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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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마이너 갤러리 Arsenal Minor Gallery
분류	디시인사이드 마이너 갤러리
개설일	2016년 1월 13일
카테고리	스포츠
주제	아스날 FC
링크

1. 개요

2. 특징

• 과거에 잘나갔지만 현재는 암흑기를 겪고있는 팀 답게, 올드팬과 홍대병 유입이 공존[1]하며, 아스날의 한국 멸칭인 "개집" 별명을 허용하는 몇 안되는 아스날 커뮤니티이다.

• 한국 선수인 손흥민이 아스날의 라이벌 팀인 토트넘 홋스퍼 FC의 선수이다 보니, 손흥민 팬덤에게 자주 괴롭힘 당하는 갤러리 중 하나. 손흥민과 토트넘을 뜬금없이, 논리도 없이 예찬하고 아스날을 깎아내리는 분탕들이 굉장히 자주 들어온다. 대부분의 팀마갤이 손흥민에 부정적이지만 그 때문에 여기는 압도적으로 부정적이다.

• 아스날 팬임을 내세우며 인터넷 방송을 하는 일부 유튜버들[2]에 대해 부정적인 여론이며 아예 언급 자체를 금한다. 이들이 아스날 팬을 표방하는 것과는 별개로 이들의 주 시청층은 아스날 팬덤이 아닌 손흥민 팬덤과 타팀 팬들이며, 유튜브 역시 비즈니스인 만큼 결국 시청층의 눈치를 봐야 한다. 따라서 분쟁상황에서 아스날보다 라이벌 팀인 토트넘에 우호적인 의견을 피력하거나, 아스날이 조롱당하는 여론을 형성하게 되어 정작 아스날 팬들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은 축구 문화를 형성한다는게 주된 이유다.[3]

• 그렇기 때문에 타 팀 팬덤과는 관계 없이 아스날 팬들을 위한 영상을 제작하는 캣스날 같은 유튜버에게는 반대로 우호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이들의 경우는 주된 시청자가 아스날 팬이기 때문.

• 그라니트 자카에 관련한 떡밥이 활발한 편이었다. 자카는 7시즌 째 아스날에서 주전이었으며 평균 나이가 리그에서 가장 낮았던 아스날 선수단의 고참 중 한 명이다. 주장 완장 사건으로 인해 캡틴은 아니지만 라커룸 내의 실질적 리더 역할을 맡고 있었고, 감독인 미켈 아르테타는 그를 전술의 핵심으로 평가했다. 또 예전부터 부상이 많이 뒤따르던 아스날 선수단에서 이례적으로 철강왕으로 소화하는 경기수도 매우 많은 편이었다. 하지만 주장 완장을 내팽개치는 사건, AS 로마 이적 사가, 느린 속도, 아쉬운 수비, 쉽게 흥분해 카드를 자주 수집하는 성향 등 항상 논란이 뒤따르던 선수였고, 무엇보다 자카가 아스날에 영입 된 이후 아스날은 매 시즌 진출하던 챔피언스 리그를 한 번도 나가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 때문에 그 문제의 원인이 자카가 아니냐는 비판을 들었다. 이에 따라 개마갤에선 꾸준글로 "자영아몰시" #, "팀에서 나가라, 그라니트 자카"[4] # 등 자카를 까는 밈이 자리잡게 되었다. 하지만 시즌이 지날수록 발전하는 경기력, 잘생긴 얼굴 등을 위시해 자카를 비호하는 세력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개마갤은 자맘과 자까 두 세력으로 나뉘어 매 경기 이후의 평가, 이적 시장 기간 동안의 대체 선수 영입 등 자카에 관한 설전을 항시 이어나갔다. 자카가 아스날을 떠나고서도 종종 오르내리던 주제였지만, 현재는 예전에 비해 많이 줄어든 상태이며, 심할 경우 분탕 취급까지 받을 정도로 자카 떡밥은 꽤 예민한 주제가 되었다. 그래도 아예 금지는 아니기에 적당한 컨셉과 유머를 가미해서 쓰기도 한다. 단, 과하게 진지하게 자맘 글을 쓸 경우, 앞서 말했듯이 분탕 취급을 받으니 주의할 것.

