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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 시리즈/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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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직쏘3. 주인공 & 주연4. 조연 & 단역5. 기타 시리즈
5.1. 쏘우 - 단편5.2. 쏘우 게임판 1편5.3. 쏘우 게임판 2편

[clearfix]

1. 개요

쏘우 시리즈의 등장인물.

2. 직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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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인공 &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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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 XI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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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연 & 단역

4.1. 쏘우

4.2. 쏘우 2

4.3. 쏘우 3

트로이(Troy)
성별 남성
직업 없음
첫 등장 쏘우 3(2006)
상태 사망
트랩 사유 범죄 저지르고 감옥에 갇히는 짓을 반복함
관련 트랩 교실 트랩
배우 J.라로즈
교실 트랩의 희생자. 감옥에서 풀려났음에도 반성하지 못하고 또 범죄를 저질러 감옥에 들어가는 일을 반복했다고 한다.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몸에 걸린 고리를 모두 빼야 하는데, 다른 고리들은 자신의 살을 찢으며 겨우 빼내지만 턱에 걸린 고리를 빼내지 못해 폭발에 의해 사망한다. 하지만 이것은 직쏘가 아닌 아만다의 게임이라, 어차피 고리를 빼도 문이 용접되어 있어서 못 나가게 되어 있었다.
* 콜베트 덴런 - 제프와 린의 딸. 오빠(인지 남동생인지)가 죽은 이후로는 엄마는 남편과의 불화로 집을 나갔고, 아빠는 복수에 미쳐 있으며 아들의 유품을 만졌다고 혼이 나는 등 부모의 관심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던 불쌍한 아이다. 직쏘에 의해 갇혀있다가 5편에서 호프만이 꺼내주며, 덕분에 호프만은 영웅이 된다. 하지만 결국 네 식구 중 살아남은 건 자신 뿐이라 더욱 불쌍해졌다.
* 딜런 덴런 - 제프와 린의 아들. 티모시 영에 의해 교통사고로 죽었다.
* 대니카 스콧
대니카 스콧(Danica scott)
성별 여성
직업 없음
첫 등장 쏘우 3(2006)
상태 사망
트랩 사유 티모시 영이 제프의 아들을 차로 친 것을 목격했는데 아무것도 안함
관련 트랩 냉동실 트랩(실패)
배우 데브라 맥케이브
제프의 아들 딜런의 죽음에 대한 증언을 거부한 여성으로 냉동 창고에 손이 위로 묶인채 갇혀 있었다. 제프는 처음에는 적개심을 보였지만 그녀의 비참한 모습을 보고 구해주려고 시도한다. 하지만 너무 늦었고 결국 물이 수차례 뿌려지며 몸이 완전히 얼어 죽는다.[17][18] 피가 튀기지는 않지만 꽤 참혹한 장면인데, 동사체의 얼굴이 깨지는 장면은 잔인하진 않지만 꽤 공포스럽다. 2편에서 불에 타 죽는 트랩이 나왔으니 3편에서는 그와 대비되는 얼어죽는 트랩을 의도적으로 넣은 것이라고 한다. 2편에서는 이렇게 남자가 옷을 입고 죽었지만 3편에서는 여성이 나체로 죽었다는 게 대비된다. 직쏘식 얼음공예
3편의 DVD 케이스와 DVD상에 인쇄된 이미지도 그녀가 장식했다.
* 홀든 판사
홀든 판사(-)
성별 남성
직업 판사
첫 등장 쏘우 3(2006)
상태 사망
사망 원인 제프가 랙 트랩의 열쇠를 빼다가 그것을 대신 맞아 사망
트랩 사유 제프의 아들을 차로 친 티모시 영에게 가벼운 형(6개월)을 선고함
관련 트랩 돼지 분쇄기 트랩(탈출)
랙 트랩(지원, 희생)
배우 배리 플랫맨
일본판 성우 이나바 미노루
티모시 영에게 가벼운 형(6개월)을 선고한 판사. 당연히 제프는 처음에 욕을 퍼부으며 강한 적대감을 나타낸다. 바닥에 목이 고정된 상태로 누워있고, 시간 내에 열쇠로 목의 쇠고랑을 풀어내지 못하면 갈려나가는 썩은 돼지 시체들에 파묻혀 질식사하게 되어 있다.[19] 이 때 열쇠를 꺼내기 위해서는 아들의 사진, 그리고 아들과의 추억이 담긴 물건들을 모두 태워야 한다. 한참 망설이다가 결국 판사를 구하기로 마음먹고, 코까지 잠기기 직전에 간신히 구해낸다.[20] 하지만 티모시 영을 구하려고 이리저리 보고 있었는데[21], 마침 제프가 샷건에 장치되어있던 열쇠를 빼낼 때, 영 좋지 않은 각도에 있어서 사망했다. 사망하기 직전 티모시를 용서한다는 제프의 울부짖음을 의미심징한 눈빛으로 바라본다.
티모시 영(Timothy Young)
성별 남성
나이 27세
직업 의대생
데뷔 쏘우 3(2006)
첫 등장 사망
사망 원인 랙 트랩의 마지막 톱니바퀴가 돌아가 전신마비
트랩 사유 제프의 아들을 차로 침
관련 트랩 랙 트랩(실패)
배우 엠보 코아호
교통 사고를 내서 제프의 아들이 죽게 만든 장본인. 그 유명한 직쏘 트랩인 '랙(Rack)'의 희생자가 되었다. 랙은 최초의 트랩에 붙은 이름인데, 작동하면 사지를 180도 틀어버리고 마지막엔 머리 마저도 180도 틀어버리는 무서운 트랩이다. 게다가 사지를 한번에 뒤트는 것도 아니고 팔 하나씩, 다리 하나씩 총 4번에 나뉘어 뒤틀어 버린다. 먼저 뒤틀기 시작한 쪽은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돌아가므로 그야말로 처참하다.[22] 팔다리가 모두 부서져버리고 고통스러워하다, 결국 마지막으로 머리가 틀어지기 시작하면서 죽음을 당한다.[23] 그는 제프의 아들을 죽게 만들기는 했지만 고의로 그런 것은 아니었고 사고 이후로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었다. 제프 역시 마지막에는 그를 용서한다고 울부짖지만 이미 머리가 틀어지기 시작했고, 결국에 목이 180도 꺾여져 버린다. 제프는 주저 앉으며 그가 죽는 걸 볼 수밖에 없었다.

