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스 시리즈 가변기체 일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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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 계열 | ||
<colcolor=white> 프로토 타입 | YF-19, YF-21, YF-24, YF-27, YF-29, YF-30 | ||
양산형 |
VF-0,
VF-1,
VF-2SS,
VF-2JA,
VF-3,
VF-3000,
VF-4,
VF-5000,
VF-9,
VF-11,
VF-14,
VF-17,
VF-171 VF-19, VF-22, VF-25, VF-27, VF-31, VA-1SS, VA-3, VB-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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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포스 | 파이어 발키리, 밀레느 발키리, 스톰 발키리 | ||
SV 시리즈 | |||
SV-51, SV-52, SV-154, SV-262, SV-303 |
파이터 모드 | 거워크 모드 | 배틀로이드 모드 |
VF-17 나이트메어의 T형을 사운드 포스 사양으로 개조한 사양으로 정식 명칭은 VF-17T改이다.
사운드 포스의 기체 중 유일하게 복좌식 콕피트이며 앞좌석에서 레이 러브록이 조종을 담당하고 뒷좌석에서 비히다 피즈가 드럼을 치는 방식으로 운용하고 있다. 작중에 무기를 쓴적이 없지만, 파이어 발키리처럼 원본인 VF-17의 미사일 등을 제거하지 않고 호신용으로 장비는 하고있는걸로 추정된다.
주인공이 타는 파이어 발키리나 삼각관계의 중심에 있는 캐릭터가 타는 밀레느 발키리에 비해서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1] 작중 활약도 별로인게 보컬 두명은 각자 전용 발키리에 탑승해서 키보드 담당과 드럼 담당이 탑승한 스톰 발키리는 그 특성상 노래 에너지를 발생시키기 힘들 뿐더러 최후반부에 비히다의 신기에 가까운 드럼 실력으로 노래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것에는 성공했지만 하필이면 그 시점이 마지막화여서 결과적으로는 활약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파이어 발키리가 마지막에 부품단위로 조각나고 밀레느 발키리가 최종전 이전의 전투에서 망가저버린것에 비해 스톰 발키리는 어디 망가진 부위 없이 끝까지 멀쩡하게 남아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파일럿인 레이도 에이스 파일럿 출신인걸 보여주는 부분.
슈퍼로봇대전에 참전할 경우 특이하게도 비무장형 아군 수리 밎 보급 유닛으로 나오는데[2] 그 때문에 레이 러브록을 키울때는 공격쪽 스테이터스 찍을 비용이 전부 회피쪽으로 가버리다보니 한번도 피격당하지 않고 끝낼수도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