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스 시리즈 가변기체 일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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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 계열 | ||
<colcolor=white> 프로토 타입 | YF-19, YF-21, YF-24, YF-27, YF-29, YF-30 | ||
양산형 |
VF-0,
VF-1,
VF-2SS,
VF-2JA,
VF-3,
VF-3000,
VF-4,
VF-5000,
VF-9,
VF-11,
VF-14,
VF-17,
VF-171 VF-19, VF-22, VF-25, VF-27, VF-31, VA-1SS, VA-3, VB-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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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포스 | 파이어 발키리, 밀레느 발키리, 스톰 발키리 | ||
SV 시리즈 | |||
SV-51, SV-52, SV-154, SV-262, SV-303 |
1. 개요
형식번호: YF-30
소속: S.M.S.
설계: 신세이 인더스트리/L.A.I/S.M.S.우로보로스 지사
전장(파이터 형태): 18.84m
전폭(파이터 형태): 15.62m
전고(파이터 형태): 4.02m
공허중량: 8016kg
엔진: 신세이/P&W/RR스테이지II 열핵반응 터빈 FF-3001/FC2(우주공간 최대 추력 2110KN X2), P&W 고기동 버니어 쓰러스터 HNN-9, 쓰러스터 리바이서, 3D 기동노즐 장비
YF-30 Chronos
마크로스 30의 히로인 중 하나인 아이샤 블란쳇이 개발한 시작형 가변전투기(VF, Variable Fighter, 可変戦闘機)로, 마크로스 프론티어에서 등장했던 VF-25 메사이어· VF-27 루시퍼· YF-29 듀랜달 등과 마찬가지로 통합정부 양대 거대 군수기업인 신세이 인더스트리[1]와 제네럴 갤럭시[2]가 공동개발한 시험기 YF-24 에볼루션(Evolution)을 기반으로 개발된 기종이라는 설정이며 설정이 그래서 그런지 기체 형태가 YF-24을 닮았다. 행성 우로보로스에서 발견된 프로토 컬쳐의 기술이 도입되었다. 주인공인 리온 사카키의 최종 기체이기도 하다.
2. 특징
이 기체는 발키리의 일반적인 개념인 가변 전투기가 아니라 가변 시공돌입정(Variable Super-Dimension Driver)으로 설계되었는데[3] 풀어 설명하면 마크로스 30과 마크로스 프론티어에서 언급된 폴드 단층을 도약하는데 특화된 기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기체가 가변 전투기 형태를 띈 이유는 폴드 쿼츠 시스템을 우주선으로 굴리기에는 출력이 부족하고 프로토 컬쳐 유적 탐사에 쓰이기 위해서는 배틀로이드 형태가 유용했기 때문에 그리했다고 한다. 이러한 성격으로 최종결전에서 토도 우시오의 유르가 아가가 있는 공간으로 돌파하는데 이 기체가 중요하게 쓰였다.
가장 큰 특징은 멀티 퍼포스 컨테이너 유닛인데, 은폐형 MDE 빔 포탑을 발전시킨 무장 컨테이너로서 배틀로이드 형태 시 등에 T자 기둥마냥 전개되는 그것이다.
2014년 8월 31일에 DX초합금으로 발매되었다. 가격은 소비세 포함 21600엔. 발키리 완제품 중에서 특이하게도 거의 최초로 배트로이드 상태에서 허리가 돌아가는 기믹이 있다.
마크로스 델타에서 등장하는 발키리 VF-31이 이 발키리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그때문인지 YF-30의 파일럿인 리온이 사용한 콜싸인인 "지그프리드"가 VF-31의 코드네임이다.
정확히는 지크프리드는 델타 소대용의 전진익으로 개조된 기체를 말하는 것이고, 정식 VF-31은 델타익을 유지한 카이로스다.
[1]
VF-5000,
VF-11,
YF-19/
VF-19 개발사. 프론티어 선단의 주요 스폰서 중 하나이기도 하며,
마크로스 프론티어 시점에서는 프론티어 선단의 기업인 L.A.I와 공동으로 VF-25를 개발했다.
[2]
VF-9,
VF-14,
VF-17/
VF-171,
YF-21/
VF-22 개발사.
마크로스 제로에서 등장한 반통합동맹의 가변전투기
SV-51을 개발했던
소련 출신 과학자 알렉세이 쿠라킨 박사가 창업한 회사로 갤럭시 선단의 모기업이기도 하며, 훗날
마크로스 델타에서 등장하는
SV-262를 개발하여 통합정부로부터의 독립을 주장하며 반기를 든
윈더미어 왕국에 공급한 회사이기도 하다.
[3]
그 때문에 마크로스 30 소설판에서 아이샤가 이 기체는 전투기가 아니라고 언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