4.4. 쏘우 4

4.5. 쏘우 V

4.6. 쏘우: 여섯 번의 기회

4.7. 쏘우 3D

4.8. 직쏘

4.9. 스파이럴

<colcolor=#fff> 파일:Saw Logo.png
파일:Saw Spiral Marv Boswick.jpg
마브 보스윅 형사
Det. Marv Bozwick
등장 스파이럴
사망 스파이럴(지하철 트랩)
성별 남성
인간 관계 에제키엘 뱅크스(동료)
윌리엄 솅크(동료->)
마커스 뱅크스(동료)
엔지 가르자(동료)
피치(동료)
배우 댄 패트로니제빅
본작의 첫 희생자로, 법정에서 위증을 저질러 무고한 사람들을 여럿 감옥으로 보낸 죄로 테스트를 당했다. 독립기념일 축제 현장에서 소매치기범을 쫓던 도중 납치당했으며, 지하철 트랩에서 지하철에 치여 죽고 싶지 않으면 거짓말로 물든 혀를 잘라 탈출할 것을 강요받는다. 그러나 혀를 뽑을 엄두를 내지 못했고 결국 지하철에 치여 전신이 박살나며 사망한다. 부패가 가득한 경찰서 내에서 유일하게 주인공 지크에게 잘 대해준 사람인지라 보스윅의 죽음은 지크가 직쏘 모방범을 잡는 데 혈안이 되는 계기가 된다.
<colcolor=#fff> 파일:Saw Logo.png
파일:Saw Spiral Fitch.jpg
피치 형사
Det. Fitch
등장 스파이럴
사망 스파이럴(손가락 트랩)
성별 남성
인간 관계 에제키엘 뱅크스(동료[51])
윌리엄 솅크(동료->)
마커스 뱅크스(동료, 적)
마브 보스윅(동료)
엔지 가르자(동료)
배우 리차드 제피에리
형사로, 주인공 지크와는 사이가 상당히 좋지 않다. 지크가 범죄자를 쫓던 도중 지원을 요청했으나 무시해서 지크가 총상을 당하게 만들어 마커스 뱅크스를 빡돌게 만든 적이 있다. 직쏘 모방범의 두 번째 희생양으로 잡히게 되는데, 자신을 모욕했다는 이유만으로 사람을 죽인 죄로 손가락 트랩에 갇혀 감전사당하기 전에 손가락들을 모두 잘라 탈출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손가락들을 거의 다 자르는 데에는 성공했으나 고통에 울부짖으며 시간이 지체되어 결국 감전사당한다.
<colcolor=#fff> 파일:Saw Logo.png
파일:Saw Spiral Peter.jpg
피터 던리비
Peter Dunleavy
등장 스파이럴
사망 스파이럴(유리병 분쇄기)
성별 남성
인간 관계 에제키엘 뱅크스(동료)
윌리엄 솅크(동료->)
배우 패트릭 맥마누스
전직 형사로, 주인공 지크와는 사이가 상당히 좋지 않다. 윌리엄 솅크를 직쏘로 만든 만악의 근원이다. 이 사람이 죽인 목격자였던 찰리는 사실 윌리엄 솅크의 아버지였으며, 그로 인해 경찰들이 모든 범죄자의 복수가 되었고, 이 자는 다른 자들과 달리 혼자서는 탈출할 방법이 전무한 유리병 분쇄기 트랩이었다. 사실 지크가 그를 의심하지 않았으면 구할 수 있었으나 의심하면서 트랩을 작동시키는 바람에 구하기도 전에 유리병에 여러 번 맞으며 과다출혈로 사망한다.

