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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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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아발론 잉글리쉬와 랭콘잉글리쉬3. 아발론잉글리쉬4. 랭콘잉글리쉬
4.1. 4-Way English
5. 캠퍼스6. 레벨 분류
6.1. 초등 그룹6.2. 중등 그룹
7. 교재
7.1. 초등 교재7.2. 중등 교재7.3. 학원 수업7.4. 테스트
8. 과제
8.1. 오프라인 과제
8.1.1. 초등 오프라인 과제8.1.2. 중등 오프라인 과제
8.2. 온라인 과제
8.2.1. 초등 온라인 과제8.2.2. 중등 온라인 과제
9. 스마트폰 앱10. 아발론유학11. 여담

1. 개요

아발론 교육은 1997년 설립된 CIE외국어어학원을 전신으로 하는 초등 전문 외국어 영어 교육 기관이다. 전국 주요 도시에 직영과 지역 센터가 있고, 본사는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다.
홈페이지

2. 아발론 잉글리쉬와 랭콘잉글리쉬

아발론잉글리쉬EFL(English Foreign Language) 방식으로 진행되며, Reading·Listening·Writing·Speaking 4가지 영역이 연계된 교재를 통해 수준별 맞춤 4-Way 수업을 제공한다.

랭콘잉글리쉬ESL(English Second Language) 방식으로 진행되며, 영어 능력·사고력·창의력을 함께 기를 수 있는 언어 통합 교육을 기반으로 한다.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완성된 교재를 통해, 파닉스부터 고급 영어까지 수준별 맞춤 학습을 제공한다.

아발론과 랭콘 모두 한국인관 원어민 강사가 50대 50으로 수업을 진행하는데, 한국인 강사의 경우 아발론 수업은 한국어로 진행하지만 랭콘 수업은 100% 영어로 진행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 H와 M그룹은 1주일 6번 수업중 1번이 원어민 수업이다


3. 아발론잉글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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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랭콘잉글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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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4-Way English

초등의 D, J, G그룹과 중등의 H, M 그룹의 수업 방식이다. 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Grammer으로 나누고, 이들을 동일한 주제로 다양한 관점에서 보고, 온라인으로 복습한다.
또한, 첫째 주에는 내용을 이해하고, 둘째 주에는 자신감 있는 표현력 중심의 학습을 한다. 2주 연계 학습이라고 한다. 초등의 LN(리틀녹지원)과 중등의 T, N(녹지원)의 경우에는 이런 거 없이 그냥 예습과 정규 수업, 복습을 일부 하는 수업 형태이다.

예를 들어, Reading에서 Jason's Job을 했다면 Speaking에서는 My father's job, Writing에서는 My future job, Listening에서는 All About Jobs를 한다. 이 외에도 마찬가지이다.

5.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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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레벨 분류

아발론교육의 레벨은 초등의 경우 D(Dash), J(Jump), G(Glide), 리틀 녹지원의 네 레벨로 나누어져 있으며, 이중 세 레벨은 B(Basic), I(Intermediate), A(Advanced)의 작은 세 레벨로 다시 나뉜다. 즉, DB, DI, DA, JB, JI... 이렇게 나누는 셈이다.

앞서 서술한 9개의 레벨 중 가장 높은 GA보다 높은 레벨도 존재한다. 리틀녹지원이라고 하며[1] 일반적인 레벨과 수업 방식이 크게 차이난다. 리틀녹지원의 학생들이 중학생이 되었을 경우에는 후술할 T2~녹지원 레벨로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그리고 제일 낮은DB보다 낮은레벨은 LD(Leader)이다.

중등의 경우 초등처럼 기본적인 레벨이 존재하는데, 6개로 초등보단 적은 편이다. H(Horizon), M(Mountain)의 두 레벨이 각각 3개로 나뉘어 총 6개의 레벨을 이룬다.

그 위에도 T(Test)레벨이 존재하며, T1~T4의 4가지로 나뉜다.[2][3]

T4 레벨 위에는 녹지원이라는 레벨이 존재한다. 현 아발론교육의 레벨 중 가장 높은 레벨이다.

레벨업은 한 학기(3개월)에 한 번 가능하나, 6개월에 한 번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는 후술할 Term Test에 따라 결정된다.

