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 bordercolor=#740d01><#740d01><nopad>||
|
| <colcolor=#ffffff><colbgcolor=#595237> {{{#!wiki style="margin: -5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595237>
|
스케이븐 Skaven |
}}} | |
|
|
||||
[clearfix]
1. 개요
Warhammer: Age of Sigmar의 등장 종족이자 진영.2. 설정
엔드 타임에서 아카온의 편에 서서 올드 월드를 무너뜨리는 데 일조했다보니, 스케이븐은 그 보상을 톡톡히 받았다. 카오스의 일원이 된 것. 그러나 스케이븐 역시 세계 멸망의 여파를 피하지 못하여 지하도시들이 멸망한다.살아남은 자손들을 뱃속으로 먹어 치운 뿔난 쥐는 현실의 균열 속을 방랑하다 마침내 모탈렐름을 발견하였으니 속에 있던 쥐인간들을 사방팔방 뱉어내 모탈 렐름에 자신들의 세력을 뿌리내렸다.
유일하게 수도였던 스케이븐블라이트만이 카오스의 영역으로 이동해 멸망을 피했으며[1], 블라이트 시티(Blight City)로 개명이 되었다. 근데 얘네가 제 버릇 못 준다고 카오스로 이동한 뒤에도 계속 땅을 파 가라앉히다 보니까 절반은 카오스, 절반은 물질계에 존재하는 기묘한 곳이 됐다고 한다. 그러나 이 덕분에 스케이븐은 렐름 어느 곳에서든 등장할 수가 있게 됐으니 결과적으로는 잘 된 셈. 에이지 오브 카오스(Age of Chaos) 때 나가쉬 몰래 데스의 렐름에 등장해 그의 블랙 피라미드를 날려먹은 것도 이를 통해 가능했던 듯. 이를 통해 아카온이 나가쉬를 살해하는데 일조했다.[2]
스케이븐은 특이하게도 모든 개체가 하나의 거대한 영혼을 공유하며, 그 영혼을 혼자서 전부 독차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서로의 영혼을 빼앗고 뺏기면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스케이븐 영혼의 특이성
3. 다른 카오스 신과의 관계
스케이븐이 믿는 카오스 소신 뿔난 쥐는 카오스의 만신전으로 초대받아 카오스 신에 등극하는 데 성공하고, 스스로 위대한 뿔난 쥐(Great Horned Rat, 그레이트 혼드 랫)라고 부른다. 다만 아카온은 아예 자기가 스케이븐 전체보다 위라고 생각하고 그레이트 혼드 랫을 신 대접조차 해주지 않는다. 슬라네쉬가 말레리온에게 당해서 실종되고 뿔난 쥐가 그 공백을 차지했음에도, 적진을 점령해 카오스 신의 깃발을 세울 때면 슬라네쉬의 것을 세우면서도 그레이트 혼드 랫의 깃발은 절대 세우지 않는다.그렇다고 아예 관심이 없는 건 아니고 슬라네쉬를 제외한 나머지 신들은 뿔난 쥐를 바라보는 시선이 각기 다른데 코른은 통수나 치는 비열한 짓거리를 경멸해 마지 않으나 대체적으로 별 관심은 없고 너글은 자기 자신만의 순환 방식인 부패와 생명의 탄생의 순환고리를 파괴하는 뿔난 쥐와 그의 숭배자들에게 격노해 있다. 다만 그 와중에 플레이그 몽크는 마음에 들어한다고 한다. 유일하게 젠취만이 뿔난 쥐와 거래를 하는데 뿔난 쥐가 젠취를 패배 직전에서 여러 번 구해줬다고 한다. 물론 공짜로 도와주는 건 절대 아니고 뿔난 쥐의 계획을 위해 각종 비밀과 예언을 제공받길 원한다고 한다.[3]
대체적으로 다른 카오스 신에 비하면 아직 미약하다고 한다. 특히 스케이븐 영혼 자체는 다른 필멸의 존재인 엘프나 인간에 비하면 가치는 떨어진다고 하지만 그 부족함을 양으로 커버친다. 대충 모탈 렐름 어디든 창 던지면 맞을 거리에 있다고 한다. 물론 어디까지나 비유고 그만큼 렐름 전역에 바글바글 하다는 뜻으로 세력은 미약하나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열강으로 보면 될 것이다.