4.10. 쏘우 X

사실 트랩은 크레이머의 상상이었다.[52] 실제로는 희생되지 않았으며, 물건을 슬쩍하는 장면을 크레이머에게 목격되자 멋쩍어하며 물건을 돌려놓았다. 이에 크레이머는 좋은 선택(Good choice)을 했다며 그를 게임 대상에서 제외한다.}}}

5. 기타 시리즈

5.1. 쏘우 - 단편

5.2. 쏘우 게임판 1편

참고로 게임 시작화면에는 1편의 메인 트랩 화장실 트랩이 나온다. 장소는 폐건물로 버려진 화이트허스트 정신병원. 맥락을 고려해 보면 영화 1편과 2편 사이의 시기인 것으로 추정된다.

5.3. 쏘우 게임판 2편

주요 플레이 장소는 역시나 폐건물로 버려진 홈즈 호텔. 그런데 그 스케일이 커져서 홈즈 호텔뿐만아니라 폐쇄된 지하철 구간 일부와 버려진 지하철역까지도 나온다. 즉 도시 한복판에 있는 셈.

[1] 사실 진짜 불륜을 저질렀는지는 알 수 없다. 1편에서 보면 이 여자가 옷을 벗으려니까, 고든이 말렸다. 그런데 고든도 "나를 호출할 시간을 알려 줬잖아"라는 말을 한 것으로 봐서 마냥 깨끗한 사이만은 아닌 것 같긴 하다. [2] 1967년 2월 11일생. 부산 출신으로 7세 때 미국으로 이민했다. 한국 영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 영문명은 알렉산드라 전. [3] 사실 이때부터 설정이 구멍이 뚫리기 시작했다. 직쏘가 어맨다를 처벌한 이유가 살 기회를 안 준다고 였는데, 도니 그레코는 살 기회가 없었다. 마취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자기 배 가르는 어맨다는 볼 수 있어도 살려달라고 말할 수는 없었으니까. 아만다가 마지막까지 그의 배를 가르지 못하고 죽었다면 영화 속에서의 참극은 당연히 피할 수 있었겠지만, 정황상 그래봤자 어차피 살아남지 못할 운명이었다. [4] 도니 그레코가 예전에 직쏘의 게임에서 패배한 인물이라고 설명하면 되긴 한다. [5] 사실은 3번째지만, 첫번째는 경찰에 들어가지도 않았으니, 틀린 건 아닐지도? [6] 그리고 5편 감독이 얼마나 대책없이 설정을 짰는지를 드러내주는 증거. 자세한 건 아래쪽에 세스 백스터 항목 참고 [7]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펩시맨 중간마다 나오는 컷신의 펩시 매니아를 맡았다. [8] 눈 뒤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엑스레이 사진때문에 눈을 파내려고 하다가 포기하고 절규한다. [9] 케리가 "친구 아니었어?"라고 묻자 에릭이 "그냥 정보원이었지."라고 말을 자른다. [10] 와치독스에서 주인공 에이든 피어스의 성우를 맡게 된다. [11] 4편에서의 모습을 보면 완전히 조작은 아니었다. [12] 조금만 생각해보면 한쪽에만 손을 넣어서 주사기 아래쪽 접착된 면을 떼거나, 부러뜨리고 다른 손으로 받친 후 살살 손을 빼면 되고, 아니면 아예 주사기가 들어있는 틀을 부숴도 되는, 어찌보면 거저 먹을 수 있는 해독제였다. 문제는 애디슨이 가스 중독의 영향으로 반쯤 정신줄을 놓친 상태였다는 것. 