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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1일 행정구역 개편 기준 시(городской округ)의 경우 그 수가 28개에서 12개로 줄었으며, 사라진 시들은 다른 군 산하 시가 되었다. 일로바이스크가 시로 승격했다. 군(муниципальный округ)의 경우 2014년 4월 행정구역 개편 당시의 군(район)과 일치하나, 페르쇼트라브네보군이 만구시군으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마린카군 일부가 도네츠크시에 편입된 후 쿠라호보군이 신설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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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의 도시 우글레다르[1] Угледар | Ugled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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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55ee0><colcolor=#fff> 설립 | <colbgcolor=#fff,#010101> 196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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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글레다르는 러시아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의 도시이다.이름인 우글레다르는 러시아어로 석탄(Уголь)의 선물(Дар)이라는 뜻으로[5] 남도네츠크 제1, 3 탄광 광부들을 위한 도시로 세워진 역사에서 유래한다.
평야 한가운데에 아파트가 밀집한 모양의 도시라 주변 시야도 매우 넓게 확보되는 도시이다. О0532도로가 도시 동쪽으로 통과하며, 도로를 따라 바로 동북쪽에 다차 지대가 있다.
2. 역사
1964년 남부 돈바스의 석탄 산업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처음에는 유즈니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당시 도네츠크 페트롭스키구 산하 행정구역이었다. 초기에는 인구 10만 이상의 큰 공업 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었으나, 남부 돈바스 지역의 석탄 매장량이 예상보다 적어 1970년대부터 산업이 활발하지 못해 크게 발전하지 못했다. 1991년 도시로 승격되었다.2022년 이래로 도네츠크, 러시아군의 북진과 서진을 막는 동시에 볼노바하를 위협하는 우크라이나의 요새로 기능했으나 수차례의 공방전 끝에 2024년 10월 1일 러시아군이 함락시켰다. #
2.1.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자세한 내용은 우글레다르 전투 문서 참고하십시오.2022년 2월 24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군이 이 곳에 위치한 병원에 폭격하여 4명이 사망, 의사 6명이 부상을 입는 피해를 입었다.
우크라이나군이 아파트와 어린이 놀이터 등에 진지를 구축하고 장비를 배치한 것이 목격되었다. #
10월 1일, 러시아군이 도시 중심부에 진입해 결국 함락되었다. # 이로써 러시아군의 이른바 '3대 통곡의 벽'(신콥카[6], 우글레다르, 세베르스크)이라 불리던 곳 중 둘이 무너졌다.
10월 4일, 러시아 국영 언론 리아 노보스티가 공개한 사진에서 러시아가 점령한 우글레다르가 파괴된 건물들만 남아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러시아계 주민들은 여기 남아 러시아군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
3. 여담
- 2003년 11월 19일 시의회에서 지정된 시장에는 러시아어인 Угледар가 써 있다. 우크라이나어가 써 있는 시장은 도시 입구 석비 등에서 사용되고 있긴 하지만 실제로 승인된 시장은 아니다. #
- 한국어 구글 지도에는 브릴이더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1]
외교부 등에서는 '우글레다르시'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
[실효지배]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도시 전체를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산하로 지배하고 있다.
[3]
동쪽 다차 지역을 포함하면 5.82㎢이다.
[4]
Константин Зинченко
[5]
같은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의 도시인
솔레다르(소금의 선물)와 유사하다.
[6]
2024년 8월에 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