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성별 | 남성 | |
종족 | 하이레프 | |
거주지 | 아보리스 | |
성우 |
김영선[1] 심규혁[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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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실버스틴[3] | ||
아자카미 요헤이 | ||
소속 | 제른 다르모어 세력 | |
직위 | 레프군 소위 → 대령 | |
표기 | ||
GMS | Albaire[4] | |
MSEA | Albert | |
JMS | アルベール | |
CMS | 阿尔贝 | |
TMS | 埃伯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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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는
너를 지킬거야. 내 모든 걸, 전부를 걸어서라도.
진심이었을 리 없잖아?
메이플스토리의
등장인물.진심이었을 리 없잖아?
아크와는 하이레프 육군사관학교에서 아주 많이 친했던 친구이자 동기, 라이벌이었고, 아크가 스펙터화되는 의식을 저지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레프군의 대령 직까지 오른 군인이며 사도 림보의 부관이다.
아크와의 관계는 아델과 베로니카의 사이와 유사하며 베로니카처럼 하이레프 내에서 높은 직위에 올라 있다.
2. NPC 도트 및 스탠딩 일러스트
알베르(Albai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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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러스트 |
알베르 소위 시절 스탠딩 일러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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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행적
3.1.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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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막 아크는 하이레프가 벌이는 전쟁은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품었고 그러한 하이레프 세력을 막으려고 했다. 그러나 상관인 림보 준장에게 속내를 들키고 그에 의해 알 수 없는 힘에 잠식되어 몸이 스펙터화되어 갔으나, 알베르가 의식을 막아 완전히 스펙터가 되는 것은 면한다.
3.2. 아크 스토리
알베르: 동정심 따위에 이끌려 야만족들의 편에 선 꼴이라니...
하이레프의 사명을 방해하지 마.
아크: 사명...이라고?
알베르: ...비극의 종결. 그날을 위해 필요한 고통이다.
아크: 정의의 탈을 쓴 학살이야.
알베르: 혼란을 바로잡기 위한 집행일 뿐...
아크: ...그딴 건 오만일 뿐이야. 비극의 종결... 그날이 과연 언제지? 일 년, 십 년, ...아니면 백 년 후? 그러는 동안 얼마나 많은 희생을 치러야 할까? ...오지도 않을 내일 따위 집어 치워. 나는 살고자 몸부림치는 자들의 편에 서겠어. 바로 지금 여기서.
알베르: 그럼 지금 바로 여기서 날 막아봐.
아크는 베르딜에서 카라반과 만나고, 탐사대를 도와주러 가는데 사령관과 맞닥뜨리게 된다. 그리고 사령관의 정체는 알베르였다. 그런데 알베르가 풍기는 분위기는 과거 그의 기억 속의 알베르의 분위기와는 상당히 달랐다. 아크는 무언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끼고, 알베르와 언쟁을 벌인다.아크: 사명...이라고?
알베르: ...비극의 종결. 그날을 위해 필요한 고통이다.
아크: 정의의 탈을 쓴 학살이야.
알베르: 혼란을 바로잡기 위한 집행일 뿐...
아크: ...그딴 건 오만일 뿐이야. 비극의 종결... 그날이 과연 언제지? 일 년, 십 년, ...아니면 백 년 후? 그러는 동안 얼마나 많은 희생을 치러야 할까? ...오지도 않을 내일 따위 집어 치워. 나는 살고자 몸부림치는 자들의 편에 서겠어. 바로 지금 여기서.
알베르: 그럼 지금 바로 여기서 날 막아봐.
아크는 그 과정에서 알베르와 싸우지만, 그의 힘은 알베르를 상대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아크가 광폭화했을 때에는 알베르가 조금 밀리는 것 같았지만, 결국 아크는 광폭화의 힘을 견디지 못하고 알베르에게 패배하고 만다. 아크는 과거의 알베르가 이렇게 된 것이 이해가지 않아, 그에게 질문을 던졌지만 알베르는 싸늘하게 대답하고 돌아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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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그동안… 네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알베르: 딱히, 아무 일도 없었다.
아크: 알... 베르... 너는... 눈앞의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고 싶어했어….
알베르: 진심이었을 리… 없잖아?
알베르: 딱히, 아무 일도 없었다.