• 또 같은 포지션을 공유하는 두 유망주 에밀 스미스 로우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를 두고 누가 더 나은 선수인가 논하는 다운, 칠다 대전 역시 주 떡밥 중 하나이다. 이는 마르티넬리의 압승으로 끝났으나 로우 악성팬들이 여전히 비교를 시도한다. 하지만 마르티넬리의 부진이 계속되고 에밀 스미스 로우가 풀럼 FC로 이적한 이후 부활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떡밥이 재점화되고 있다.

• 샤비 알론소 역시 틈 날 때마다 오르내리는 주제인데, 아르테타와 친구이자, 같은 스페인 국적, 전도가 유망한 감독, 선수 시절 비슷한 포지션 등등 공통 분모가 상당하기 때문. 아르테타가 열등감을 느낀다는 식의 서술의 글도 때때로 올라온다.

• 축구 해설자 중 송영주를 좋아한다. 송영주가 아스날 경기를 맡을때마다 높은 승률을 기록하기도 했고, 편파 해설을 지양하는 점과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경기 중 답답한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준다는 긍정적 평가가 많다. 개영주, 개마갤 승리의 여신 등으로 불리며 자주 개념글에도 등극됐으나 2022년 7월 SPOTV를 퇴사하면서 그의 해설을 더 이상 들을 수 없게 돼 많은 아쉬움을 자아냈다.

• 또다른 선호 해설 위원들로는 임형철, 이완우, 박찬하가 있다. 임형철의 경우, 정확한 설명, 편파적이지 않은 중립적인 해설, 시원한 샤우팅, 적당한 맺고 끊음, 안정된 톤 등의 이유로 선호된다. 이완우의 경우에는 심판 출신다운 정확한 룰 설명, 치우치지 않은 중립적인 해설과 같은 이유로 선호된다. 박찬하는 사실 선호되는 해설자는 아니었다. 그러나 23/24 시즌, 박찬하는 꾸준히 아스날의 세트피스는 유럽 최고 수준임을 해설 중에 강조했고, 실제로 세트피스로 많은 승점을 따내자 세트피스 요정이라며 좋아하는 사람들이 꽤 생겨났다. 그러나 해설 스타일 자체에는 호불호가 크게 나뉜다. 그저 세트피스 때문에 좋아하는 것.

• 양동석과 장지현, 소위 토트넘 중계진들의 선호도가 매우 낮은 것이 특징이다. 양동석은 샤우팅이 억지스러움이 과하며, 지나치게 토트넘, 손흥민에 대해 편파적인 중계라고 불호한다.[5] 장지현의 경우 본래에는 별다른 불호 의견은 없었으나, 토트넘을 자주 중계하면서 지나치게 손흥민에 편파적인 해설을 하는 반면, 아스날 중계에 들어올 때에는 아스날에 대한 설명보다는 상대 팀 얘기만 많이 하기 때문. 또한 새벽 중계일수록 점점 잠에 취한듯 웅얼웅얼하는 말투가 심해져서 못 들을 지경이라고 극도로 불호한다.

• 다른 아스날 관련 커뮤와는 거리를 두는 편이고, 다른 아스날 커뮤니티들인 네이버 카페 아스날리쉬나 에펨코리아에 대해서는 대체로 부정적인 편이다. 특히 에펨코리아를 매우 꺼리는데, 개마갤에 올라온 드립, 번역글 등등을 무단으로 출처없이 퍼가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6] 다만 아스날리쉬의 경우 이적이나 팀 관련 소식이 개마갤에 비해 많고 빠르게 올라오기 때문에[7] 눈팅하거나 관련 기사를 퍼오는 경우도 존재한다.[8] 한편, 최근 들어서는 규정을 어기지 않는 선에서 개마갤의 문화를 리쉬에 전파하는 유저들도 다수 생기고 전체적인 아스날 팬 연령층도 점차 낮아지고 있기에 리쉬의 분위기도 조금씩 개마갤화 되어가고 있다고 한다. 개마갤에서는 이를 “리쉬 테라포밍“ 이라고 표현한다...