몇몇 캠퍼스에는 E0이라는 레벨도 존재한다고 한다. 다른 레벨들과 다르게 B, I, A 같은 레벨이 없고, E0 단 한개뿐이다. 신기하게도 쓰는 법은 E0(숫자)인데 읽는 건 EO(이오)라고 읽는 경우가 많다. 현재 확인된 캠퍼스는 목동캠퍼스.

H 그룹에는 HS (Horizon Starter)도 있다.

6.1. 초등 그룹

위에서 서술했듯이 D(Dash), J(Jump), G(Glide), 리틀녹지원의 그룹으로 나누며 각 그룹 안에도 여러 가지 반들이 있다.[4] D그룹을 초 4~6, J그룹을 중 1~3, G그룹을 고 1~3 수준으로 본다. 리틀녹지원은 토플반이다.

6.2. 중등 그룹

위에서 서술했듯이 H(Horizon), M(Mountain), T(Test)[5], U(Nokjiwon)의 그룹으로 나누며 각 그룹 안에도 여러 가지 반들이 있다.[6] 아발론교육은 H그룹을 중1-3, M그룹을 고1-3, T그룹과 녹지원그룹을 TOEFL 그룹으로 보고 있다.

녹지원그룹의 경우 문부터 녹지원이라고 써있는 경우도 있다.일부 캠퍼스는 녹지원이 한반만 있고, 어떤 캠퍼스는 녹지원을 여러 반으로 나눈다. 녹지원 그룹에서 수업을 듣기 위해서는 TPO 80점 이상이 권장된다고 한다.

7. 교재

Reading, Listening, Writing, Speaking, Voca교재인 Avocado, Grammar 가 있으며 그룹마다 교재가 다르다.

7.1. 초등 교재

AVOCADO(단어), Listening, Writing, Speaking ,Grammar, Reading이 있다.
초등 레벨중 가장 기초 단계에 해당하는 Dash 그룹은 Avocado, Storybook(약 15페이지정도 되는 짧은 이야기 책이 5권 들어있음), Practice book(Storybook을 읽고 배운 내용을 체크하는 일종의 워크북이다.), Speaking&Writing 이렇게 네권을 사용한다.
Practice book에서는 그날 배운 단어를 복습하고, 단어들이 문장 안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배운다. 모든 문제가 다 영어로 되어있기 때문에 어릴때부터 영어 문제를 접할 수 있다.
듣고 받아쓰기, Unscramble 문제 등이 제공되며, True, False 문제와 Summary, 역할극 해보기 등 여러가지 컨텐츠가 들어있어 재미있게 학습 할 수 있다.
중등 교과과정 수준의 학습을 하는 Jump 그룹은 Avocado, Reading, Listening, Grammar, Speaking, Writing과 복습용 교재인 Renaissance 교재를 사용한다. Jump 그룹부터는 세부적으로 과목을 나누어서 영어의 5대 영역 학습을 시작하게 된다.
Jump그룹부터는 Reading, Listening, Grammar, Speaking 네과목이 2주동안 같은 Theme을 다루는 4-way학습으로 진행된다. Input 수업인 Reading, Listening에서 어떤 주제에 대한 지문을 읽고, 들으며 배경지식을 습득한 이후에 Speaking, Writing수업에서 배웠던 주제에 대한 글을 쓰고,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도록 하여 학습 효과를 극대화 한다.
Listening에서는 J그룹부터 약 30초-45초짜리 긴 지문을 듣게 되며, 일반 회화 뿐 아니라 한가지 주제에 대해서 많은 정보가 제공되기 때문에, 영어 지문을 들으면서 동시에 중요한 내용을 영어로 노트필기(노트테이킹) 하는 훈련이 시작된다.
리스닝책 맨 뒤에는 배운 지문을 복습할 수 있도록 dictation이 제공되니 꼭 활용하기 바란다.
고등 교과과정 수준을 학습하는 Glide 레벨도 Avocado, Reading, Listening, Grammar, Speaking, Writing과 복습용 교재인 Renaissance 교재를 사용하며, 4-way학습으로 진행된다.