아크: 알... 베르... 너는... 눈앞의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고 싶어했어….
알베르: 진심이었을 리… 없잖아?
3.3. 숙적(宿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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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가 바뀌었는데 김영선이 아닌 라이벌 아크의 성우인 심규혁이 담당했다. 다만 메이플이 원래 짧게 등장하는 영상 등에서는 기존에 담당하던 성우가 아닌 불러놓은 성우를 중복으로 돌리기 때문에 다시 김영선이나 다른 성우가 맡을 가능성이 높다.[5] 하지만 담당했다고 하기에도 애매한 게 기합소리밖에 없기 때문.
3.4. 카로테
에레브에서 시그너스 기사단장의 파견 업무를 보고하던 중 이카르트가 하이레프 군의 확장세와 스펙터 군단을 언급하면서 함께 언급된다.[6][7]3.5. 카르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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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보 - 그래....
그 여자가
예비자의 힘을 확보했단 말이지....
알베르 - 네. 그러나 신수로 불리는 고대신의 힘은 신의 창에 흡수되었다고 합니다.
림보 - 흥. 신의 힘을 하사 받았으면서도 겨우 그 정도인가....
그 여자 수준도 알만하군. 부관, 항속을 올려라. 이 기세로 곧장 성소로 진입한다.
사도
레이나가 전함
아르테리아와 하이레프 군을 이끌고 에레브를 침공해
시그너스가 지닌 초월자의 힘을 추출했다는 소식을 전달받자 레이나에게 질투하는 림보는
알베르에게 항속을 올리라고 지시하며 그란디스 대륙 한켠에 위치한 성소
카르시온 침공에 속도를 낸다.알베르 - 네. 그러나 신수로 불리는 고대신의 힘은 신의 창에 흡수되었다고 합니다.
림보 - 흥. 신의 힘을 하사 받았으면서도 겨우 그 정도인가....
그 여자 수준도 알만하군. 부관, 항속을 올려라. 이 기세로 곧장 성소로 진입한다.
강의 신 케이라를 속박한 림보가 알베르에게 자신이 다르모어에게 하사받은 힘의 일부를 건네 카르시온을 점령하라는 명령을 내리고 이와 동시에 신성과 술라도 계획에 따라 움직이기 시작한다. 곧 케이라가 보는 앞에서 납치한 카르시온의 아니마들을 이용해 실험을 하던 림보는 알베르로부터 메이플 연합의 간부 둘과 사방신 가온이 카르시온에 진입했다는 사실을 보고받는다. 림보는 알베르에게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았다며 대적자의 발을 묶고 나머지는 해치우라는 명령을 내리면서 자신의 권한을 일임한다.
대적자 일행이 고대신 케이라를 섬기며 함께 성소를 지키던 거북이 아니마와 뱀 아니마가 서로 전쟁을 이어왔던 근본적인 이유가 하이레프의 기만 때문이었다는 걸 알게된 순간,[8] 신성과 술라, 알베르가 대적자 일행 앞에 나타나 스펙터를 풀어 공격한다.
술라 - 가온, 아라와 백연은 살아있다.
이 습격에서 개 영감 술라는 사방신 가온에게 사방신 아라와 백연은 아직 살아있으니 편하게 최후를 맞이하라는 말을 남기고 신성을 따라 사라진다. 옆에 있던 알베르는 잡담을 나누는 것은 자제하고 적들이 너무나도 허무하게 함정에 걸렸다고 말한다. 플레이어가
아크일 경우
아크가 다른 곳으로 가서 잘 됐다는 생각이 추가 대사로 나온다.알베르 - (
녀석은... 뱀을 찾으러 간 건가. 잘 됐군.)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도착한 대적자가 알베르를 기습하지만 알베르는 간단히 막는다. 그러고는 역시 스펙터 부대로는 시간 벌이도 안된다며 직접 대적자와 상대한다. 대적자의 힘을 확인한 알베르는 스펙터들에게 자폭 명령을 내리고 도주한다.알베르 - 늦었구나, 아크. (중략) ...아크. 지금 네 꼴을 봐. 이젠 정말 괴물이 되었구나.
아크 - 괴물이라... 그럴지도 모르지. 하지만 난 너처럼 마음만큼은 변하지 않았어! 이젠 알겠어. 넌 결코 무의미한 희생을 멈추지 않을 거야.
