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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더니

GTA 시리즈 주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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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더니 주[1]
State of Alderney
파일:20230704221201_1.jpg
관련 게임 Grand Theft Auto IV
Grand Theft Auto: Episodes from Liberty City
주지사 알려지지 않음
주도 알려지지 않음[2]
건립 년도 1664년
모토 황무지의 주
모티브
[[미국|]][[틀:국기|]][[틀:국기|]] 뉴저지주
1. 개요2. 상세3. 교통4. 치안조직5. 행정구역
5.1. 알더니 시티(Alderny City)
5.1.1. 알더니 안전가옥
5.2. 웨스트다이크(Westdyke)5.3. 레프트우드(Leftwood)5.4. 베르헴(Berchem)5.5. 튜더(Tudor)
5.5.1. 브라이언의 은신처
5.6. 포트 튜더(Port Tudor)5.7. 노르망디(Normandy)5.8. 액터(Acter)
5.8.1. 로스트 MC 클럽하우스
5.9. 액터 공업지대(Acter Industrial Park)5.10. 알더니 주립 교정시설(Alderny State Correctional Facility)
6. 관련 어록7. 기타

[clearfix]

1. 개요

Industrial wasteland meets suburban hell
공업지대 황무지가 교외 지옥과 만납니다.

GTA 시리즈에 등장하는 리버티 시티 서쪽의 . 알곤퀸과 다리로 연결된다. 모티브는 뉴저지 주이며 여긴 명백히 리버티 시티가 아니다.[3][4]

2. 상세

설정상 주로 중산층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으로 북부 뉴저지를 축소시킨 동네라고 설정한 만큼 동네마다 상류층과 저소득층 지역도 존재한다. 보한과 달리 주로 2000년대 자동차와 중형차가 많이 돌아다니고 있으며 시티 등 알더니 주의 일부만이 등장한다. 묘사되는 지역들은 다른 지역들과 달리 지하철 시설이 없어서 듀크스나 브로커, 보한이 꽤 괜찮은 동네로 보일만큼 약간 뒤처져 보인다.[5][6] 그래서 그런지 리버티 시티에서는 작중 인터넷 및 위즐뉴스에서는 올더니를 가장 가난하고 더러운 지역이여서 테러리스트들도 살고 싶지 않을 지역이라고 낮잡아 말하지만, 실제로는 게임 설정 상으로도 리버티 시티 지역들 중에서 두번째로 가장 부유한 지역이라고 나와있다.[7] 실제로 뉴저지 교외 택지에 가까운 분위기인 알더니 북부에는 [8]에는 잘 사는 저택들이 제법 많이 포진하고 있고, 중부의 베르햄도 단독주택과 고급아파트가 세워져 있는등 지하철이 없다는것을 제외하면 보한이나 브로커는 물론이고 중산층 거주지인 듀크스와 비견될 정도로 잘사는 곳이다.[9]

주로 주거지역과 상점가가 많이 들어서있고 낙후된 남쪽에는 교도소와 리버티,올더니를 통틀어 가장 큰 공업단지와 항구가 존재하고, 도심 한가운데는 북한갱단이 거점을 잡고 있는 코리아타운과 알곤퀸에 비하면 적지만 마천루가 들어와 있으며, 북부에는 중산층들의 단독주택 및 상류층의 대저택들이 여럿 있다. 사실상 인프라, 상업지구 등 많은 측면에서 알곤퀸에 의존하는 위성 지역으로 볼 수 있다. 거리 이름은 유명 사이비 종교 지도자 이름,[10] 발명가 위인들에서 따왔다고 한다.

로스트 폭주족의 본거지가 있던 곳[11]이었으니만큼 당연히 GTA 4의 첫 확장팩인 더 로스트 앤 댐드의 무대이기도 하며, 차이나타운 워즈에서는 아쉽게도 잘렸다.

