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부트 이후의 스트라토스피어에 대한 내용은 스트라토스피어(트랜스포머 실사영화 시리즈)/리부트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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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스피어 Stratosphere / ストラトスフィ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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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 모드 | 가상의 수송기(게임판)[1] |
소속 | 오토봇 |
성우 | 트래비스 윌링햄(게임판)[2] |
1. 개요
트랜스포머 실사영화 시리즈의 등장인물. 오토봇 소속의 트랜스포머이다.2. 작중 행적
2.1. 트랜스포머 오리지널 시리즈
2.1.1. 타이탄 매거진 ROTF 코믹스
2.1.2. 트랜스포머: 다크 오브 더 문 프리퀄 게임
- 성우는 트래비스 윌링햄.
스트라토스피어는 옵티머스에게 전달할 메크테크 기술을 위해 네팔의 협곡지대에 위치한 기지에서 대기 중이었다. 그러나 기지에 침입한 스타스크림 때문에 임무가 좌초될 위기에 처한다. 결국 궁지에 밀린 스트라토스피어와 에어레이드는 메크테크 기술을 가지고 후퇴하지만 곧이어 그들을 따라잡은 스타스크림은 스트라토스피어에게 큰 피해를 입힌다.
스트라토스피어는 스타스크림에 대항하기 위하여 브레이크어웨이와 실버볼트, 에어레이드로 구성된 에어리얼봇 팀과 함께 스타스크림을 향하여 총공격을 가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스타스크림은 모든 에어리얼봇을 격추하고, 끝내 스트라토스피어마저 패배한다. 모든 오토봇을 굴복시킨 스타스크림은 스트라토스피어가 운반하던 메크테크 기술을 탈취하는 데 성공하고, 스트라토스피어는 그대로 추락한다.[3]
3. 완구
3.1. RO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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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저 스트라토스피어
C-5(기수), C-130(동체), C-17(주익), An-225(후미익), An-124(5축 랜딩기어) 등 여러 수송기의 외관을 짬뽕시켜놓은 요상한 생김새를 하고 있다[4]. 작은 사이즈의 변신 가능한 옵티머스 프라임 완구가 동봉되어 있으며, 후방격납고 내부에 수납이 가능하다. 사진처럼 변신시키면 발의 모양이 매우 크고 요상하게 되지만 다리의 관절을 잘 이용하면 원래 발의 뒤꿈치를 발바닥으로 쓰는 식으로접지력을 희생해서좀더 자연스러운 역관절 다리로 만들어 줄 수 있다.
보이저급이지만 당시 리더급에 필적할 정도로 큰 크기와 재밌는 기믹을 탑재한 덕분에 상당한 인기를 끌었으며 그당시 기술력이란 기술력을 쏟아부어 제작하던 트랜스포머 완구의 품질을 증명하던 제품이기도 하다.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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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F 초반부의
옵티머스 프라임을 수송기로 공수하는 장면을 착안하여 만들어진 완구판 오리지널 캐릭터이지만 영화처럼 화물칸에 옵티머스 프라임을 수납 가능하다는 기믹 때문에 큰 인기를 끌었고, 덕분에 세계관에 편승하는 데 성공한 캐릭터다.
- 크기가 무지막지하게 크다. 당장 게임에서의 모습만 봐도, F-35를 스캔한 브레이크어웨이와 F-16을 스캔한 실버볼트, 그리고 F/A-18을 스캔한 에어레이드를 동시에 내부에 싣고 수송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이 셋이 한자리에 모여있을 정도로 내부가 널찍하다.
[1]
날게와 엔진은
C-17, 랜딩기어는
An-124의 랜딩기어를 장착중임을 알수있고
An-225의 수직꼬리날게를 달고있는것을 볼수있다. 기수부분은
C-130,
A400M을 합친것으로 추정된다.
[2]
트랜스포머 어드벤처 에서
모터 마스터, 메나졸을 맡았다.
[3]
참고로 스트라토스피어 내부에서 스타스크림이 폭탄 1개는 내꺼고 폭탄 1개는 니꺼라고 작동시킨채로 던져놓고는 비클 모드로 유유히 빠져나간다.
[4]
이는 비클 모드 라이선스 문제 탓에 여러 기체를 합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