7.2. 중등 교재

H(Horizon)그룹 기준 Power Voca(단어),MI시간(문법)['Middle], Speaking&Writing, Reading, Listening 을 사용한다.
M(Mountain)그룹 기준 H 레벨과 거의 동일하지만 Speaking과 Writing이 분리되어 있다.
토플을 공부하는 T(Test)그룹은 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 Grammar, Power Voca 교재를 가지고 공부한다.
리딩 교재에서는 여러가지 사회, 과학, 역사에 관련된 지문을 다루고, 지문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 할 수 있는 내용이해, 추론, paraphrasing, 어휘 문제 등을 풀도록 되어 있다. 특히 Test 레벨에서는 비문학 지문을 주로 다루는데, 이 수업을 듣는것 만으로도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중등 문법 교재는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이론을 배우고, 서술형, 객관식, 선택형 문제를 여러가지 풀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 한 단원당 약 100문제를 다루며, 뒷부분에는 실전 문제도 추가로 제공된다.

7.3. 학원 수업

주 3회 2교시(월, 수, 금)나 주 2회 3교시(화, 목)중에 선택할 수 있다.[8]녹지원의 경우, 일부 캠퍼스에서는 요일이 제한적으로 선택가능하다. 중등 기준 DT는 주2회 반이 시간이 더 길고, 토요일에도 등원할 수 있으며,[9] 내신 대비 때는 일요일도 등원해야 한다. 이건 주3회반이나 주2회반이나 동일하다.

주로 숙제로 문제를 풀어온 후 그중 몇개를 선생님이 지정하여 설명을 하거나, 숙제로 나갈 부분 일부를 설명한다.

중등관은 내신 준비 기간이라고 하여[10] 정규수업을 안하고(하는 곳도 많다.) 시험대비 교재를 풀게 하고 그에 관련된 시험을 보게 하기도 한다. 토요일에도 나오라고 한다. 푸는 양과 볼 시험을 정해주고 문법과 독해의 경우 선생님들이 설명해주시기도 한다. 다 못하면 다 할 때까지 안보내주기도 한다![11] 순천 캠퍼스 기준으로 교재는 백발백중을 쓴다. 백발백중을 다 푼 이후로는 따로 책을 만들어서 준다.

학원 숙제를 하지 못하거나 태도 불량 또는 시험을 미통과할 경우[12] 남아서 1교시동안[13] [14] 자신이 해야하는 것을 하는 나머지 수업을 받는데, 이를 'Detention'(이하 DT)[15]이라고 한다. 주로 DT는 조교 알바 선생님이 관리를 하고 보면 늘 걸린 사람만 걸려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조교 선생님에 따라 DT 분위기는 달라지고, 주로 공부를 안하는 학생들이 남다 보니까 분위기는 그냥 반은 노는 분위기이다. 조교 선생님은 주로 그 시간에 핸드폰을 하거나, 시험 문제를 만들거나 하는데 주로 학생들은 '조교쌤' 또는 'DT쌤'이라고 부르며(없는 캠퍼스도 있다), 이 선생님과 친해질 경우 DT 시간에 꿀을 빨 수도 있어 가장 먼저 친해져야하는 선생님이다.

여담으로, DT를 도망갈 경우 부모님에게 바로 문자 및 전화가 날아가며[16]다음 시간에 추가로 남는 것은 덤이요, 선생님에게 불신을 줄 수 있으므로 안 튀는 게 좋다. 이 문서가 과거에 욕이 가득하게 했던 원인 중 하나였다.

그러나 이를 면제하는 DT면제권도 있다.(하지만 받기 아주 어렵다.)
단어시험에 통과하거나 온라인 과제를 완료하면 스탬프를 주는데, 이를 모아 면제권으로 교체할 수 있다.[17] 참고로 아예 스탬프로 이 면제권을 교체하지 못하게 하는 캠퍼스도 있다. 심지어 그 과정에서 가지고 있던 면제권을 뺏는 경우도 있었다. 종종 마켓데이(어린이날, 할로윈)에 비싸게 파는곳도 있다.아니면 쓸수 있는 캠퍼스라도 쓰지 말라는 선생님도 있다

7.4. 테스트

일부 반의 경우[18] 조선일보, ETS 주관 TOEFL Practice Test를 본다. 실제 토플과 유사하게 제작되었으며, 소요 시간은 약 3시간 20분에서 4시간이다. Timed 모드로 시험을 보며, TPO에서는 가능한 Record Again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 일부 컴퓨터의 경우 성능 문제로 토플 시험 중 갑자기 프로그램이 종료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자.