3. 교통

리버티 시티(HD 세계관) 참고

4. 치안조직

파일:State_police_logo.png
알더니 주 경찰
알더니가 리버티 시티와 별개의 주로 나오기에, 경찰이 분리되었다. 브로커, 보한, 알곤퀸에서는 일반 LCPD가 나오지만, 알더니에서는 주립 경찰 Alderny State Police가 등장한다. 제복을 보았을 때 모티브는 NYSP가 아니고 뉴저지 주 경찰로 보인다. 다만 경찰차의 텍스쳐를 따로 만들기 귀찮았는지 LCPD의 순찰차를 타고 다닌다.

치안자체는 전반적으로 리버티 시티에 비해서 범죄나 테러가 적은 그나마 평화로운 지역으로[12] 온갖 대규모 총격전과 테러가 일상인 리버티 시티와 반대로 주로 사람들이 적은 음지에서 중소규모 총격전과 묻지마 범죄가 흔하다. 주로 마피아들의 경쟁이나 로스트 폭주족들의 폭주족 전쟁으로 일어나는 범죄가 동기이며 알더니의 가장 범죄가 많은 지역은 알더니 시티의 남부와 중앙부, 액터 공업지대, 베르헴 및 튜더의 일부 지역이다. 페고리노 패밀리와 한국계 갱단은 안데로트와 파바노와 같은 리버티 시티 마피아 패밀리들로부터 조직 범죄를 저지르고 그 곳에서 사업을 운영한다.

5. 행정구역

여러 행정구역으로 나뉜 리버티 시티와 달리 주거, 상업, 사무, 공업지역이 한곳에 몰아져 있어 뉴저지의 축소판이라 봐도 무방한 지역이다.

5.1. 알더니 시티(Alderny City)

파일:20230705015758_1.jpg
알더니 시티

알더니 중부에 위치한 도심지로 저지시티 뉴어크의 스카이라인을 섞었다. 여러 기업의 본사 또는 지부가 소재해 있으며 니코의 알더니 안전가옥이 위치한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 위치한 마천루들은 그렇게 높지는 않지만 양 옆으로 거대한 것이 특징이며, 건물 상태가 은근 좋지 않다. 알더니의 최대 도시답게 여러 상업구역과 주거지역 사무실들이 모여있으며, 페리 터미널도 이곳에 있다. 인구는 백인부터 흑인 히스패닉 동양인등으로 매우 다양한 편으로, 주로 마피아와 북한계 갱스터들, 스패니시 로드 갱들이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파일:알더니 코리아타운.jpg
코리아타운

미션 무대로 등장하는 한식당 Mr. Fuk [13]을 중심으로 한인타운이 있으며 '미친성인문신방', '토끼머리' 등의 굴림체 간판을 찾아볼 수 있다.[14] 수염을 기른 아시아인들이 돌아다니며 계속 쳐다보거나 시비가 붙으면 어설픈 한국어로 'X신!'이라고 욕을 하는 것을 들을 수도 있다. 각각 마헤쉬 애비뉴( Mahesh Avenue), 허바드 애비뉴(Hubbard Avenue), 라엘 애비뉴(Rael Avenue)에 걸쳐서 한인타운이 들어서 있다.

이 지역을 기준으로 상류층이 거주하는 북쪽과 중하류층이 거주하는 남쪽으로 나뉜다.

리버티 시티와 연결된 다리인 히키 브리지(Hickey bridge)에서 이어지는 팬핸들 대로(Panhandle Road)를 기준으로 레프트우드와 나뉘어진다. 또한 부스 터널의 알더니 쪽 출입구가 이곳에 있다. 그리고 개발 도중 잘린 카페리가 구현되었다면 알곤퀸 남부와 이곳을 연결했을 예정이었다. 즉 알더니와 알곤퀸을 잇는 통로의 알더니쪽 출구는 전부 여기 몰려있는 셈.

5.1.1. 알더니 안전가옥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Alderneysafehouse-GTA4-exterior.jpg
알더니 안전가옥

알더니에 위치한 아지트.' Smackdown' 이후 해금된다. 알곤퀸만큼은 아니지만 브로커나 보한에 비하면 중산층이 살법하게 꾸며저 있다. 알곤퀸 이후 시점에 해금되는 장소다 보니 저택쯤은 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긴 하지만 집에 있는 라디오에서 K109 The Studio가 흘러나오며, 본편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얻는 은신처이다.

