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16 11:00:23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나머지 왕국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일:smo-logo-eng.png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등장인물 · 왕국 · 파워문 · 조작법 · 캡처 · 의상
음악 · 주제가 · 발매 전 정보
슈퍼 마리오 시리즈

파일:globe_white.png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왕국(스테이지)
파일:모자 왕국 스티커.png
모자 왕국
파일:폭포 왕국 스티커.png
폭포 왕국
파일:모래 왕국 스티커.png
모래 왕국
파일:호수 왕국 스티커.png
호수 왕국
파일:숲 왕국 스티커.png
숲 왕국
파일:잃어버린 왕국 스티커.png
잃어버린 왕국
파일:도시 왕국 스티커.png
도시 왕국
파일:눈 왕국 스티커.png
눈 왕국
파일:바다 왕국 스티커.png
바다 왕국
파일:요리 왕국 스티커.png
요리 왕국
파일:쿠파 왕국 스티커.png
쿠파 왕국
파일:달 왕국 스티커.png
달 왕국
파일:버섯 왕국 스티커.png
버섯 왕국
파일:슈마오 캐피 아트.png
나머지 왕국
파일:슈마오 지구.png
왕국 전반 정보


1. 개요2. 구름 왕국
2.1. 크레이지캡 안내 책자에서2.2. 쿠파와의 결전!2.3. 파워문
2.3.1. 일반 파워문2.3.2. 추가 파워문
3. 빼앗긴 왕국
3.1. 크레이지캡 안내 책자에서3.2. 고유 BGM3.3. 파워문
3.3.1. 스토리 파워문3.3.2. 일반 파워문3.3.3. 추가 파워문

1. 개요

다른 왕국에 비해 규모가 매우 작은 왕국들을 정리하는 문서. 본 문서에는 '구름 왕국'과 '빼앗긴 왕국' 두 스테이지만 다룬다. 문서에 기재된 왕국들은 모두 사람이 살지 않는 망국(亡國)이며, 파워문만 있고 로컬코인이 존재하지 않는다.[1] 더불어서 왕국만의 전용 BGM도 없다.

달 왕국 계열 스테이지의 경우 달 왕국 문서 참조.

2. 구름 왕국

파일:구름 왕국.jpg
구름 왕국
그랜드 뭉게
파일:SMO_Cloud_Brochure_Art.webp
인구 불명
면적 불명
민족 불명
통화 불명
산업 불명
기온 평균 23℃
파워문 노란색, 목표 0개
기본 2미션, 추가 7미션
雲の国 / Cloud Kingdom
하늘에 떠 있는 망국
구름 바다에 떠 있는 왕국의 흔적

별칭 그랜드 뭉게(グランドモック[2]/Nimbus Arena)

숲 왕국/호수 왕국 클리어 후 도시 왕국으로 가던 도중 쿠파의 전함을 발견하고 이곳에서 쿠파와의 1차전을 치르게 된다. 승리하면 쿠파가 함포로 공격해 오디세이호를 망가뜨려 잃어버린 왕국으로 추락하게 된다. 이후 오디세이호를 수리한 뒤에 다시 방문할 수 있다.

굉장히 작은 지역으로, 월드맵 상으로는 잃어버린 왕국 바로 왼쪽에 위치한다. 스토리상으로도 보스전을 치른 후 잃어버린 왕국으로 바로 추락하기에 잠시 거쳐가기만 한다.

하늘에 있고 영어 별칭에 비구름(Nimbus)이 있어 슈퍼 마리오 RPG 마시멜로 왕국(영칭 Nimbus Land)이 연상될 수 있으나 전혀 상관없는 곳이다. 일단 제작사 문제도 있지만 원래부터 마리오 게임은 한 시리즈 내에서도 지도가 계속해서 바뀌다보니…

2.1. 크레이지캡 안내 책자에서

파일:SMO_Cloud_Brochure_A.png
구름 위에 있는 것
평소 우리가 보는 구름

땅에서 구름을 올려 보는 우리에게 있어서 구름 위에 존재하는 왕국의 이야기는 얼마나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들릴까?
하지만 그 왕국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었다.




파일:SMO_Cloud_Brochure_B.png
땅 위에 떠 있는 미지의 물질
다이너폴에서 발견된 공중 부양 물질

구름을 구성하는 입자는 너무 작고 가볍다.
그 위에 무언가가 올라간다는 것은 꿈 같은 이야기였다.
하지만 최근에 올라갈 수 있는 구름이 발견된 이후로 이 가설은 현실성을 띠기 시작했다.