• 승리의 여신이라며 씹덕 짤을 올리는 개붕이들이 있는데[9] 아르테타 부임 초기 팀 성적이 안 좋았을 때는 갤 대다수가 씹덕에 굉장히 부정적이였으나, 현재는 다른 팀마갤처럼 적당한 정도는 인정하는 편이다.

• 경기가 없는날 새벽에는 축구 외 떡밥들이 주를 이룬다. 주로 얘기하는 떡밥은 애니나 음식이다. 그러나 최근 갤 이용 규정에 따라 애니 떡밥은 사실상 금지된 상태이니 혹시라도 굴렸다간 제재를 당할 수 있는 관계로, 이용시 주의 바람.

• 최근에는 아르테타와 관련된 글들이 경기가 있으나 없으나, 낮이나 밤이나, 시간대를 가리지 않고 압도적으로 많다. 소위 “테까”와 “테맘”이 극명하게 갈려서 존재하는데, 테맘들조차 테까밈을 적절하게 사용한다. 이러한 아르테타와 관련된 밈들은 다른 팀마갤들에도 굉장히 널리 퍼져있는데, 특히 레알 마드리드 갤에서 즐겨 사용한다.

• 아르테타 밈과 비롯해서 또다른 개념글 치트키는 단연 에밀 스미스 로우와 관련된 글인데, 아무렇게나 글을 쓰고, 혹은 아예 글 내용도 없이 스미스 로우의 사진을 올리기만 해도 개념글에 올라갈 수 있다. 사실 특정 선수가 이러한 밈의 대상이 되는 경우는 대부분의 팀마갤에서 공통적으로 다 존재하는 현상인데, 아스날 마이너 갤러리에서는 로우가 그 대상인 것이다. 24/25 시즌에 풀럼으로 이적하게 됐는데도 아직까지 개념글에 올라오고 있다.

3. 별명

3.1. 아스날 관련

3.1.1. 임대

3.1.2. 과거

3.2. 타 팀 관련

• 주제 무리뉴 - 좆리뉴, 혀리뉴
• 손흥민 - 손창민, ^앰^, 무관귀신, 무관사자, 매니모어[43]
• 베르나르두 실바 - 베나실바위부엉이
• 두산 블라호비치 - 범두, 블창년
• 미하일로 무드리크 - 무타치, 무창민, 긴긴이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축신두, 신두형, 순수실력 Goat
• 베냐민 세슈코 - 세스코, 슉슉이, 이브이[44]
• 로드리 - 꿈트리, 다리장애인
• 엘링 홀란드 - 스테이 험블 에, 험블좌

4. 갤주

• 1대 갤주 - 알렉스 이워비
• 2대 갤주 - 메수트 외질
• 3대 갤주 - 슈코드란 무스타피
• 4대 갤주 - 엑토르 베예린[45]
• 5대 갤주(현재) - 미켈 아르테타