5.2. 웨스트다이크(Westdyke)

파일:20230705022027_1.jpg
웨스트다이크

알더니에서 가장 부유한 동네로 북부에 목조주택으로 이루어져있는 전형적인 교외 부촌이다. 중산층들의 단독주택과 부유층의 대저택으로 구성돼있고 교외이다보니 듀크스의 메도스 힐즈에 비해 대중교통 인프라는 부족하다. 마피아들도 이 지역을 배회하고 있고, 알더니 마피아 수장인 지미 페고리노가 거주중인 저택이 있으며 이 지역의 북동쪽에 있는 비포장 샛길을 따라가면 버려진 저택[15]과 차고가 있는데, 이 차고의 뒤쪽을 잘 살펴보면 희귀차량인 설튼RS가 숨겨져 있다.

5.3. 레프트우드(Leftwood)

파일:20230705020051_1.jpg
레프트우드
웨스트다이크 바로 옆에 있는 시내로 서쪽엔 병원, 동쪽엔 경찰서가 있다. 포르투갈계와 이탈리아계 시민들이 주를 이루며 아파트와 단독주택 그리고 상점가로 구성돼있다.

5.4. 베르헴(Berchem)

파일:20230705020208_1.jpg
베르헴

중부에 위치한 지역. 알더니에서 두번째로 부유한 지역이고 상류층과 중산층들이 거주하는 듯 하다. 이곳에 남쪽으론 상업지대와 알더니 소방서 및 인터넷 카페가 있으며, 북쪽은 거주지로 고급 아파트와 단독주택이 밀집한 곳이다. 모티브는 호보켄.[16]

5.5. 튜더(Tudor)

파일:20230705020312_1.jpg
튜더

남부에 위치한 알더니의 공업지대. 공장들과 창고 그리고 스트립 클럽인 Honkers가 있으며, 서쪽 맨 끝자락에 소방서가 위치해 있다. 반대로 북쪽에는 아파트 단지와 버려진 단독주택등이 있다.

5.5.1. 브라이언의 은신처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BrianJeremy%27ssafehouse-GTA4-exterior.jpg
브라이언의 은신처

TLAD의 은신처중 하나로 브라이언이 사용하던 버려진 연립주택으로 'Bad Standing' 이후 사용 가능하다. 클럽하우스와 마찬가지로 폭주족에 어울리는 헤비메탈인 L.C.H.C 라디오가 나오고, 내부는 3층이나 되지만 계단이 망가져 실질적으로 사용할수 있는건 2층까지이며[17] 본편과 확장팩을 통틀어 가장 더러운 환경을 자랑한다.[18]

5.6. 포트 튜더(Port Tudor)

파일:20230705020410_1.jpg
포트 튜더

뉴욕 뉴저지 항을 모티브로 한 리버티 시티와 알더니에서 가장 거대한 항만. 여러 화물선이 정박해있고 필 벨의 사무소를 비롯한 여러 사무실 또한 위치해 있다. 다만 남부 로스 산토스 항구에 비하면 규모가 매우 작은 편이다.

5.7. 노르망디(Normandy)

파일:20230705020535_1.jpg
노르망디

포트 튜더의 창고가 위치한 곳으로 알더니의 지역 중 면적이 가장 작다.

5.8. 액터(Acter)

파일:20230705020632_1.jpg
액터

베르헴 바로 옆에 위치한 시내로 공원 및 상점들과 주거지역이 있지만 주로 저소득층들과 중산층들이 거주하고 공장과 창고들이 주거지대에 섞여있다. 로스트 MC가 이곳에 있는 아파트를 개조해 클럽하우스로 써먹고 경찰서와 병원이 있다.

5.8.1. 로스트 MC 클럽하우스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Lostclubhouse-TLAD-exterior.jpg
로스트 MC 클럽하우스

로스트 MC가 아파트를 개조해 소유중인 클럽하우스로 본편에서는 입구에 로스트 마크가 붙은것 밖에 없었지만, 확장팩에서는 CCTV가 설치되는등 입구가 약간 수정되었다. TLAD에서만 사용가능하며, 안에서 들리는 음악은 L.C.H.C 라디오.

