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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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젠다리움의 가문 에오를 가문 House of Eo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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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
에오를
수장
로한 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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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에 나오는
로한 의 왕가로, 에오세오드의 족장의 아들
에오를 이 설립했다. 세 왕가로 나뉜다.
2. 역대 국왕
<colbgcolor=#2E674E><colcolor=#d4cd99><rowcolor=#d4cd99> 대수
이름
즉위년일
퇴위년일
재위기간
주석
제1왕가
1대
에오를
제3시대 2510년
제3시대 2545년
35년
2대
브레고
제3시대 2545년
제3시대 2570년
25년
에도라스에 메두셀드 궁을 완공하고 축하 연회를 열었는데 그의 장남 발도르가
사자의 길 을 지나겠다고 맹세했다. 그러나 그는 실종되었고 이에 절망한
브레고 는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했다.
3대
알도르
제3시대 2570년
제3시대 2645년
75년
브레고 의 차남으로 그의 형 발도르는 연회에서
사자의 길 을 개척하겠다고 맹세하고 떠났다. 맹세를 하고 갔으니 어쩔 수 없이 간 것으로 보이며 결국 영원히 돌아오지 못했다. 그의 유해는 훗날
반지전쟁 중
아라고른 ,
레골라스 ,
김리 등이
사자의 길 을 지날 때 발견하게 된다. 알도르는 무려 75년 동안이나 재위했으며 로한은 이 후 평화와 번영기에 접어든다.
4대
프레아
제3시대 2645년
제3시대 2659년
14년
아버지 알도르가 너무 오랫동안 해 먹어서(...)
이미 즉위했을 때는 노년이었다. 따라서 얼마 재위하지 못했다.
5대
프레아위네
제3시대 2659년
제3시대 2680년
21년
6대
골드위네
제3시대 2680년
제3시대 2699년
19년
7대
데오르
제3시대 2699년
제3시대 2718년
19년
8대
그람
제3시대 2718년
제3시대 2741년
23년
알도르 이후에는 평화 시대라서 별 기록이 없지만 데오르 때
던랜드인 들이 다시 아이센강을 넘어와
아이센가드 를 점령했다. 그러나
데오르 는 몰아내지 못했다.
9대
헬름
제3시대 2741년
제3시대 2759년
18년
제2왕가
10대
프레알라프
제3시대 2759년
제3시대 2798년
39년
헬름의 누이 힐드의 아들이다.
프레알라프 는 데오르 때 점령당한 아이센가드에서 던랜드인들을 몰아냈으며 이 때
사루만 이 들어와 자리를 잡았다. 당시 사루만은
타락 하기 전이라 로한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11대
브륏타
제3시대 2798년
제3시대 2842년
44년
대인배 였으며 오르크와 자주 전쟁을 벌였고 결국 전사했다.
12대
왈다
제3시대 2842년
제3시대 2851년
9년
검산오름에서 산길을 타고 내려오며 순행하다가 수행원 전원과 함께 오르크들의 함정에 빠져 모두 피살되었다.
13대
폴카
제3시대 2851년
제3시대 2864년
13년
뛰어난 사냥꾼이었지만 로한 땅에서 모든 오르크들을 몰아내기 전에는 사냥을 하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결국 목적을 달성한 뒤에는 다시 사냥에 빠져 피리엔숲 속 에버홀트의 거대한
멧돼지 를 사냥하러 갔다. 그러나 멧돼지를 잡긴 했으나, 어금니에 상처를 입어 사망했다.
14대
폴크위네
제3시대 2864년
제3시대 2903년
39년
던랜드인 들이 오랫동안 점거하던 로한 서쪽 변경을 탈환하고 곤도르로부터 도움을 받아 국력을 키웠다. 나중에
하라드 인들이 곤도르를 공격하자 곤도르 섭정
투린 2세 를 돕기 위해 쌍둥이 아들 폴크레드와 파스트레드를 보냈다. 이들은 이실리엔 전투에서 전사하고 투린 2세는 보상으로 막대한 황금을 보냈다.
15대
펭겔
제3시대 2903년
제3시대 2953년
50년
폴크위네의 막내아들로 그의
쌍둥이 형 폴크레드와 파스트레드는 이실리엔 전투에서 전사했다. 그러나 펭겔은 음식과 황금을 탐했고, 장군들과 자식들과도 불화를 일으켰다. 이에 외아들
셍겔 은 어른이 되자
곤도르 에 가서 섭정
투르곤 을 받들었다.
16대
셍겔
제3시대 2953년
제3시대 2980년
27년
곤도르인
모르웬 과 결혼해서
세오드윈 을 포함한 네 명의 딸과 외아들
세오덴 을 낳았다.
아라고른 이 순찰자 활동을 하며
소롱길 이라는 가명을 사용할 때 곤도르의
엑셀리온 2세 와
셍겔 을 만난 적이 있다.
17대
세오덴
제3시대 2980년
제3시대 3019년
39년
재위 시절 중기~말기까지 외부세력에 의한 주술과 마법에 걸려 나라를 말아먹어버릴 뻔 하였지만,
간달프 의 도움으로 주술로부터 해방되고,
나팔산성 전투 에서 열세인 상황에서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고,
펠렌노르 평원의 전투 에 로한의 남은 병력들을 집결시켜
사우론 의 군대를 격파하는데 큰 공헌을 하였다. 이후
펠렌노르 평원의 전투 에서
앙마르의 마술사왕 에게 사망한다.
제3왕가
18대
에오메르
제3시대 3019년 (제4시대 원년)
제 4시대 63년
64년
19대
앨브위네
제4시대 63년
?
?
에오메르와 로시리엘의 아들. 에오메르 사후 로한 왕에 즉위했다.
붉은책 에 기록된 마지막 로한 왕.
3.1. 로한 건국 이전
[[파일:1px 투명.svg
width=500&height=1]]| 에오를 왕조 성립 이전 가계도
[[파일:1px 투명.svg
width=500&height=1]]| 제1왕가의 가계도
3.3. 제2왕가와 제3왕가
[[파일:1px 투명.svg
width=900&height=1]]| 제2왕가와 제3왕가의 가계도
곤도르 출생 딸
부활한
세오덴
엘프힐드
곤도르 출생 딸
로한 출생 딸
세오드윈
에오문드
<colcolor=#000000> 남자 /여자
에오를 왕조
그 외
로한의 왕들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당연히 직접 등장한
세오덴 과
에오메르 다. 선대 왕들 중 가장 많이 언급된 것은 시조인
에오를 이고, 에오를과 세오덴 사이에서 가장 유명한 왕은 그 비극적 최후로 유명한
헬름 이다. 왕은 아니지만, 유명한 왕족으로
사자의 길 에 갔다가 실종된
브레고 왕의 장남 발도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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