알베르 - 신을 쓰러뜨렸어도 여전히 이해하지 못했군... 너만은 특별 취급을 해야 하지만, 여기선 잠깐 어울려주마.
아크 - 널 반드시 막아내고 말겠어!
알베르 - 막는다...? 그래... 너란 녀석은 변하지 않았구나.
플레이어가
아크일 경우 반대로 너무 늦었다고 말하며 지금 아크의 모습이 괴물이나 다름없다고 일갈한다.아크 - 괴물이라... 그럴지도 모르지. 하지만 난 너처럼 마음만큼은 변하지 않았어! 이젠 알겠어. 넌 결코 무의미한 희생을 멈추지 않을 거야.
알베르 - 신을 쓰러뜨렸어도 여전히 이해하지 못했군... 너만은 특별 취급을 해야 하지만, 여기선 잠깐 어울려주마.
아크 - 널 반드시 막아내고 말겠어!
알베르 - 막는다...? 그래... 너란 녀석은 변하지 않았구나.
|
나무 위에서 대적자 일행이 림보를 무력화 시키는데 성공하고 스펙터를 포함한 레프군은 알베르의 명령에 따라 철수한 상태이기에 림보는 궁지에 몰리지만 하보크의 난입으로 림보는 위기에서 벗어난다.
4. 스토리 보스: 알베르
알베르 | ||
레벨 | 40 | |
HP |
100,000,000 [타격당 100,000의 고정 피해] |
|
MP | 100,000,000 | |
EXP | 0 | |
반감 | 없음 | |
위치 | 폐기지 잔해: 기지의 잔해 | |
테마곡 | Helisium Warcry | |
제한 시간 | 10분 | |
물리 공격 | 445 | |
마법 공격 | 295 | |
물리 방어 | 10% | |
마법 방어 | 10% | |
이동 속도 | 고정형 |
5. 기타
- 하이레프의 사명에 대해 깊은 신념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 아크는 전쟁 현장에 투입된 후 본인의 생각과는 다르게 무자비한 학살을 일삼는 하이레프 군단에 큰 충격을 받고 마음을 바꿨으나, 알베르는 전쟁 현장에 투입된 이후에도 하이레프의 사명을 전혀 의심하지 않았다. 또한 아크가 배신을 발각당해 스펙터화 의식을 당할 때에도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아크를 지키려고는 했으나, 아크가 왜 하이레프를 배신하고 마음을 달리 먹었는지에 대해서는 결국 이해하지 못했다. 다만, 이후 수백년 만에 재회한 아크가 하이레프의 사명에 적대감을 드러냈음에도 가볍게 제압하는 선에서 그치고 카라반들에게도 큰 해를 가하지는 않는 등, 다른 하이레프들의 무자비함에 비하면 마음이 약한 모습을 비추었다.
- 이름인 알베르는 프랑스에서 쓰이는 이름이다. 그래서 이름을 로마자로 쓰면 'Albert'지만 영어로 읽으면 앨버트가 된다. 독일어로는 알베르트라고 읽는다.[10]
- 수백년 동안 성장을 하지 않은 것으로 묘사되는 아크와 달리 제대로 나이를 먹었다. 그 시절까지만 하더라도 둘의 실력은 거의 비슷했던 것으로 보이지만 수백 년이라는 세월의 차이 때문인지[11] 본편에서 아크는 알베르가 마력 날개[12][13]를 펼치지 않았음에도 쉽게 제압당했다. 애니판 도중에 아크가 스펙터화해 날뛰게 되자 마력 날개를 희미하게 펼쳐서 털어버렸다.