눈 앞의 해독제에 눈이 멀어 녹음 테이프를 듣지도 않고, 한 손 넣은 후에 주사기를 잡아당겼다가 해독제 말아먹고 다른 손마저 밀어넣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13] 이 분의 대표 캐릭터의 외모를 생각하면 이 사망 장면이 섬뜩하게 느껴질지도... [14] 사린 가스 저택에서 유일하게 가스 중독으로 사망한 인물이다. [15] 영화 내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16] 녹음 내용의 마지막에, 지옥에 가면 악마만이 자네를 도울 수 있을 것이라는 힌트를 줬는데, 그 밸브 옆에는 TWIST라는 문구와 악마가 그려져 있었다. [17] 이미 얼어죽어 있는데 제프는 자기 볼을 뜯어가며 열쇠를 꺼내온다. 하지만 이것도 잘만 생각하면 볼을 뜯길 필요도 없이 자신이 입고있던 회색 바람막이을 쇠막대에 두껍게 묶은 다음에 열쇠를 무사히 가져가면 됐다. [18] 근데 정황상 바로 구해줬어도 저체온증으로 죽었을 것이다. 옷을 입은 상태에서도 상당히 추운 냉동실인데다가 키는 안 보이는데 라디오를 틀면 그 때부터 일정 간격으로 물이 나오는 방식이라.그리고 구조에 성공했다면 성적인 의미로 이 영화는 상영금지를 먹었을 게 뻔하기 때문에 [19] 이 썩은 돼지들은 모두 직접 제작한 것이며 구더기도 꿀을 이용해 붙여놓은 것이다. 제작진의 장인 정신이 엿보이는 트랩이라 할 수 있다. [20] 그리고 홀든 판사는 자물쇠를 푸는 도중에 돼지 분쇄물을 먹을 뻔 했다. [21] 조금만 참으라며 티모시 영에게 희망고문을 하고 있었다. [22] 참고로 초기 기획 단계에서는 랙이 사지를 비트는 트랩이 아니라 사람 몸을 뒤로 180도 꺾어서 척추를 부러뜨려 죽이는 트랩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도 만만치 않게 잔인하다. 쏘우 3편을 그 잔인함으로 악명높게 만든 이등공신(?)(뇌수술이 1등공신이다.)이다. [23] 사실 목격자인 여성도 구하기 어려운 고난도의 함정이었기 때문에 바로 키를 꺼내 꽂았어도 키가 안 맞거나 해서 죽었을 것이다. 총 발사 위치상 판사가 맞지 않았으면 티모시 영은 함정의 고통을 전부 느끼기 전에 안락사 되었을 수도. [24] 세스 벡스터의 부검 결과 그의 몸에 나 있는 퍼즐조각 모양 상처를 만들 때 쓴 칼이 직쏘가 평소에 쓰던 것과 다른 것임이 드러났다. 또한 세스 벡스터의 게임에 쓴 테이프는 음성변조가 잘 되어있긴 하나 직쏘와는 다른 사람임이 드러나 전문 분석가가 그 원래 목소리를 추출해냈다. 거기에 당시 직쏘의 후계자로 여겨지던 스트라움 형사의 지문에서 요산 수치 등이 다르게 나와 누가 이미 죽은 스트라움 형사의 손으로 지문을 찍고 다녔다는 것까지 밝혀졌다. [25] 어거지를 좀 많이 쓰면 설명은 된다. 우선 존 크레이머가 직쏘로서 첫 번째로 죽인 건 세실 애덤스고, 이후 몇 명 더 죽였지만 이들은 모두 시체도 발견되지 않아 경찰도 존재를 몰랐다. 경찰이 시체를 발견하고 직쏘의 존재를 알게 된 건 불에 타 죽은 마크 윌슨과 과다출혈로 죽은 폴 레이 사건이다. 여기서 마크 윌슨이 더 빠른 희생자였고 경찰도 이 사건을 먼저 발견했다면? 그랬다면 경찰인 호프만도 마크 윌슨 사건으로 '누군가를 납치해 트랩을 씌워 빠져나가지 못하면 죽게 만든다'라는 범죄방식을 모방해 세스 백스터를 죽였고 그 일로 직쏘에게 납치되었다가 후계자가 되어 그 다음으로 폴 레이를 납치하는 걸 도왔다고 하면 시간이 좀 빠듯하긴 해도 순서는 맞게 된다. [26] 그리고 경찰이 모종의 이유로 폴 레이 사건을 먼저 언론상에 공개했고 고든에게도 폴 레이가 첫 번째 희생자인 것처럼 말해줬다 하면 대충 순서가 맞는다. 물론 이 경우 왜 경찰이 실제와는 다르게 폴 레이가 첫번째라고 설명했는지가 문제다. 