Daily Test라는 단어암기 테스트가 있다. T레벨까지는 Power Voca, U그룹은 2017년 10월 기준 아발론 자체 교재 Nokjiwon Voca(N VOCA)를 쓴다. 녹지원 기준 단어암기는 50개 내외인데, 실제로 나오는 단어는 30개이며, 커트라인은 17개이다.(선생님마다 다를 수도
있다.) 단어 (영/한) 24개, 과거분사 3개, 문장 3개로 이루어져있다. 커트라인을 넘지 못할 경우 후에 서술할 DT를 해야 한다. 초등 G그룹 단어의 경우, 31~40번은 나오지 않는다!

중등의 경우 T그룹 50개, M그룹 40개, H그룹 30개를 본다. 대다수의 경우 10% 이상 틀릴 시 DT를 한다.

심지어 마지막 날에는 전부 외우라고 하며 그 중 100개만 추려서 낸다.[19](캠퍼스마다 차이가 있다.)

고로 시험을 보면, 전날부터 미리 외워가자. 밑에 나온 Cookie Voca, Dotori Voca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아니 온라인 학습을 하기 전에 외우면 꽤나 도움이 된다. 참고할 것.

그 외에 한 학기에 1번(또는 2번) Achievement Test 라는, 배운 것들 중에 시험을 보는 게 있다. OMR카드와 비슷하게 생긴 종이에 답을 마킹한다. Reading, Listening, Grammar, Writing,speaking을 본다.[20] [21] 다음 학기의 레벨을 이 시험 결과를 통해 결정한다. 이 외에도한 학기에 1
번 보는 term Test나 1년에 1번 전국 단위로 보는 A-TEP이 있다. A-TEP의 경우 아발론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성적표와 전국 순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8. 과제


과제는 각 캠퍼스, 선생님마다 다 다른 과제를 내준다.
아래에 서술된 과제들중 몇몇은 한 캠퍼스에만 해당할수도 있는 과제들 일수도 있다.

8.1. 오프라인 과제

8.1.1. 초등 오프라인 과제

AVOCADO
Listening *문제풀이
*단어 print 쓰기
*dictation 하기
(안 하는 곳도 있음)

Grammar
Writing
Reading

8.1.2. 중등 오프라인 과제

AVOCADO

Reading
Listening
Grammar
Speaking[38]
(iBT 책 기준)
Writing
(iBT 책 기준)
이 모든 것들은 학원, 원장, 교사에 따라 완전히 바뀔 수 있다.
예를 들어 단어시험에 문장이 없거나(!) 오답노트가 존재하지 않거나 Reading이 문장 10개 해석과 모르는 단어 찾아오기와 못 푼 문제 해오기거나 Grammar숙제가 못 푼 것과 프린트 풀어오기나 Speaking과 Writing은 아예 숙제가 없거나 Essay를 아무리 짧게써도 쫌 길게 쓰라고만 한다거나 아예 없거나

8.2. 온라인 과제

말 그대로 인터넷 브라우저로 웹페이지에 접속하여 과제를 하는 것이다. 아발론 홈페이지에서 로그인을 하면 숙제 정보 알림 등이 뜬다.

8.2.1. 초등 온라인 과제

초등 온라인 과제 홈페이지
Voca시험 예습용인 , vitamin avocado, LGT(Listening,Grammar,talk,talk)등이 있다

8.2.2. 중등 온라인 과제

중등 온라인 과제 홈페이지
CL이라고도 한다. 녹지원 기준으로 Vocab시험 연습용인 Cookie Voca, 아발론 자체 제작 iBT Speaking, Writing이 있다. 온라인 학습을 하면 포인트가 적립되는데, 아발론 CL Mall을 통해 여러 가맹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Cookie Voca[41]학습은 Review(복습), Pre-Check(공부전체크), Buildup(암기),[42] Checkup(배운 내용 응용), Daily Test(온라인 시험)으로 이루어진다. 이때 Daily Test를 80점을 넘지 못하면 Fail로 기록되고, 다시 응시할 수 있다.

iBT Writing 학습의 경우 iBT Writing의 포맷인 Integrated Writing과 Independent Writing중 하나가 나온다. 제한시간은 20~30분이며, 권장 단어수도 실제 토플과 같지만 워드 카운트 기능이 없다...

iBT Speaking 학습의 경우 실제 토플과 비슷한 유형이 나오고, 짧은 Prep Time과 Speaking Time을 준다.

iBT Speaking과 Writing 과제의 경우 며칠 후(길게는 1주일 정도 후) 학생의 휴대폰으로 첨삭이 완료되었다고 문자가 온다. 이때 CL 사이트에 들어가면 5점 만점의 Rubric과 실제 iBT Writing Scale로 변환한 점수, 그리고 첨삭 내용이 나오는데 거의 모든 표현을 다 수정한다.