올드 월드 때와 마찬가지로 문명화된 지역에 사는 필멸자들은 스케이븐을 도시전설이나 말도 안 되는 헛소리 취급하고는 한다. 물론 그러다가 스케이븐 침공에 큰 코 다치는 경우가 다반사지만.
번역 참고 #1 #2
4. 클랜
워해머 판타지 시절의 스케이븐의 4대 클랜은 이어져왔으며 새로이 클랜 버미누스와 13인 의회에 해당하는 마스터 클랜이 새로이 생겨났다.- 마스터 클랜 - 13인의 의회에 해당하는 스케이븐 사회의 중앙 관리자. 버민로드와 그레이시어들이 중추를 맡는다.
- 몰더 클랜(Moulder) - 돌연변이 제작을 전문으로 행하는 클랜. 이들은 뿔난쥐를 경련하는 번식아비, 살점기여자라고 부르며 모든 렐름을 끝없는 해충으로 파묻으려는 거대한 살덩이로 여긴다.
- 페스틸런스 클랜(Pestilens) - 전염병 전파와 오염을 전문으로 행하는 클랜. 이들은 뿔난쥐를 위대한 오염자라 부르며 숭배한다. 이들에 따르면 뿔난쥐는 모탈 렐름에 13가지 대역병[4]을 퍼트리는 벗겨진 살과 썩은 뼈의 공포라고.
- 에신 클랜(Eshin) - 암살과 스파이를 전문으로 행하는 클랜. 이들은 뿔난쥐를 살인의 그림자, 어둠-속의-질주자라고 부르며 권력자를 죽여 무정부, 공황상태를 유발하여 에신 클랜이 빈 자리를 차지하기 쉽게 해주는 신으로 여긴다.
- 스크라이어 클랜(Skryre) - 워프스톤을 가공하는 엔지니어 클랜. 이들은 뿔난쥐의 한 측면인 지옥기계 괴물인 측면을 어두운 개혁자로 부르며 그를 위해 현실 자체의 메커니즘을 수정하려 시도한다.
- 버미너스 클랜(Verminus) - 에이지 오브 지그마에 생겨난 신규 클랜. 무술을 전문으로 삼으며 클랜랫과 스톰버민에 특화되었다. 이들은 뿔난 쥐를 위대한 정복자, 채찍질의 왕으로 부르며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을 휘두루는 신으로 여긴다.
5. 스케이븐의 부상
5.1. 신화의 시대
- 첫번째 클랜
- 해충의 부름
- 블라이트 시티의 발견
- 갉아먹는 파멸
- 티크릿의 몰락
- 다가오는 폭풍
5.2. 혼돈의 시대
- 몰락의 여명
- 살점 공예가들의 부상
- 거대한 내전
- 생명의 전쟁
- 버민킹의 법령
- 쉬라이크트의 행방불명
- 감시하는 눈
[4판] 스케이븐: 카오스의 시대
5.3. 지그마의 시대
- 신-왕의 분노
- 버미누스의 부상
- 저 아래의 거주자들
- 익사한 쥐의 해
- 네크로퀘이크
- 심연에서의 죽음
- 유령 무리
- 산산조각난 꿈
- 불타오르는 엑셀시스
- 파멸의 메아리
- 기근의 땅
- 종이 울리다
4판에서 버민둠 사태를 일으켜 온 모탈 렐름을 갉아먹고 있다. 스케이븐 타이드 지금까지의 이야기.
버민둠 사태 이후 스케이븐의 전략
버민둠 일으키기 전 쥐돌이들 내전했던 이야기.
6. 병종
- 버민로드
- 스크리치 버민킹
- 버밍로드 워브링어
- 버민로드 디시버
- 버민로드 커럽터
- 버민로드 워프시어
- 탄퀄과 본리퍼
- 그레이 시어
- 스크리밍 벨
- 아치-워록
- 워록 엔지니어
- 워록 봄바디어
- 스크라이어 에콜라이트
- 둠휠
- 워프파이어 쓰로워
- 래틀링 건
- 둠-플레이어
- 워프-그라인더
- 워프 라이트닝 캐논
- 스톰핀드
- 워프록 제자일
- 플레이그 프리스트
- 플레이그 몽크
- 플레이그 센서 베어러
- 플레이그 퍼니스
- 플레이그 클로
- 클로로드
- 클랜랫
- 스톰버민
- 마스터 몰더
- 팩마스터
- 워 랫
- 랫 오거
- 헬 핏 어보미네이션
- 데스마스터
- 거터 러너
- 나이트 러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