- 스펙터화 의식을 방해하고도 멀쩡히 진급한 것과 상층부에서 아크 소위가 다들 죽은 걸로 알고 있던 것을 볼 때,[14] 의식을 방해한 뒤 아크가 죽은 것으로 사건을 은폐한 것으로 보인다.[15]
-
수백년 만에 재회한 뒤로는 소중한 사람을 구하고 싶어했던 게 아니냐는 아크에게 "진심이었을 리... 없잖아?"라면서 모진 말을 하거나 우정놀이는 끝이라며 아크에게 모진 말들을 내뱉지만, 과거 하이레프를 배신했던 전과가 있는 데다 현재에 이르러서도 알베르와 그의 군대를 반드시 막아세운다며 명백하게 자신들을 적대하고 있는 아크에게 큰 해를 가하지 않은 채로 제압하는 선에서 그쳤고,[16] 방해하지 말라는 말만 남긴 채로 자리를 떴다. 심지어 처음에는 아크에게 바로 공격을 가하지도 않고 네게 볼 일은 없다며 비키라고만 한 것을 생각하면 처음에는 아크와 싸울 생각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볼 때 위치상의 문제 탓에 일단 그렇게 대할 뿐, 아크를 향한 우정은 아직까지 남아있는 듯하다. 그 증거로 졸업식 때 받은 졸업 기념 메달을 수백년이 지난 지금도 가지고 있었다는 것.
메이플 M 아크 스토리에서는 아크를 향한 우정이 아직까지 남아있다는 게 드러났다.
- 메이플 M 아크 스토리를 보면 정황상 림보는 알베르가 아크를 살려준 이유를 알고 있는 듯 보인다. 알베르가 림보에게 불려가기 전에, 알베르가 그란디스에서 노바와 함께 하는 아크를 만나고 어서 메이플 월드로 가라고 부탁했기 때문이다. 아마 이후 스토리에서 림보가 알베르를 토사구팽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 반대로 알베르가 림보보다 더 오래 악역으로 활약할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아크 스토리에서 나오듯이 아크의 라이벌은 어디까지나 알베르인데다, 카르시온 스토리를 보면 림보는 신성과 대립하며 발끈하거나 대적자에게 패하고 하보크에게 구해달라고 하는 등 꽤나 추한 모습을 보인데 비해, 알베르는 그런 묘사가 없다.[17] 즉 스토리 보스로 나온 림보보다도 알베르의 카리스마를 더 세워줬다는 것. 이렇게 사도 이상으로 띄워준 점 때문에 림보가 리타이어한 이후에도 림보의 뒤를 이어 활약할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이렇게 될 경우 알베르가 사도의 지위를 이어 받을 가능성이 있다.
- 옛 전우가 현재의 주인공과 반목하는 점은 아델 스토리의 베로니카와 유사하다.[18] 나중에 강적이 되어 계획에 큰 걸림돌이 될지도 모르는 예전 친구를 죽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살려보낸 점, 그 친구와 예전에 형제처럼 자란 사이인데 배신한 점 등 공통점이 많다. 단, 베로니카와 달리 알베르는 아군화 여지가 남아있다.
- 인 게임상 도트와 일러스트는 흑발녹안[19]이다. 인게임 헤어스타일이 초이스 헤어쿠폰에 출시되었는데, 퀄리티는 플레이어 캐릭터에 맞게 수정하지 않고 NPC도트 크기 그대로 내는 바람에 머리가 커 보인다는 단점을 빼면 적당한 편이다.
- 스토리에서의 비중은 꽤나 큼에도 불구하고 아크 튜토리얼과 140제 추억의 길 아크의 회상을 빼면 등장이 없다. 상당히 아쉬운 부분.
-
2차 창작에서는 사관학교 동기인 아크와 BL로 자주 엮인다. 팬층이 꽤 있는 편. 여성 아크와는 아예 커플 취급이다.
그리고 상사 림보는 졸지에 솔로부대로(...)
- JMS 한정 일인칭은 아크와 마찬가지로 보쿠(僕)를 쓴다.
- KMS와 JMS의 목소리 차이가 난다. KMS쪽이 목소리 톤이 좀 더 높은 편이고, JMS는 KMS보다 좀 더 낮은 톤이다. 그리고 JMS는 현재 시점 목소리톤이 과거보다 훨씬 더 낮다.
- 12월 21일 휴대폰 잠금화면 버전 크리스마스 일러스트에 아크와 함께 눈사람을 만들고 있는 일러스트가 등장했다. 귀가 뾰족한건 레프의 종특이지만 귀마개를 하고 있어 가려졌다.
- 아크 내면의 스펙터가 알베르를 연기를 하기도 했는데, 일러스트가 공개된 당시에는 이를 본 유저들은 하이레프 상부층에 세뇌당했거나 아크에게 원래부터 부정적인 감정이 있었다는 등 여러 추측이 난무했었다.