[1] 그러나 아스날 FC/2022-23 시즌 전반기에 1위라는 성적을 거두면서, 유입이 늘어나고 있다. 이어지는 커뮤니티 쉴드 우승, 23-24시즌에도 리그에서 우승 경쟁을 하며 이제는 엄연한 리그 강팀이 된 지금, 재미있고 이기는 축구를 통해 신규 유입의 수가 많은 상황이다. 유입이 많아지는가 싶으면 아르테타는 최소 3경기는 죽쒀버리는 개미털기로 유입들을 털어낸다. [2] 박종윤, 이수날등 [3] 한편 이수날의 경우, 지독한 국뽕 손흥민 팬들에게 시달려서 반강제로 은퇴한 지금의 상황에서는 불쌍하다는 의견이 다수 존재하기도 하며, 박종윤은 그의 하이버리 사이트 운영 등과 같은 과거 아스날 팬 활동 자체는 인정한다. 단지 박종윤의 현재 태도에 대해 부정적인 것. [4] 일부 항목을 x로 치환한 "팀에서 나가라, xxxx xx." "xxx xxx, xxxx xx." 등의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5] 그러나 한 번은 양동석 캐스터의 칭찬으로 가득했던 적이 있다. 아스날 홈 경기에서는 The Angel (North London Forever)라는 응원가가 킥오프 직전에 크게 울려퍼진다. 보통의 캐스터나 해설들은 그 시간마저 이런저런 말들을 하며 소위 아스날 팬들의 응원가 뽕을 방해하는데, 처음으로 양동석 캐스터가 “함께 감상하시죠“ 라며 침묵을 해줬고, 아스날 팬들은 온전하게 응원가를 함께 할 수 있었다. 과연 일타 캐스터다운 센스라며 칭찬이 가득했던 한 순간이었다. [6] 번역글의 경우, 단순 번역에 저작권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한 개인이 번역을 위해 쏟은 시간과 노력에 대한 상호존중의 가치가 있다. 출처를 남기지 않고 타인의 결과물을 그대로 복사해서 유포하는 것은 지양해야할 점이다. [7] 다만 요즘은 개마갤에 올라오는 속도도 빨라진 편이다. 경기가 없는 날에는 리쉬가 빠르고 경기가 있는 날에는 개마갤이 빠른 편. 또한 리쉬보다 정확하게 올라오는 경우도 다반사다. 리쉬는 소식을 전하는 인원이 다수이다. 때문에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서로 경쟁하듯 올려서 기사 하나에서 나온 것도 툭툭 잘라서 글을 쓰다보니 다소 난잡한 반면, 개마갤은 소식을 전하는 인원이 소수이기에 원본 소스를 정확히 보고나서 정리한 후에 올리기 때문. [8] 물론 이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의견을 표하는 사람들이 많다. 소식을 퍼오면 원본 소스 자체를 가져오지, 굳이 아스날리쉬의 제목만을 스샷해서 가져오지 말라는 것. [9] 뱅드림의 히카와 히나에게 아스날 유니폼을 입힌 짤이 대부분이며 그 외 μ’s 등도 올라오곤 한다. [10] 프랑스 국가대표팀 동료가 나체 상태로 성기를 만지고 있는것을 살리바가 동영상 촬영했는데 이것이 유출되면서 붙은 별명 [11] 2024년 5월 4일 진행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본머스전에서 중계를 맡은 김영찬 캐스터 특유의 ㅅ 발음을 ㅈ, ㄷ으로 발음하는 버릇의 희생양으로 생겨난 별명. [12] 바위부엉이는 씨발 진짜 억지도 정도껏해야지 [13] "야 갈량아" [14] 2023년 3월 10일 진행된 유로파리그 스포르팅전에서 김영찬 캐스터가 지속적으로 사카를 다카라고 발음하면서 생긴 별명 [15] 2024년 5월 4일 진행된 프리미어리그 36 라운드 본머스전에서 또다시 사카라는 발음을 하는 것에 애를 먹었다. 