뭐 마크 윌슨은 불에 타 죽었기 때문에 피부조각을 직쏘 퍼즐 모양으로 잘라갔는지 확인을 못했고 과다출혈로 죽어서 피부조각이 도려내진 걸 확인할 수 있는 폴 레이의 시체로 범인을 '직쏘'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렇다보니 이 사건을 공개할 때 폴 레이를 먼저 공개했고 결국 그가 첫 번째 희생자인 것처럼 언론과 대중(그리고 고든)에게 알려졌다...고 하면 된다. 아니면 당시 현장에서 발견된 고든의 물건 때문에 고든을 용의자로 지목한 상태라 떠보기 위해서 순서를 반대로 말했거나. 이러나저러나 결국 좀 억지가 많지만, 일단 그래서인지 영어권 위키에서는 직쏘의 희생자 순서에 마크 윌슨이 더 먼저 적혀있다. 마크-세스-폴-아만다 순서. [27] 성이 호프만이 아니라 애컴(Acomb)으로 나온다. [28] 말릭이 열쇠가 든 상자를 발로 차 부쉈다가 열쇠가 반대편으로 날아가자 그걸 집으려고 앞으로 더 갔던지라 애슐리의 줄이 칼날까지 당겨져 버렸다. 어차피 제한시간 지나면 칼날까지 당겨지는지라 트롤링 안해도 죽는 건 마찬가지다. [29] 좀 안타까운게 죽기 직전 한 말이 "Wait"(잠깐)으로, 죽기 직전에야 방공호에 2명이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30] 자기가 살아남겠다고 앞서 찰스를 공격했던 것처럼 말릭을 공격했는데, 프릿이 돕는 척 하다가 루바를 찔러죽인다. [31] 그걸 쇠고기 자르듯이 잘라 넣는다. 매우 맛있어 보인다는 드립도... [32] 팔 모양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별로 끔찍하진 않은데 팔이 잘 잘리지 않아 비명을 지르는 게 매우 공포스럽다. 보는 이에 따라서는 다른 트랩들보다 더욱 몸서리쳐질 만하다. [33] 눈이 희번득해져서는 칼로 팔을 내려쳐서 자르는데 고기 토막낼때처럼 쾅쾅내려친다. [34] 크기도 크기지만 팔에 있는 뼈의 밀도 때문에 당연히 훨씬 무겁다. [35] 이때 잘린 팔 부분이 의수인 것을 알 수 있다. [36] 그 자리는 직쏘에게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모임이었는데, 시몬은 자신의 잘린 팔을 보여주며 "자신은 직쏘 때문에 얻은 건 여기 오면서 차를 주차한 장애인 주차장이었다며 배우긴 뭘 배워!!"라며 화를 낸다. 뭐 진지하게 따지자면 자신이 살기 위해 다른 사람을 죽인 경험도 충분히 고통스럽긴 하다. 그저 거기에서 뭔가를 배웠다는 소리가 시몬을 크게 자극해버렸을 뿐... [37] 이 둘에 관해서 만큼은 어째 직쏘의 원칙이 완전히 어긋나 보인다. 우선 이 둘의 죄에 대한 묘사가 전혀 없다. 일단 '윌리엄이 일하는 부도덕한 보험회사의 직원'이라고 볼 수 있긴 한데, 애초에 합법적으로 설립된 회사에서 일하는 단순한 직원까지 죄를 묻기는 법이 아니라 직쏘의 원칙을 대도 과도해보인다. 최소한 위의 행크는 거기에 덧붙여 자신의 생명의 소중함을 경시했다는 이유도 덧붙였는데 말이다. 적어도 이 둘의 죽어도 싼 모습, 예를 들어 보험금 지급을 거절당한 고객을 비웃는다거나 하는 모습이라도 나왔으면 당위성을 조금이라도 챙겼을 것이다. 게다가 후술할 캐러셀 방의 희생자들도 그렇지만, 이 둘의 게임에서도 스스로에게는 어떠한 선택이나 도전의 기회도 주어지지 않았다. 순전히 윌리엄의 게임을 위한 장기말로만 쓰인 것. [38] 증기 보일러실인데, 통하는 통로마다 초고열 수증기를 내뿜게 되어있다. 이 증기를 멈추려면 윌리엄이 스위치를 당겨서 윌리엄이 대신 스위치를 당기는 팔에 초고열 수증기를 맞아야 한다. 