발견된 장소는 다이너폴.
형태를 바꿔도 위에 무언가를 올릴 수 있는 물체는, 처음 보는 물질로 구성된 구름이었다.
이 발견으로 연구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또한 그동안 부정해 온 구름 왕국의 존재에 대한 가설이 긍정적으로 뒤바뀌며 대규모 탐색이 시작되었다.



파일:SMO_Cloud_Brochure_C.png
평화의 상징, 비둘기
고도가 높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비둘기가 서식하고 있다.
새하얀 세계를 나는 비둘기의 모습은 이 땅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행운을 배달해 주는 듯 보인다.




파일:SMO_Cloud_Brochure_D.png
대국의 흔적
어떠한 의식이 행해졌다는 가설이 유력하다.

구름 위 왕국의 존재를 믿기 시작한 이후로 그랜드 뭉게의 발견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지상에서 발견된 구름과 같은 공중 부양 물질로 이미 거대한 땅이 하늘 위에 만들어져 있었다.

더욱 주목할 점은 구름 대지에 만들어진 땅이 달 모양의 변화를 놀랍도록 정확하게 그리고 있다는 점이다.
무엇을 위해 만들어졌는지 여전히 수수께끼는 많이 남아 있다.




파일:SMO_Cloud_Brochure_E.png
거대한 구름 아치
아치의 윗부분은 하트 모양으로 보이기도 한다.

구름 왕국의 조사는 정면에 크게 위치한 구름 아치에까지 미치게 되었다.
왜 이런 것이 만들어졌는지 경위나 목적은 밝혀지지 않은 채 다양한 억측만 남을 뿐이었다.

단, 주기에 따라 아치가 달을 감싸안은 듯 보이는 시기가 있는데, 이것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는 방향으로 결론이 났다.
땅에 그려진 문양을 생각해 보면, 적어도 달에 대한 신앙이 있었음은 사실로 받아들여도 될 것 같다.




파일:SMO_Cloud_Brochure_F.png
구름의 플라워 샤워
덧없이 흩어지는 장관은 놓치지 말 것

대규모 탐색도 기대한 성과를 거두지는 못 했다.
꽃잎처럼 퍼진 구름이 이 왕국을 마치 꿈의 세계인 듯 연출한다.
또한 이 구름도 방문한 자를 축복하는 것인지, 왕국 붕괴의 증거인지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다.



왕국의 3가지 키포인트
1. 끝없이 펼쳐진 구름 바다
2. 뛰거나 날아도 끄떡없는 단단한 구름 발판
3. 과거에 존재했던 왕국의 흔적
파일:800px-SMO_Cloud_Brochure_G.png

2.2. 쿠파와의 결전!

クッパとの決戦! / Hat-to-Hat Combat
쿠파 배틀 1[3]
트랙 번호: 60

쿠파와의 첫 번째 보스전이다.

쿠파는 처음부터 펀치 모자를 던진다. 펀치 모자는 일직선 부메랑 식 또는 원형으로 날라오며 놓쳐도 쿠파가 모자를 여러번 다시 던지니 안심하자. 펀치 모자를 향해 모자 던지기 스킬을 구사[4]하면 모자가 거꾸로 떨궈지는데, 모자에 점프하여 들어가면 마리오는 쿠파 펀치 모자를 쓰게 되며 Y키 또는 조이콘 흔들기 펀치, B키점프를 한다. 이때 쿠파는 포효하며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불고리가 수평으로 퍼져 나온다.[5]
쿠파가 그냥 점프로 착지할 땐 불고리가 1개이므로 가볍게 점프하지만, 쿠파가 엉덩방아를 찧을 때에는 불고리가 연쇄적(수평)으로 3개가 나오므로 조심스럽게 점프하자.[6] 쿠파가 엉덩방아를 찧으면 잠시 동안 허우적거리면서 일어난다. 이 때 다가가서 펀치를 연속적으로 날리면 된다. 처맞은 쿠파는 마리오의 반대쪽으로 크게 점프하고 포효한다.

2번째 턴부터는 모자를 복사하고 던진다.[7] 여기서 진짜 모자를 찾아서 쓰면 된다. 2번째부터는 쿠파가 엉덩방아를 찧지 않고 쿠파가 돌을 중간 → 왼쪽 →오른쪽 순(마리오 시점)으로 던지는데 펀치로 돌을 부술수 있으니 펀치하면서 진격하고 쿠파한테 죽빵을 날리면 된다.

3번째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된다. 3번째에는 모자를 더 많이 복사한다. 똑같이 모자들을 잘 피해서 펀치 모자를 얻고 공격하면 되지만, 쿠파한테 최후의 일격을 먹이기 직전에 쿠파가 꼬리를 흔들어 카운터를 먹이므로 점프하여 피한뒤 다시 일격을 날리면 끝. 참고로 쿠파의 모자 던지기에서 한대 맞거나 오랫동안 방치한다면 쿠파가 다시 모자를 회수하며, 3번째에서 쿠파한테 카운터로 당했을 때에는 불고리 패턴부터 다시해야 하므로 주의.

