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 대전기의 프랑스군 기갑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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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프랑스군 기갑차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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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차 | <colcolor=#ef3340> 차륜형 장갑차 | <colbgcolor=#fefefe,#393b42> 파나르 165/175, 파나르 178, 화이트-라플리 AMD 50/80, 라플리 S15, 사우러 CAT 장갑차, 쉐보레 AAC-1937 장갑차 | |||
궤도형 장갑차 | 로렌 37L TRC, 르노 UE 슈니예트 | ||||
반궤도장갑차 | 유닉 P107, 소뮤아 MCG, AMC 슈나이더 P16, AMR 시트로앵 P28, 시트로앵-케그레스 P17 | ||||
전차 | 경보병전차 | R35, R40, FCM 36, FT-17, FT-31, NC 전차 | |||
중보병전차 | B1, D1, D2, 2C | ||||
경기병전차 | H35, H38, H39, AMR-33, AMR-35 | ||||
중기병전차 | S35, AMC-34, AMC-35 | ||||
대전차자주포 | 라플라이 S15 TOE/W15 TCC, 로렌 37L antichar 대전차자주포, 코누스 건, Mortier 280 mm TR de Schneider sur affût-chenilles St Chamond | ||||
프로토타입 및 페이퍼플랜 | 파나르 AM 40 P, FCM F1, AMC 트락퉤르 A, AMX 트락퉤르 B, AMX 트락퉤르 C, ARL 트락퇴르 C, G1, AMX-38, AMX-40, ARL-40 V939, SAu40, SARL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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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 : 프랑스군의 운용장비 | 대전기 기갑차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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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roën-Kégresse P17 |
1. 개요
1929년 아돌프 케그레스에 의해 개발된 반궤도 장갑차. 프랑스군의 1897년식 75mm 야포 견인용으로 운용한 장갑차다.2. 제원
Citroën-Kégresse P17 Citroën-Kégresse P.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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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 | 시트로엥(Citroen) |
제조사 | 시트로엥(Citroen) |
중량 | 1.58t + 탑재 시 700kg |
전장 | 4.38m |
전폭 | 1.69m |
전고 | 2.09m |
엔진 | 4-Zylinder-Ottomotor |
변속기 | - |
현가 장치 | - |
최대 출력 | - |
최고 속도 | 26 ~ 32km/h |
톤당 마력 | 16 PS/t |
항속거리 | 150km |
탑승인원 | 5명 |
3. 상세
1935년에 후속 모델인 유닉 P107을 사용할 수 있을 때까지 포병 연대에서 운용되었으며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했을 때 1,442대의 차량이 프랑스군에 의해 사용되었다.유닉 P107의 개발 이후 차량들은 Canon antichar de 47 mm modèle 1937 또는 mitrailleuse de 25 mm CA mle 39를 운반하기 위해 사용되었는데 프랑스 전역에서 너무 느리게 움직여 독일군의 공격에 자주 노출되었다.
4. 운용국
4.1. 프랑스
원조 사용국.4.2. 폴란드
1931년과 1933년 사이 폴란드에서 P17을 포함하여 약 100대의 차량을 구매했으며 이후 PZinz / Fiat-Polski C4P로 대체되었다.4.3. 나치 독일
프랑스 전역 이후 남은 차량을 Zugkraftwagen Ci 301 (f)로 운용했다.4.4. 미국
미 육군에서 P17을 시험해본 결과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고 James Cunningham, Son & Company사에서 Kégresse의 라이센스를 취득하고, 1932년에 하프트랙 T1을 개발하게 된다. 이후 다른 제조업체에서 해당 시제품을 기반으로 M2 하프트랙, M3 하프트랙을 개발하게 된다.5.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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