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탐정 김전일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colbgcolor=#010101,#010101> 사건 | 사건 목록 · 사망자와 사인 · 통계 · 우타시마 · 히호우도 · 오리엔탈호 침몰 사고 · 살육의 딥 블루(초기 플롯) | |
등장 인물 |
주요 인물 | 김전일(긴다이치 하지메) · 나나세 미유키 · 켄모치 이사무 · 아케치 켄고 · 이츠키 요스케 · 사키 류타 · 사키 류지 · 하야미 레이카 · 킨다이치 후미 · 무라카미 소타 | |
숙적 | 타카토 요이치 · 올림포스 12신 · 괴도신사 | ||
기타 | 후도 고등학교 ( 마카베 마코토 · 타카시마 토모요 · 센케 타카시 · 토노 에이지 · 미스테리 연구부) · 이자와 켄타로 · 마다라메 루리 · 기타 등장인물 | ||
김전일 37세의 사건부 | 오토와 블랙 PR회사 · 하야마 마린 · 우치칸다 히로시 · 히카와 카가미 · 유키무라 신노스케 · 모리시타 모모카 · 모리시타 소야 | ||
미디어 믹스 | 소설 · 드라마 · 게임 · 애니메이션 ( 주제가 구원의 서) | ||
외전 · 스핀오프 | 아케치 소년의 화려한 사건수첩 · 아케치 경시의 우아한 사건수첩 · 아케치 경부의 사건부 · 타카토 소년의 사건부 · 소년탐정 김전일 1박 2일 짧은 여행 · 소년탐정 김전일 범인들의 사건부 | }}}}}}}}} |
제목 |
明智警部の事件簿 아케치 경부의 사건부[1] 명지 경부의 사건부 |
연재 | 2014년 5월 20일 ~ 2016년 8월 20일 |
화수 | - |
[clearfix]
1. 개요
매거진 스페셜에서 연재한 소년탐정 김전일의 스핀오프 만화. 작화는 사토 유키(佐藤友生). 이전까지 아케치 켄고를 주인공으로 한 특별편과는 다르게 작화를 사토 후미야가 아닌 다른 사람이 맡았다. 단행본은 총 5권.아케치 켄고를 주인공으로 아케치의 경부 시절 이야기로, 아케치가 경시가 된 유키야샤 전설 살인사건 직전까지를 그렸다. 추리에 트릭 깨기가 큰 비중으로 등장하는 본편과 다르게, 사건 정황을 알아내는 것 자체에 큰 비중을 두고 있는 듯하다.
2. 등장인물
-
타카기 시게후미
수사 1과 소속의 형사. 난죠 형사의 선배.
-
난죠 아카네
수사 1과 소속 여성 형사. '정의의 모습'에서 첫등장했으며 범인으로 의심받았지만 아케치의 활약으로 혐의가 풀린 후 타카기 형사와 함께 얼굴을 자주 비춘다.
-
오지 키미야
아케치와 마찬가지로 캐리어 출신인 형사. 2권 '찢어진 정'에서 첫등장.
3. 단행본 수록 에피소드
- 소년의 "앙갚음"(少年の"仕返し") (전 4화)
- 정의의 모습(正義の姿) (전 4화)
- 동경하는 경관(あこがれの警官) (전 1화)
- 찢어진 정(引き下がれた絆) (전 5화)
- 왜곡된 마음(歪められた想い) (전 3화)
- 기묘한 관찰자(奇妙な観察者) (전 3화)
- 슬피 우는 방랑자(哀哭の放浪者) (전 3화)
- 오리무중인 밀고자(五里霧中の密告者) (전 3화)
- 정의의 이름 하에(正義の御名下に) (전 4화)
- 번외편
- 건너지 않을 루비콘 강(渡らざるルビコン川)
- 버커스의 거짓(バッカスの偽り)
- 단편소설 아케치 경부의 멋있는 커피타임(明智警部の風雅なる珈琲時間)
4. 애니화
R(리턴즈) 2기 12.5화 1시간 스페셜로 방영되었다. 리턴즈 최초의 스페셜이다. 원작 1권에 수록된 '소년의 "앙갚음"(少年の"仕返し")' 에피소드를 애니화. 일부 각색된 부분이 있다.등장인물
-
키지마 요헤이
성우 / 사쿠야 슌스케 / 이현.