수증기에 의한 화상의 위력은 수증기 항목 참고. [39] 놀이터 등에 흔히 설치되어있는 " 회전무대" 놀이기구를 모티브로한 트랩이다. [40] 1개의 손만 2번 관통해도 된다. [41] 참고로 이 장면의 촬영지는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메트로 센터이다. [42] 라는 것도 사실 보장 못한다. 이 게임을 주관한게 호프만인데, 호프만은 이때 죽은 녀석들을 수사하기 위해 경찰들이 오자, 폭발을 일으켜 경찰들을 그 장소로 가게 만들고, 이미 시체 주머니 속에 들어간 녀석을 끌어낸 뒤 자기가 대신 들어가서 경찰서로 잠입했다. 즉, 에반이 성공했다면 호프만은 경찰서에 잠입하지 못했다는 소린데 쫓기는 와중에 실험 한번 더하겠다고 성공하게 할리는 없다. 그냥, 죽일 작정으로 만들었다고 보는 게 맞을거다. 애초에 시간도 1분이 아니라 30초밖에 안 줬다. [43] 이후 시체는 호프만과 바꿔치기당해 호프만이 경찰서에 잠입하는 데에 이용된다. [44] 애초에 체스터 베닝턴의 스케줄 문제로 변경된거지 원래 에반이 살아남는 것이 각본이었다니 가능성이 높은 추측. [45] 체스터 본인이 쏘우 시리즈의 광팬이었어서 카메오 출연. 원래는 트랩에서 살아남은 뒤 병원에 실려가는 것으로 각본이 짜여있었으나, 빡빡한 스케줄 탓에 죽는 걸로 각본이 수정되었다고 한다. [46] 사실 그녀의 게임은 조금 꼼수가 가능해보인다.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게임 설명과 함께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는데, 엑스레이 화면으로 열쇠가 보이니까 대충 눈치채고 먼저 천천히 빼내는 게 가능했을지도 모르는 것. [47] 녹음본을 안 틀고 가면 살수 있다 생각할 수 있으나, 영화를 보면 녹음본이 끝나자 움직일 수 있었다. 사실 열쇠로 목을 풀고 돌아와 녹음기를 틀어도 됐기는 했다. 물론 친구보다 아내가 중요한 바비가 그럴 시간은 없었지만. [a] 로간 넬슨 [a] 로간 넬슨 [50] 에드거는 로건 넬슨의 아내를 살해하고 체포되었으나 할로란 형사에게 뒷돈을 주고 풀려났다. 이에 복수하기 위해 로건 넬슨이 직쏘 게임으로 위장한 살인을 벌이는 것. [51] 동료라곤 하나, 사이가 안좋은 편이다. 과거에서 에제키엘 뱅크스가 지원 요청을 했으나 피치 때문에 총에 맞아 쓰러지며 그의 아버지인 마커스 뱅크스를 분노하게 만든 적이 있다. [52] 상상할 때 영감이 된 것은 관리인이 쓰는 진공청소기, 60초 타이머는 훔치려던 시계, 오른손가락 골절기는 손가락 고정장치를 보고서 구상해냈다. [53] 직쏘에게 잡혀온 이유는 직쏘 사건을 해결하는 것에 관련된 집착 때문. [54] 중간 컷씬에 따르면 상처를 치료한 대신 그 안에 열쇠를 하나 넣었고, 이 열쇠를 획득하기 위해 적들이 나타나서 탭을 공격하는 것이다. 물론 대다수는 탭에 의해 죽거나 한다. [55] 멜리사 싱이다. [56] 만약 영화와도 연관지어보자면 쏘우5편에서 죽은 경찰들을 기리는게 나오는데 진실엔딩의경우 정신병원에 수감되는식으로 마무리가되어서 정사는 프리덤 엔딩이 맞다 [57] 레프트 4 데드 시리즈에서 루이스 성우를 맡으셨다. [58] 그럴만한게 아만다의 게임은 쏘우 게임 1,2편을 통들어 가장 난이도가 낮기 때문이다. 제한시간은 없을 뿐더러 그냥 어디에 빨간색 해독제와 파란색 해독제가 들어갈지 보고, 빨간색 해독제와 파란색 해독제를 넣으면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해독제가 들어있는 장치는 가려져 있지 않고, 대놓고 보여져있다. 