1층에는 컴퓨터, 침실과 술을 마실수 있는 바 및 스트리퍼들을 볼 수 있는 무대가 있고, 2층에는 TV, 아케이드 게임, 카드게임, 당구, 팔씨름같이 갱단원들과 즐길 수 있는 오락거리들과 로스트 추모관이 있다. 본편의 미들파크 안전가옥처럼 컴퓨터를 사용 가능하지만 안타깝게도 TLAD 마지막 미션인 'Get Lost' 이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5.9. 액터 공업지대(Acter Industrial Park)

파일:20230705020736_1.jpg
액터 공업지대

남부 끝에 있는 공업지역으로 튜터나 액터와 달리 석유및 화학 공장 그리고 원자력 발전소 혹은 화력 발전소가 들어서 있다. 넓은 면적에 비해 본편과 TBoGT에선 스쳐 지나가는 수준으로 존재감이 거의 없고 알더니가 주 무대인 TLAD에서야 비중이 좀 늘었다.

5.10. 알더니 주립 교정시설(Alderny State Correctional Facility)

파일:20230705022246_1.jpg
알더니 주립 교정시설

액터 공업지대의 동쪽 끝에 위치해 있다. 본편에서는 니코가 수감된 제럴드에게 미션을 받으러 갈 때 거쳐가는 걸 제외하곤 비중이 별로 없으며, TLAD에선 마지막 미션인 Get Lost에서 로스트 갱단에게 털린다.

6. 관련 어록

리버티 시티에 와봤자 이야기 상대는 러시아인들밖에 없었어, 알더니가 그중에서 그나마 진짜 미국다운 곳이지.
이반 비치코프[19]
리버티 시티의 딴 곳이랑은 좀 다르다. 그렇지?
리틀 제이콥[20]

