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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19 17:57:35

스리랑카/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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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아시아
2.1. 인도 문화권과의 관계
2.1.1. 인도와의 관계2.1.2. 파키스탄과의 관계2.1.3. 방글라데시와의 관계2.1.4. 네팔과의 관계2.1.5. 몰디브와의 관계
2.2. 대한민국과의 관계2.3. 중국과의 관계2.4. 태국과의 관계2.5. 일본과의 관계2.6. 파일:아랍 연맹 깃발.svg 아랍 국가들과의 관계2.7. 이란과의 관계
3. 유럽
3.1. 영국과의 관계3.2. 스위스와의 관계3.3. 프랑스와의 관계3.4. 네덜란드와의 관계3.5. 러시아와의 관계
4. 아메리카
4.1. 미국과의 관계4.2. 캐나다와의 관계
5. 오세아니아
5.1. 호주와의 관계
6. 지역별 관계7. 관련 문서

1. 개요

스리랑카의 외교에 관한 문서.

스리랑카는 문화적으로 인도와 가까운 편이다. 인도와의 교류가 협력이 많이 있다. 중국과도 수교했고 경제적인 교류가 많지만, 스리랑카도 일대일로에 참가하면서 중국과의 갈등이 생겼고 결국 함반토반 항구를 중국에 99년 장기임대(!)한 일이 발생되면서 반중감정이 생기고 있다.

영국의 지배를 받아서 영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영연방에 가입되어 있다. 한국과도 매우 우호적이며 경제교류 등 여러 교류가 많아지고 있다.

2. 아시아

2.1. 인도 문화권과의 관계

2.1.1. 인도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인도-스리랑카 관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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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인도-스리랑카-몰디브 관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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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부터 인도에서 타밀인, 싱할라인들이 정착한 이후, 양국은 매우 우호적이다. 그리고 양국은 언어, 문화, 종교 등에서 매우 가까운 편이며 교류도 많이 있다. 힌디어는 스리랑카에서도 주요외국어로 지정되어 있고 경제적으로도 인도와 교류가 많이 있다.

스리랑카도 타밀어가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는데, 스리랑카의 타밀어는 인도 본토와는 어휘, 표현, 발음에서 차이가 큰 편이다.

2.1.2. 파키스탄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스리랑카-파키스탄 관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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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은 인도와 달리 스리랑카와의 거리가 멀어서 그런지 별다른 갈등 없이 괜찮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파키스탄에서 신성 모독과 관련된 시위가 일어났고 시위현장에서 스리랑카인 남성이 사망했다. #

2.1.3. 방글라데시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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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와도 대체로 나쁘진 않다.

2.1.4. 네팔과의 관계

네팔도 대체로 스리랑카와 우호적인 관계다. 스리랑카인들 중 싱할라족은 인종적인 면에서, 타밀족은 종교적인 면에서 네팔에 대해 친근감을 느끼는 편이다.

2.1.5. 몰디브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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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와도 대체로 우호적이다.

2.2. 대한민국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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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스리랑카는 20세기에 수교한 이후, 여러 교류가 많아지고 있다. 그리고 한국내에도 스리랑카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문화 교류도 적지만, 일부 실시되고 있다.

2.3. 중국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국-스리랑카 관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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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도 수교했지만, 일대일로와 관련된 것으로 갈등이 발생되고 있다. 게다가 중국이 함반토반 항구를 99년 장기임대(!)한 사건까지 발생되면서 스리랑카내에서 반중감정이 높아지고 있다.

2.4. 태국과의 관계

태국 수코타이 왕국 시절에 람캄행이 스리랑카로부터 상좌부 불교를 들여오면서 스리랑카와 관계를 맺기 시작하였다. 현재도 양국의 상좌부 불교계가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2.5. 일본과의 관계

일본과는 대체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일본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2018년 3월 25일에 스리랑카에 군사적인 능력 구축 지원을 하기로 스리랑카 정부와 합의했다. # 게다가 일본은 인도와 군사협력을 하면서 스리랑카에서 인도, 스리랑카와 군사합동훈련을 하는 등 중국견제를 하고 있다. # 2019년 5월 21일에 인도와 일본은 스리랑카 정부와 협력해서 콜롬보항을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

스리랑카도 일본과의 교류가 있는 편이고 일본에도 스리랑카인 공동체가 형성되어 있다.

2.6. 파일:아랍 연맹 깃발.svg 아랍 국가들과의 관계

아랍 국가들과는 경제적으로 교류가 많은 편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오만, 카타르, 바레인, 쿠웨이트에는 수많은 스리랑카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그리고 대부분이 노동자로 와서 일하고 있다. 다만, 이들 국가들이 스리랑카인 노동자들을 학대하고 강제노동을 시키고 여권을 빼앗는 일이 발생되면서 스리랑카는 아랍 국가들과 갈등을 빚고 있다.

역사적으로 교류가 많은 편이다보니 스리랑카내에도 아랍인과의 교류도 많았다. 이슬람교를 받아들이면서 소수의 스리랑카인 무슬림도 존재한다.

2.7. 이란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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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은 고대부터 교류, 교역이 활발했다. 스리랑카내에는 아랍, 이란의 영향으로 스리랑카인 무슬림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교류가 일부 존재한다.

3. 유럽

3.1. 영국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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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에 스리랑카는 영국 지배를 받다가 20세기에 독립했다. 스리랑카는 영국의 영향으로 영어가 주요외국어이고 영연방에 가입되어 있다.

3.2. 스위스와의 관계

스리랑카와 스위스는 외교관계를 맺었다. 양국은 대체로 우호적인 편이다. 하지만 2019년에 주스리랑카 스위스 대사관의 직원이 납치된 사건을 두고 양국간에 갈등이 일어났다. #

3.3. 프랑스와의 관계

스리랑카는 영국에서 독립한 직후, 프랑스와 수교했다. 양국은 현재 매우 우호적이다. 프랑스내에는 스리랑카인 공동체가 형성되어 있다. 그리고 스리랑카가 타밀 반군과의 내전 당시에 타밀인들이 프랑스로도 이주했다.

3.4. 네덜란드와의 관계

네덜란드와도 매우 우호적이다. 다만, 네덜란드도 동인도회사 시절에 잠시 스리랑카를 지배한 적이 있었다.

3.5. 러시아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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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는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난 뒤에 소련과 수교했다. 소련 해체 이후에도 양국은 교류, 협력을 하고 있다.

4. 아메리카

4.1. 미국과의 관계

양국은 교류가 활발한 편이며 스리랑카로 미국인 관광객들이 오기도 한다. 19세기 말 미국인 헨리 스틸 올컷은 영국이 점령 중이던 실론에서 상좌부 불교 경전을 영어로 번역하고 서구에 스리랑카의 상좌부 불교 교리를 소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0년 10월 28일에 스리랑카를 방문중인 폼페이오 장관은 중국이 스리랑카에 나쁜 거래를 가져왔다고 밝히면서 중국을 비판했다. #

4.2. 캐나다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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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스리랑카는 영국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었다. 양국은 영연방 회원국이기 때문에 교류와 협력이 활발한 편이다.

5. 오세아니아

5.1. 호주와의 관계

스리랑카 내전 당시 타밀족 난민 상당수가 호주 각지로 난민이 되어 망명하였다.

6. 지역별 관계

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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