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른트 레노|1 레노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f; font-size: .8em"]] ·
2 테테 ·
3 배시 ·
5 안데르센 ·
6 리드 ·
7 라울 ·
8 윌슨 ·
9 무니스 · [[톰 케어니|10 케어니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f; font-size: .8em"]] 11 아다마 · 12 비니시우스 · 15 J. 쿠엔카 · 16 베르게 · 17 이워비 · 18 안드레아스 · 19 넬슨 · 20 루키치 21 카스타뉴 · 23 벤다 · 30 세세뇽 · 31 디오프 · 32 스미스 로우 · 33 로빈슨 |
마르코 실바 |
* 이 표는 간략화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 풀럼 FC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를 수정해주세요. |
알렉스 이워비의 수상 이력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둘러보기 틀 모음 | |||
개인 수상 | ||||
|
|
||||
<colbgcolor=#ffffff><colcolor=#000000> 풀럼 FC No. 17 | ||||
알렉스 이워비 Alex Iwobi |
||||
본명 |
알렉산더 추카 이워비 Alexander Chuka Iwobi |
|||
출생 | 1996년 5월 3일 ([age(1996-05-03)]세) | |||
나이지리아 라고스 | ||||
국적 |
[[나이지리아| ]][[틀:국기| ]][[틀:국기| ]]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잉글랜드|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83cm[1] / 체중 75kg | |||
포지션 | 윙어, 중앙 미드필더 | |||
주발 | 오른발 | |||
소속 | <colbgcolor=#ffffff><colcolor=#000000> 유스 | 아스날 FC (2004~2015) | ||
프로 |
아스날 FC (2015~2019) 에버튼 FC (2019~2023) 풀럼 FC (2023~ ) |
|||
국가대표 | 83경기 10골 ( 나이지리아 / 2015~ )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ffffff><colcolor=#000000> 가족 | 삼촌 제이제이 오코차 | ||
역대 등번호 |
아스날 FC - 17번, 45번 에버튼 FC - 17번 나이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 18번 |
|||
후원사 | 푸마 | |||
SNS | | | | |||
종교 | 개신교[2] |
[clearfix]
1. 개요
나이지리아 국적의 풀럼 FC 소속 축구 선수. 주 포지션은 윙어.2. 클럽 경력
자세한 내용은 알렉스 이워비/클럽 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3. 국가대표 경력
|
2017년 11월, A매치에서는 무려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두 골을 넣었다.
2018년 6월,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도 골을 넣었다.
계륵 취급도 당하지 못하는 아스날에서와 달리 국가대표팀에서는 뛰어난 실력을 지닌 에이스로 인정을 받고 있다. 윙으로 출전하는 아스날과 달리 본인이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 혹은 세컨 탑으로 기용이 되는 것이 주요 이유.
2018 러시아 월드컵 나이지리아 대표팀 유니폼이 흑인들 사이에서 굉장히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그 나이지리아 대표팀의 유니폼 메인 모델이 이워비다. 이는 나이지리아 대표팀에서 이워비의 위상을 잘 보여주는 예시다.
그러나 정작 본선에서는 활약이 0. 1차전에 선발 출전 후 클럽에서의 클로킹을 시전하다 교체됐고 팀도 졌다. 2, 3차전엔 경기 종료직전에 교체투입됐고 당연히 아무것도 못했다. 이워비의 첫 국대 메이저 대회는 허무하게 종료되었다.
2021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는 16강 튀니지전에선 이헤나초와 교체되며 투입됐는데 교체 투입 4분만에 상대를 스터드로 가격하는 위험한 파울로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며 팀의 탈락의 원흉이 되고 말았다.