7. 기타



[1] 비공식 한글패치에서 '올더니'로 번역되었고, 발음 또한 비슷하여 많은 사람들이 '올더니'로 알고 있지만 GTA 5 공식 번역에서 '알더니'로 확인되였다. [2] 알더니 시티의 모티브가 된 뉴어크는 뉴저지의 주도가 아닌 최대도시이다. [3] 3D 세계관에서는 1편의 배경인 리버티 시티, 바이스 시티, 산 안드레아스 이외 다른 동네가 직접적으로 등장하지 않는데, HD 세계관에서 최초로 세계관의 외연 확장이 일어난 셈. 다만 1편에서는 뉴건지라는 이름으로 3에서는 쇼어사이드 베일로 리버티 시티에 포함되어 나오긴 했다. [4] 허나 당시 기술적 한계인지 아니면 단순히 만들기 귀찮았던건지 공공 서비스 차량(경찰차, 구급차, 소방차 등)은 리버티 시티와 똑같다. 다만 경찰 NPC의 모델링은 따로 있는데 밝은 하늘색 셔츠에 넥타이를 메고 있으며 바지는 어두운 남색에 노란색 줄무늬가 있는 현실의 뉴저지 경찰에 가까운 모습이다. 한편 택시로 순간이동을 하면 반대 지역 경찰이 잠깐이나마 스폰되기도 한다. 당시 기술적 문제였을 듯. [5] 사실 미국은 자가용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대도시를 제외하면 지하철이 잘 다니지 않으며, 실제로 뉴욕시 위에 있는 업스테이트 뉴욕지방은 버팔로 경전철을 제외하면 다른 도시는 지하철이 아예 존재하지 않고[23], 심지어 버팔로 경전철도 30년이 지나서 노선연장을 할 정도로 상당히 부실하다. 또한 웨스크다이크같이 중산층이 거주하는 외곽지역은 지하철은 고사하고 버스조차 잘 다니지 않는다. [6] 다만 뉴어크와 뉴욕시를 잇는 도시철도 뉴어크 경전철이 존재하지만 게임내에선 구현되지 않았다. [7] 이렇게 된 이유는 알더니의 모델은 뉴저지 주의 도시들, 뉴어크와 저지시티 그리고 그외 뉴저지 교외지역을 뒤죽박죽 섞어둔 형태이기 때문이다. 중앙을 차지하는 알더니 시티의 스카이라인은 오히려 뉴어크같이 뉴저지내 낙후도시를 더 닮아있다. [8] 레프트우드, 웨스트다이크 [9] 첫 미션에서 로만이 미들파크의 펜트하우스와 같이 언급한 곳이 다름아닌 이곳 베르헴의 저택이다. [10] 인민사원 집단자살사건의 무대인 '존스타운', 웨이코 참사의 주범 데이비드 '코레시', 도쿄 지하철 사린 사건의 주범 '아사하라' 쇼코 등이 당당하게 들어가 있다. 또한 문선명에서 따온 'Myung'이라는 거리도 있다. [11] TLAD 마지막 미션인 Get Lost에서 그 클럽하우스는 소각당했으며 그로부터 5년 후에는 로스 산토스와 블레인 카운티 등 산 안드레아스 주 남부에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12] 물론 그 악명높은 리버티시티에 비해서 양반이라는 말이지 이곳에서 일어나는 주범죄가 마피아와 폭주족들의 경쟁으로 벌어지는 음지범죄가 다반수며 에디 로우라는 역대 최악에 싸이코패스 살인마를 조우하는 등 다른 도시들보다는 훨씬 정신나간 동네이다. 그나마 리버티 시티처럼 대놓고 시내에서 범죄자가 깽판치고 테러가 없어서 양반이라는 소리지, 좋다는 건 아니다. [13] 사실 내부 디자인은 중식당에 가깝다. 여담으로 작중 여행사이트 중 하나(peepthatshit.com)에 이 식당에 대한 리뷰가 있는데 한국 요리에 대해서 틀린 내용은 없는데 이상한 내용들만 죄다 모아놓은 리뷰이다. 이럴 수 있으면서 정작 인테리어가 중국풍인 게 의아할 지경 인테리어에서 북경요리, 사천요리 운운하는 것을 보면 원래 기획은 중국 식당이 맞았던 듯 하다. 그러면서 주방을 자세히 보면 김밥이나 김치같은 걸 갖다는 놨다. [14] 같은 간판에 영문으로 전혀 안 맞는 내용이 병기된 경우도 제법 있는데 이 중 의도조차도 모르겠는 가장 극단적인 케이스는 행복 식품(International Bank). [15] 가끔 공사 인부들이 스폰되기도 한다. 아마 철거작업 중인 듯. [16] 동사의 작품인 맥스페인3에서 맥스페인이 거주했던 지역으로 등장했다. [17] 가스통을 굴려오는 꼼수로 3층에 기어올라갈 수는 있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없다고 한다. [18] 한 예시로, 작중 은신처 내 화장실로 추정되는 공간은 모두 열리지 않는 문으로 잠겨있는데, 해당 은신처만은 화장실로 가는 문이 아예 부숴져있다. 그리고 변기통을 보면 뭐가 들어있다(...) [19] 특정 임무에서 살려놓게 되면 나중에 볼 수있는 랜덤 인카운터에서 리버티 시티를 비꼬면서 하는 말이다. [20] 마지막 임무에서 알더니에 잘 안온다는 로만에 말에 대답한 것으로 둘다 니코에게 관광시켜주려고 온 것이 아니라고 한소리 듣는다. [21] Tunnel of death에서 경찰 스폰이 완전히 꼬인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 알곤퀸 경찰서에서 죄수를 호송하는 경찰은 ASP인데 정작 알더니에 더 가까워진 터널쪽에서 직접 마주하게 되는 경찰은 LCPD이다. [22] 오히려 업스테이트 뉴욕으로 분류되는 뉴욕 주의 다른 도시들은 용커스를 제외하면 뉴욕 시와 한참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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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역시 업스테이트 뉴욕에 있는 도시인 로체스터에도 지하철이 있었으나 1956년에 여객운행 중단, 1996년에 완전히 폐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