타 다른 게임은 제한시간이 있고, 난이도가 높다. 설령 없단 한들 난이도가 꽤되는데 반에, 아만다의 게임은 그것에 반에 너무 쉽다. 첫 게임이라서 쉽게 하는 것도 아닌게, 2편의 마이클의 첫 게임인 헨리의 게임은 불이 켜져있는 스위치를 꺼야되지만, 문제는 이게 버튼을 눌렀을 때 꺼지는과 켜지는 패턴이 있는 거라 난이도가 꽤 높다는 거다. 게다가 시간제한 또한 있다. 이처럼 첫 게임인데도 어려운데 아만다의 게임은 너무 쉽다. 그리고 돼지머리는 존 크레이머를 뛰어넘기 위에 참가자들을 죽이고 다니는데 아만다만은 납치만하고, 아만다를 죽였다는 암시는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녹화본에 존 크레이머가 아만다에게 "데이비드의 시간을 끌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이런 정황들을 볼때 아마도 존 크레이머는 데이비드가 게임을 계속 지속시키기 위해서 아만다를 참가시키는 연극을 짜고, 아만다는 독소 의자 트랩에 스스로 참가하며 치밀하게도 녹화본을 찍으며 피해자인 연기를 한다. 여기서 아만다는 존의 제자이기에 살아남도록 하기 위해 쉬운 게임으로 정한다. 그뒤 데이비드는 아만다를 구출하고, 같이 다니고 있던 중 문을 닫아 아만다를 데이비드로부터 떨어뜨리고, 그때 돼지머리가 나타나 아만다를 납치하는 연기를 하고, 그렇게 퇴장한 아만다는 데이비드의 게임을 감시한다. [59] 참고로 쏘우 5에서 호프만이 만든 진자 트랩과는 조금 다르다. 호프만의 진자 트랩은 희생자를 가로로 두 쪽내지만 여기서의 진자 트랩은 세로로 갈라버린다. [60] 게임에 참가된 데이비드의 적들은 전부 시간이 지나서 트랩이 작동되어서, 병원 곳곳에 있는 트랩에 걸려서, 데이비드에게 죽는다. 데이비드 보다 먼저 참가된 참가자들도 다 게임을 실패에 트랩에 의해 죽은 모습이다. 데이비드가 구출한 6명인 아만다, 제닝스, 멜리사, 오스왈드, 오비, 제프는 제닝스를 제외한 전원 죽는다. 오스왈드는 구출되고 데이비드와 함께 직쏘를 잡기 위해 돌아다니던 중, 그만 칼날 함정에 죽는다. 멜리사 또한 아들을 보기 위해 직쏘인 첫 연기하다가 탈출구에 설치되어있던 샷건 트랩에 죽는다. 제프는 구출되고 살아남지만, 이틀 뒤에 자살한다. 오비 또한 구출되고 살아남지만, 영화 2편에서 화로 트랩에 불타 죽는다. 아만다 역시 구출되고 살아남지만, 영화 3편에서 존 크레이머의 게임을 실패하게 되어 제프에게 총을 맞아 죽는다. 주인공인 데이비드 또한 직쏘의 게임으로부터 살아남지만, 자신의 집착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죽임 또한 당하자 더 이상 피해가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 그리고 돼지머리가 단순 직쏘에게 협박당하고 있는 피해자일 수도 있다는 죄책감에 자기 집 안에서 권총으로 자살한다. 보다시피 참가자들이 전부 죽는데 반에 제닝스는 직쏘 게임으로부터 살아남고, 후에 자살하거나 모종의 이유로 죽지 않고, 오히려 직쏘를 추적하는 모습을 보인다. [61] 직쏘는 스티븐을 트랩으로 직접적으로 죽였고, 데이비드는 수사 영장 없이 직쏘의 아지트에 갔기에 간접적으로 죽였다. 다른 경찰들과 함께 왔으면 스티븐은 죽지 않았을 거기 때문. [62] 사실 직쏘로 생각했던 사람은 멜리사 본인이다. 