4. 플레이 스타일
온더볼 상황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크랙. 주로 윙어와 중앙 미드필더 자리에 출전하지만, 때에 따라서 윙백, 메짤라 까지 소화하는 유틸리티성을 갖추고 있다.주발은 오른발이지만 약발도 어느정도 잘 쓰는 선수로, 양발을 이용한 드리블링과 패스에 두각을 드러낸다. 중앙과 측면을 가리지 않고 드리블을 시도하는데, 괜찮은 발재간을 바탕으로 상대 선수의 압박을 벗겨낼 수 있고 공을 간수하는 데 있어서도 훌륭한 모습을 보여준다. 드리블뿐만 아니라, 미드필더로서 준수한 시야를 가지고 있어 시야를 확보한 이후에 양질의 패스를 찔러줄 수 있다. 전진 패스를 포함한 패스의 정확도가 나쁘지 않으며, 연계 플레이에도 능한 자원이라 에버튼의 빌드업 과정에서 팀 공격의 템포 조율 및 볼 순환에 크게 기여한다. 그러나 패스가 준수한 수준일 뿐, 뛰어나다고는 할 수 없는 수준이라 창의성인 패스는 크게 기대하기 어렵다. [3][4]
앞서 언급한 대로 이워비는 유틸리티성이 좋은 선수인 만큼, 여러 포지션 이해도와 전술 이해도 등 전반적인 축구센스가 어렸을 때부터 남달랐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스날 시절에는 주로 2선에서만 활약했다가, 에버튼 이적 후 초반에는 갈피를 못 잡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체제 하에서는 윙백으로 뛰기도 하고, 프랭크 램파드 감독 밑에서는 중앙 미드필더로, 션 다이치 체제에서는 다시 윙어로 뛰는 등 어느 위치에서 뛰든 1인분 이상을 해주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거듭났다.
또한 이워비는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중원과 측면을 폭넓게 오고가면서 공수의 연결고리는 물론, 중원 힘싸움에서도 보탬이 되는 플레이를 펼친다. 20-21 및 21-22시즌 윙백으로 주로 뛰면서 수비적인 능력이 향상되었고, 22-23시즌에는 중앙 미드필더로 뛰게 되면서 이워비의 단점을 가리고 장점을 돋보이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벌크업한 이후로 피지컬과 신체 밸런스가 잡히면서 힘 있는 압박과 탄력 있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5] 프리시즌 당시 삼촌 제이제이 오코차가 그에게 미드필더로 전향해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제안을 했다고 한다.
이워비의 단점으로 아쉬운 킥과 슈팅력을 우선 꼽을 수 있다. 공격을 마무리짓는 능력이 아쉽다 보니, 2선에 출전했을 때에는 준수한 드리블링에 비해 아쉬운 스탯생산력이 약점으로 꼽혔다. 측면에서 뛸 때에는 크로스와 컷백의 기복도 심해서 측면에 고립되는 경우도 많았는데, 킥과 슈팅뿐만 아니라 2선 자원치고 민첩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벌크업을 시도한 이후로는 발달된 체격에 비해 주력은 느려져서 상대방과의 1대1 대치 상황에서 상대방이 공의 방향을 예측하면 볼이 끊기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또한 전반적인 수비력이 발전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수비에 있어 아쉬운 모습을 보인다. 확실히 전문적인 윙백이나 미드필더가 아니였다보니 수비적인 스킬은 좋다고 볼 수는 없고 가끔 마크 상대를 놓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또한 에버튼으로 이적하면서 여러 부분에서 아스널 시절보다는 많이 발전된 모습을 보이긴 했으나, 전체적으로 봤을 때 좋게 말하면 육각형의 선수라고 할 수 있지만 객관적으로 봤을 때 어느 한 부분에서 특출난 장점 없이 모든 면에서 뭔가 애매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모습들 때문에 빅클럽에서 주전으로 뛰기는 힘들며, 중하위권의 팀에서는 충분히 주전급 미드필더로 활약할 수는 있는 수준이다.
5. 기록
5.1. 개인 수상
- CAF 올해의 유소년 선수: 2015
6. 여담
- 추바 악폼과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였다고 한다.
- 나이지리아의 전설적인 플레이 메이커인 제이제이 오코차의 조카이다.