자카, 다카 다양하게 틀리면서 점점 개붕이들에게 현기증을 일으키고 있다. [16] 테타볼이라고 해봤자 오른쪽 흑인한테 공 몰아주기 (해당 글의 댓글 참조) [17] 물론 전혀 엑조디아가 아니지만 아스날리쉬 카페에서 외데고르를 깎아내리기 위해 쓴 악의적 표현을 오히려 개마갤에서는 엑조디아라고 표현한 것에 대한 비아냥과 같은 목적으로, 또 너무나도 말같지도 않은 주장을 한 것을 유머처럼 받아들이며 그대로 별명처럼 사용 중이다. https://m.dcinside.com/board/arsenalfc/1364347 [18] 가마<--- 이새낀 해산물로 따지면 "칠게"지 [19] 최근 들어서 공격력은 파멸적인 저점이 이어지고 이제 더 이상 남은 장점이라고는 적극적인 수비 가담 뿐이라는 비판을 받자, 수비형 윙어라고도 불리며 윙어지만 그 수비력을 인정받은 박지성을 본따, 칠게와 합성해서 지어진 별명 [20] 당연히 박지성의 공격적 재능을 폄하하는 의도는 전혀 없고, 오로지 박지성의 수비적인 장점을 본딴 것이다. 그러나 공격적으로도 뛰어난 장면들을 보여줄 필요가 있는 마르티넬리에게는 다소 부정적인 별명이긴 하다 [21] 영어로 Timber가 목재다. 사실 별로 별명이랄 것은 아니지만 트위터에서 소식을 퍼오는 뉴스쟁이들이 사람들더러 읽기 편하라고 자동 번역을 켜고서 스샷 후 가져올 때 팀버가 목재로 번역되는 경우가 종종 보여서 재미로 그렇게 부르는 사람들이 몇몇 있다. [22] 유리몸은 아니지만 이적후 리그1R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 십자인대 장기부상을 끊으며 결국 해당시즌에 부상이후로 PL2에서만 출전하며 유리 칭호를 얻었다 [23] 우풀백 경쟁자 화이트와 대비되도록 지어진 별명. 화이트의 별명은 흰둥이인데 마침 또 백인인 한편, 그에 대비되게 어두운 피부색을 지닌 포지션 경쟁자 팀버는 검둥이가 됐다. [24] 키비오르의 이름이 'kiwi'or이기 때문 [25] [26] ”오늘 진첸코의 플레이는 코첼라 르세라핌인줄 알았다“ [27] 접두사 개- 를 붙인 개로사르가 가로세로 연구소와 비슷해 붙여진 별명. 트로사르 -> 개로사르 -> 가로세로 -> 가로세로 연구소 -> 가세연 -> 개세연 [28] 앞선 개세연 별명에서 파생된 별명. [29] 스페인 자카의 줄임말 [30] 24/25 시즌 5라운드 맨시티 원정에서 벤치에 있던 스켈리가 경고를 받은 장면이 있었다. 카야 카이낙 기자의 추측에 따르면, 라야에게 고의로 드러누워서 필드 플레이어에게 쉴 시간을 주라고 외쳤기 때문에 받은 경고라는데, 이에 대해 개붕이들은 아르테타가 이젠 본인이 경고 받기 싫어서 선수들을 이용한다고 놀렸다. 스켈리가 경고 받은 이유 [31] 홀란이 경기 중 아스날 선수들과 싸우는데, 말리러 온 스켈리를 보고 "Who the fuck are you?" 라고 말한 장면에서 생긴 별명. 넌 또 누구야 (진짜 모름) [32] 아르테타의 무서운점은 유동성임- 아스날이 25년만에 유럽 대항전에 진출 실패하며 8위로 마감한 20-21 시즌 직후, 아르테타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했을때 아르테타를 무지성으로 찬양하는 글이 하나 올라왔다. 그 글에는 이전까지 들어보지도 못한 전술 카멜레온이란 별명으로 지칭되고있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는데, 당시에 아르테타의 전술은 U자 빌드업이라고 불리며 조롱당하고 있던 때라 어이가 없어서 웃기다는 공통적인 반응을 자아냈고 이는 곧 아르테타에 대한 부정적인 별명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하게 된다. [33] 리그 8위, 8위, 5위, 14경기 14승점, FA컵 32강, 64강 [34] [35] 미켈 아르테타 국가대표 경력 없음, 21-22 시즌 리그 33라운드 사우스햄튼 전에서 패배한뒤 기자 회견에서 패배 원인에 대해 "이 경기는 농구가 아니라 축구이기 때문에 설명하기 어렵다(Difficult to explain because this is football, not basketball)."