데이비드를 용서하지 못하여 게임에서 진 멜리사는 새 게임을 하게되고, 그리하여 6시까지 직쏘 행세를 하게된다. 여기서 직쏘는 멜리사가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도록 그녀의 입을 꿰멨으며,[72] 멜리사는 아들을 살아서 보기위해 직쏘가 지시한 대로 움직이고, 탈출구인 옥상에 오게된다. 그러나 직쏘로 착각한 데이비드에게 폭행을 당하고, 녹음기를 틀어 자신이 멜리사임을 알린다. 그 뒤 탈출구 문을 열지만, 직쏘가 녹음기에다 "발밑을 조심해라"라는 경고를 무시하여 발밑에 있는 샷건 트랩에 낚시줄을 건드려 남편과 똑같이 샷건 트랩에 맞아 죽는다. [63] 녹화본에 따르면 이 녀석은 무려 자길 한 번 잡아 보시지 직쏘라고 신문에 나와서 직쏘를 도발해 직쏘 게임에 참가하려고 했다. 이 기사 덕분에 참가하게 되지만. [64] 아버지가 직쏘 사건을 조사한 경찰이기에 회사 측이 직쏘 사건을 보도하면 돈을 팍팍 주겠다고 말했다. 돈이 궁했기에 마이클은 이 제안을 수락했다. 다만, 솔로몬이 이 점을 지적했을 때 자신은 복수 때문이라고 말한 걸 보면 복수도 한 몫 한 듯. [65] 아버지에게 석유 주스를 달라고 부탁하고... 탭 형사가 석유 주스를 사기 위해 마트에 간 사이 직쏘 서류들과 녹음기를 훔치고, 바로 도주했다. [66] 캠벨이 처음 만난 불리쉬 맨이 아니다. 캠벨이 처음 만난 불리쉬 맨은 엘리베이터가 올라가면서 생긴 빈 공간에 떨어져 낙사했기 때문. [67] 마크 호프만이라고 부르지는 않았지만, 사라가 "그 돼지머리는 너의 아버지(데이비드 탭)의 경찰 친구야."라고 발언했다. 직쏘들 중에서 경찰이라면 마크 호프만 밖에 없다. [68] 여태까지의 불리쉬 맨들은 전부 폭력과 관련되어 있으므로 이쪽도 폭력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69] 여담으로 그 문 안에는 잠겨있는 문과 열려있는 문 이렇게 두 개가 있는데 열려있는 문은 빌리 인형이 있는 방임으로 아마도 잠겨있는 방에 드웨인이 있는 모양. [70] 참고로 총 세 번 맞추어야 하는데 문제는 진행될 때마다 초록색 불이 하나씩 꺼지면서 기회가 점점 줄어든다. 실질적으로는 1차 배열은 3번, 2차 배열은 2번, 3차 배열은 단 한 번만 실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71] 헨리와 조셉은 증거보관함실에서 마약을 빼돌리고, 이를 길거리에서 판다. 그리고 헨리와 조셉을 도와 높은 수준의 마약을 길거리에서 파는게 카를라, 사라다, 그리고 이들에 범죄 행각을 돈을 받고 장부를 조작해 은폐한 사람이 솔로몬이다. 그러던 중, 데이비드가 직쏘 사건을 조사하다 이들의 관계를 조금 의심하게 되는데, 때마침 마이클이 데이비드로부터 훔친 직쏘 사건 파일들과 녹음기들을 기사에 싣고, 특히 마이클이 기사에 실은 데이비드가 녹음한 수사영장 없이 직쏘 아지트를 습격하다 동료 형사인 스티븐이 죽은 것이 세상에 공개되어 데이비드가 속한 경찰서에 위신이 떨어지게 된다. 결국 이를 이유로 헨리에 의해 경찰을 그만두고, 이 때문에 헨리 일당을 조사하는 방해물이 사라지게 된다. 헨리가 초반에 마이클에게 "너에게 모두 빚을 지고 있어. 너가 아니었으면 감옥행이었을 걸."라고 말하는데 이게 복선이었다. 바로 마이클이 기사를 내보내어 데이비드의 경찰 인생을 망친 덕분에 헨리 일당을 조사하는 방해물이 사라져 감옥에 않 들어가도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