7. 같이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풀럼 FC 2024-25 시즌 스쿼드[주의] | ||||||
번호 | 국적 | 포지션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생년월일 | 비고 | |
1 | GK | 베른트 레노 | Bernd Leno | 1992년 3월 4일 | |||
2 | DF | 케니 테테 | Kenny Tete | 1995년 10월 9일 | |||
3 | DF | 캘빈 배시 | Calvin Bassey | 1999년 12월 31일 | |||
5 | DF | 요아킴 안데르센 | Joachim Andersen | 1996년 5월 31일 | |||
6 | MF | 해리슨 리드 | Harrison Reed | 1995년 1월 27일 | |||
7 | FW | 라울 히메네스 | Raúl Jiménez | 1991년 5월 5일 | |||
8 | MF | 해리 윌슨 | Harry Wilson | 1997년 3월 22일 | |||
9 | FW | 호드리구 무니스 | Rodrigo Muniz | 2001년 5월 4일 | |||
10 | MF | 톰 케어니 | Tom Cairney | 1990년 1월 20일 | (C) | ||
11 | FW | 아다마 트라오레 | Adama Traore | 1996년 1월 25일 | |||
12 | FW |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 Carlos Vinícius | 1995년 3월 25일 | |||
15 | DF | 호르헤 쿠엔카 | Jorge Cuenca | 1999년 11월 17일 | |||
16 | MF | 산데르 베르게 | Sander Berge | 1998년 2월 14일 | |||
17 | FW | 알렉스 이워비 | Alex Iwobi | 1996년 5월 3일 | |||
18 | MF |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 Andreas Pereira | 1996년 1월 1일 | |||
19 | FW | 리스 넬슨 | Reiss Nelson | 1999년 12월 10일 | [2] | ||
20 | MF | 사샤 루키치 | Saša Lukić | 1996년 8월 13일 | |||
21 | DF | 티모시 카스타뉴 | Timothy Castagne | 1995년 12월 5일 | |||
23 | GK | 스티븐 벤다 | Steven Benda | 1998년 10월 1일 | |||
28 | FW | 제이 스탠스필드 | Jay Stansfield | 2002년 11월 24일 | |||
30 | DF | 라이언 세세뇽 | Ryan Sessegnon | 2000년 5월 18일 | |||
31 | DF | 이사 디오프 | Issa Diop | 1997년 1월 9일 | |||
32 | MF | 에밀 스미스 로우 | Emile Smith Rowe | 2000년 7월 28일 | |||
33 | DF | 안토니 로빈슨 | Antonee Robinson | 1997년 8월 8일 | |||
<colbgcolor=#000> 구단 정보 | |||||||
구단주 : 샤히드 칸 / 감독 : 마르코 실바 / 홈 구장 : 크레이븐 코티지 | |||||||
출처 : 공식 홈페이지 / 마지막 수정 일자 : 2024년 8월 18일 |
[주의]
이 틀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볼 때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
아스날 FC에서 임대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000,#ddd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포지션 | 등번호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생년월일 | A매치 출장 / 득점 | 소속팀 |
GK | 1 | 프랜시스 우조호 | Francis Uzoho | 1998.10.28 | 34 / 0 | AC 오모니아 | |
16 | 오조 올로룬레케 | Ojo Olorunleke | 1995.08.17 | 0 / 0 | 에님바 FC | ||
23 | 스탠리 은와빌리 | Stanley Nwabili | 1996.06.10 | 1 / 0 | 치파 유나이티드 FC | ||
DF | 2 | 올라 아이나 | Ola Aina | 1996.10.08 | 33 / 0 | 노팅엄 포레스트 FC | |
3 | 자이두 사누시 | Zaidu Sanusi | 1997.06.13 | 15 / 0 | FC 포르투 | ||