라는 황당한 답변을 내놓음, 20-21 시즌 리그 14라운드 에버튼 전에서 패배한뒤 15위를 기록한것에 대해 통계 핑계를 대며 "지난 시즌 아스널이 에버턴을 3-2로 이겼을 땐 승리 확률이 25%였다. 토요일엔 75% 승리 확률이었고 9%가 패배할 확률이었다. 그런데 우리가 졌다." 라고 변명함, 21-22 시즌 리그를 5위로 마무리하며 라이벌인 토트넘에게 챔스 티켓을 양보한뒤 공개된 all or nothing 다큐멘터리에서 "When I lose a duel I'm upset" 라고 억텐으로 소리지른거 공개됨, 21-22 시즌 12라운드 리버풀 전 안필드 원정을 대비한다고 훈련장에서 ynwa틀고 훈련했으나 0:4로 패배함, 20-21 시즌 전술이라고는 중앙 전개 없이 U자 빌드업 후 사이드에서 무한 크로스 딸딸이 반복 원툴, 22-23 시즌 리그 6라운드 맨유 전 패배, 22-23 시즌 리그 13 라운드 사우스햄튼 전 패배 후 오늘은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우리는 전반전에 좋았지만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 Pas d’excuse aujourd’hui. Nous étions bon en première mi-temps mais nous n’avons pas mis les occasions.)라고 자위질 22-23시즌 맨유전 패, 사우스햄튼전 무승부, 에버튼전 패, 브렌트포드전 무승부, 맨시티전 패 22-23시즌 맨시티전 패배이후 도미야스의 실책으로 실점한 상황에 대해 도미야스가 저런패스 한것을 7년동안 본적이 없다고 이야기했는데 도미야스는 유럽데뷔 5년차임이 밝혀짐 22-23시즌 맨시티전 완패배 이후 기자회견장에서 무슨영문에서인지 리그 우승에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인터뷰함 스포르팅 유로파 2차전 뭔 자신감인지 로테 돌리다가 쳐발리고 뒤늦게 풀주전 가용하고도 승부차기에서 지며 살리바 사망시키고 우승경쟁 물 건너감 북런던 더비전 홈에서 은케티아 고집과 기묘한 교체술로 손흥민에게 멀티골을 대주며 필드골 하나 없이 2대2 무승부 기록 뮌헨 빌라 뮌헨 3연전에서 1무2패 풀럼 리버풀 웨스트햄 3연전 1무2패 본머스 리버풀 뉴캐슬 인테르 첼시 5연전에서 무승 [36] 틸망의 아스날 이적 2화 [37] 아스날 리쉬- 이번아스날 경기 로콩가에 색안경있으신건가요 [38] 윌록을 판 돈으로 마르틴 외데고르를 샀다는 의미에서 쓰인다. [39] 바위부엉이는 씨발 진짜 억지도 정도껏해야지 [40] 성장통으로 인한 사타구니 수술로 인해 붙게 되었다 [41] https://m.dcinside.com/board/arsenalfc/1329654 [42] 잭 윌셔는 그의 아들 아치가 다른 학생이 그의 아버지를 '잭 휠체어'라고 지칭한 후 화가 나서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던 날을 회상한다. [43] https://m.dcinside.com/board/arsenalfc/2114070 [44] 포켓몬으로 치면 이브이같은 선수 [45] 선거 내내 조 윌록이 선두를 달리고있었으나 결과 발표 직전 베예린의 표가 대거 추가되며 당선되었고 많은 유저들이 선거 조작을 의심중이다. 하지만 이후 윌록은 뉴캐슬로 임대를 가 시어러와 동률의 기록을 세우는 쾌거를 보여주었고, 벨레린은 라이트백 포지션에서 끔찍한 모습을 보여주며 결과론적으로 좀 더 갤주에 가까운쪽이 당선됐다고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