CL 학습의 경우 일요일까지 끝내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몇몇 선생님들은 아발론에 오기 전에 했다고 하면 한걸로 치는 경우도 있다.)

9. 스마트폰 앱

이 앱으로 PC에서 하는 Dotori Voca/Cookie Voca 와 동일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추가된 기능은 Daily Test에서 틀린 문제가 푸쉬알림으로 계속 온다는거 정도. 알림은 설정에서 끌 수 있다. 아발론 홈페이지에 접속해 스토리 모드로 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빨리 끝낼 수 있으므로 이 앱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다. 사용하려면 학부모 본인의 계정이 필요하며 차량 운행, 학원비/교재 결제, 테스트[43] 성적표를 볼 수 있다. 이 앱의 출시로 인해 PC에서도 학부모 계정으로만 학원비/교재 결제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앱이 처음 출시했을 당시에 이 앱으로 교재를 구매하면 얇은 사전같은 책을 줬었다. ALMA에 추가된 자녀 버스 승하차 관리 및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위한 버스기사들의 인풋 단말앱. 즉 ALMA와 서비스로 연계되는 앱이다. 선생님들 및 직원들이 쓰는 앱이다. 출퇴근 및 공지, 전달사항을 전달하는 용도이다. 비콘으로 직원들의 출퇴근 현황을 갱신. E0 학생들을 대상으로 새로 도입된 어플리케이션. 난이도 별로 나눠진 파트가 있고. 파트마다 Listening 4문제와 Reading 6문제가 있다. 보통 숙제로 풀어오기를 시킨다. 아보카도 초등/중등앱의 후속작으로 몇가지 부분이 개선되어 나왔다. 반 아이들과 단어 배틀을 할 수 있는 group-activity가 생겼고[44], 브금도 바뀌었다. 하지만 효과가 과도하게 적용되어 다음 문제로 넘어갈 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엄청 답답하다.

많은 오류들로 인해 평이 매우 나빴으나, 차차 문제점들을 개선해 나가면서 지금은 평이 이전보다는 나아졌다. 다만 말그대로 이전보다 나아졌다는 것뿐이지 재학생들에게 평은 여전히 나쁘다. 애초에 학생들이 숙제를 좋아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

2022년 3월, 1:1match 기능을 추가한 ‘Match of 비타민 아보카도’란 앱이 나오며 현재는 접속이 불가능하다. 기존에 쓰이던 Vitamin Avocado 앱에 1:1 매치 기능만 추가된 앱으로, 기존 앱을 대체한다.[45]

10. 아발론유학

홈페이지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평은 나쁘지 않은 편이다.