- 아케치 경부의 사건집 에피소드에 등장한 고등학생. 근본이 나쁜건 아니지만 아버지의 관심이 필요해서 관심을 끌려고 여러 비행을 저지른 성장하지 못한 불량 청소년. 친구들이라고 여겼던 이들에게 배신당해 스기노 서점의 방화범으로 누명을 썼지만 아케치 경부와 코바야시 형사의 도움으로 누명을 벗었다. 이후 스기노 서점의 주인인 스기노 마도카에게 사과하는데 화재보험은 들어서 경제적 문제는 없지만 직원들을 계속 기다리게 할 수는 없으니 이제 서점을 그만둔다는 말에 자신이 열사람 몫을 해내고 돈도 1엔만 받겠다며[2] 자신을 채용해달라고 요청한다. 스기노 마도카가 서점 운영은 힘들어서 남자직원이 필요해요 라며 웃으며 사과를 받아주며 월급은 많이는 못줘요라고 하는데 마도카의 말에 요헤이의 얼굴이 붉어진 것을 보면 착한 마도카에게 반한 듯. 만화에서도 이후의 내용은 나오지않지만 요헤이와 마도카가 잘될 것 같다는 암시를 준다.
-
키지마 쥰이치
성우 / 고다이 타카유키[3] / 안효민.
- 국회의원. 요헤이의 아버지. 그의 불량한 기질을 더는 지켜볼 수 없어 절연한다. 부패 관련으로 아케치에 약점을 잡힌 것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아케치에 위해를 가할 수 없는 포지션.
-
토도
성우 / 시나무라 와타루 / 박요한.
- 키지마 의원의 비서.
-
와타나베
성우 / 카니에 슌스케 / 안효민.
- 키지마의 친구. 불량 패거리 동료.
-
이이다 / 이지마
성우 / 히라야마 타쿠미 / 황창영.
- 키지마의 친구. 불량 패거리 동료. 키지마를 동료가 아니라 물주로 보고 있었던 듯 하며, 자신들의 범행을 누명씌우기 위해 계략을 짠다.
키지마의 친구들이 실은 방화범들이었다.[4] 이들은 방화범으로 들통나자 아케치가 부른 경찰들에게 일행들과 함께 연행된다. 아케치의 말로는 미성년자라도 방화는 중범죄이므로 상당한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했으므로 징역형을 살 듯하며 일본에서는 범죄자들은 신상이 다 공개되는데 중범죄는 미성년자라도 얄짤이 없으므로 앞으로의 인생이 매우 꼬이게 생겼다.
-
스기노 마도카
성우 / 나바타메 히토미 / 이새아.[5]
- "스기노코 서점" 직원. 성을 보면 알겠지만 해당 서점을 대대로 경영하고 있는 위치. 그리고 본편의 대인배. 원작이나 애니메이션의 묘사대로는 마도카가 요헤이를 용서하고 서점의 직원으로 받아들였는데, 요헤이와 잘될 것 같다는 암시가 나온다.
[1]
애니메이션판 현지화 제목은 아케치 형사의 사건 파일.
[2]
1엔만 받겠다고 한 건 처음에 무급으로 써달라고 했는데 아케치가 무급으로 일하는 건 노동법 위반이라고 하자 1엔만 받겠다고 한 것.
[3]
태양전대 선발칸에서
히바 타카유키를 맡은적이 있는 배우겸 성우. 공교롭게도 아케치 경부의 성우와
작품에서
공동
악역을 연기한 적이 있었다.
[4]
사실 원래 계획은 키지마에게 절도죄를 누명 씌우는 것이었다. 키지마가 전에도 그 서점에서 절도를 한 적이 있어 누명 씌우기 딱 좋았기 때문. 하지만 가게 안의 돈을 훔치고 팔아서 돈이 될 만한 책을 훔치고 보니 가게 내부의 감시 카메라 존재를 알게 되면서 일이 꼬인다. 감시 카메라는 바로 부쉈지만 카메라를 부순다고 영상 기록이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니고, 결국 그 영상 기록이 어디에 남아있는지 모르니 그냥 서점을 통째로 태워버린 것이다. 아케치는 단순히 키지마에게 방화죄를 뒤집어 씌우기 위함이라면 밖에서 가게를 불태우면 그만이기에 굳이 가게 안으로 들어가서 감시 카메라를 부술 필요가 없다는 점을 부자연스럽게 보아 바로 진실을 눈치 챈다.
[5]
한일 성우 모두
심쿵! 프리큐어에서 출연했다. 그 중에서 나바타메 히토미는 대장 큐어 하트인
아이다 마나역을 이새아는 파트너 요정인
샤를역 담당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