | 604 | 404 | ||
100 | 5137 | 330 | 808 | 502 |
3.3. 대사
획득 | <colbgcolor=white,#1f2023>정의의 대마인 우에하라 시카노스케 등장! 이랄까... 함께 힘내자! |
대기화면 | |
강화 | |
각성 | |
3.4. H씬
H씬은 능욕계. 스네이크 레이디의 독에 몸이 마비된 상태로 후타나리인 스네이크 레이디에게 항문을 관통당해 조교당한다.3.5. 기타 이야기거리
RPG 제작진이 작정하고 내놓은 첫 오토코노코 캐릭터. 누키게 시리즈인 대마인 시리즈에 이런 캐릭터를 내도 좋은가 싶을 정도의 모험픽이었지만, RPG 캐릭터 인기순위 종합 4위에 랭크되는 한편 유닛 출시 당시 일반판 매출 전체 9위에 올리고 성인판의 DMM 매출 1위를 차지하는 등 말 그대로 잭팟을 터뜨렸다.이후 호마레 나오를 내며 또 다시 돈을 쓸어담은 RPG 제작진들은 오토코노코 캐릭터에 대한 확실한 수요층이 있음을 감지, 아이노 노조미와 코코아 라퓨셀까지 추가로 내놓아 1개 분대를 구성할 수 있게 하고서, 21년 여름 이벤트로 오토코노코 4명과 후타나리 2명[3]이 메인이 되는 <여름의 남자 축제> 이벤트를 열었다.[4] 이 때도 짭짤한 매출을 챙겼다고.
특수한 성장 배경 탓인지 비상식적인 사고 체계를 가진 대마인들 중에서 뭔가 일반인스러운 사고방식을 보여 주는 경우가 많고, 여러 개그 이벤트에서 츳코미 역할을 반강제로 떠맡기도 한다. 그만큼 대마인으로서의 정의감이나 순수함이 부각되는 장면도 많으며, 특히 서큐버스가 되어버린 미즈키 시라누이와 엮이면서 어떠한 음욕이나 흑심을 품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는 모습을 보여준 건 시카노스케가 유일하다. 이 때문에 시라누이는 목격자인 그를 기억을 지우는 정도로 그친 채 번번히 놓쳐주며, 오차 마을을 떠난 이후로는 주인공인 코타로보다 시카노스케와 만난 적이 더 많을 정도다.
4. 액션 대마인 정보
RPG처럼 주역으로 엮인 것은 아니지만, 이 쪽도 유닛으로 나오기 전부터 스토리상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었다. 덧붙여 액마인의 월정액 서비스에 해당하는 매일 대마석 수급 유료 결재 서비스 명칭이 ' 헤비시카 콤비의 도움'이며, 일일 무료 대마석 수급 미니게임 중 유키카제 미니게임에서도 헤비시카 콤비로 등장하고, 그 밖의 공지사항에서도 잊을 만하면 얼굴을 내민다. 사실상 코타로 시리즈의 또 다른 얼굴마담으로 자리잡은 상태.2023년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추가된 아이슈 헤비코의 교환 복장이 시카노스케의 것인데다가, 이 쪽은 헤비코보다 먼저 3D 모델링이 공개되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시카노스케의 실장을 거의 확실시하는 분위기이다. 하지만 덱 빌딩 가챠 게임인 RPG 쪽과 달리 액마인은 해당 캐릭터를 자신이 직접 조종하여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형식인데다, 시카노스케는 기본 설정 자체가 철저하게 비전투원 서포트 멤버로서 만들어진 캐릭터이기 때문에, 실장이 확실시되는 것과 별개로 RPG 쪽보다 싫어하는 분위기가 더 격렬한 상태이다.
[1]
유키카제나 린 같은 경우 출력이 너무 세기 때문에 오히려 이런 식으로 활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거기다가 시카노스케의 능력은 말 그대로
닌자로서의 본분에 충실한 능력이고 적 세력의 생포를 위한 비살상 제압에는 제격인 능력이기에, 메인 시나리오의 굵직한 분기점마다 거의 대부분 두각을 드러내고, 이외에도 정밀한 색적이나 감별이 필요한 임무에는 시카노스케가 곧잘 투입된다는 배경 설정이 있다. 그래서 전투 능력이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가문에서 귀하게 모셔지고 있다. 특히 린이 시카노스케를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은 거의
브라콤 수준으로,
후우마 토키코의 그것에 필적한다고.
[2]
사슴뿔과 꼬리를 가진, 시카노스케와 닮은 소녀.
[3]
후타나리 진영에서는 선천적 후타나리라는 공통점으로 엮인 하스마 레이코와 쿠로다 토모에가 참전했는데, 이벤트 출시 시점에서 둘 사이에 러브라인이 형성되어 어느 정도 스토리가 진행된 상황이었다.
[4]
단순히 개그성 이벤트로 그치는 게 아니고, 시카노스케의 몸에 깃든 타케미카즈치가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계기가 됨과 동시에,
환영의 마녀 적대파인
이슈타르가 친교파를 제거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등, 시리어스쪽 스토리도 상당 부분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