11. 여담


[1] 알파벳 두글자로는 AO 또는 LN이라고 한다. [2] 용인 캠퍼스의 경우에는 T1 레벨이 존재하지 않는다. 어떤 선생님의 말씀으로는 너무 쉬워서라나. [3] 전주 캠퍼스는 T1의 이름이 KSAT으로 불려진다. T 레벨과 따로 분류하는 편이다. [4] LD(Leander), DB, DI, DA, JB, JI, JA, GB, GI, GA, LN(리틀녹지원) [5] 2012년 9월에 기존의 P(Pinnacle)반이 T반으로 바뀌게 되었고 P레벨 체제 당시에는 녹지원을 제외한 다른 체제와 마찬가지로 B, I, A 구성이었다. 이후 T반으로 개편되면서 PB는 T1,2, PI는 T3, PA는 T4로 배정되었다. [6] HB, HI, HA, MB, MI, MA, T1, T2, T3, T4, 녹지원 ['Middle] School 시험을 간단히 해결'에서 따온 것이다. [8] 일부 캠퍼스는 레벨별로 요일이 정해져있다. 이로인해 종종 다른 학원과 시간을 맞추려 레벨업을 포기하거나 아예 학원 자체를 옮기는 경우도 있다 [9] 물론 정규 수업이 아니라 특강 보강이다. [10] 순천 캠퍼스의 경우 초등관도 내신 준비 기간이 있었지만 언제부턴가 사라졌다. [11] 절대로 숙제로 해오면 안 되고 학원에서 다 풀어야 한다. 뭐를 보고 베껴올까봐라나 뭐라나. [12] 이 경우가 가장 많다. [13] 가끔씩 더 할 수도 있고, 중등 이상부터는 제한이 약하다. 어떤 캠퍼스에서는 2교시동안 하기도 한다. [14] 숙제를 하지 못하거나 시험을 미통과 한 경우에는 숙제를 다 하거나 시험 통과하면 바로 보내주는곳도 있다 [15] 어떤 캠퍼스에서는 Daily Bridge, 클리닉, 혹은 Care Class라고도 부른다. [16] 이 디텐션 통지를 파훼하기 위한 학생들의 기상천외한 시도가 많았는데, 문자만 날아가던 시절에는 몰래 부모님 스마트폰의 스팸번호부에 학원 데스크 전화번호를 추가하는 게 대표적이었다. 간이 큰 학생들은 아예 학원생 명부에 있는 학부모 전화번호를 친구 번호로 바꿔치기하는 수법을 쓰기도 했다. [17] 중등반은 아예 스탬프를 주지 않기도 한다. [18] T2반과 T3반은 Half 토플모의고사를(약 2시간) 보며, T4반과 Nokjiwon은 Complete Practice Test를 응시한다. [19] Voca King이라고 한다. [20] Writing의 경우 시험지가 따로 있다. 주제가 있고 거기에 맞춰서 Essay를 쓰는 방식. [21] Writing은 시험을 보지 않는곳도 있다 [22] 캠퍼스에 따라 다르다. [23] 캠퍼스에 따라 선택사항이다. [24] 하지 않는 캠퍼스도 많다. [25] 레벨별로 다르다. H그룹은 30개, M그룹은 40개, T그룹은 50개. [26] 녹지원의 경우 말만 문장이고 실제로는 세 줄이다. [27] Daily Test 미통과시 5번 [28] 구리 캠퍼스는 통과의 여부와 상관없이 항상 영어단어 10번, 한글1번이다(한국어 뜻 쓰는것을 틀렸어도 영어를 쓴다) [29] 용인캠퍼스는 문장을 시험으로 보지 않는다. 대신 단어 5번+한글 5번이다. 미통과시에는 10번으로 늘어난다. [30] 광주태전캠퍼스는 문장 시험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31] 몇몇 캠퍼스만 [32] 선생님에 따라 시키지 않으시기도 하신다 [33] 구리 캠퍼스에서는 lesson이라는 학습지도 매 과마다 풀게 한다 [34] 구리 캠퍼스, 광주태전 캠퍼스에서는 실행하지 않는다 [35] 교실에서 하는경우도 꽤 많다 [36] 이 부분도 선생님에 따라 없기도 하다 [37] 횟수와 여부는 선생님의 따라 바뀐다 [38] 구리 캠퍼스의 경우에는 이 Speaking과Writing이 합쳐진 책으로 공부한다!!!!! (반론: speaking과 writing이 합쳐진 레벨은 낮은 레벨이다!!!!!!) [39] 이것또한 선생님의 따라 다르다 [40] 안 하는 경우도 많다 [41] 이것을 주로 day 라고 부른다 [42] Pre-check 단계에서 100점을 맞으면, 빌드업 단계는 안하고 바로 Check up단계로 넘어간다. [43] 순천 캠퍼스의 경우 실제로는 A-TEP만 올려준다... [44] pc버전과 모바일 버전의 문제 난이도가 다른데, 모바일이 난이도가 더 쉬우니 되도록이면 모바일로 하는 것이 낫다. [45] 다만 사용 도중에 네트워크 오류로 튕기는 일이 가끔(자주) 발생한다. 고치는 방법은 앱에서 나간 뒤, 조금 이따가 다시 들어오면 고쳐진다. 그러나 1대1 매치를 신청한 상태에서 휴대폰 상단바를 내리면 매치 신청이 취소된다. 이는 앱 불안정으로 인해 발생한것이다. [46] 일부 캠퍼스는 대면수업을 진행하거나 확산세에 따라 단기간 온라인수업을 진행하였다 [47] 지금은 폐업한 영재사관학원을 비롯해 당시 내로라하던 대형 중등 종합학원들이 속해 있었다. 이들 중 대다수는 2010년 외고 입학 지필고사가 폐지되면서 대부분 폐업하거나 단과학원으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