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아니아의 플래그 캐리어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나우루 | 누벨칼레도니 | 뉴질랜드 | 바누아투 | 사모아 |
솔로몬 제도 | 파푸아뉴기니 | 피지 |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 호주 | |
키리바시 | 팔라우 | ||||
에어 바누아투 Air Vanuatu |
|
부호 |
콜사인 (AIR VAN) IATA (NF) ICAO (AVN) BCC (-) |
항공권 식별 번호 | 218 |
설립 연도 | 1981년 |
허브 공항 | 포트빌라 바우어필드 국제공항 |
보유 항공기 수 | 6 |
취항지 수 | 37 |
마일리지 | Qantas Frequent Flyer |
항공 동맹 | 미가입 |
링크 | |
|
보잉 737-800[1] |
[clearfix]
1. 개요
바누아투의 플래그 캐리어 항공사.2. 역사
1981년 바누아투가 영국과 프랑스로부터 독립한 이후 호주의 안셋 항공의 지원을 받아 설립되었으며 바누아투 정부가 60%, 안셋 항공이 지분의 40%를 소유했었다. 1981년 9월 5월, 안셋 항공에서 리스한 DC-9으로 시드니-포트빌라간을 비행하며 운항을 시작했다. 1982년 DC-9는 폴리네시아 항공에서 리스한 보잉 737-200으로 교체되었으며 1985년 10월 안셋 항공의 보잉 737-200으로 다시 교체되었다. 이후 1986년 3월, 안셋 항공과의 계약 만료로 일시적으로 운항을 중단했다.1987년, 트랜스 오스트레일리아 항공(TAA)과 계약을 맺고 바누아투 정부 산하의 항공사로 재설립되었으며 보잉 727을 리스해 시드니, 멜버른, 오클랜드, 브리즈번등으로 운항을 재개했다. 보잉 727은 1992년 TAA에서 리스한 보잉 737-400으로 교체되었다. 이듬해에는 EMB-110을 도입해 단거리 노선에 투입했다. TAA가 콴타스에 합병된 이후 1997년, 보잉 737-400의 리스 기간이 만료되자 보잉 737-300과 사브 2000을 도입했다. 2003년 11월, 경쟁사 반에어(Vanair)와의 경쟁을 위해 ATR 42를 도입했으며 이듬해 반에어를 합병했다.
2008년 보잉 737-300을 보잉 737-800으로 교체했으며 이듬해인 2009년에는 중국제 Y-12를 도입했으며 ATR 42를 교체할 목적으로 ATR 72-500을 도입했다. 2016년, Y-12를 DHC-6로 전부 교체했으며 ATR 72-600을 도입했다. 이듬해에는 리스 기간이 만료된 보잉 737-800을 다른 737-800으로 대체했다.
3. 마일리지
과거 트랜스 오스트레일리아 항공이 콴타스에 합병된 이후로 콴타스의 마일리지 Qantas Frequent Flyer를 제공하고 있다.그렇다고 에어 바누아투가 콴타스의 자회사인건 아니고 제휴 관계라고 보는 게 편하다.
4. 취항지
국가 | 취항지 |
호주 | 시드니 · 브리즈번 · 멜버른 |
피지 | 난디 |
뉴질랜드 | 오클랜드 |
뉴칼레도니아 | 누메아 |
바누아투 | 크레이그코브 · 라마프 · 루간빌 · 노섭 · 파마 · 사우스웨스트베이 · 우레이 · 롱가나 · 매오 · 레드클리프 · 로노레레 · 사라 · 와라하 · 이메 · 라멘베이 · 통고아 · 발레스디어 · 아네이튬 · 아니와 · 딜론즈베이 · 푸투나 · 이포타 · 탄나 · 가우아 · 모타라바 · 솔라 · 토레스 · 포트빌라 |
5. 보유 기종
제작사 | 기종 | 보유 대수 | 비고 |
ATR | ATR 72-600 | 1 | |
브리튼-노먼 | BN-2 | 1 | |
드 해빌랜드 캐나다 | DHC-6-300 | 2 |
6. 사건 사고
- 2008년 12월 19일, 261편 BN-2가 조종사의 과실로 산에 추락했다. 탑승했던 10명 중 2명이 사망했다.
- 2013년 4월 1일, BN-2가 택싱도중 왼쪽 날개가 건물과 충돌해 크게 파손되어 폐기되었다.
- 2018년 7월 28일, 239편 ATR 72이 엔진 고장으로 비상착륙중 활주로를 이탈해 주기되어있던 BN-2 2기(YJ-OO9, YJ-AL2)와 충돌했다. 탑승했던 43명은 모두 생존했으나 사고에 연루된 비행기 3기는 모두 큰 손상을 입고 수리불능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