5 | 윌리엄 트루스트에콩 | William Troost-Ekong | 1993.09.01 | 64 / 4 | 알 콜루드 클럽 | ||
6 | 세미 아제이 | Semi Ajayi | 1993.11.09 | 27 / 1 |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 | ||
12 | 브라이트 오새이새뮤얼 | Bright Osayi-Samuel | 1997.12.31 | 8 / 0 | 페네르바흐체 SK | ||
13 | 브루노 온예마에치 | Bruno Onyemaechi | 1999.04.03 | 5 / 0 | 보아비스타 FC | ||
20 | 치도지에 아와지엠 | Chidozie Awaziem | 1997.01.01 | 28 / 1 | 보아비스타 FC | ||
21 | 캘빈 배시 | Calvin Bassey | 1999.12.31 | 15 / 0 | 풀럼 FC | ||
22 | 케네스 오메루오 | Kenneth Omeruo | 1993.10.17 | 61 / 1 | 카슴파샤 SK | ||
MF | 4 | 알하산 유수프[A] | Alhassan Yusuf | 2000.07.18 | 0 / 0 | 로열 앤트워프 FC | |
8 | 프랭크 오니에카 | Frank Onyeka | 1998.01.01 | 16 / 1 | 브렌트포드 FC | ||
10 | 조 아리보 | Joe Aribo | 1996.07.21 | 28 / 2 | 사우스햄튼 FC | ||
17 | 알렉스 이워비 | Alex Iwobi | 1996.05.03 | 67 / 10 | 풀럼 FC | ||
25 | 라파엘 오녜디카 | Raphael Onyedika | 2001.04.19 | 3 / 0 | 클뤼프 브뤼허 KV | ||
FW | 7 | 아메드 무사 | Ahmed Musa | 1992.10.14 | 109 / 16 | 카노 필라스 FC | |
9 | 빅터 오시멘 | Victor Osimhen | 1998.12.29 | 37 / 23 | 갈라타사라이 SK | ||
11 | 사무엘 추쿠에제 | Samuel Chukwueze | 1999.05.22 | 30 / 5 | AC 밀란 | ||
14 | 켈레치 이헤아나초 | Kelechi Iheanacho | 1996.10.03 | 48 / 14 | 레스터 시티 FC | ||
15 | 모지스 사이먼 | Moses Simon | 1995.07.12 | 62 / 9 | FC 낭트 | ||
18 | 아데몰라 루크먼 | Ademola Lookman | 1997.10.20 | 11 / 2 | 아탈란타 BC | ||
19 | 폴 오누아추[A] | Paul Onuachu | 1994.05.28 | 18 / 3 | 트라브존스포르 | ||
24 | 테렘 모피[A] | Terem Moffi | 1999.05.25 | 12 / 4 | OGC 니스 | ||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3년 07월 11일 | |||||||
|
[1]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 1군 데뷔무렵 179~180cm에서 키가 더 자랐다. 2020년대엔 185cm 정도 되는
그라니트 자카와 비슷한 정도
[2]
SNS에 개신교 관련 언급이 많다.
[3]
아스날 시절에 벵거가 영입하고 싶은 선수 중 한 명으로 종종
율리안 드락슬러를 많이 언급했는데, 그 이유는 드락슬러가 플레이메이킹도 되고 양발도 구사하면서 드리블로 상대진영을 무너뜨리는 변수를 만드는데 있어서 천재성을 많이 보여주기 때문이다. 드락슬러급의 드리블 능력을 보여주진 못하고 약발의 정확성도 드락슬러보다는 떨어지지만 , 인사이드 포워드 포지션에 있어서 꾸준함이나 간결함은 드락슬러보다 더 나은 타입. 어찌 보면 독일의 르로이 사네와 비슷한 면을 더 보유하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4]
삼촌인
오코차와 비교하면, 오코차가 테크닉적으로 더 뛰어난 선수이다. 다만 동료를 활용하는 연계 플레이 측면에 있어서는 이워비가 더 나은 포텐을 지닌 선수라고 볼 수 있다. 사실 8~90년대 테크니컬한 면모를 가진 선수들은 현대 축구에서 활용하기에는 지나치게 이기적인 측면이 존재한다.
[5]
아이러니한 것은 그의 아스날 시절 팀 동료였던
그라니트 자카도 이번 시즌 보다 공격적인 롤을 부여받으며 팀 중원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는데, 공교롭게도 둘 다 좌측 메짤라 자리에서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