6. 관련 문서
제른 다르모어 세력 열람 시 스포일러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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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54e58><colcolor=#e1bd9d>
제른 다르모어의 사도 |
||
주요인물 | 매그너스, 멜랑, 다이어스, 아샤 | ||
레프군 | 에브릴, 리스타, 알베르 | ||
휘하 조직 | 에인 근위 기사단 | ||
기타 | 루스카, 벨데로스, 시몬, 시나, 라이얀 | ||
협력자 | Mr. 해저드, 세드릭, 기르모 | ||
협력 조직 | 앵글러 컴퍼니, 흑태양, 배신자 영감 | }}}}}}}}} |
[1]
윌,
림보 등과 중복이다.
[2]
숙적 애니메이션 한정. 아크와 중복이다(...).
[3]
윌,
림보,
하보크,
칼리드,
샤렌 3세와 중복.
[4]
후술했듯이 에델슈타인에 알베르트라는 이름을 가진 NPC가 있어서 개명되었다. 알베어라고 읽는 듯 하다.
[5]
그리고 카르시온 스토리에서 김영선 성우가 알베르를 다시 맡았음이 확인되었다.
[6]
아크 플레이어블 캐릭터 한정.
[7]
해당 장면에서 사도 림보는 직접적으로 언급되지는 않은 대신 존재가 암시되었다.
[8]
실험을 통해 스펙터를 각각 뱀 아니마, 거북이 아니마 모양으로 만들어 상대 진영과 싸우게 했다.
[9]
칼리 스토리에서 드러나길, 레프군의 지휘관은 고위사제 출신이 맡는다고 한다. 이를 볼 때 알베르 역시 고위사제일 가능성이 있다.
[10]
그런데 에델슈타인 NPC들 중에서 알베르트가 있다. 이젠
아델이 출시된 걸 보면 그냥 이름을 영어로 쓸 것도 아니니 갖다 붙이는 것 같다. 아델(
Adele,
Adelaide)과 겹치는 이름은 알리샤(
Alicia). 아델은 게르만어 쪽이고 알리샤는 로망스어 쪽이다. 비슷한 예는 존(John, 영어)과 장(Jean, 프랑스어)의 관계가 있다.
[11]
아크는 수백 년 동안 의식불명 상태로 있었지만 알베르는 수백 년 동안 전쟁터를 뛰어다녔을 테니... 경험이나 실력적인 면에서도 아크가 훨씬 밀릴 것이다.
[12]
마법 날개 도트가 공개 됐는데, 크기가
일리움의 것과 흡사하다. 참고로 일리움은 태생부터 마력이 강했던 건 아니지만 고대 우든레프 신의 크리스탈을 받으면서 마력이 폭풍성장을 벗어나 환골탈태 수준으로 급성장했고, 지금처럼 거대한 날개를 가지게 되었다. 그런 일리움과 비슷한 크기의 날개를 가졌다는 건 알베르의 마력량이 그에 준하다는 얘기가 된다. 수백년 간의 전투 경험도 이에 작용하는 듯하다.
[13]
애니 첫 등장 장면에서도 자세히 보면 날개가 희미하게 펼쳐져 있다.
[14]
물론 본편에서 아크가 날뛴 탓에 생존이 알려졌지만.
[15]
다만, 아크와 재회한 후의 반응을 보면 알베르 본인도 아크가 결국 스펙터화 의식 실패의 영향으로 황폐화에 휩쓸려 죽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듯하다. 혹은, 일부러 아크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취하기 위해 아크가 당연히 죽었다고 생각했던 척 했을 가능성도 있다.
[16]
크리스탈의 가동을 위해 저지선을 구축하고 본인의 군대를 가로막았던 카라반들 역시 제압하는 선에서 그쳤을 뿐 해를 가하지는 않았다.
[17]
알베르는 신성과의 대화에서도 나름 차분함을 유지했고, 대적자에게 밀리긴 했지만, 그때 그때 적절히 후퇴하며 직접 패하는 모습이 나오지 않았다.
[18]
다만 알베르와 아크는 원래는 굉장히 친한 사이였다가 현재에 와서 틀어진 사이라면, 베로니카와 아델은 원래부터 안 좋은 사이였다는 큰 차이점이 있다.
[19]
연두색에 훨씬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