결투의 전후 스토리는 위에 짤막하게 나와있으므로 생략한다.

2.3. 파워문

파일:슈마오 노란색 파워문.png

참고

2.3.1. 일반 파워문

이하 파워문은 2차 방문부터 별다른 제약 없이 습득 가능하다.
이하 파워문은 특정 조건을 충족한 후 습득 가능하다.

2.3.2. 추가 파워문

엔딩 이후 스테이지 북쪽 끝에 있는 달의 돌을 작동시키면 아래 파워문이 추가된다.

3. 빼앗긴 왕국

파일:빼앗긴 왕국.jpg
빼앗긴 왕국
폐허비아
파일:SMO_Ruined_Brochure_Art.webp
인구 불명
면적 불명
민족 불명
통화 불명
산업 불명
기온 평균 20℃
파워문 노란색, 목표 3개
기본 5미션, 추가 5미션
奪われし国 / Ruined Kingdom
과거 영화를 누리던 망국
황폐해진 고층 건축의 흔적

별칭 폐허비아(ホロビア[9]/Crumbleden). 지도 속 장소는 박쥐 같이 생긴 지형 부분.

유독 다른 나라에 비해 이질적인 다크 판타지스러운 분위기가 특징으로, 특히 그 중에서도 소울 시리즈 몬스터 헌터 시리즈 슈레이드 을 떠올린 플레이어들이 많았다고 한다.

요리 왕국에서 출발한 오디세이호가 쿠파 왕국으로 향하던 도중 쿠파가 이 왕국에 서식하는 번개 왕이라고 불리는 그동안 마리오 시리즈에 나왔던 드래곤들과는 차원이 다른 리얼한 디자인의 드래곤[10]을 타고 오디세이호를 공격해 또 다시 망가뜨려 이 왕국에 추락시킨다.[11]

이후 번개 왕과 보스전을 벌이게 된다. 오디세이호 수리를 위해 필요한 파워문 수가 3개이기에 번개 왕 보스전만 클리어해도 진행을 이어갈 수 있다.

번개 왕의 정체나 왕국 멸망의 원인 등 크레이지 캡 책자에서 뿌리는 떡밥이 있지만 작중에서는 끝내 회수가 되지 않는다.

3.1. 크레이지캡 안내 책자에서

파일:SMO_Ruined_Brochure_A.png
하늘에 맞닿은 거탑
이 거탑은 과거에 영화를 누리던 왕국이 번개 에너지를 모으기 위해 건설되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거듭되는 번개의 위력을 버티지 못하고 탑이 붕괴되었다고 하는데, 그 형태가 부자연스러워서 국가의 멸망 원인은 따로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의견도 있다.




파일:SMO_Ruined_Brochure_B.png
깊게 박힌 검
붕괴된 유적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이 「검」으로, 과거에 폐허비아에서 대규모 전투가 벌어졌음을 예상해 볼 수 있다. 비스듬하게 꽂혀 있지 않아서 못이나 말뚝의 한 종류로 보는 견해도 있다.

상부의 구멍은 사슬이나 줄 등을 통과시켜 고정하기 위한 것이라고 추측되지만, 무엇을 고정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곳을 방문하게 된다면 미지의 세계를 탐색하는 기분으로 관광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파일:SMO_Ruined_Brochure_C.png
파묻힌 보물들
땅에는 신비로운 빛을 발하는 장소가 곳곳에 존재한다. 이 왕국에 살았던 백성에게 인사하는 기분으로 세게 밟으며 돌아다니는 건 어떨까?




파일:SMO_Ruined_Brochure_D.png
왕국의 꿈의 흔적
폐허비아는 뛰어난 건축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다. 당시 양식의 특징은 꾸밈이 없고 견고한 것이었는데, 그래서 이곳의 가혹한 환경에서 형태가 보존된 것일지도 모른다. 다만, 이곳 백성들이 번개라는 엄청난 에너지로 무엇을 하려고 했는지는 알 도리가 없다.

탑 위에 있는 원형 광장은 무언가와 대치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주장도 있지만, 이 또한 가설일 뿐이다.




파일:SMO_Ruined_Brochure_E.png
오래된 제단
과거의 왕국이 어딘가로 교신, 또는 대치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제단이 여전히 남아 있다. 무언가의 형태를 본뜬 것이라는 주장도 있기 때문에, 제단의 용도와 건설의 의미에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 제단에서 「무언가를 불러 내어 번개로 죄를 벌하려고 했다」라고 생각하면 「탑에서 번개를 충전했다」는 가설과 부합되는 것도 같은데 진실은 무엇일까?




파일:SMO_Ruined_Brochure_F.png
날카로운 발톱의 흔적
유적의 곳곳에는 크고 깊은 발톱 자국이 남아 있다. 발톱 자국의 크기로 보아 거대한 생물이 존재했음을 알 수 있는데, 그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오싹한 기분이 든다.



왕국의 3가지 키포인트
1. 중앙에 우뚝 서 있는 황폐한 거탑
2. 유적에 크게 파인 깊은 발톱 자국
3. 주변에서 일렁이는 번개 구름
파일:800px-SMO_Ruined_Brochure_G.png

3.2. 고유 BGM

폐허비아드래곤 배틀
트랙 번호: 58

3.3. 파워문

파일:슈마오 노란색 파워문.png

참고

3.3.1. 스토리 파워문

번개 왕과의 보스전. 번개 왕은 본작을 포함한 마리오 시리즈에 나오는 보스들 중에서 역대급의 포스를 자랑하며 크기도 어마어마하다. 제작진이 정성들여 만든 게 보일 정도.[12]
번개 왕의 굴렁쇠같이 굴러다니는, 유도되는 보라색 번개 공격을 피하다 번개 왕이 얼굴을 내려 찍으면서 발생하는 전기 충격파도 피하고 가만히 있을 때 왕관을 고정하는 검들을 뽑아내야 한다. 모두 뽑으면 왕관 밑에 약점이 드러나고 내려찍으면 대미지를 줄 수 있다.[13] 3회 대미지를 주면 승리. 이후 왕국을 다시 방문해도 마리오에게 리타이어당한 번개 왕이 맵에 계속 누워 있다.[14]그리고 그 옆에는 떡하니 피치공주가 용은 보이지도 않는다는 듯이 관광하고 있다

3.3.2. 일반 파워문

이하 파워문은 스테이지 상에서 획득할 수 있다. 메인 스토리를 일정 수준 진행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것도 존재.
이하 파워문은 스테이지 내 숨겨진 에리어에서 획득할 수 있다.
이하 파워문은 특정 조건을 충족한 후 습득 가능하다.

3.3.3. 추가 파워문

엔딩 이후 시작 지점의 길 오른쪽 아래에 있는 달의 돌을 작동시키면 아래 파워문이 추가된다.

[1] 로컬코인이 없어 크레이지캡 상점도 없고, 따라서 지역 스티커나 기념품도 없다. [2] 그랜드 못쿠. モック(못쿠)는 구름을 뜻하는 くも(쿠모)를 뒤집어 만든 표현으로 추측. [3] 슈퍼 마리오 64 첫 쿠파전의 리믹스이다. 잘 들어보면 상당히 유사하다는 걸 알 수 있다. [4] 모자 위에는 가시가 박혀 있으니 절대 점프를 하지 말 것. [5] 해당 펀치모자는 주먹질이 허용된 슈퍼 마리오 64의 오마주이다. [6] 쿠파는 첫 턴에만 엉덩방아를 찧는다. [7] 복사된 모자는 보라색으로 되어있고 원래 쿠파 모자와는 다르게 권투 글러브가 없다. 또한 마리오쪽으로 유도하여 날라온다. 복사된 모자는 모자 던지기로 없앨 수 있다. [8] 정확히는 용암으로 가득한 면 [9] '망하다'라는 의미의 滅びる(호로비루)를 변형한 말. [10] 마치 소울 시리즈에 나올 법한 디자인이라는 평이 많다. 몬스터 헌터 시리즈 유저들에겐 밀라보레아스를 연상케 한다는 평. [11] 똑같이 오디세이호를 파괴하는 구름 왕국 때나 버섯 왕국에서의 오프닝과는 차원이 다른 엄청난 포스를 자랑하는 장면. 마침 하늘도 빼앗긴 왕국 부근을 지나고 있어서 검게 변해있기에 공포까지 느껴질 정도다. [12] 얼핏 보면 모델링이 상반신만 되어있는 것 같지만, 쓰러뜨린 이후 전선을 타고 올라가는 부분에서 순식간이지만 보이지 않은 하반신도 볼 수 있다. 스냅샷 모드로 확대해서 보면 상반신과 하반신의 세부 묘사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는 것을 보면 가까이서 보는 모델링은 상반신만 한 게 맞긴 하다. [13] 왕관을 잘 보면 무사의 투구를 연상케 하고 쿠파 얼굴이 새겨져 있다. [14] 이때 말을 걸면 "아아, 지쳤다...''라고 말한다. [15] 번개 왕을 바라볼 땐 왼쪽 [16] 50번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8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8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